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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해 드려요~^^* 질문은 댓글로! 메일 yaggo_21@yahoo.co,kr ♡ 카테고리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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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에 도움을 주는 밥알 동동 식혜

2009.10.02 03:07 | ♬ 한과 음료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247 주소복사

평소에 식혜를 잘만들어 먹지 않지만 명절이나 손님초대시 후식음료로 만드는것이 식혜나 수정과랍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맛짱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음료중에 하나인 '식혜'를 만들었어요.

손님상에 식사를 마친다음 식혜나 수정과를 후식과 함께 음료로 내어 놓으면 아주 인기가 좋거던요~ㅎㅎ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먹고 더부룩한 속에 한잔 마시면 최고!
선물로도 최고! 맛짱도 시골에 가지고 가려고 부지런을 떨면서 식혜를 만들었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전통 음료 식혜!
어렵지 않으니 참고하여 만들어 보세요.

[참고] ♬ 아주 쉬운, 곶감 수정과 만들기


◈ 소화에 도움을 주는 밥알 동동 식혜   ◈



사진속에 쌀겨와 밀가루를 섞어 놓은듯한 것이 엿기름이예요.
엿기름은 보리, 밀에 싹을 내서 말린것으로 식혜를 만들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답니다.

 

엿기름을 베주머니(체)에 쏟아 붙고, 약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린후에 주머니를 주물러
물을 우려내고 주머니를 꼭 짠후 건더기는 버리고,엿기름을 우려낸 물을 가루가 가라 앉도록 두었다가
충분히 가라앉으면 웃물만 따라 놓는다.

* 엿기름 웃물에 뜨는 찌거기는 고운 체를 이용하여 건진다.
   잘 가라 앉히지 않고 엿기름 웃물을 사용하지 않고 식혜를 만들면 거르지 않은 시커먼색이 된다.

  

[재료] 쌀 1공기반, 엿기름 400그램, 물 5바가지(1바가지가 약1.5리터), 생강130그램,
          설탕 (계량이 확실치 않으니 개인의 기호에 맞게 단맛을 맞추세요.), 천일염 2분의1숟가락

밥은 평소보다 되직하게 고두밥을 만들고 설탕을 넣어서 주걱으로 잘 섞고 가라앉인 엿기름물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서 밥덩어리가 없게 하고, 밥솥에 보온으로 5~6시간정도 둔다.

남긴 엿기름물은 윗물만 따라서 저민생강과 함게 끓여준다.

* 밥솥의 엿기름물을 손가락으로 온도를 느껴보면 따끈하다는(대략 50~60도정도) 느낌이 올때가 적정온도.
밥솥에 넣는 엿기름물은 내솥의 7~8할(맛짱네 밥솥으로 볼때 한바가지가 조금 넘게 들어가네요.) 정도가
밥에 설탕은 잘 삭히기 위해 반컵정도 넣었답니다.

 

밥알이 삭으면 엿기름물에 밥알이 뜬다.
밥알이 5알정도 떠오르면 살짝 건져서 손으로 비벼 보았을때 미끈덩 거리는 것이 없고,
나무주걱으로 저어서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아야 잘 삭은 것이다.

* 밥알이 뜨기시작했는 데도, 미끈한 감촉이 조금 느껴질 수 있습니다.
  냄비에 부어 끓이면 끓이면서 밥알은 좀 더 삭는답니다.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썰어 남겨 놓았던 엿기름물에 넣고 생강물을 우려낸뒤에 건지고,
밥솥에 삭힌 엿기름물을 합하여 팔팔 끓여준다.

* 생강은 폐와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주고 배탈에 효과가 있다.(사전참고) 

 

끓기전에 떠오르는 밥알은 건져서 차가운물에 헹구어 냉장고에 보관!
미리건져 놓은 밥알을 식혜에 먹을때 넣어주면 밥알이 동동뜨는 식혜간 된다.^^

팔팔 끓기전에 부글부글 떠오르는 거품은 고운체를 이용하여 걷어내야 맑고 깔끔한 식혜가 된답니다.



