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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13) 통(通)... (5)
소통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필요. '지식의 저주'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교수나 CEO처럼 많이 아는 사람의 말일수록 알아듣기 힘든 현상을 말한다.
"전문가라면 일반 사람들보다 세 걸음쯤 앞서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상대방은 전혀 못 알아 듣게 되죠. 이미 알고 있는 상태서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상태'를 상상하기 어려운 거죠."
지식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의도적 노력이 필요하다.
★ 배려의 3원칙 1.자신을 위한 배려... 자신에게 솔직하라! 2.타인을 위한 배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3.모두를 위한 배려... 통찰력을 가져라!
중요한 메시지는 반복해서 말하는 것도 중요. 오죽하면 잭 웰치(Welch)가 "기업의 핵심가치는 적어도 700번이상 반복해서 직원들에게 말하라"고 했을까.
→ 어느 미술관에서 쪼그려 앉아 미술을 관람하는 손님... 왜? 내일 유치원 어린이들의 관람에 앞서 그 눈높이에서 감상하느라...
그렇다면 내 가정에서 아내의... 아들의... 딸의... 눈높이는 무엇일까? 스스로 고민하고 그 눈높이를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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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雪... >
< 부산 이야기(13)... 기장멸치와 멸치젓(2) >
< 황조롱이... 2009. 11. 18 >


 황새목 매과 수컷의 머리는 회색 바탕에 검은 얼룩점이 있고 (암컷은 흐린 밤색에 어두운 갈색의 넓은 반점이 있다), 턱밑은 흐린 황갈색(암컷은 흰색). 등과 어깨에는 붉은 밤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고 (암컷은 붉은 밤색에 2개의 흑갈색 띠가 있다),
가슴과 배는 황갈색(암컷은 진한 황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부리는 청색을 띠는 살색이며, 다리는 황색.
날개를 몹시 펄럭이며 직선 비상(飛翔)한다. 때로는 꼬리깃을 부채처럼 펴고 지상에서 6~15m 상공의 한곳에 띠 연모양으로 정지범상을 하여 땅위의 먹이를 노린다
키, 키, 키 또는 킷, 킷, 킷 하고 날타로운 소리를 지른다 설치류(들위), 두더쥐, 작은 조류, 곤충류, 파충류도 먹으며 한국, 일본, 중국, 하이난 섬, 인도지나, 인도 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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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 * * * * * * 10년후 맞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 늦깎이로 딴 길을 걸어가 성공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읽어본 책중에 기억나는 분들... - '학문의 즐거움'을 쓴 일본의 수학자 (수학의 노벨상인 필드상 수상) 히로나가 헤이스케
- 영어3실력기초 썼다가 너무 성공한 나머지 수원에서 갈비(?) 너무 드시고 몸이 망가진 후 다시 7년간 공부하여 '건강삼위일체'를 쓰시고 100살까지 사시겠다고 큰소리 치신 안현필 선생님!(1999년 돌아 가셨지만...)
- 제가 한글날 블로그에 올린 "일본어의 비극'을 쓰신 박병식 선생님! 그후에 그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니 2000년에도 어원에 관한 책을 쓰셨더군요! 미국에서... 이분도 이제 80세가 다되어 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책 읽었을 때가 1987년! 거의 60이 다되어 하던 일을 뿌리치고 언어학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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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모... >

