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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유학 (FAQ)

미국 유학을 희망하고 있는 초, 중, 고 학생을 위한 안내

조기 유학 허용에 관한 한국 법 개정에 따라, 주한 미국 대사관은 한국 학생들의 미국 내 조기 유학 및 비자 신청에 관한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기 유학의 경우, 유학비자 발급 조건이 틀립니까?

틀리지 않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유학비자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유학비자(F1) 발급 조건은 동일합니다. 유학비자 신청에 관한 안내가 링크 되어 있습니다.


관광/방문비자 (B 비자)로 조기 유학을 해도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B 비자의 자격으로 미국에서 체류중, 관광방문을 제외한 유학 또는기타 활동을 할 경우, 그 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비자 소유자가 어린이일 경우 그 부모도 영구히 미국비자 부적격이 될 수 있습니다. 비자 거절에 관한 안내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미국 공립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까?

미국 공립 초등학교 과정 (유치원에서 8학년까지) 을 공부하기 위한 유학비자 (F1)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미국 공립 고등학교 과정 (9학년에서 12학년) 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경우, 최장 12개월까지만 재학이 허용되며, 유학 희망 기간에 해당하는 수업료 및 교육비를, 보조금 등의 혜택 없이 전액 학교측에 지불하였음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미국 공립학교 재학에 따른 안내가 링크 되어 있습니다.


조기 유학생의 부모는 유학자녀를 돌보기 위한 동반 체류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돌볼 목적으로, 부모들이 미국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이민 비자 종류는 없습니다.


일정한 금액의 경비를 내면 비자 발급을 보장해주는 여행사나 비자 브로커가 있다는데요.

어떠한 비자 브로커나 여행사도 비자 발급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친척이 미국 유학을 후원 또는 재정보증 하려고 하는데요.

미국 시민권자인 가족/친척이 있는 유학생이나, 미국 시민권자와 같이 거주하는 유학생이라 할 지라도, 미국 공립학교 재학에 따른 규제 사항 은 여전히 적용됩니다.

미국 비이민비자에 관한 오해중 하나는 비자 신청자가 귀국한다는 점을 다른 사람이 보증하거나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비이민비자 신청에 도움을 주려는 선의의 추천서 및 편지가 저희에게 많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이민법 규정상 신청자의 비자 발급여부는 본인 자신의 자격요건에 근거하여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 시민으로서 가족, 친척 혹은 친구의 미국 비자 신청이나 거절된 비자 신청에 관해 도움을 주고 싶다면 링크된 안내문 을 참고하십시오.


유학비자(F1)로는 미국에 얼마동안 머무를 수 있습니까?

해외에 주재하고 있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의 비자 발급 결정은 Department of State (미 국무부) 관할입니다. 미국 입국여부와 체류기간에 관한 모든 결정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미 국토안보부) 관할입니다. 미국비자와 미국입국을 신청하기 전 공식안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유학비자 (F1/M1) 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정규 학생으로 재학하는 동안만큼은 비자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미국 체류가 가능합니다. (정규 학생이라 함은 Full Time Student를 뜻하며 체류 기간중 항시 재학중이어야 합니다.)

유학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 입국할 경우, 학업을 수행하는 동안 만큼 체류가 허가 됩니다. (여권 또는 I-94 카드에 "D/S"라고 표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귀하가 소지한 5년 만기 유학비자(F-1)가 2003년 1월 1일 자로 만기되더라도 귀하가 정규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한 위의 비자 만기일이 지나도 남은 학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계속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기된 비자를 소유한 상태에서 미국을 일시 떠났다가 재입국을 원할경우는 비자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유학비자는 미국내에서 갱신또는 재발급이 불가능하며 미국외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 대사관및 영사관 에서만 가능합니다. 


 

비이민 비자에 관한 면접 예약서비스와 안내는 유료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에서 제공됩니다.

