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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1/07
 

[스크랩] 두루 보고, 많이 듣고 살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제갈량

2009.11.11 22:48 | 정치.경제.사회.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2443 주소복사

<'링서스' http://note.linxus.co.kr/yehbyungil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매일 경제경영 관련 칼럼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후세 사람은 제갈량을 지혜의 화신이라고 부르며, 그의 지혜는 신에 가까울 정도라고 말한다. 제갈량의 지혜는 두루 보고 많이 듣고 살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다.
그는 매사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임으로써 정치하는 동안 실수를 줄일 수 있었는데, 남쪽 지역 정벌에서 거둔 빛나는 승리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144p)
 
홍자오 지음, 김민정 옮김 '제갈량 읽는 CEO' 중에서 (21세기북스(북이십일))

삼국지연의의 '비운의 주인공' 제갈량.

중국 역사에서 우상으로 꼽히는 인물 4명을 든다면 공자, 관우, 악비, 제갈량이라고 합니다. 이중 '충신 중의 충신', '지혜의 상징'으로 칭송을 받는 인물인 제갈량은 자기관리가 철저한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역정(逆政)이고, 자신을 바르게 한 후에 남을 가르치는 것은 순정(順政)이다. 그러므로 황제는 우선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한 후에야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제갈량의 말입니다. 물론 자신도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이런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제갈량은 '지혜'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그런 제갈량의 지혜는 타고 났거나 혼자 깨우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두루 보고, 많이 듣고 살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사람이었습니다.

"제갈량은 천하의 재주꾼이다. 그는 자신의 재주로 천하를 이긴 것이 아니라 천하의 재능을 모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청나라 학자 장학산의 말입니다.

 

'두루 보고, 많이 듣고 살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제갈량.

'자신의 재주'가 아니라 '천하의 재능을 모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천하를 이긴 제갈량.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모습입니다.


<'링서스' http://note.linxus.co.kr/yehbyungil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매일 경제경영 관련 칼럼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


 


 

 


 

 

 

 

 

 

 

 

 

 

 

 

 

 

 

 

 


 

 

[♬]              
경음악

 


[스크랩] 천국에서 보내는 두 번째 유언

2009.10.22 21:19 | 정치.경제.사회.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2340 주소복사

천국에서 보내는 두 번째 유언 

 

 

- 글 : 金 廷 吉 - 명예주필 -

 

 

 

 

 

 

 

 

국민장이 끝났다.

그리고 그 노무현도 떠났다.

 

그의 혼령이 있다면 수백만명의 국민들이

자신의 죽음을 슬퍼해준 모습을 보면서

어떤 감회에 젖었을까?

 

어쩌면 하늘나라에서 남은 우리에게 두 번째 유언처럼

이런 당부의 말을 써 보냈을지 모른다.

 

 

“국민 여러분, 못난 저를 위해 울어주고 꽃을 뿌려주신

연민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 노릇도 부족했고 修身齊家도 제대로 못하고,

나라와 국민 여러분께 번듯하게 남겨드린 것도 없는

저에게 국민장까지 치러준 배려 또한 고맙습니다.

 

요며칠새 저는 천국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말씀과

위로를 들으며 문득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깨우치게도 됩니다.

 

권위주의를 깨고 개혁을 위해 애썼다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방송들이 고맙게도 저의 모자란 모습들을

좋은 모습으로 비쳐 보여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는 천국에 와서 제 자신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웅이 아닙니다.

 

저의 죽음은 왜적의 총탄을 맞고 쓰러진

이순신 장군의 호국의 죽음도 아니고

질병의 고통 속에서도

한글을 창제하다 병고로 쓰러지신

세종대왕의 愛民의 죽음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토록 슬퍼해주신 사랑,

가슴 아리도록 고마울 뿐 입니다.

 

방송이나 인터넷은 더 이상 저를 마치 희생당한

영웅인 양 그리지 말아 주십시오. 

겸손이 아닙니다.

 

저는 저를 사랑한 노사모와 아끼고 믿어준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에서 당부하고 싶습니다.

 

외국인과 해외 TV가 중계되는 영결식장 앞에서

현직 대통령에게 고함을 지른 나의 옛 비서에게도

당부합니다.

