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9 총선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평화통일가정당의 이름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보여주신 유권자들의 반응은 그간 평화통일가정당의 도덕정치 이념과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비전에 대한 충분한 공감 표시라고 봅니다. 아직도 흑색선전, 금권선거, 부패선거가 판치는 선거판에서 평화통일가정당과 후보자들의 신선한 이미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의 선택은 현명했습니다. 이번에도 국민의 선택은 역시 절묘했습니다. 국민의 열망 없이는 정치가 개혁될 수 없고, 정치 개혁 없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양심에 따른 도덕적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헌정사 60년이 보여주는 교훈이었습니다.
이같은 교훈과는 전혀 상반되게 지난 제17대 대통령선거는 정책실종의 선거였습니다. 이번 18대 국회의원선거는 유권자들이 선거 한 달 전까지도 정당들이 이합집산을 거듭, 각 정당의 후보가 누가 될지 알 수 없었고, 더구나 정책은 알기 힘들었던 혼탁선거였습니다. 그 결과 나타난 50%미만의 저조한 투표율은 당선자들의 정통적 대표성과 의사일정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평화통일가정당에서는 일찍부터 후보를 확정하고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유사이래로 이어져 내려온 한민족의 도덕정치를 다시 일으키고 물심양면의 이상사회를 지향하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고군분투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고, 만연하고 있는 성범죄를 근절하며, 빈약한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건전한 가정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평화통일가정당은 올바른 가치를 기초로 해야만 나라의 경제도 비약적 발전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저희 평화통일가정당에게 민주선거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거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평화통일가정당의 기본 이념과 정책에 대한 유권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가르침에 따라 자성과 노력을 거듭하면서 저희들은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책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