끓이면서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설탕과 천일염을 넣어 단맛을 맞춘다.
팔팔 끓인 식혜는 식은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시어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식혜를 드실때는 대추나 잣을 고명으로 얹으면 더 이쁘답니다.

맛짱은 부지런 떨며 식혜물 일부를 냉동실에 얼려서 얼리지 않은 식헤물과 섞어서 담아보았어요.
완전히 얼기전에 통을 마구 흔들어 샤베트마냥 만들어 넣었더니 한겨울에 만든 식혜처럼 살어름이 뜹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ㅎㅎ
요거이 한잔 마시면 갈증이 싹 없어 진다는거 아시죠?



맛짱이 추석을 맞이하여 만든 식혜지만 ..평소에도 조금 덜달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이들 음료로 주어도 좋고 식혜에 유자청을 섞어서 드셔도 별미랍니다.

발효음료의 대표적인 요구르트와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식혜랍니다.
시원한 식혜한잔을 먹으면 속이 개운해지고 소화가 잘 되는것이 엿기름물에 있는 효소들이
장내세균증식을 막아주고 소화에 도움을 주기때문이랍니다.




우리에 전통음료 식혜이렇게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엿기름을 거르고 밥알을 삭히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쉽답니다.
날잡아 ..넉넉히 만들어 평소에 고마운 이웃분들에게도 한병씩 선물을 하셔도 좋은 음료랍니다.


**  **  **  **  **

이제 하루만 더 있으면 팔월한가위 추석이네요.

맛짱은 아침일찍 큰집으로 차례준비를 하러 갑니다.
울 님들도 고향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화목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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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든든한 미숫가루 과일펀치

2009.05.30 09:40 | ♬ 한과 음료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559 주소복사

날씨까지.. 한여름 더위마냥 지치게 만들고 있네요.
더위나 추위나.. 처음에 오는 날씨에 더 힘들지요.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데.. 울님들이 찾는 음료는 무엇인지요.
맛짱은.. 정해 놓고 먹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미숫가루를 많이 먹고 있어요.

지인이 작년 가을에 시골서 보내주신 것을 모조리 넣고 갈아서 미숫가루를 만들었답니다.
건강에 좋다는 검은콩, 검은깨등을 넣어 만든 미숫가루~ㅎㅎ
어려서 먹던 보리 미숫가루와는 정말 많이 달라진 고급스러운(?) 미숫가루...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미숫가루 한사발 타서 내어 주시면 정말 맛있게 먹었었드랬지요~ㅎ
그런데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풍부하여서 그런지.,.미숫가루에 참맛(?)을 모르는것 같아요.



ㅎㅎ 어찌까나 아이들에 입맛에 조금 이나만 맞게 하려고 .. 미숫가루에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썰어 넣었어요.
그리하여 만든것이 미숫가루 과일펀치랍니다.^^


◈ 시원하고 든든한 미숫가루 과일펀치 ◈



[재료] 미숫가루, 차가운물, 과일, 음료용시럽

* 미숫가루는 개인의 입맛에 맞게 농도를 조절하시라고 양을 적지 않았어요.
  그냥 마시듯이 드시고 싶을때는 조금 묽게.. 조금 되직하게 만들어 숟가락으로 떠 드시려면 미숫가루의 양을 
  늘리면 되고, 과일은 좋아하는 과일을!


[참고]♪ 각 종 음료에 들어가는 시럽만들기

미숫가루는 어느것을 사용하여도 좋아요.
여러가지를 넣어 만든 미숫가루보다.. 조금 단순한 미숫가루가 더 맛있답니다.

물은 차가운 물과 과일을 준비하는데.. 과일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으니.. 집에 있는 과일을
1센치 정도의 작을 크기로 잘라줍니다.

*  차가운 물을 대신하여 우유에 미숫가루를 타면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여러가지로 만들어 보았는데.. 개인적은로 맛이 강한 요구르트는..맛의 조화가 덜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참고하시라고요.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스락에 차가운 물을 부어주고 미숫가루를 넣어 잘 풀어 섞은뒤에 시럽을 넣어
개인의 입맛에 맞게 당도를 맞추고 잘라 놓은 과일일은 넣어주면 끝! ^^

참! 쉽죠~잉~~~^^



간단하지만 과일향이 가득한 미숫가루 펀치랍니다.

