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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이 더위를 깔끔하게 무찌를 것이 뭐가 있을까? 나니는 분지로 유명한 산으로 덮인 이 대구에서 점점 후끈후끈해지는 열기를 달랠 방법을 찾던 도중 친구 '선희'의 추천으로 좋은 곳을 알게 됩니다. 에픽하이, 노브레인, 레이지본, 럭스, 불독맨션, 삐삐밴드, 페퍼톤즈, 훌리건, 815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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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가 있거나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쉴만한 곳을 찾는다. 조용하고 산들바람이 명상의 기운을 재촉하면, 생각이 절로 날 것이다. 물론 시끄러운 곳이 쉴만한 곳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예외다. 나니는 우연찮게 훌륭한 명상의 장소를 찾게된다. 그 곳은 시끌벅적한 중심가에서 몇 발자국 되지 않지만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더운 날씨였지만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있었고, 살갗을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 그 바람이 지나가는 흔적의 소리가 귓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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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방법은, (대구->경산방면) '옥산2지구'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합니다. 버스로 909, 609, 399, 99, 100, 980, 719, 309, 840, 222 가 있습니다.
가격은 평일 11시 이전은 5000원(목욕비 포함). 11시 이후는 6000원(목욕비 포함)입니다. 주말은 항상 7000원(목욕비 포함)입니다. 이불은 따로 지불하는 돈이 없습니다.

찜질방 내부를 살펴보면 안마기구들이 있습니다 500원짜리 동전으로 두 개를 넣으면 전신 안마를 해주는 곳입니다. 나니도 했더니 아주 여기저기 다양한 리듬으로 몸을 뚜드려주니 피로가 훨씬 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말에 자는 곳이 없을 땐 이 안마기구 위를 사수하는 것은 중, 고등학생들의 차지입니다. 매우 편하거든요 :)
찜질방의 가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찜질방이니만큼 만화책과 소설책이 즐비해있는 책꽂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상영을 위해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스크린 옆에는 두 종류의 베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찜질방 내에 비치되어있는 룸의 종류로는 스포츠마사지실과, 토속음식점, PC방, 여성전용 수면실, 어항, TV, 흡연실이 있습니다. 나니는 다른 것은 모두 이용해보았으나 스포츠마사지실은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찜질방 내부로는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제대로 치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이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들고 흡연실(복도)로 가면 흡연을 하시는 분이 많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싸온 음식을 먹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어서 아름답게 자리를 정돈한다면 찜질방 관계자분들도 많은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행여나 돈이 많지 않으시다면 찜질방 1층에 있는 '김밥집'을 이용하셔서 김밥을 몇 줄 사오시면 새벽에 출출해진 배를 달랠 수 있겠죠?
토속 음식점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 새벽 4시까지 운영합니다. 그런데 손님이 많이 없을 때는 1시까지 입니다.
메뉴로는, 갈비탕(5,ㅡ)/ 육개장(5,ㅡ)/비빔밥(4,ㅡ)/공기떡국밥찹쌀수제비(4,ㅡ)/칼국수(3,ㅡ)/잔치국수(3,ㅡ)/라면(2,ㅡ)/해물전(5,ㅡ)/팥빙수(4,ㅡ)/감주(2,ㅡ)/아이스티(2,ㅡ)/냉녹차/슬러쉬/냉커피/비타500/냉콜라/냉사이다/포카리스웨터/컨피던스/토마토/초록매실/감식초화이바/구운계란바/핫바/소세지/딸기우유/단지우유(\1,000)입니다.
여성전용수면실에는 여성만의 특권으로 매트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이 매트를 밖으로 가져갈 시 만원의 벌금을 내야하니 유의하세요 ! 이불은 여성전용 수면실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찜질방 내부입니다. 위에 두 곳은 적당히 뜨거운 곳으로 37도 안팎인 곳이고, 밑의 왼쪽 사진은 냉탕이며, 그 오른쪽은 가장 뜨거운 66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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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친구도 중요하고, 선생님도 중요하고, 선배도 중요하고, 후배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엄마'입니다. 우리는 '엄마'를 생각하면 마냥 나의 어리광을 다 받아주시고, 응석받이까지 다 받아주시는 한없이 착한 엄마입니다. 하지만 그 엄마도 '여자' 라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하고 누구못지 않게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구가 있으신 분이 우리의 '엄마'입니다. 엄마이기에 이러한 것들을 묻어두고 계실 뿐입니다.
나니는 나의 사랑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 처음 간 곳은 경기도 안산의 한 유명한 두루치기 전문점입니다. 그 맛이 일품이라 TV에도 매우 자주 방영되고 손님들이 참 많이 붐비는 곳이지요. 나니는 사진을 찍기 위해 한산할 시간을 틈타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식당의 사진을 찍고 조금 있으니 역시나 손님들이 마구마구 들어왔드랬죠 :)

