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자기회사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보너스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데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여행의 출발지와 도착지간의 거리를 매번 적립시켜 일정한도 이상 적립될 때마다 무료항공권 제공, 호텔 숙박요금, 카렌트 이용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담배, 카메라, 시계, 화장품, 향수, 양주 등은 부가가치세와 특별특별소비세, 관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면세점을 이용하면 10-20%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도시마다 면세점이 갖추고 있는 물건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무작정 구입은 금물이다. 외국에서는 garage sale이라는 중고매매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매장에서 돈을 주고 사기는 아깝고 안사려니 필요한 물건은 이런때 구입하면 좋다.
외국에 여행을 갈때는 항상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준비물을 미리 챙겨가는 것도 돈을 아낄 수 있는 비결이다. 외국에서는 감기약이나 항생제등의 약을 의사의 처방없이 구하기가 어렵고, 병원비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비상상비약은 꼭 준비해간다. 또 대부분의 공산품은 우리나라보다 질도 떨어지고 값도 비싸기때문에 왠만한 개인 생활용품은 한국에서 챙겨가도록하자. 하지만 비행기로 가져갈 수 있는 짐의 무게가 제한이 되어있으므로 가져가야 할 것과 가져가지 않아도 될 것을 잘 고려하여야 한다.
모든 국가에서 다 아르바이트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허가를 받으면 학교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고, 호주와 영국도 허가를 받으면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 학비와 생활비는 학교와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데, 소도시보다 대도시가 물가가 비싸고 생활비가 많이 든다. 대채로 1.5배에서 2배까지 물가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되는데, 대도시가 물가가 비싼 반면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다. 하지만 처음부터 아르바이트를 염두에 두고 유학을 시작하면 공부에 방해가 되므로 유학의 진정한 의미를 잃지 않게 유의하도록 하자.
학교에 등록을 하면 Student I.D. Card를 만들어 준다. 이것을 이용하면 교통비를 할인 받을 수 있고 박물관이나 공연장 입장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