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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1/07
 



    은혜로운 복음성가 모음




    01. 심령이 가난한 자는
    02. 우리 이 땅에
    03. 이제 내가 살아도
    04. 탕자의 눈물
    05. 좋으신 나의 하나님


    06.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7. 주님 예수 나의 동산
    08.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09.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10. 에바다


    11.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12. 사랑의 주 예수님
    13. 주 예수 사랑 기쁨
    14.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15. 영광의 길 너 걷기전에


    16. 영광의 나라
    17. 일어나 걸어라
    18. 일어나 빛을 발하라
    19. 예수 전하세
    20. 돌아온 탕자


1. 시대적 상황
우리는 반만년 역사를 가졌으나 근래에 들어 종교적으로 심한 허탈감을 느낌.
(고려조 : 불교, 조선조 :유교)
그러나 기독교가 전래되기 약간 이전은 종교적 공백기 였다.
당시 멕킨지는 당시 서울에는 종교적 행사가 없었다고 보고한다.
1866년 전쟁이 일어나고 1871년 로져스 함대와 전투를 벌이고 운양호를 몰고 온 일본군이 무력시위하여 1876년 한일 강화조약을 맺으며 계속해서 미, 일, 러시아와 수호조약을 맺음으로 당시 조선이 운둔국(세계속에서 알려지지 않 은 나라)으로 알려지기 시작함.
* 1884년 갑신 정변을 계기로 해서 망명 생활후 돌아온 일본 수신사 박영효 가 일본 요꼬하마에서 조선 선교사로온 스크렌톤 목사(감리교)를 만남.

박영효는 당시에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선교사들이 와서 교육등 문화적인 필요를 채워달라고 부탁함.
우리 재래 종교는 한물 갔다고 말함.

* 1886년 한블 수호 조약에서 조약문 속에는 교회라는 말이 들어갔다. (나중 이단어 하나 때문에 미국 선교사들이 전도할때 쉬웠다.)

2. 유럽 christian들의 도래
1) 벨트브레와 하멜 일행이 오게됨. 1627년 네델란드 사람 벨트브레 일행 3사람이 동해안에 상륙함으로 시작.
이들은 동양에서 무역하고자 네델란드에서 일본으로 가다가 파선하여 경주 앞 바다에 표류. 이들은 물을 얻기 위해 표류했다가 억류되게 ㄷ고 살아가던 도 중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 났을때 같이 상륙한 2사람은 참전했다가 전사했 고 벨트브레만 남았는데 전공이 인정되어 한부대를 이끄는 지휘관이다.
벨트브레가 표류한지 이십몇년이 지나 1653년에 하멜 일행이 본국을 떠나 일 본으로 오다가 또 표류해 제주도로 오게 ㄷ다. 일행 64명중 36명만이 살아 남 았고 제주도에서 14년가 억류되 살다가 15명이 탈출하여 본국으로 돌아갔다.
- 하멜의 기사에서 보면 그들이 프로테스탄트 였음을 알수있다. -
2) 바실홀과 멕스웰의 내한.
1816년 영국 정부가 중국에 파송하는 William이라는 군함이 있었는데 Amhert 사절단이 있었다. 함장은 Maxwell, Bashall 사절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중국에 도착하여 암 홀스트 사절을 내려놓고 본국에서는 한국 서해안을 탐사 하라 는 명령을 받았다. 같은 해에 한국 해안에 와서 해도를 작성했다.

이들이 마량진 앞 갈곳에 들렸을때 문정의 임무를 띤 첨사 (조대복)이 가서 물어 볼때 이 조대복에게 성경을 줌.(King James Version) - 최초로 한국 에 전달된 성경. - 바실홀은 돌아가서 책을씀.-

3) 선교 개척자들의 한국인 접근
(1) 칼 큐츠라프 -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독일의 할례대학에서 졸업. 화란 교회 소속 선교사로서 일하기 시작함.
자바 수마트라(인도네시아)중심으로 중국인 상대로 선교 함.
(중국옻, 음식 잘적응)
자바 수마트라에서 - 마카오로 선교지 옮김 - 네델란드 선교회를 떠나 프리렌쓰 미션네리로서 활동함.