자, 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안산 시청에서 30, 30-7, 30-3번 버스를 타고 다농앞에 엤는 국민은행에 하차합니다.
국민은행 뒷편에 있는 영현빌딩 1층이 바로 곱팽이 집입니다.


TV에 여러군데에 방영이 됐다는 것은 그만큼 맛이 증명이 됐다는 뜻이겠죠? 식당은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바닥에 wood라서 편안함과 안락한 분위기에서 어머니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삽겹살 두루치기(\7,000) 2인분(\14,000)을 시켰습니다. 두루치기를 먹는 방법은 다양했는데요. 나니는 쌈을 너무 좋아해서 싱싱한 상추 쌈을 깻잎을 넣어서 먹었답니다. 어머니가 싸주신 쌈은 항상 먹어도 먹어도 한 입에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그만큼 저를 향하신 사랑이 넘쳐난다는 뜻이겠죠 :D

밑반찬으로 나온 것 중에 '양념게장'이 있었는데 이 맛이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아주 감칠맛 났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또 먹고 싶고 또 먹으니 또 먹고 싶은 것이 약을 탔나 싶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손이 계속 가는 반찬이었습니다. 그 맛이 너무 맛있어 주위를 둘러보니 한 포에 20,000원씩 팔고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양념게장이 다른 곳에 비해 매우 맛있으시다며 서슴없이 한 포를 사오셨답니다. 게장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다른 곳보다 담백하며 쫀쫀한 이 맛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실 겁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삼겹살 두루치기'를 보실까요? 삼겹살의 느끼한 부분을 매콤함으로 단백하게 표현을 했고 중간에 떡이 쫄깃쫄깃하여 입맛을 더욱 돋구웟습니다. 양념이 매콤하지만 달콤하며 살짝 새콤한 것같기도 했습니다. 양념에서만 과장을 조금 보태서 20가지의 맛이 났습니다. 두루치기를 쌈을 싸먹고 밥과 생것으로도 먹고 하며 어머니와 맛있는 담소를 나누다 보니 두루치기를 다 먹어 밥을 비볐습니다. 볶음밥은 self 랍니다 

와~ 너어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러니 TV에 나오지!' 라는 소리를 하며 어머니와 맛있는 데이트 를 하고 팔짱을 끼고 곱팽이를 뒤로 한채 한 걸음씩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기차를 타고 대구를 거쳐서 경산으로 왔습니다. 하룻밤 어머니와 찜질을 하며 고단한 몸을 풀기 위해 찜질방을 찾았습니다. 로얄하와이는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청결하답니다. 목욕탕 아주머니도 인심이 좋으셔서 항상 아주머니들이 깔깔대시는 소리들이 많은 곳입니다 기쁨 사이에 있으면 자신도 기뻐지는 것을 느끼죠? 집에서 가까운 찜질방이라 자주 찾는 곳입니다. 올 때마다 기쁨의 소리가 많아 항상 기쁨을 한아름 먹고 가벼운 마음으로 찜질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찾아오시는 방법은, (대구->경산방면) '옥산2지구'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합니다. 버스로 909, 609, 399, 99, 100, 980, 719, 309, 840, 222 가 있습니다.
가격은 평일 11시 이전은 5000원(목욕비 포함). 11시 이후는 6000원(목욕비 포함)입니다. 주말은 항상 7000원(목욕비 포함)입니다. <이불은 따로 지불하는 돈이 없습니다.>

락커룸에 옷을 정리해두고 찜질을 하기 위해 가볍게 몸을 씻어주고 옵니다. 목욕탕에는 탕이 6개가 있습니다. 탕 중에는 스파가 되는 곳이 있습니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스파가 발생한답니다. 안마탕도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나니는 물이 너무 세게 등을 치길래 아파서 나왔는데 할머니들은 매우 좋아하시더라고요. 혹시 좋아하시는 분은 이용해보세요♩
사우나실도 있는데 나니는 사우나 체질이 아니라 금방 들어갔다가 5분도 채 안되서 튀어나와서 헉.헉.대며 몸을 식혔답니다

