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선진 조국을 이루기 위하여 ...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유비 (yb01112000)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0755)
자랑스런 한국인들
교 육
꿈을 꾸는 사람들은..
옛 詩
현대 詩
옛 글
명 심 보 감
좋은 글 마당
참 고 마 당
이런 저런
책 안 내
맞춤법.글 짖기.등등
국내에서는..
국외에서는..
창 의
정 보
역 사
정치.경제.사회.
웃 음 마 당
건 강
박 대통령
음식 마당
부동산에 관한 정보.상식
꽃 .식물
우리의 독도. 일본인
학 문
오시는 손님들의 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종 교
佛敎 散策
현재 시각
긴급 공지 글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73 263612
구독자 0 48
댓글 0 2964
참조글 0 48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리랑 1-2를 자유시..
제가 이제야 조금씩 외..
처음 방문하자 마자 좋..
좋은자료이네요. 담아가..
2009 LPGA 시상..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핸드폰1초요금제
- 백만돌
- evabjalb
- x04ji
- 야자나무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6/01/07
 

전 세계 229개국가 중 영토 규모 102외위

젼 세계 229개국가 중 인구 규모 59

그러나 세계 경제력 11

세계 군사력`15(핵무기 제외시 6)

4세대 통신망 와이브로 국제 전매 특허

세계 반도체 생산율 1

세계 조선산업 제조 1

세계 철강 제조 산업 1

세계 초고속 통신망 보급율 1

세계 디지털기회 지수 1

세계 학교 정보화 지수 1

세계 금 세공 기술 1

119서비스 화재진압 및 응급환자

구조력 등 세계 최고 수준

세계 온라인게임 제작 기술 세계 최고 수준

세계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율 1

세계 범죄 검거율 2

세계 화폐제조 기술 미국에 이어 2

세계 LCD 생산 산업 2

세계 휴대폰 산업 2

세계 건설산업 규모 3

세계 자동차 생산율 3

 

1m급 인공위성 6개보유국 중 한 곳

외환보유액 2,,150억 달러(513일 현재): 4

세계 저축율 8

세계 10대 채권국

세계 국가 신용등급 A 등급

자체 군수물자 생산 17개국 중 14

힌국군 →육군 3위 공군 8위 해군 14

KI 탱크 공격 수준 독일의 레오파드에 이은 2

세계 시장 점유율 50% 이상 점유중인 물품 갯수

(270개→ 전지렌지 등 )

세계 특허시장 점유율 7

대미 무역 흑자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서울 10)

세계 정치 부폐율 89

세계 10대 스포츠 강국

2002년 월드컵 4

태권도 양궁 쇼트트랙 독점시대

세계 다섯번 째 고속철 보유국가

초고층 복합도시 두바이 건설

수출 2600 억불 달성이

인천공항 : 규모 3위 총체적 1

세계 국민문맹율 최저 확인

健康하시고 幸福하소서.

   

                                 

 

 

                      *정치만 뺀 장한 대한민국!
                           
 

[스크랩]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 탄생의 비밀 ① 산불과 비숍

2009.10.23 01:23 | 자랑스런 한국인들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2353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성이네'

100년 전 영국인 여행작가 비숍은 보았다.
위기 때마다 한 몸이 되는 한국인 DNA를...

 

산불이 나면 약육강식의 정글 법칙이 깨진다. 큰 짐승이든 작은 짐승이든 평소에 쫓고 쫓기던
관계에서 벗어나 다 같은 방향으로 살길을 찾아 달려간다. 위기의 한순간이 정글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또 이런 말을 한다. 단세포 편모충(鞭毛蟲)인 클라미도모나스는 암수의 구별
없이 세포 분열로 번식을 한다. 하지만 환경이 변해 질소 같은 것이 부족해지면 둘로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한 몸으로 합친다고 한다. 위기에 대처하는 이러한 능력 때문에 클라미도모나스는
발생생물학이나 유전학의 모델 생물로 많이 이용된다.
                                                                                   <미소님...낙선재 매화밭>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는 평균 3년 만에 한 번꼴로 난을 겪어온 민족이다. 국난의 산불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한 방향으로 뛰었고 환경이 어려워지면 클라미도모나스처럼 한 몸이 되었다. 하지만 관과 민이,
계층과 분파가 서로 증오하고 분열하고 얼굴을 할퀴다 나라를 잃는 실향민이 된 적도 있다.