1832년에 선교의 방향을 한국의 서해안으로 돌려 7월 17일에 황해도 - 백령도 - 원산도에 도착( 만나는 사람마다 의약품, 병고쳐줌, 전도함)

홍주 목사 이민회를 통해 왕에게 성경과 서적 보냄.
홍주 목사 서생 양씨의 도움을 얻어 최초로 성경을 번역(주기도문을)
참고: 이것은 비공식. 공식 1884년

(2) 토마스 목사(정식적으로 안수 받아 오신 목사)의 내한

큐츠라프 목사가 아산만에 온지 33년만에 온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는 스코틀랜드 사람 토마스이다(런던 선교회에서 1863년 중국 상해 선교사로 파 송되어 왔는데 1865년 중국 지프로 옮겼다.
이때 한국 선교를 자청했다. 1866년 제너럴 셔먼호가 한국을 간다는 소리를 듣 고 통역관으로 자청. 관군이 화공을 맞고 대동강에서 죽음)
이때 배가 타던때 한문 성경을 강 언덕에 던졌는데 관군중 1나가 한권을 가지 고 있는데 조카가 숭실학교를 졸업하고 (이영태)
나중 이늘서 박사가 성경번역시 도와 주었다.

토마스 목사를 배에서 끌어내 한강 근처에서 목을쳐 죽임.
목을 친 사람은 박춘곤인데 나중에 회계하여 1899년 세례받아 평양 초대 교인 이됨. 그후 평양은 한국 개신교의 예루살렘이라 일컬어짐.

(3) 로쓰와 멕킨타이어의 고려문 전도(런던 선교회 소속)

중국 만주의 우장과 봉천(심양)에는 한국 교회 설립에 전초 기지 역할을 했다.
특별히 우장은 최초의 한인 수세자를 배출한 곳이다.
봉천은 최초의 한국 성서가 번역된 곳.

로쓰와 멕킨타이어는 처남 매부지간(중국 우장을 거점으로 한국 선교 연구함)
마침 조선의 의주 청년 4사람이 , 한약 약장사를 위장하여 중국을 방문했다.
의주에서 강건너 50킬로미터 떨어진 고려문(중국과 물품교환 하던장소)에 갔 는데(서양 무물을 배울려는 의도로)

마침 1873년 봄 로쓰 목사가 중국인 서기를 대동하고 고려문 방문.
(이때는 조선사람이 외국사람 만나는 것도 불법일때)
여기서 의주청년들을 만남.

로쓰는 그들에게 후한 급료를 주는 대신 한국언어와 역사를 가르쳐 달라고 함.



1) 선교사 들어 오기 전에 나가서 만나서 받아들임.
* 병자호란과 소현세자 1636년에 국호를 청이라한 만주의 여진족은 자기들의 요구를 안들어 준다고 10 만을 이끌고 임진란 40여년 만에 한국을 침공. 이때(인조14년)에 우리나라 조종 은 필사의 노력으로 대항 했지만 결국 남한산 성에 ㅉ겨가서 투항했다가 1637 년 정월에 남한산성에서 내려와서 삼정도에서 청 태종에게 3번 절하고 항복. 이때 인조의 소현세자와 대신들이 청의 심양으로 끌려감.
* 1644년에 끌려간지 7년만에 청이 명을 정복하고 수도를 심양에서 명 의 북경으로 천도(소현세자등도 같이 감)

* 그때에 베이징에 아담 샬(주교)이 묵고 있었는데 소현세자가 만나 친 분나눔.(2달동안) - 소현세자가 기독교 저술을 읽을 기회가 있었음.

* 아담 샬은 청나라 왕의 신임얻어 통감목사(벼슬)라는 위치에 까지감. 당시 예수회의 선교 정책은 어느나라에서 선교하든지 왕실과 고위층에 먼저 접촉하는 의도가 있었음.

* 소현세자가 귀국하게 됨. - 이때 서양문물, 기독교 서적을 아담 샬이 줌. 그것을 가지고 온 소현세자는 곧 죽게됨.

* 당시 척불 숭유로 인해 임진, 병자호란으로 당하자 조종에서는 이때부터 조선 경제의 개조책이라는 책도 만들고 새로운 학문들이 일어남.


2) 학자들의 교리연구
중국을 섬기던 조선에서는 사절단을 보내는 데 정초에 성절사, 원단사, 동지사, 천추사등을 북경에 파송했다.(사절단은 한 행차에 300- 500명 정도가 50일에걸 려 가서 50일 정도 머물고 돌아왔고 진상갈때에는 비단, 금, 은, 보석, 호피, 좋 은약 등을 가지고 갔다.)
* 1601년에 마태오리치가 설립한 성당이 있는데 그것이 남당이다.
아담 샬이 살던곳에 설립한 성당이 있는데 그것이 동당이다.