두나... 아버지의 마음(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 되는데도 아들인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그 결과는 1학년 여름방학 때 성적표로 나타났다. 1학년 8반, 석차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갖고 고향으로 가는 어린 마음에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냥 있을 수 없었다.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석차 1/68로 고쳐 아버지에게 보여드렸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다.
대구로 유학한 아들이 집으로 왔으니 친지들이 몰려와 ‘찬석이는 공부를 잘했더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앞으로 봐야제. 이번에는 1등을 했는가 배’ 했다.
‘명순(아버지)이는 자식 하나는 잘 뒀어. 1등을 했으면 책거리를 해야제’ 했다.
당시 아버지는 처가살이를 했고, 우리 집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살림이었다. 이튿날 강에서 멱을 감고 돌아오니, 아버지는 한 마리뿐인 돼지를 잡아 동네 사람을 모아 놓고 잔치를 하고 있었다.
그 돼지는 우리 집 재산목록 1호였다.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아부지…’하고 불렀지만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달려나갔다. 그 뒤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겁이 난 나는 강으로 가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에서 물속에서 숨을 안 쉬고 버티기도 했고, 주먹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충격적인 그 사건 이후 나는 달라졌다. 항상 그 일이 머리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7년 후 나는 대학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러니까 내 나이 45살이 되던 날, 부모님 앞에 33년 전의 일을 뒤늦게 사과하기 위해 ‘어무이, 저 중학교 1학년 때 1등은 요…’ 하고 시작하려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아버지는 ‘알고 있었다. 그만해라. 민우(손자)가 듣는다’고 하셨다.
자식의 위조한 성적을 알고도 돼지를 잡아 잔치를 하신 부모님 마음을, 박사이고 교수이고 대학 총장인 나는 아직도 감히 물을 수가 없다. (박찬석 경북대 총장)
... 작년 글을 옮기면서도 안경이 흐려집니다. 火石 |
< 세월... >
 세나... 아버지의 마음(Ⅱ)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니까요."
노인은 조금 뒤 또 물었다. 세 번째였다. "저게 뭐냐?"
아들은 짜증이 났다.
"글쎄 까마귀라고요."
아들의 음성엔 아버지가 느낄 만큼
분명하게 짜증이 섞여있었다.
그런데 조금 뒤 아버지는 다시 물었다.
네 번째였다.
"저게 뭐냐?"
아들은 그만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외쳤다. "까마귀, 까마귀라고요.
그 말도 이해가 안돼요?
왜 자꾸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세요?"
조금 뒤였다.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때가 묻고 찢어진 일기장을 들고 나왔다.
그 일기장을 펴서
아들에게 주며 읽어보라고 말했다. 아들은 일기장을 읽었다.
거기엔 자기가
세 살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였다. 오늘은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에 날아와 앉았다.
어린 아들은
"저게 뭐야?" 하고 물었다.
나는 까마귀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연거푸 23번을 똑같이 물었다.
귀여운 아들을 안아주며
끝까지 다정하게 대답해주었다. 까마귀라고
똑같은 대답을 23번을 하면서도 즐거웠다.
관심이 있다는 거에 대해 감사했고
아들에게 사랑을 준다는 게 즐거웠다.
... 아부지 엄마가 생각나서... 火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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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이야기... 그 세번째! 오늘 고래고기의 맛... (上) >
고래고기… 콜레스테롤 없어 요리 다양
 고래고기는 부산, 울산의 별미다.
고래고기의 지방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래고기는 육회, 수육, 불고기, 스테이크 등 요리법이 다양하다. 꼬리·머리·가슴 등 부위별로 12가지 별미를 낸다.
일식집이나 횟집 등에서 ‘고래고기’라며 내놓지만 대부분은 돌고래(dolphin)다. 돌고래는 고래(whale)의 사촌 격이긴 하지만 맛에서 뚜렷한 차이가 난다. 돌고래는 날고기에선 비린내가 나며 익히더라도 비위가 약한 사람은 쉽게 넘기기가 힘들다. 빛깔도 거무스름하고 기름기가 많다.
이 때문에 돌고래를 고래고기로 알고 먹은 사람들이 고래고기의 별미를 폄하하기 일쑤다. → 이웃님들... 속기 쉬운 평가입니다. 주위의...

대표적인 요리는 고래수육이다. 내장을 푹 삶아 얇게 썬 것.
담백하고 쫄깃한 맛을 내며 양념 궁합은 멸치젓국. 육회는 살코기에 배를 채로 썰어 얹고, 참기름과 다진 마늘 등 양념을 버무려 내놓는다. 갈빗살로 만드는 불고기와 스테이크는 살살 녹는 부드러운 쇠고기 맛이다. 우네는 목살과 가슴살을 얼려뒀다가 얇게 썰어 내놓은 것으로 초장이나 겨자간장에 찍어먹는다.
오베기는 꼬리지느러미 부분을 소금에 절였다가 뜨거운 물에 데친 것. 양념은 간장이 제격. 소금에 절인 채로 단무지처럼 수년을 보관했다가 먹기도 한다.
오래 묵을수록 독특한 맛을 낸다. 무와 콩나물을 육수와 함께 넣어 얼큰하게 끓이면 고래찌개가 된다.
 → 제일 밑에 보이는 검은색 표피... 그리고 하얀 비계... 빨간색 살코기 그 부분이 우네(가슴살)... 무지 맛있습니다. 돌고래 드신분들 언급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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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4) 1.혼(魂)... (2) 이번에 '魂'을 위해 만난 사람은...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 필립 코틀러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 "소비자의 영혼에 호소하라!" ★ 경영사상가 말콤 글레드웰... "비범해지려면 1만시간을 투자하라." ★ 그外 '디테일의 힘'의 왕중추... 많은 분들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현존하는 기업인 중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인 이나모리 가즈오 ( 盛和夫) 교세라 명예회장은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고 했다.
교토에서 만난 그는 "사람을 움직이려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불타오르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이윤을 뛰어넘는 숭고한 경영 철학과 경영자의 인격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대의명분(大義名分)이야말로 최고의 동기 부여 수단이라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경천애인(敬天愛人)'이란 그의 경영 철학이 나왔습니다.
가정도 물론 돈으로 모든 걸 가르칠순 없습니다. 부모의 정성스런 魂만이... 솔선수범만이... 자식들이 본받고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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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야기(9)...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5. 오륜대(五倫臺)... 금정구 오륜동의 회동수원지 부근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다.
 산과 새, 바위의 조화로 병풍을 이룬 기장군 철마면의 아홉산을 비롯하여 사방이 산에 쌓여있는 골짜기에는 봉황과 백구가 날아 올 듯이 경치가 뛰어난 곳을 "오륜대(五倫臺)" 지금은 그 옛날 노래하던 새들과 시인 묵객은 간곳 없고, 미나리 밭과 따사롭게 반짝이는 호수의 물빛뿐인 산중호수인 회동수원지지만 옛 정취를 품은 채 출렁일 뿐.