영국의 지리학자이자 여행작가로 구한말 세계 각처를 탐사한 이사벨라 비숍(1831~1904)은
한국을 이렇게 적었다. “한국에 있을 때 나는 한국인들이 이 세계에서 가장 열등한 민족이 아닌
가 의심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상황을 가망없는 것으로 여기기도 했다.” 하지만 곧 그녀는
러시아의 자치구 프리모르스키에 이주한 조선 사람들을 보고는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솔직히 고백한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같은 한국인인데도 정부의 간섭을 떠나 자치적으로 마을을 운영해 가는 그곳 이주민들은
달랐다. 깨끗하고 활기차고 한결같이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고국의 남성들이 지니고
있는 그 특유의 풀죽은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의심과 게으름과 쓸데없는 자부심, 그리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 대한 노예근성은 어느새 주체성과 독립심으로 바뀌어 있었고, 아주
당당하고 터프한 남자로 변해 있었다.”

평상시보다 위기에 강한 민족, 남이 멍석을 펴주는 것보다 제 스스로 일을 할 때 신명이 나는
한국인의 기질을 일찍이 그녀는 한국의 난민을 통해 간파한 것이다. 어느 민족보다도 부지런
하고 우수한 성품을 지닌 사람들로 변해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비숍 여사는 이렇게
희망의 말로 결론을 맺는다. “고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도 정직한 정부 밑에서 그들의
생계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면 참된 시민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오늘의 한국은 어떤가. 지금 세계시장의 정글은 불타고 있다. 그 불길은 한국을 향해 번져 오고
북한은 로켓을 발사해 불난 데 부채질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를 향해 뛰고 있는가.
P리스트, J리스트, K리스트…. 끝없는 검은 리스트의 행렬 속에서 우리의 가슴은 더욱 암담
하다. 백 년이 지났는데도 비숍 여사가 말한 ‘정직한 정부’, 그리고 ‘참된 시민의 발전’은
아직도 먼 곳에서 기웃거리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눈을 돌리면 세계의 무대에서 타오르는 또 다른 불꽃이 보인다. WBC의 다이아몬드에서
뛰는 한국의 야구선수들이, 세계피겨선수권의 아이스링크에서 나는 김연아가, 그리고 한마음
으로 열광하는 모든 한국인의 얼굴이 보인다. 함께 외치고 함께 감동의 눈물을 닦는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리고 또 미사일이 아니라 축구공을 놓고 남북한 젊은이들이 대결하는 잔디밭에서 “대~한민
국”을 외치는 젊은이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린다. 분명 비숍을 놀라게 했던 프리모르스키
난민들의 유전자가 어디엔가 마르지 않고 우리 핏속을 흐르는 게 보인다. 그러나 미안하다.
겨우 백 년 전 이방의 한 여인의 시각으로 한국인 이야기를 시작하는 나를 용서해 주기 바란다.