* 1603년 마태오리치가 쓴 '천주실의' 란 책을 그때 진상 갔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져옴.

* 조선조 시대에 주자학이 당쟁에 질리고 허례허식 하던때에 나라 기강 이 안 잡혀서 이때에 학자들이 '천주실의'를 가져오자 연구했다.

* 조선조 이 수광 이라는 사람이 '지봉유설'을 썼다.
지봉유설 - 천주교에 대해 설명함. 윤회를 부정하고 착한일에 보상이 있고 악 하자는 지옥에 간다는 이야기와 교황은 임기가 끝나면 좋은 사람을 투표로 뽑 고 이웃을 제 2의 나라고 하는 이야기를 설명하였다. 이수광은 마태오리치와 동 시대의 사람이다. 임진란 전후로 3차례의 명에 사신으로 갔다. 그때 과학책, 천 주교책을 가져옴.

* 당시 천주교를 서학이라 했다.(사람들이 서학에 관심을 많이 가짐)

* 유인용 - '어우야담' 제 1권에서 마태오리치의 천주실의를 언급함.
허균이 천주교를 믿는 것을 말하고 그 교가 동남의 오랑케에게 퍼져 믿는 자가 많은데 우리만 모르고 있다고 밝힘.

* 허균은 만주국에서 언젠가 쳐들어 올지 모른다는 말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처형 당했다 (그는 천주교인)

* 상제 상서를 정하상이 책을 바침.
우리나라 카톨릭에 대한 최초의 변증서 = 상제 상서
내용 : 3400자로 되 있는데 천주교를 변증하는 부분과 잘못된 오해 부분을 설 명하고 마지막에는 우리도 임금의 자녀라고 긍휼을 구함.

* 당시 척불숭유 였는데 정하상은 이 책에서 불교를 공격했다. (즉 기독교가 불교와 다르다는 것을 말했다.- 강조)


3) 이승훈의 入信
한국 천주교의 발생지 : 경기도 광주, 양근(양평)
이벽, 이승훈, 권..가 여기서 모여 교리를 연구하였다.
이벽의 누이 : 양근 고을의 정약전과 결혼 하였다.
* 이벽이라는 사람은 성격이 열화 같은 사람이다.
1777년 에 서학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이 한강터에 외진곳 주어사라는 곳에서 교리 연구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100리를 걸어 왔다고 함.

* 走魚寺에서 천주교 교리를 연구했는데 천주교 교리 서적이 너무 빈약 해 중국에 가서 도움 요청을 하자고 결정함.

* 이승훈은 아버지가 그당시 북경에 갈 일이 있어 같이 따라감.(이벽은 이때 이승훈에게 가서 이번에 갈때 천주교 교리서 많이 가져오라고 부탁함.)

* 이승훈은 북경에 가자마자 북경의 천주당에 갔다.
그래서 돌아올때는 많은 천주교 서적들을 가지고 옴.

* 이승훈은 강원도 평창 사람으로 25세에 진사 급제하고 1789년에 평택 현감이 ㄷ다.

* 이승훈은 북경의 남당에 찾아갔다.
(여기서 교리를 배우고 1784년에 예수회 신부였던 루이스 글라몽에게 영세를 받 는다.) 그래서 이승훈에게 영세명을 주었는데 베드로란 이름을 주었다.

* 이승훈이 영세 받고 돌아올때 성화, 묵주, 책 가지고 돌아옴.

* 이승훈의 전교 : 이승훈이 돌아온 5년만에 신도 4000명이 불어나고 이들은 1785년 봄 서울 진 고개에 중인(당시 천민, 중인, 양반) 김범우 라는 사람이 자기 집에서 교리 연구를 학자들과 하고 있었다. 여기서 중국 신부에게 안수 받을 신부를 요청함.

* 조선 정부 형조 판서는 진고개의 예배당을 급습하여 양반은 훈방하고 김범우 는 충청도를 유배하여 그곳에서 타계함. - 최초의 순교자. (김범우의 집에 지금 의 명동성당이 서있음)


4)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전교
* 1785년 김범우 집 급습으로 많은 사람이 배교 하기 시작함. 이때 이승훈, 이벽도 배교함.
* 시간이 지나 핍박이 줄어들자 다시 돌아옴. 그리고 성직자의 필요성을 느낌. 그래서 북경의 주교에게 요청.
* 주베아 주교는 중국사람 주문모 신부를 조선에 파견. 주 신부는 윤유일, 지향 의 인도로 밀입국함.(엽부로 가장)

* 1795년 1월 한성에 잠입해 들어옴. 한성에서 조선말을 배우고 부활절 전날밤에 몇 사람에게 영세줌.