오륜대는 1946년 수원지가 만들어져 오륜대라 이름했던 옛 풍취는 물속으로 잠겨버리고, 호수를 곁들인새로운 오륜대의 충기가 생기게 되었다. 호숫가에는 담수어를 파는 음식점이 들어서고 산책객이 한가히 거닐 뿐이다.
1967년 저수지확장공사로 당시의 마을은 철거되고, 1971년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이 들어 나 오륜고분군이 발견되어 석실묘, 옹관묘, 철제품 등 귀중한 유물이 발굴되었다.
 [동래부지(1740)]고적조에 따르면, "오륜대(五倫臺)"는 동래부에서 동쪽자리 사천에 있고, 대에서 4.5보 가량으로 시내에 접하고 암석이 기이하며 아름답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대 부근에 사는 사람이 오륜을 갖추었기에 이를 기려 이름했다고 한다.
이런 기록을 미루어 볼때 조선시대 성리학을 숭상하던 처사들이 세상을 버리고 은둔유상 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짐작된다. 19세기 후반의 [동래부읍지]고적조에 보면, "오륜대는 부(府)의 북쪽 15리에 있는데 천암이 기이하여 5인의 노인이 지팡이를 꽂고 유상하였다고 하여 이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부산시민의 식수원으로 만들어진 회동수원지는 둘레 20여Km, 폭이 2Km나 된다.

★ 저도 몰랐던... 오륜대 한국순교자 기념관 [五倫臺韓國殉敎者記念館]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서 수십년간 모아온 소장품들을 전시해놓은 기념관.
26명의 순교성인 유해를 모신 순교자기념관 및 성당, 야외전시물과 함께 구월산 기슭을 따라 부산순교자의 묘소, 십자가의 길, 묵주의 길, 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동상, 라파엘호, 당간지주, 다산정(茶山亭)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밖에 수녀원과 안내소, 성물보급소가 있다. 1982년 9월에 건립하였다.

기념관에는 한국에 천주교가 들어온 뒤 혹독한 수난을 겪으며 순교한 순교자들의 유품과 각종 형구(刑具), 천주교 서적, 궁중의상(宮中衣裳) 및 민속자료 등이 소장·전시 되어 있다.
1층 전시실에는 신유박해(1801)부터 무진박해(1868)에 이르는 5차례의 천주교 박해에 관련된 유물·문적(文籍) 및 각종 형구를 진열하였다.
2층에는 이벽(李蘗)·권철신(權哲身)·권일신(權日身) 등 초기 순교자들의 유품과 천주교 서적 등을 전시해놓았다.
전시품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각종 형구인데, 당시 천주교도에게 가해진 혹독한 형벌을 짐작하게 한다.

《천주성교예규》 《성교감략》 《신명초행》 《성교절요》 《성경직해》 《사사성경(四史聖經)》 《천주성교공과》 《성모성월》 등 여러 종류의 천주교 서적을 전시해, 성경과 찬송가가 변모해온 과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게 꾸며놓았으며,
조선 후기 궁중에서 쓰였던 각종 의상과 장신구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연말연시에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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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이야기(上)... 고래 이야기는 장기화 될 것 같아 짬짬이...ㅎㅎㅎ
연어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제철. 고등어·정어리처럼 차가운 바닷물에서 산다. ▶ 자연산만이 우리영양에 큰 도움이 된다.