자, 이제 몸을 씻고 찜질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주말저녁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잠을 잘 곳이 없을 정도인데 말이죠. 찜질을 하는 곳은 5개, 냉탕이 1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찜질방 내부를 살펴보면 안마기구들이 있습니다 500원짜리 동전으로 두 개를 넣으면 전신 안마를 해주는 곳입니다. 나니도 했더니 아주 여기저기 다양한 리듬으로 몸을 뚜드려주니 피로가 훨씬 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말에 자는 곳이 없을 땐 이 안마기구 위를 사수하는 것은 중, 고등학생들의 차지입니다. 매우 편하거든요 :)
찜질방의 가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찜질방이니만큼 만화책과 소설책이 즐비해있는 책꽂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상영을 위해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스크린 옆에는 두 종류의 베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찜질방 내에 비치되어있는 룸의 종류로는 스포츠마사지실과, 토속음식점, PC방, 여성전용 수면실, 어항, TV, 흡연실이 있습니다. 나니는 다른 것은 모두 이용해보았으나 스포츠마사지실은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찜질방 내부로는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제대로 치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이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들고 흡연실(복도)로 가면 흡연을 하시는 분이 많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싸온 음식을 먹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어서 아름답게 자리를 정돈한다면 찜질방 관계자분들도 많은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행여나 돈이 많지 않으시다면 찜질방 1층에 있는 '김밥집'을 이용하셔서 김밥을 몇 줄 사오시면 새벽에 출출해진 배를 달랠 수 있겠죠?
토속 음식점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 새벽 4시까지 운영합니다. 그런데 손님이 많이 없을 때는 1시까지 입니다.
메뉴로는, 갈비탕(5,ㅡ)/ 육개장(5,ㅡ)/비빔밥(4,ㅡ)/공기떡국밥찹쌀수제비(4,ㅡ)/칼국수(3,ㅡ)/잔치국수(3,ㅡ)/라면(2,ㅡ)/해물전(5,ㅡ)/팥빙수(4,ㅡ)/감주(2,ㅡ)/아이스티(2,ㅡ)/냉녹차/슬러쉬/냉커피/비타500/냉콜라/냉사이다/포카리스웨터/컨피던스/토마토/초록매실/감식초화이바/구운계란바/핫바/소세지/딸기우유/단지우유(\1,000)입니다.
여성전용수면실에는 여성만의 특권으로 매트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이 매트를 밖으로 가져갈 시 만원의 벌금을 내야하니 유의하세요 ! 이불은 여성전용 수면실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찜질방 내부입니다. 위에 두 곳은 적당히 뜨거운 곳으로 37도 안팎인 곳이고, 밑의 왼쪽 사진은 냉탕이며, 그 오른쪽은 가장 뜨거운 66도입니다. 어찌나 뜨거운지 들어가자마자 숨이 턱.막혔습니다. 이것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찜질방만 오면 생각하는 것은, 나니야! 착한 일 많이 하자 ! 꼭 천국가야한다. 지옥가면 이 뜨거운 곳에서 영원히 살아야 해 이것이 귀에서 윙-윙- 울려댑니다.
착하게 살 것을 다시금 다짐하며, 어머니랑 로얄하와이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활보하며 추억을 찍었습니다. 살짝쿵-살펴보실래요?

I love Mom, 이라는 말을 끝으로 하며 이번 칼럼은 이만 적을게요. 다음 칼럼에서 만나요. 이상 나니였습니다.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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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소녀의날개짓 2007.06.1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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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번에는 테이블이 말썽을 안 부렸어.
훕. 하 . 훕 . 하 . 가슴 졸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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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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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사이좋아 보이는 모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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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007.06.19 08:30 [220.127.1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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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 정말 잘했다*^^* 수고했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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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2007.06.19 13:05 [125.185.2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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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보노보노 덕택에 잘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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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007.06.19 17:50 [220.127.1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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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기 꾸욱~*^^* 너무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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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덩어리 2007.06.20 17:26 [222.238.20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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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너희 어머니 너무 깜찍하시다^^ 좋아보여~
칼럼 멋져! 역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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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소녀의날개짓 2007.06.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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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덩어리 왔다가셨네 *^^*
고마우이, 하하하하 ♥
나의 실력을 너에게 전수해주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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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thecity5기정사라 2007.07.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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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닮으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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