* 한영익이라는 개심을 가장한 자가 주 신부를 관가에 고발함. 그래서 조선 조정이 주신부의 체포령 내림.

* 믿음 좋은 신자 하나가 주신부를 가장해 자수함.(최이길 이라는 사람인데 턱수염이 없어 들켜서 처형당함.)

* 주 신부는 가장을 하는데 상복도 입기도 하고 남의집 헛간에서 있기도 하는 데 그러는 동안 신도는4천에서 1만으로 늘어남.

* 또 배교가 있자 주 신부는 국외 탈출 하려다 그냥 스스로 자수함. 1801년에 마침내 새해 남터에서 참수형 당함.



[스크랩] 은혜와 은사/예화모음

2009.03.27 08:54 | 종 교 |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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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40.gif 은사,은혜

  circle11_skyblue.gif가두리 꿩사냥

  circle11_skyblue.gif감옥에 갇힌 것도

  circle11_skyblue.gif값싼 은혜

  circle11_skyblue.gif갚을 수 없는 빚

  circle11_skyblue.gif고독의 자리

  circle11_skyblue.gif굳었던 손발 부활절에

  circle11_skyblue.gif귀신을 쫓는 능력은

  circle11_skyblue.gif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

  circle11_skyblue.gif내 벗

  circle11_skyblue.gif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circle11_skyblue.gif내 은혜가 네게

  circle11_skyblue.gif다음 호에 계속

  circle11_skyblue.gif당연한 사건

  circle11_skyblue.gif댓 가

  circle11_skyblue.gif도우시는 주님

  circle11_skyblue.gif마지막 여행

  circle11_skyblue.gif망가진 얼굴

  circle11_skyblue.gif받은 은혜 때문에

  circle11_skyblue.gif방황하는 영혼들

  circle11_skyblue.gif배은망덕

  circle11_skyblue.gif배은망덕2

  circle11_skyblue.gif보은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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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11_skyblue.gif보호받는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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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11_skyblue.gif불가능이 없는 삶

  circle11_skyblue.gif보호하시는 하나님

  circle11_skyblue.gif생명을 지키시는

  circle11_skyblue.gif생명의 능력

  circle11_skyblue.gif섬기는 은사

  circle11_skyblue.gif소멸된 자질

  circle11_skyblue.gif소모되어 버린 능력

  circle11_skyblue.gif손때 묻은 벽돌 한 장

  circle11_skyblue.gif스트롱 맨

  circle11_skyblue.gif신비한 보호

  circle11_skyblue.gif안전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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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11_skyblue.gif엄청난 사건

  circle11_skyblue.gif예비하신 길

  circle11_skyblue.gif예비하신 은총

  circle11_skyblue.gif용서와 사랑

  circle11_skyblue.gif은밀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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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11_skyblue.gif은혜에 대한 성구

  circle11_skyblue.gif은혜에 대한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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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11_skyblue.gif책임문제

  circle11_skyblue.gif파가니니와 외줄 바이올린

  circle11_skyblue.gif피니를 인도하신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기적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능력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동행을 믿는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보상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용서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은혜

  circle11_skyblue.gif하나님의 인도 방법

  circle11_skyblue.gif하늘의 창문

  circle11_skyblue.gif한 오두막이 불탔다

  circle11_skyblue.gif한밤중에 일어난 화재

 

구원론 요약


그리스도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객관적이고도 역사적인 구속 사역을 행하셨다. 구원론은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역이 성령의 사역을 통하여 성도들 각각에게 적용되는 전과정을 기술한다. 이하 기술되는 내용 중 1-3번은 총론에 속하며 4-11은 각론에 속한다.

1. 성령과 구원론

1) 성령과 구원론과의 관계 인간의 구원은 삼위 하나님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즉 성부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셨고(요17:6;엡1:3,5;벧전1:2), 성자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구원을 성취하셨으며(요19:30;롬5:19;히9:11,12), 성령께서는 그 구속의 효과가 개인에게 적용되도록 역사하셨다(요3:5;14:16,17;고후3:28). 그러나 성부의 구원계획은 신론에서, 성자의 구속성취는 기독론에서 다루었으므로 구원론에서는 성령의 구원 적용 부분만을 다루게 된다.