비이민 비자에 관한 문의 이메일 주소는 seoulniv@state.gov" target=_blank>seoulniv@state.gov (E,H,L,O,P,Q 비자를 제외한 모든 문의) 와 seoulgoldteam@state.gov" target=_blank>seoulgoldteam@state.gov (E,H,L,O,P,Q 비자 문의) 입니다.

이 내용은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실은 자료입니다. 정부와 관련없는 싸이트와의 링크는 그 내용을 미국 정부가 인정한다는 뜻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신청자가 제출하신 비자관련 서류에 관한 분실및 기타제반 사고에 대하여 미국대사관은 일체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공휴일과 미국공휴일에는 대사관 휴무입니다.

 

최종갱신일 2007-03-02

 

출처:

 

[유학_정보] 성공적인 유학-영어공부 어떻게 하나

2008.09.01 21:39 | 유학준비 및 정보 | YBM토플전문

http://kr.blog.yahoo.com/ybmtoefl/5196 주소복사

성공적인 유학-영어공부 어떻게 하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정확한 영어발음을 연습하는 게 중요할까? 아니면 유창성(콘텐트)을 키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서는 발음과 유창성 모두 중요하지만, 유창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영어를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언어의 목적이 원활한 의사소통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어 발음은 정확하지만 유창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없다면 의사소통은 힘들 다. 하지만 발음은 조금 부정확하지만, 유창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의사소통은 수월하다. 유창성이 있다면 발음은 그때그때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유창성이 없으면 아예 대화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 영국·미국이나 싱가폴 같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각국의 외국인이 각자 자국의 억양이나 발음이 섞인 어투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서로 의사소통에는 거의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초보자에게 발음만을 강조하면 안된다

외국인 강사로 미국인·캐나다·영국·호주 순으로 선호도를 밝히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있다. 인도인이 강의를 하거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할 때 발음 때문에 내용을 알아듣지 못하겠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정작 미국인이나 영국인은 파키스탄식 발음이든, 인도식이든, 한국식이든, 필리핀식이든, 중국식이든 어떤 국가의 영어 발음이든 간에 내용을 잘 알아듣고 학회나 토론을 진행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민사고 재직 때 영어토론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거나 하계캠프에서 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미국인 영어교사와 함께 근무한 적이 있다. 이때도 참가자들의 국적은 다양했지만 의사소통에 문제를 느낀 적은 없었다. 대부분의 참가 학생도 미국식 영어에 익숙했지만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진행상 문제는 전혀 없었다.

물론 영어발음을 완전히 무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영어 초보자에게 지나치게 발음만을 강조해 주눅들게 하는 경우를 경계해 유창성을 강조하려는 것뿐이다.

과거‘아메리칸 잉글리쉬(American English)’가 우리나라의 정통 영어로 인식되고, 나머지는 잘못된 영어인 것처럼 취급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는 이런 모습은 사라져야 한다.

 
콘텐트 있으면 영어에 자신감

매년 민사고 주최 전국 영어토론대회나 영어토론수업에서 자주 느끼는 것은 유창성의 중요성이다. 말이나 글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기 전에 먼저 유창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얘기를 전개할 수 있다.

영국식이든, 인도식이든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으로 표현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토론할 때 경상도 발음이든 전라도 발음이든 강원도 발음이든 알아듣는 데 어려움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토론 때 초라한 것은 유창성이 떨어지는 경우다. 발음이나 억양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영국·미국의 대학은 토론할 기회가 많다. 그런데 토론 때 유창성이 없으면 아무리 발음이 좋아도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하지만 발음은 좀 어색하더라도 유창성이 있다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가끔 지나치게 이상한 발음으로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악센트를 잘못 줘 생기는 문제다.

토플을 배우는 사람들이 유의할 한가지는 요즘에는 토플 지문에 영국식 발음도 섞여 나온다는 점이다. 따라서 토플시험을 준비할 경우 영국식 억양과 발음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아메리칸 잉글리쉬’보다‘글로벌 잉글리쉬(Global English)’나 ‘인터내셔널 잉글리쉬(International English)’의 개념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좋겠다.
 