연어목 연어과의 회귀성 어류. 산란기가 다가오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 암컷과 수컷 모두 혼인색을 띠며 먹이를 먹지 않는 특징이 있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과 수컷은 곧 죽고 부화한 새끼는 이듬해 바다로 내려가 생활한다.
학명 연어목 연어과 크기 60~80cm, 최대 1m 분포 우리나라, 일본, 러시아, 알래스카, 캐나다, 북태평양
《난호어목지》에 년어(年魚), 속어로는 ‘연어’라 한다고 기록하였다. 《전어지》에서는 계어(季魚)라 하였다. 한자어로는 연어(年魚 또는 連魚)라고 적었다. 몸은 긴 원통 모양이며 옆으로 다소 납작하다. 송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송어보다 몸의 폭이 좁다. 머리가 원뿔 모양이고 주둥이가 나와 있으며 이빨은 뾰족하다.
송어나 산천어처럼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는 기름지느러미가 붙어 있다. 몸빛깔은 등 쪽이 어두운 청색이고 배 쪽이 은백색을 띠지만, 산란기가 되어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면 몸 색깔이 더 진해지고 몸 옆면에 붉은빛의 불규칙한 무늬가 나타난다. 
연어를 먹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우리 국민에겐 그다지 인기 있는 생선이 아니지만 서양과 일본에서는 ‘웰빙 식품’으로 대접받는다.
미국의 스티븐 프렛 박사는 『수퍼푸드』에서 ‘야생 연어’를 14가지 수퍼푸드 중 하나로 꼽았다. DHA·EPA 등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하다는 이유.
오메가-3 지방은 불포화 지방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DHA는 두뇌 발달을 돕기 때문에 연어는 머리를 많이 쓰는 정신노동자·수험생에게도 추천된다.
▲ 연어 코냑 크림소스 페투치네,
그런데 프렛 박사는 알래스카산 ‘야생 연어’만 수퍼푸드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시판 중인 양식 연어는 사료로 곡물을 먹기 때문에 생선 살에 오메가-3 지방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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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3) 1.혼(魂)... (1) IBM, P&G, 시스코, 시멕스, …. 이런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공룡처럼 몸집이 큰 기업들입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더 있는데, 공룡인데도 민첩하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로자베스 모스 캔터(Kanter) 교수는 이처럼 거대 기업이면서도 마치 벤처기업처럼 민첩한 기업들의 특징을 뽑아 봤는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
즉 회사 전체가 보다 큰 가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큰 비전을 공유한다는 것. 캔터 교수는 "모든 직원이 보다 큰 가치를 공유하게 되면 일선에서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본사로부터 아무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더라도 자발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주도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 가족끼리도 비젼을 설정하고 공유하는 것이... 물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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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의 아침... >






< 고래 이야기... 그 두번째! >
 ▲ 울산 앞바다에서 무리지어 헤엄치는 고래떼.
식용은... 밍크고래가 주 대상으로 소·돼지에 버금가는 영양가 어민들 “이젠 포경 허용을” VS 환경단체 “계속 금지”
밍크고래 (Minke Whale)
분류: 고래목 긴수염고래과의 포유류 길이: 6~8m 무게: 평균 6t, 최대 14t 서식: 태평양 연안과 한국 동해안 먹이: 동물성 플랑크톤, 오징어 등 잡식성 용도: 식용으로 주로 이용됨
“소고기와 참치 맛의 오묘한 조화” 평균 몸무게 6t… 고래치고는 작은 편
소나 돼지, 닭을 대신 할 수 있는 육류의 새로운 공급원으로 고래가 주목받고 있다.
고래는 비록 소나 돼지, 닭처럼 육지에 사는 동물은 아니지만 새끼를 낳는 엄연한 포유류(哺乳類)다.
실제로 포유류 중 가장 큰 동물은 흰긴수염고래라는 동물로 길이 33m에 몸무게만 179t에 달한다. 한반도 근해에서 주로 잡히는 고래는 밍크고래다.
몸무게만 약 6t에 달한다. 한우 한 마리의 몸무게가 평균 350㎏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무게다.
 ▲ 서귀포시에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맛은 어떨까. 고래고기를 맛본 사람은 “소고기와 참치의 맛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며 고래고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지금은 고인(故人)이 된 동아일보 김병관 명예회장이 특히 고래고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서울 중구에서 고래고기 전문점을 운영하는 김갑식씨는 “식도암으로 투병해 오던 김 회장은 고래고기가 기관지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생전에 비서들을 시켜 고래고기 회를 썰어오도록 했다”고 말했다.
고래고기는 영양학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과학대학 유경희 교수(식품영양학)는
“고래고기는 영양학적으로 최고의 식품”이라며 “성장기 어린이나 저혈압 환자, 성인병 예방 등에 특효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래의 단백질은 살코기에 약 23% 정도 함유되어 있어 영양 면에서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버금가는 고기가 될 수 있다”라며
“고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약리작용을 한다”고도 했다.
이는 고래고기가 소나 닭과 비교했을 때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대체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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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야기(9)...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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