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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1/07
 


  사진 : 이애자 님 촬영.







       진품 명품
              모나리자

                 



            살아온 이쯤에서 평가를 받고 싶네

            이도 망가지고 마음도 바랬으니

            제 값은 기대 못해도 아직은 쓸 만할 때


            돋보기 들이대며 신기한 듯 찾을 걸세

            언제 적 물건인가 어데 쓰던 물건인가

            지식 다 들춰보아도 도무지 알 길 없는

   

            두려운 마음이야 어찌 다 말하겠나

            남은 앞날들이 감정가에 달린 것을

            바르게 살아온 날만 허황되게 믿어 보네







 


 
  사진촬영 : 모나리자







              종이 줍는 노인 
                          모나리자

                    


                         출근길 가다 보면 만나는 사람 있네

                         비둘기 걸음보다 모이 앞에 먼저 섰는

                         노인의 소녀 적에도 부푼 꿈이 있었거니


                         세월 어디쯤에 모든 꿈을 맡긴 걸까

                         종이 실은 유모차의 바퀴처럼 흔들리는

                         노인의 모습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었다


                         왕자도 만났었고 좋은 날도 있었다

                         그래 이 세상에 미련이란 없었는지

                         이제는 자신처럼 버려진 폐지라도 반가운


                         원하지 않았어도 사는 게 그렇더라

                         말년은 모르나니 장담하지 말란다

                         장미꽃 만발한 길을 노인이 가고 있다









 


   사진촬영 클릭 : 백목련







             CUMPUTER 4 / 문득
                            모나리자



                       내가 왜 몰랐을까 눈이 번쩍 뜨이는 날

                       고인의 이름 석 자 검색창에 띄웠다

                       어디에 살고 계신지 컴퓨터는 알 것 같아


                       "질문한 내용에는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도 포기 못해 몇 번을 다시 해도 

                       아무런 성의도 없는 대답만을 들었다


                       얼마나 세월 가면 찾을 수가 있을까

                       이승과 저승 사이 만남의 집 짓고 싶다

                       그리운 그 누구라도 두드리면 열리는 






 


  사진촬영 클릭 - 맑음





              유심조

                    하얀백지 클릭 : 하얀백지



                 유수 같은 세월에

                 심어주신 희망의 꿈, 잊지 않을 거예요.

                 조화의 아름다움으로

                 님의 마음 보듬고 싶습니다.


[스크랩] 유비보다는 제갈공명이 되고싶은 욕망!!

2009.11.18 21:24 | 이런 저런 | 유비

http://kr.blog.yahoo.com/yb01112000/12464 주소복사

원본 원본 : Soft Charisma

난 회사의 대표가 되는 것에 별로욕심이없고
최고가 되는 것에는 그다지 욕심이 없는 것같다..

소위 유비보다는 제갈공명이 되고 싶은 것이다.

난 회사에있어
"의사결정 시스템"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다.
어짜피 오너가 대단한 능력이있지아니한들
모든 것을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여 업무를 원할히
할 수 있다기 보다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람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반대로.

이명박서울시장의 경우는 의사결정을 지원받기
보다는 하향식 업무를 주로 전달하는데
생각보다는 그의 카리스마나 업무에대한
능력을 대단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시청"에
다니는 친척으로부터 들은 바있다.

난 오너나 대표가 되기보다는 그 사람이
크게 되도록 도와주는 의사결정지원자인
제갈공명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것이다.

내가 너무 욕심이 없는 것인가??
맘편하게(부담없이) 어떤 조직을 실제운영하는자!!
그가 제갈공명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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