다양한 영어 표현 익숙해지면 좋아

다양한 영어 표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방학 때 여행을 하거나 인터넷·TV를 통해 여러 영어권 국가의 다양한 표현의 차이를 느껴보면 어떨까?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공식적 표현으로 ‘Sincerely (Truly) Yours’라는 표현을 쓴다. 영국에서는 젊은층에서 ‘Cheers’ ‘Best Wishes’란 표현을 자주 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Go Well’이란 표현이 많다.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Blessings’란 표현을 즐겨 쓴다. 이런 표현들은 각기 다른 문화환경에서 오랜 세월 사용되면서 토착화한 것으로 존중돼야 한다. 마찬가지로 영어 발음도 국가별 차이가 있지만 서로의 표현방식으로 인정돼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아이들이 외국여행 등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광경을 경험할 수 있으면 수개월의 어학연수 못잖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면서 아이들은 외국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지고, 외국어를 배울 때 흡수가 빠를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다음까페 웰컴영어)

분야별 학교의 성향-조기유학 시리즈 [미디어 다음]

 

 

학교 선정이 학교의 유명도에 따라 결정된다면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조기 유학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다수의 전문가들로 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조기유학 시리즈 3에서 밝힌 자료는 필자가 다년간 학생들을 관리하면서 학생, 학부모, 졸업생, 학교 선생님들, 학교 카운셀러 등을 만나면서 얻은 정보로, 과연 어떤 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가장 잘 성취했느냐를 최근 5년 자료와 더불어 분류한 학교 리스트였다.

필자가 언급한 학교 리스트들은 매년 꾸준히 바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필자 역시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다. 특히 서부, 중부, 동부에서 공부한 적이 있고 교육 분야에서 적어도 학교의 성향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필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 다양한 분야별로 학교들의 성향을 살펴보자.

<아카데믹 성향>
1. 3학기제로 매 학기마다 과목 선생님이 바뀌는 학교
Phillips Exeter Academy, Lawrenceville School

2. 인문분야, 특히 writing과 history가 강한 학교
St Paul’s School, Middlesex School, Milton Academy, Taft School, Choate Rosemary Hall, St Mark’s School, Groton School, Phillips Andover Academy, St Andrew(DE), Deerfield

3. 수학과 과학 분야가 강한 학교
Phillips Exeter Academy, Hotchkiss School, Loomis Chaffee School, Kent School, Thacher School, Lawrenceville School

4. 수학이 강한 학교
Phillips Exeter Academy, Phillips Andover Academy, Hotchkiss School, Portsmouth Abbey School, Worcester Academy, St Andrew’s School(DE), Virginia Episcopal School, Boston University Academy

5. 미술 프로그램이 훌륭한 학교
Lawrenceville School, Concord Academy, St Mark’s School, Phillips Academy, Cushing Academy, Walnut Hill School, Loomis Chaffee School, Interlocken Arts School, Lake Forest Academy

6. 음악 프로그램이 훌륭한 학교
Phillips Andover Academy, Milton Academy, Choate Rosemary Hall, St Mark’s School, Walnut hill School, N.M.H, Concord Academy, Kent School, Lawrenceville School, Hill School, St Paul’s School, Interlocken Arts School, Cate School

7. 학점 받기 힘든 학교
물론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학점을 받을수 있지만 노력한 것에 비해 학점 받기 어려운 학교
Phillips Exeter School, Deerfield Academy, Choate Rosemary Hall, Milton Academy, Groton School, Concord Academy, Loomis Chaffee School, St Andrew’s School(DE), Thacher School

8. 열심히 하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학교(명문대 진학률도 높은 학교)
Tabor Academy, Brooks School, N.M.H, Portsmouth Abbey School, Kent School, Westminster School, Peddie School, Blair Academy, Worcester Academy

필자가 언급한 위의 내용이 절대적인 구분은 아니지만 조기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께서는 적어도 한 번 정도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입학후>
학교가 결정되고 미국에서 공부할 준비도 되어 있다.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나? Day또는 Boarding 모두 가능하면 학생이 다니는 지역 가디언을 두는 것이 좋다. 단지 방학 때 잠시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친척 또는 지인들도 좋지만 가능한 미국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고, 학생이 다닐 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있으면 더욱 좋을 듯하다.