 

‘자네 같은 친구를 비서로 썼던 내가 부끄럽다’ 고....

 국민장이 끝났음에도 광화문에 분향소를 고집하고

곡괭이와 각목으로 국가 경찰을 치는 분들,

그리고 ‘책임을 묻겠다’며 법무장관,

  검찰총장 사퇴를 떠드는 민주당 후배들에게도

저는  충고하고 싶습니다.

 

이 나라는 법치국가이고 두 사람은 법치와 공권력을

지키기 위해 전직 대통령이었던 저까지 의혹이 있나 없나

수사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런 용기와 원칙적 자세는 칭찬하면 했지 탓할 일이

아닙니다.

 

본분을 다한 공직자에게 무슨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까?

 

저와 가족을 위해 울어주신 DJ 님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저의 반쪽이라시면서 ‘나도 똑같이 했을(자살) 것이다’고

하신 것은 큰 지도자가 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천국에 와 보니 그런 말씀은 저에겐 결코 위로가 아닌

 화합을 깨고 분열을 부추기는 선동이란 생각이

뿐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딸아,

검찰이 내 처지를 감안해 행여 수사를 중단하더라도

이 아비 모르게 미국 땅에

계약서 찢었다는 아파트 얻어둔 게 정말 있다면

끝까지 되돌려 주거라.

 

그것이 우리 집안과 이 아버지의 남은 자존심을

지켜주는 길이다.

 

그리고 엄마랑 함께  대우건설의 남 사장 유족을 찾아가

나 대신 위로와 사죄를 전하거라.

그게 사람 사는 도리였다.

 

그리고 이광재, 이강철, 자네들은 喪主도 아니면서

감옥에서 참회하며 기도나 하고 있지 구속 집행정지

신청은 왜 해서 TV 앞에 얼굴을 치들고 다녔나?

 

자네들을 풀어준 MB도 고맙거나 인자하다는 생각보다는

겁먹은 것 같은 유약함과 법 정신의 원칙을

허무는 것 같아  앞날이 걱정스럽네.

 

이 대통령이 배짱 하나는 나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마저 드네.

 

일부 전교조 여러분도 이젠 교실로 돌아 가십시오.

장례 끝난 밤거리에서 촛불들 시간에

북핵 안보 교육이  시켜 주십시오.

 

민노총, 화물연대 여러분도 힘들지만 참으십시오.

북핵이 난리인 이때, 여러분의 손에는 아직 만장깃발이나

촛불 대신 工具와 핸들이 쥐어져야 합니다.

 

오늘의 양보와 희생은 언젠가 나라와 국민이 모아서

갚아주실 것이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신다면 천국에서 보내는

저의 두 번째 유언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고맙고 그리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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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류작성이나 서류처리는 본 사랑나눔회에서 대행해 드립니다.
(대행에 따른 추가비용 없음 )


[보장구 구입지원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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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급자 정부보조금 100%지원 (소비자부담 0원)

건강보험가입자 정부보조금 80%지원 (장애인 사랑나눔회 지원 부담금418,000원-소비자부담0원)

수동휠체어 (지체장애 1 ~ 6급 / 뇌병변 환자)

일반 구매자 480,000원

의료수급자 정부보조금 100%지원 (소비자부담 0원)

건강보험가입자 정부보조금 80%지원 (장애인 사랑나눔회 지원 부담금96,000원-소비자부담금0원)

★ 보장구 처방전 (처방전 양식 참조)

건강보험대상 장애인분들 중에 서류처리와 절차가 어려워서 구입을 망설이고 계신 장애인분이 계시면 저희 사랑나눔회로 연락을 주시면 모든 절차와 서류처리를 도와드립니다. 물론 모든 경비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핸드폰:   010-3911-4832  담당자: 전 영 기

홈페이지:  wjsdudrl5393@hanmail.net

장애인 사랑나눔회

 

[스크랩] '철옹성'을 뚫는 전사(戰士)들

2009.10.18 22:18 | 정치.경제.사회.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2312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성이네'

충북 진천군에 있는 백산OPC. 올해로 창업 16년째인 이 회사는 프린터의 핵심 부품인 OPC
(유기감광체)드럼 분야의 세계 최고 기업이다. 지난해 일본 시장 점유율만 65%로 미쓰비시·
후지 같은 일본 대기업들의 '타도 대상 1호 기업'이다.