2) 성령의 일반적 사역

성경에서 택한 자의 구원과 관계되는 특별 은총을 베푸시는 특별사역은 구원론의 주된 내용이다. 그러나 성령은 특별사역외에도 자연과 인간을 보존하시며, 발전케하시는 기존 질서를 위한 일반 은총을 주시는 은총인데 이는 마음의 갱신까지는 이르지 아니하나 인간을 도덕적으로 감화시켜 죄를 방지하며,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정의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2) 일반 은총의 방법

일반계시를 통하여 자연인의 양심을 지도하고(롬2:14,15),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규제하는 정부를 설립하고(롬13:14,15), 여론과 신적 형벌 및 보상으로써 인간을 선하고 의롭게 만든다.

(2) 일반 은총의 효과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선고되었으나 이를 즉시 집행하지 않으셨으며(사48:9;렘7: 23-25;눅13:6-9), 죄가 무제한으로 확산되지 못하게 하시며(창20:6;31:7;욥1:12;왕하 19:27,28;롬13:1-4), 인간에게 기본적인 진리와 도덕과 종교의 감각을 주시고(롬1:18- 25;행17:22), 비록 외면적이며 세속적이나 선과 의를 수행하게 하시고(왕하10:29,30; 12:2), 현세에서 모든 인간에게 많은 자연적인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창17:20;시145:9, 15,16;마5:44,45;눅6:35,36;행14:16,17;딤전4:10).



2. 구원의 순서

성령께서 각 개인에게 구원을 적용시키는 순서에 대하여는 여러 입장이 있다. 크게 카톨릭과 루터파와 알미니안파 그리고 개혁파가 다르고, 같은 계파 안에서도 학자들에 따라 견해를 달리한다. 그런데 개혁파는 인간의 의지나 선행 그리고 공로가 구원의 본질적 요소가 아니며, 구원의 열쇠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가지셨다는 입장을 지지한다. 기본적인 순서와 유동적 순서 구원의 순서라 할 때 그것은 단순한 시각적 순서가 아니라 논리적 순서를 말한다. 구원의 순서에 대한 다양한 견해 가운데 일반적으로 소명(召命), 중생(重生), 신앙과 회개, 칭의(稱義), 영화(榮化)가 공통되고, 견인(堅忍), 양자(養子), 성화(聖火)가 유동적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러한 모든 것을 포괄해서 다루며, 구원의 순서에 있어서 기초가 되며 전제가 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앞서 서술하게 된다. 본서에서는 일반적 견해에 따라 구원의 순서(서정)을 소명, 중생, 회심(회개와 신앙), 칭의, 양자, 성화, 견인, 영화로 다루었다.

3. 그리스도와의 연합

자연인은 아담과 연합되어 있으나(창5:3;롬5;12-19;고전15:49)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다(롬7:1-4). 성경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로 여러 번 언급되었다(롬6:3,5;엡1:3,4,9;2:10;고전1:4,5;골2:3). 하나님의 특별 은총으로 가능한 이 연합은 구원 영역 전체, 즉 선택으로부터 영화에 이르기 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 연합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가 성도안에 계시고 성도는 그 안에서 봉사하는 유기적 연합이다(요15:5;고전 6:15-19;엡1:22,23;4:15,16).

2) 죄와 허물로 죽었으나(엡2:1) 영적 생명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생며적 연합이다(갈 2:20;요일5:12). 3) 성령께서 중재한 연합이다(요3:5).

4) 중생 역사는 하나님의 단독사역이나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인간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다(요14:23;계3:20).

5) 성도 각 개인과 그리스도가 직접 연합되어 있다(요14:20;고후5:17;갈2:20;엡3:17,18). 6) 연합으로 인해 타락 후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다시 회복된다(골3:10;빌3:21).



4. 소명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으로 준비된 구원을 믿음으로 소유하라는 하나님의 초청이다. 이 소명에는 자연(롬1:20), 역사(행17:26), 이성(요1:9), 혹은 양심(롬2;14,15)을 통한 실물(實物) 소명과 특별 계시를 통한 말씀 소명이 있다(살후2:14). 그러나 일반 계시의 영역에 머무는 실물소명은 인간을 구원으로 이끌지 못했다(행4:12). 한편 말씀 소명은 다시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외적 소명과 인간을 중생까지 이끄는 내적 소명으로 구분된다(마22:14;롬11:29;고전1:24;행16:14).