가디언 선정시 알아야 할 사항
첫째, 학생들 관리 경험이 충분히 있나?

둘째, 확실한 교육적인 마인드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가?

셋째, 학생관리에 대한 정확한 계획이 있는가?

넷째, 미국 교육시스템을 정확히 알고 있나? 가능하면 미국에서 교육받은 적이 있으면 유리하다.

다섯째, 합리적인 비용이면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가?

여섯째, 학생, 부모, 학교와 적어도 한달에 2-3번정도 진행사항을 연락하나?

마지막으로 고비용보다는 합리적인 비용을 요구하나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가능하면 학교 방문이 가능한 분께 부탁하는 것이 좋고 한국에서는 관리가 사실상 전화 또는 이메일로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디언을 위한 가디언 밖에 안된다. 필자의 견해로 보아 현지 가디언이 유리하다.

이곳 New England 지역에 많은 유능한 가디언이 있는 것을 필자는 알고 있다. 다양한 리소스를 찾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비용>
유학 비용은 등록금을 제외하면 5만에서 7만불 정도가 일반적으로 더 소요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1년에 10만불 정도를 생각해야 등록금, 과외비용, 가디언 비용, 기타활동 비용이 커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Day의 경우 휼륭한 Day학교가 아니면 많은 관리 비용이 들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여부도고려해야 한다. 마치 고비용 부과는 효율적인 관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필자의 견해는 다르다. 너도나도 높은 비용을 부과해도 학부모가 조건없이 선택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많은 컨설팅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컨설팅 회사가 좋다.

필자가 그동안 언급했던 모든 내용은 본인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고, 학교는 우리아이가 그 학교에서 행복하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학교가 최고일 것이다. 물론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루고 휼륭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유학은 가능한 6-7학년이 좋고, 학교는 우리 아이가 학업, 교내외활동, 개인의 성향 등이 잘 맞는 학교가 우리 아이하고 잘 맞는 학교라는 점을 인지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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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블러그 Living NYC

Amherst College [daum blog unclestephen]

 

Liberal Art College의 최고봉에 있는 Amherst College를 소개합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의 Liberal Art 대학중 항상 상위권에 들어가는 명문중의 명문대학입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College라는 이름이 붙은 대학은 2년제의 전문대학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지만, 사실 College라는 이름이 붙은 대학중 상당수는 4년제의 명문대학들이 많습니다. 단지 학교의 커리큘럼이 모든 전공을 포함하지 않고, 상당히 문과쪽으로 치우쳐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College라는 이름을 쓰는것입니다. 요즘 상당수의 College들은 점점 종합대학의 성격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학교의 이름을 College에서 University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Harvard University도 학부만을 따로 명칭할때, Harvard College로 많이 불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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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herst  College는 보스톤에서 약 1시간 반 정도떨어진 Amherst라는 작은 도시에 있습니다. 1821년에 설립된 이학교는 전체 학생수가 1600여명의 작은 학교로서, 대학원 이상의 과정은 없고, 학부과정에 33개의 전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mherst라는 작은 도시에 이 학교 이외에도 U-Mass Amherst, Smith College, Mount Holyork College, Hampshire College등의 대학이 있어, 5 College Town으로도 불리웁니다. 5개의 대학들은 컨서시움을 이루어 학생들이 타 학교에서도 수강할수 있습니다.

