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쓰라는 한마디에... ^^
잘 도착했구나..효녀 경선!
4월 이후의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게요. 궁금하오. KS양! 느닷없는 짬이 날때마다 당신에게 벙개를 치고 싶은 욕구가 불쑥불쑥 튀어나온다오.ㅠ.ㅠ
힌트를 얻으려고 왔다가,, 어딘가 멀리 가셨나보네.
다음엔 아들하고 같이 만나자. 정말 있는지 보게.. :p
진짜..나 답지?ㅋㅋ 애 얘기 안하는 나..
음..별 거 아니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애엄마 노릇하기 힘들다는 거. 진짜..한마디로 요약하니까..더더욱 별 거가 아니네. 좀 길게 쓰면, 내 인생과 애 인생의 밸런스..그리고, 어찌보면 애도 남인데 남의 인생을 내가 어디까지 컨트롤하는 게 옳은 것이냐는 갈등 정도?
흠.. 뭔가 새로운 일이 있는거야? 전화해야겠네.
나를 위해 사는 게 행복한 건지, 다른 이를 위해 사는 게 정작 행복한 건지. 다른 이를 위해 산다고 하는 것도 결국 내 만족을 위한 거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날이다.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처음 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긴장감의 연속인듯..
여기.. 우리는 그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먼가 사고, 사건이 터지고.. 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난리통에서 하루 하루 입에 먼가 집어넣는다는게 힘겹네요. 한몸 추스르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