1) 외적 소명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나 성령의 중생시키는 역사가 뒤따르지 않으므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막16:15,16;마22:2-14;요3:36;행13:46;살후1:8).

2) 내적 소명

유효성이 있으며, 불변하는 이 소명에는 성령의 중생시키는 역사가 동반된다(롬8:30;고전1:9;엡후1:10). 즉 성령은 하나님이 영원 전에 미리 정하신 자를(롬8:30) 구원이라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그리스도안에서 은혜로써 부르신 것이다(롬8:29;엡1:4).



5. 중생

k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적 생명을 새로운 피조물로(고후5:17) 다시 살리는 성령의 역사로서(엡2:5) 이는 성령(요3:5) 혹은 말씀(벧전1:23)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여 영적 생명의 기능이 마비되었으므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요3:3), 들어갈 수 없으며(요3:5),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도 없다(요1:12,13;요일5:1). 중생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중생은 육에 속한 자연인의 지.정.의를 항상 계발하는 것이 아니라(요3:6) 죄와 허물 으로 죽은 영적 생명을 소생시키는 전인적이며 근본적인 변화이다.

(2) 병든 자가 회복하는 것과 같이 점진적인 것이 아니라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과 같은 즉각적 변화이다.

(3) 중생은 인간에게 바로 지각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뒤따르는 회개와 신앙의 결과로 알 수 있는 잠재의식적 변화이다(요3:8)

(4) 중생은 인간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단독 사역으로 완성된다(요 1;13)

(5) 신적 선택에(시33:11;잠9:21;사46:10) 의하여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중생은 인간이 반항하지 못하며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겔11:9;36:26;요6:45)

(6) 중생은 취소되지 않는다.



6. 회심(회개와 신앙)

중생에 뒤이어 일어나는 회심은 죄악을 향하여 살던 옛 생활에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1) 회심의 분류 회심은 죄로부터 돌아가서는 회개의 요소와 하나님께로 향한 신앙의 요소를 지닌다. 성경에 나타난 회심사건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민적 회심(삼상7:6;느8:9;엡3:10).

(2) 일시적 회심(마13:20,21;딤전1:19,20;딤후2:17;4:10;히6:4-6).

(3) 진정한 회심(고후7:10;왕상5:15;눅19:8,9;행9:5).

(4) 반복적 회심(요13:10).

2) 회심의 특징

구원의 논리적 순서를 적용할 때 시간적으로는 어떤 단계가 반복되거나 겹치는 경우가 있으며 다른 단계에 있는 게념과 유사한 측면을 지니기도 한다. 회심도 동일한 일면이 있다.

(1) 칭의가 신분의 변화를 가져오는 선언적 행위이나, 회심은 심령 내부를 변화시키는 재 창조의 역사이다.

(2) 중생이 하나님의 단독 사역으로 잠재의식에서 이루어지나 회심은 신인 협력으로 의 식적 자각 속에서 이루어 진다.

(3) 회심은 세상의 죄악을 떠나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지향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생활 방향의 전환을 일으킨다.

(4) 원칙적으로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지는 회심은 일회적인 사건이나(단회적인 회 심), 성도들이 범죄한 자리에서 회개하는 회심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반복적 회 심).

(5) 회심 가운데 회개는 율법을 통하여 이루어지고(율법적 회심), 신앙은 복음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복음적 회심).

3) 회개

단순히 죄를 깨닫고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이다. 여기서는 죄의 깨달음 즉 지성적 요소와(롬3:20), 죄로 인한 근심 즉 감정적 요소(고후7:10), 그리고 죄를 버리겠다는 결심 즉 의지적 요소(시51:5,7)가 있다.

4) 신앙

회개는 죄에서 떠나려는 회심의 소극적 요소이나 신앙은 하나님만이 바라는 회심의 적극적 요소이다. 즉 신앙은 하나님이라는 대상을 인식하고(지성적 요소) 그를 바라며(의지적 요소) 만족하는(감정적 요소) 것이며, 신령한 은혜에 대한 간절한 사모이며(마5:6;요6:50-58), 그리스도를 적극적으로 영접하는 것이다(요1:12;5:40;7:37;6:44,65). 그러나 구원의 서정을 이루는 참신앙 외에도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신앙 같으나 구원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무효적 신앙도 있다. 신앙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역사적 신앙

성경을 자기와 직접 관련이 없는 과거의 사실로 받아들이는 신앙으로 구원에는 이르지 못한다(마7:26;약2:19).

