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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무대회를 참석하고 나면 무언가의 아쉬움을 항상 남기게 됩니다..
이번 연무대회 및 강습회에는 히로아키 선생께서 방한을 해 주셨습니다. 강습회를 진행되는 동안 기본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히로아키 선생의 느낌은.. 어떤 강력함도 물론 있지만 느낄 수 없는 움직임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번 연무대회까지 6번의 연무대회를 참석하면서 느낀 생각은
참 어렵다..
입니다..
올해들어 무술을 22년째 하고 있습니다.. 아이키도는 7년째 하고 있습니다. 15세에 막연히 강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무술이 내 인생의 반이상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아이키도를 첨 접할때가 30대 초반이었습니다. 그 어떤 뭉클함을 느끼고 그 매력에 한순간에 빠져버렸습니다. 벌써 후반으로 와버렸습니다..-.-;;
선생들의 아이키도의 움직임을 보면서 뻣뻣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내 자신이 참 답답하고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말 재미가 있기에 평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올 연무대회에는 제주에서 14명의 인원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 중 3명이 국제단 승단에 합격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많은 인원이 연무대회를 참석해 주어서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주에서도 행사를 진행해 보면 알게모르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하물며 전국 행사를 진행하려면 여러가지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 많을것입니다.
이 큰 행사를 주관하시는 대한합기도회 윤대현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 연무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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