하지만 시작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국내에는 제조기술이 없는 데다, 일본·독일 기업들이 기술
이전을 거부해 제품 개발에만 2년 넘게 걸렸어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뇌경색으로
두 번이나 쓰러졌어요."

        

         ▲ 프린터가 디지털 시대에 복사기, 팩스, 유선전화 기능까지 갖춘 비즈니스용 복합기기로
             발전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프린터 업체들은 반도체나 디지털TV 시장 보다
             훨씬 큰 130조원의 시장을 선점하려고 치열한 디자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OPC드럼)


창업주인 이범형 부회장의 말이다. 그는 "'죽을 때 죽더라도 초일류 기업 하나 만들어보고
죽자'는 오기 하나로 버텼다"고 했다. 이 회사에는 현재 50여명의 전문연구원을 포함해 전체
직원 280명 가운데 30%가 연구개발(R&D) 인력이다. 이들은 매년 경쟁사보다 앞선 10~15개
의 최신기종을 개발해내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 내 플라스틱 사출금형업체인 재영솔루텍의 김학권 회장은 작업복 오른쪽 가슴
에 '김품질'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 2002년 직원들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김품질'로 개명
한 것이다.

매년 총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할 만큼 '품질경영'에 매진한 결과, 1998년 600만달러
였던 대일(對日) 수출이 지난해 2500만달러로 네 배 넘게 늘고 올해는 3500만달러를 예상한다.

                                                                                          < 재영솔루텍 >
        

2003년과 2007년에는 일본 회사를 사들이는 전략적 인수합병(M&A)도 병행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사상 처음 300억달러가 넘는 무역적자를 낸 것과 비교하면 보기 드문 '승전보'이다.

철옹성 같은 세계 최고의 폐쇄 시장인 일본을 정복한 우리 기업인들에게는 이처럼 나름의
'성공 DNA'가 있다. 경기도 용인의 저압용 전기 차단기 핵심 부품 제조업체인 대륙의 김덕현
회장은 1977년 회사 설립 후 일본의 선진 전기 차단기 기술을 배우려고 나섰다가 셀 수 없는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는 "일본에 내가 만든 제품을 수출하는 날이 내가 눈 감는 날이라는 일념으로 이를 악물고
신기술 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한일맨파워 박사장>
            

결국 올 4월 가와무라전기로부터 1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고 혼다사와 후지 등에는
'다코(DACO)'라는 독자 브랜드로 수출하는 쾌거를 일궜다.

일본의 대표적인 '100엔숍'인 다이소산업의 해외 수입물량 가운데 3분의 1을 차지하는 한일맨
파워는 끈기와 신용 등으로 성공 신화를 썼다. 1000원짜리 필기구와 유리잔, 슬리퍼, 수저
같은 생활용품을 20년간 일본에만 수출해 지금까지 1조원어치를 팔았는데, 지금도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매월 500여개의 신상품을 개발해 일본에 내보낸다.

지난해 대일 수출실적만 1억5000만달러, 개수로는 5억개에 달한다.

                             

                            

                            日 100엔숍의 다이소社 야노 회장

회사 관계자는 "전 직원이 제품은 곧 '나의 얼굴'이며, '항상 긴장하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각오
로 품질과 납기, 신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시장은 '호두'와 같아요. 단단한 껍데기를 깨기는 어려워도 그 안에는 맛좋고 영양이 풍부
한 열매가 있습니다."(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세계 3위의 거대 소비 시장인 일본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무역 전장(戰場)이다. 일본 시장
공략 성공은 곧 글로벌 최고 경쟁력을 인정하는 '보증수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1971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의 대일 누적 무역적자는 3100억달러(약 372조원)가 넘는다.

문제는 이런 대일 연패(連敗) 원인의 상당 부분은 '호랑이보다 곶감이 무섭다'는 말처럼 지레
겁먹고 도전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때마침 친아시아 정책과 내수 활성화 무역
투자 개방 등을 내건 일본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난공불락 일본 시장을 뚫고 승리하는 비즈니스
전사(戰士)들이 속출하기를 대망한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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