(2) 이적적 신앙

이적의 가능성을 믿는 신앙으로 구원적 신앙으로 승화될 수 있으나(마8:5-13;요11:22)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마7:22,23)

(3) 일시적 신앙

기쁨으로 받으나 감정에 근거를 두었으므로 참된 신앙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마13:20- 22;딤전1:19;딤후4:10;히6:4-6).

(4) 구원적 신앙

성령의 중생시키는 역사도 말씀을 통하여 영적 진리를 깨닫고 주님을 향한 회개와 구원에 대한 감사를 가지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려는 다짐을 가지는(갈2:20;골3:9,10) 것으로서 이것만이 구원의 서정에 일관 된 참 신앙이다.

5) 회개와 신앙과의 관계

회심은 죄에서 떠나는 측면에서 보면 회개의 요소를 가진 것이고, 하나님을 향하는 측면에 보면 신앙의 요소를 가진 것이다. 회개가 과거 생활과 관계된 것이라면, 신앙은 앞으로의 생활과 관련된 것이다. 이러한 회심의 두 측면에 각각 포함된 세 요소의 상호관계는 다음과 같다.



7. 칭의

구분 회 개 신 앙
지(知) 자신이 타락한 존재임을 안다
(시51:34;겔36:31) 하나님이 죄인을 위해 구원을 준비하셨 음을 안다(시9:10;빌3:8)
정(情) 죄에 대하여 슬퍼하는 마음을 가진다(시51:17;고후7:10)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요4:12;살후2:13)
의(義) 죄에서 돌이킨다
(행26:18;고후7:11)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간다
(행16:31;26:18)

자연인은 누구나 죄인이므로 (욥9:2;전7:20;롬3:10) 하나님 앞에 의롭다 인정받아 영생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기초로 하여 죄인에 대한 율법에 모든 요구가 만족되었다고 선언하신 택한 자들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으며 죄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다.

1) 칭의의 성질

죄의 두가지 결과인 죄책과 오염 가운데 그리스도의 의를 기초로 하여 죄책(형벌)으로부터 벗어나 의롭다 선언함을 받은 성도의 칭의에는 아래와 같은 성질이 있다.

(1) 칭의는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다(롬 3:20-24;갈2:16;빌3:9)

(2) 중생은 죽은 심령에서 소생되는 상태의 변화하 한다면 칭의는 죄인에서 의인으로 변 화되는 법적 지위의 갱신이다.

(3) 칭의는 실질적으로 죄를 짓고 있으나 의인으로 간주한다는 하나님의 선언적인 행위 이다.

(4) 하나님은 칭의의 근거로서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설정하시고 그의 의를 성도에게 전 가(轉嫁)시키셨다(롬5:18,19).

(5) 칭의는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즉각적으로 완성된다.

(6) 성도를 성화시키는 분은 성령이나,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이시다.

2) 칭의의 요소 의로운 심판장이신 하나님의 재판석 앞에서 이루어지는 칭의와(롬3:20;갈3:11) 인간의 마음에 느껴지는 칭의는 두 요소를 갖는다.

(1) 소극적 요소 그리스도로부터 전가된 의로서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시103: 12;사44:22;롬5:21;8:1,32-34;히10:14)

(2) 적극적 요소 칭의로 인하여 하나님은 성도를 자녀로 삼으시며(요1:12;롬8:15,16;갈4:5,6), 영생하는 특권을 주신다(벧전1:4)



8. 양자

칭의의 적극적 요소로 하나님과의 자녀됨을 다루기도 하나 양자됨의 권세가 크기 때문에 다른 항목 설정하는 것도 뜻깊은 일이다(요1:12). 성도는 중생으로 실질적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나, 칭의에 의한 법적 자격으로 하나님의 양자가 된다.