 

다른 사립학교와 마찬가지로, 등록금이 40,000$을 넘어서 비싼편이지만, (기숙사비 포함) 학생의 50%정도가 장학금의 혜택을 받고 있을정도로 학교의 재정상태가 좋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학교에 다닐수 있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의 유학생들은 이 장학금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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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명성처럼 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SAT 평균성적(상위 25%의 평균성적) 2200점을(2400만점) 넘습니다. 이학교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택하는 전공으로는 Social Science, English, History, Political Science, Foreign Language, Area-Ethnic-Cultural-Gender Study등이 있습니다.

 

대학 입학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몇가지는 SAT혹은 ACT성적과 고등학교의 생활기록, 그리고 선생님들의 추천서 입니다. 의외로 GPA나 학교의 석차등은 중요시 하게 보질 않습니다. 물론 외국학생의 경우에는 TOEFL을 요구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100점 이상의 TOEFL성적을 가지고 지원합니다.)

 

한국에 많이 알려져있는 다른 유명대학만큼 입학경쟁률이 높지 않아서, 위의 전공에 관심있는 우수한 한국학생들이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SAT 성적이 2200이상이 되어야 한다는것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점수면 다른 명문대학에 진학하지.특히 한국에 잘 알려져 있는..)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학교이름이나 명성에 연연하는 한국의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을 볼때마다 답답하긴 하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이러한 편협한 생각이 많이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학교가 위치한 Amherst는 위에 언급한 5개의 대학이 도시의 거의 전부라고 할수 있을만큼 작은 교육도시입니다. 도시생활에 적응이 되어있는 학생들에게는 조금 답답한 환경이 될수 있겠지만, 공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Terras Irradient (Let them give light to the world)라는 학교의 모토처럼 세상의 빛이 될만한 한국학생들이 앞으로 많이 진학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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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Class, SAT Subject Test. [daum blog unclestephen]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께서 걱정하시는것중 하나인 AP과정의 수업과 시험, 그리고 SAT II (Subject Test)에 대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받은 질문중 하나가 바로 AP, SAT II 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한 국의 유명 특수목적고등학교인 민사고를 비롯한 외고들에서는 정책적으로 1학년부터 AP 과정을 학생들에게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들은 학교의 정책상, 11학년이 되어서야 AP 과정을 선택할수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의 특목고에서 학교에서 시키는 8 ~ 10개의 AP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미국에서 4 ~ 6개정도의 AP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보다 아주 유리한 입장에 서 있는가.... 하는 질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각 명문대학이 AP과정을 여러개 이수한 학생에게 조금더 관심을 보이는것은 사실이나, 몇과목의 AP과정을 이수했는냐가 그 학생의 합격을 보장하는 기준이 되는것은 절대 !!!! 아닙니다. 실제로, 단 한과목의 AP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이 명문대학에 합격하기도 하고, 7 ~ 9개의 AP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불합격한 예는 너무도 많습니다.

학생의 수업능력(Academic Abilities)을 측정하는 방법은 학교의 성적 (GPA)과 SAT Score 가 가장 보편적으로 쓰입니다. AP과정은 단지 학생이 얼마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여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남들이 모두 하는 과정이니까 따라서 AP 과정을 이수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학교에서 제공되지 않는 AP 과정을 자신이 찾아서 스스로 공부해서 시험을 보는것이 오히려 유리할수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 하면, 오히려 학교에서 제공되는 AP과정이 몇 안되는 학교에 재학중이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여 2 ~3 과목의 AP과정을 시험보는것이, 20여개 이상의 AP 과정이 제공되는 학교의 학생들이 6 ~ 8개의 AP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보다 오히려 유리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지금 재학중인 학교에서 제공되는 AP과목이 적거나, 아예 없다고 실망하시지 말고, 학생 스스로의 능력에 맞는 과목을 찾아서 공부하는것이 오히려 대학입학시에 더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몇개의 AP 과목을 이수했는가, 또 몇개의 SAT II (Subject Test) 점수를 받았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단지 학생 스스로가 얼마만큼의 학문적 성취를 이루려고 노력했는가를 보여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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