조인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Morning Rain/Omar (常綠樹님)



   외국인이 본 한글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소리 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 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률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 미래 언어로서 약점을 인정한 한자에 대해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시대 착오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역행하는 자세가 아닐 수 없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 서구에서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 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n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21세기의 언어는 강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When Windows 95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윈도우 95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500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 손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 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 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스크랩] ♣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

2009.07.21 11:22 | 자랑스런 한국인들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2032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즐거운세상

북핵문제로 시끄러운 요즈음, 우리가 어떻게 전쟁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알려드리는 의미에서 이 자료를 보여 드립니다. (살리자 주)
 

[스크랩] 국내 자전거中企, 1조원 특허訴 승소

2009.06.15 07:46 | 자랑스런 한국인들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1806 주소복사

올해 4월 6일 충북 청주시 복대동 자전거 부품 중소기업인 엠비아이 사무실. 이 회사를 창업한 유문수 기술고문(54)과 대표인 아들 유혁 씨(29)는 일본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눈시울을 붉혔다.

세계 최대의 자전거 부품 업체인 시마노와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엠비아이가 승소했다는 소식이었다. 시마노는 연 매출 3조5000억 원에 직원 5500명인 자전거 업계의 '골리앗.' 반면 엠비아이는 연 매출 0원에 직원 9명이었다. 최근 10년 간 고급 자전거 변속기(기어) 개발에 매달려온 이들은 "국내 녹색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국내 작은 기업이 세계 최대 자전거 회사인 시마노와 최대 1조 원 규모의 '특허권 싸움'에서 승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인 엠비아이의 유 고문은 1990년대 말부터 자전거 핵심 부품인 변속기에 관심을 갖고 개발에 착수했다. 휘발유 등 화석연료는 한정됐지만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달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자전거 관련 산업이 언젠가는 돈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였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자전거 산업은 이미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은 자전거 수출량 세계 1, 2위를 대만과 다투었지만 1990년대 들어서 값싼 자전거를 만드는 중국에 밀렸다. 설상가상으로 외환위기 때에는 자전거 부품업체들이 잇달아 도산했다.

유 고문은 "국내 부품소재 산업이 열악한 데다 자전거 산업과 관련한 정책적인 지원도 충분치 않아 개발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내 변속기연구팀 5명과 함께 연구개발(R&D)에 전념했다. 특히 기존의 자전거 변속기는 외부에 노출돼 체인이 잘 벗겨지고 변속되는 속도가 느린데다 소음이 심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결국 변속에 필요한 부품들을 밀폐된 원통형 장치에 몰아넣어 외관이 깔끔하면서 고장도 잘 나지 않는 변속기를 개발했고, 이듬해인 2000년 12월 국내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

시련은 다시 다가왔다. 엠비아이는 아직 판로도 개척하지 못했는데 유럽에서는 엠비아이의 변속기와 거의 흡사한 시마노의 변속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간 500만 대씩 팔리고 있었다. 유 고문은 시마노 변속기 특허가 엠비아이보다 3개월 늦은 2001년 3월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국내외 법무법인에 기술 분석 의뢰를 했고 특허 침해라는 결론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3월 유럽에서 자전거 수요가 가장 많은 독일의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자전거 변속기 특허권 침해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특허청도 해외 소송비 지원 사업 명목으로 5000만 원을 대줬다.

시마노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자국(自國)인 일본 특허청에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해 '맞불 작전'을 폈다. 주변에서는 '세계적인 회사가 구멍가게나 다름없는 회사의 기술을 정말 침해했을까'라는 눈길을 보냈다. 그러나 일본 특허청은 4월 엠비아이의 손을 들어줬다.

일본 특허청은 피해 배상 규모를 적시하지 않았으나 소송비 전액을 원고인 시마노에 부담시켰다. 엠비아이는 시마노의 합의 제안에 변속기 단가, 특허 존속기간, 로열티 등을 감안해 1조 원을 제시한 상태다. 엠비아이는 속도변환장치 변속기 이외에도 전기 내장형 변속기와 전기자전거 및 전기스쿠터 모터 변속기,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 유지 장치, 브레이크 장치 등 자전거 관련 특허 14개를 전 세계 38개국에 출원 등록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인기 변리사는 "엠비아이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데에 놀랐다"며 "이번 특허 소송이 마무리되면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자전거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의 판결 결과는 이번 주 중 나온다.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