1) 양자의 개념

타락이후 인간은 마귀의 자식이었으나(마3:7;요8:44;엡2:3) 칭의를 거쳐 의로우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법적 지위를 얻고 과거의 죄에 대한 공포에서 해방되며(눅15:24) 또한 현재 성령의 내주를 체험하며(롬8:16,17) 신랑되신 그리스도와 끊임없이 교통하고(요15:5) 미래에는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부활하며(롬6:5) 성부, 성자와 영원히 함께 살며(요14:1-3) 또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영원히 그를 섬길 것이다(계7:14-17)

2)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경우

양자의 영을 받은 자는 하나님 가운데 성부를 아버지로 부른다(롬8:15). 그러나 성경에는 이와 별개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 경우가 있다.

(1) 피조물은 만물의 근원인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행17:28,29).

(2)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선택자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신32:6;사1:2;말1:6). (3) 성자 예수께서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요1:14,15;14:10).



9. 성화

양자가 구원받은 성도의 법적 지위 변화인 반면 성화는 하나님의 원천적인 거룩을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생활에 확대시켜 나가는 내면적인 성령의 변화로서 점진적 계속성을 갖는다.

1) 성화의 내용

성도가 거룩하여지는 것은 원칙적으로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가능하다(빌1:6;살전5:23). 그러나 이는 중생과 같이 잠재의식 속에서 성령이 단독적으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식속에서 인간과 협력하여 이루어진다(롬12:9,16,17;갈6:7,8,15). 또한 이는 죄의 오염에서 해방되는 것이며(롬6:17,18) 점진적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즉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다(엡4:24;골3:9,10).

2) 성화의 특징

(1) 성화는 소극적으로 인간의 죄악된 성향을 제거하는 것이고(롬6;6;갈2:20;5:24), 적극 적으로는 거룩하여져서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롬6:11;갈2:19).

(2) 성화는 인간의 영혼과 육체, 그리고 지.정.의를 표현한 전인(全人)에게 영향을 미친다 (롬6:12;고전6:20;살전5:23).

(3) 성화는 칭의나 양자 같이 법적 지위 또는 신분 상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 공포, 절망 등을 몰아내고 기쁨, 소망, 평강을 증진시키는 현실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4) 성화는 현세에 완성되지 않으며(왕상8:46;잠20:9;롬3:10;약3:2;요일1:8). 개인의 종말 (영혼)과 세상의 종말(육체) 때 완성된다(히12:23;계14:5)

3) 성화의 수단

(1) 하나님의 말씀 영적 활동의 동기와 목적 및 행동 방향을 제시하는 거룩한 생활의 객관적 표준이다. (2) 성례 하나님 말씀의 가시적인 상징인 성례는 성화에 도움을 준다.

(3) 하나님의 섭리 (시119:71;롬2:4;히12:10).

(4) 기도와 묵상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거룩함을 증진시킬 수 있디(요14:22).



10. 성도의 견인(堅忍)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계획에 의하여 구원의 길로 들어선 성도는 성령의 지속적인 보호로 인하여 결코 구원의 대열에서 이탈할 수 없음을 밝히는 교리이다. 이 교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를 받으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예정하심에 의해 그 반대를 불식할 수 있다.

1) 인간을 태만과 방종으로 인도한다 구원을 예정하신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그의 생활까지 지배하므로 더욱 열심있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된다.

2) 인간의 자유와 모순된다 죄로 인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영적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회복된 자유의지를 주었으므로 성도의 견인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궁극적으로 모순되지 않는다.

3) 배교에 대한 경고와 모순된다. 하나님께서 택하지 아니한 자는 일시적으로 외적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으나 결국에 가서는 배교하고 만다(마24:12;골1:23;히2:1;6:1;요일2:6). 불택자(不擇者)는 성도의 견인에서 제외된 자이므로 이러한 배교의 경고가 그들에게는 적용된다(딤전1:19,20;딤후2:17,18;4:10;히6:4-6). 한편 택함을 받은 자에게 이 경고는 끊임없이 자기를 성찰하여 성화케 하는 데 유익한 역할을 한다.



11. 영화

구원의 순서에 있어서 중생과 칭의로 구원이 보장되었으므로 이는 과거적 구원이며, 성화는 진행 중이므로 현재적 구원이고, 죄와 그 결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성결한 자리에 이르는 영화는 미래적 구원이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영육과 영화

영화에는 성도가 죽을 때 영혼이 죄악에서 완전히 벗어남으로 발생하는 영혼만의 영화와 육체적인 부활을 동반한 영육의 변화가 있다. 후자는 마지막 성도의 부활 때에 일어난다.

2) 성도의 영화된 모습

아마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유사할 것이다(눅24:16,30;요20:19;계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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