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주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대가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해 주면 그대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가족조차도 그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 이외수의《청춘불패》중에서 -
* 믿고 안심하는 사람, 믿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 눈물이 핑도는 일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누가 감히 '나는 완성자다' 할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미완성자입니다. 다만 그 길을 갈 뿐입니다. 그 길을 가고자 서로 노력할 뿐입니다.
집 안 공기 깨끗하게 만들기. 하루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환기를 시키자. 환기할 때는 맞바람이 불도록 마주보는 창문과 현관문을 모두 열어놓는 게 좋다. 장시간 환기가 어렵다면 2~3시간 간격으로 1~2분씩 환기해도 된다. 환기는 낮에 하는게 좋다. 밤에는 도시의 대기오염물질이 땅으로 가라앉으므로 오전 10시 이후 오후 9시 이전에 환기를 하자.
- 신근정의《고마워요 에코맘》중에서 -
* 집 안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이따금 환기가 필요합니다. 굳게 닫힌 일상의 창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산책도 좋고 음악, 여행, 봉사, 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서 차츰 습관으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기분전환도 빨라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발상도 전환돼 어제까지 큰 문제였던 것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6월 공연 안내 -
아시는대로,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주간의 작은 음악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회의 공연을 마쳤으며, 앞으로 6회의 좋은 공연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예매한 분 가운데 일부 취소자가 생겨 각 공연마다 3~10석의 빈자리가 있으니, 지난번 신청 때 예매를 못하신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음악이 꽃피는 작은 축제'>
* 공연 일정 및 연주자: 6.5(금) 클라리넷 연주자 계희정 6.6(토) 오카리나 연주자 양강석 6.12(금), 13(토)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 6.19(금), 20(토) 푸디토리움 김정범
* 시간 : 금요일 공연 오후 7시30분 토요일 공연 오후 3시 * 장소 : 아침편지 아트센터(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54-3 금악빌딩) * 문화비 : 15,000원 * 신청방법 : 아래의 <꽃피는 아침마을>이나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예매 신청하기> 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집 안 공기 깨끗하게 만들기. 하루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환기를 시키자. 환기할 때는 맞바람이 불도록 마주보는 창문과 현관문을 모두 열어놓는 게 좋다. 장시간 환기가 어렵다면 2~3시간 간격으로 1~2분씩 환기해도 된다. 환기는 낮에 하는게 좋다. 밤에는 도시의 대기오염물질이 땅으로 가라앉으므로 오전 10시 이후 오후 9시 이전에 환기를 하자.
- 신근정의《고마워요 에코맘》중에서 -
* 집 안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이따금 환기가 필요합니다. 굳게 닫힌 일상의 창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산책도 좋고 음악, 여행, 봉사, 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서 차츰 습관으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기분전환도 빨라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발상도 전환돼 어제까지 큰 문제였던 것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6월 공연 안내 -
아시는대로,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주간의 작은 음악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회의 공연을 마쳤으며, 앞으로 6회의 좋은 공연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예매한 분 가운데 일부 취소자가 생겨 각 공연마다 3~10석의 빈자리가 있으니, 지난번 신청 때 예매를 못하신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음악이 꽃피는 작은 축제'>
* 공연 일정 및 연주자: 6.5(금) 클라리넷 연주자 계희정 6.6(토) 오카리나 연주자 양강석 6.12(금), 13(토)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 6.19(금), 20(토) 푸디토리움 김정범
* 시간 : 금요일 공연 오후 7시30분 토요일 공연 오후 3시 * 장소 : 아침편지 아트센터(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54-3 금악빌딩) * 문화비 : 15,000원 * 신청방법 : 아래의 <꽃피는 아침마을>이나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예매 신청하기> 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돌아온 그 긴 터널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새삼 신기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희끄무레한 안개에 휩싸인 듯 선명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통증 때문에 돌아눕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있던 일,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백혈구 수치 때문에 애타던 일, 온몸의 링거 줄을 떼고 샤워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일, 그런 일들은 의도적 기억 상실증처럼 내 기억 한편의 망각의 세계에 들어가 있어서 가끔씩 구태여 끄집어내야 잠깐씩 희생되는 파편일 뿐이다. 그 세월을 생각하면 그때 느꼈던 가슴 뻐근한 그리움이 다시 느껴진다.
- 장영희의《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
*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3년간의 투병처럼, 어둡고 외롭고 아픈 고통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터널을 빠져나와서 보면 마치 꿈을 꾼듯 그리운 시간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밥을 먹고 일하고 놀고 노래하고 사랑하고 다시 잠자리에 드는 일상의 반복이 다름아닌 '살아온 기적' 이요, '살아갈 기적'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가 작곡한 영화 '미션(Mission)'의 주제 음악 'Gabriel's Oboe'입니다.
그대여.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오물이 욕망이라면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연꽃이 소망이리니, 욕망은 인간의 범주에 머물러 세상을 몰락으로 인도하고 소망은 하늘의 범주에 도달해 세상을 구원으로 인도한다. 그대여, 지금부터 소망하라.
- 이외수의《청춘불패》중에서 -
* 욕망과 소망은 하나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 바람이 과연 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진실로 남이 잘되기를 바라는 방향이면 죽어도 살고 절망의 계곡에서도 소망의 연꽃이 피어납니다. 하늘도 움직여 세상을 살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