색이 조금 시커멓치요? 검은콩과 검은개를 넣어 만든 미수가루라 색이 좀 어둡네요.

미숫가루 펀치는.. 먹는 재미가 있어요.
수저로 과일과 함께 먹으면 새콤 달콤과 구수한 미숫가루가 술술 잘 넘어 간답니다,
맛짱네 아이도 미숫가루를 잘 안먹엇는데..
아이가 한 그릇을 비우고는 하는말이 '엄마 과일이 달콤하여 미숫가루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참고]♬ 모아모아 만든 과일혼합음료(과일펀치), 더위가 달아납니다

 

간식으로 미리준비 하여 둘때는 글라스락에 과일과 미숫가루를 따로 준비하여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두었다가,
출출할때나 먹기 직전에 꺼내어 컵이나 그릇에 미숫가루와 과일을 섞어 담아주면 됩니다.



요렇게~ㅎ

미숫가루펀치가 좀 낯설겠지만...구수한 미숫가루에 과일이 넉넉히 들어 있어 먹기가 아주 좋아요.
하컵 먹고 나면 든든하면서 과일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까지 넉넉히 섭취를 하여 그런지,
먹으면서 몸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

울 님들도 참고하시고 건강해지는 간식!
미숫가루 과일펀치 만들어 드세요.

[각 종 요리 모음집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 커피슬러쉬

 ♬ 수박빙수

 ♪ 수박슬러쉬

 ♬ 오미자수박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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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까지 시원한 수박 슬러쉬, 더운날 갈증 해소에 최고!

2009.05.13 21:49 | ♬ 한과 음료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444 주소복사

기온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을 하였지요?
한낮에는 햇볕이 제법 강한것이.. 더위를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끝나고 집에 는 시간쯤에는 한참 더운 시간이라 그런지~
들어오면서 아이가 시원한 것을 찾네요.

오늘도 일찍 들어온 아이가 먹거리를 찾길래..무엇를 줄까? 하니..
엄마 시원한 슬러쉬!하네요. ㅋ 슬러쉬가 어딧냐? 우유한잔 마셔라 하였답니다.

슬러쉬는 쥬스등의 음료를 마실거나 떠 먹을 수 있게 얼린 것을 말하는데...
패스트 푸드점이나 학교앞에서 많이들 팔고 있지만
먹거리에 불신이 많은 요즘..간단하게 한 잔 사 먹라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랴서..내일의 더위를 위하여(?;;)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는 수박을 가지고 슬러쉬를 만들었어요.
수박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비타민등, 칼슘,칼륨, 철분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워서 갈증이 날때는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 가슴까지 시원한 수박 슬러쉬, 더운날 갈증 해소에 최고!  ◈

 

수박은 스쿠퍼를 이용하여 동그랗게 잘라 따로 담아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고,

 

나머지는 갈아서 체에 받친다.
곱게갈면 씨까지 갈라지지만.. 믹서를 두어번 윙~하고 작동을 시키면 사진과 같이 과육만 갈아 진답니다.
위에 사진은 커다란 수박 반통을 갈고 남은 건더기예요.

수박은 94%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는 찌꺼기가 별로 없답니다.
다 합하여 2~3숟가락 정도가 나옵니다.

* 수박씨는 고혈압, 콜레스테롤저하에 도움이 되니 곱게 갈아서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갈은 수박은 냉동용기나 병에 넣은뒤에 냉동실 급속냉동으로 얼려줍니다.

냉동실에 넣은 수박쥬스는 1시간마다 꺼내어 병채로 흔들어 섞어줍니다.
1시간마다 3~4번 꺼내어 흔들어 주면 위에 사진처럼.. 따라 먹기에 좋을 정도로 언답니다.
딱! 슬러쉬용이예요~^^



잘 얼은 수박슬러쉬는 흔들어 컵에 따라서 드시면 되요.
맛짱은 수박이 달아서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았어요.

수박이 덜달거나 싱거우면 수박 슬러쉬 1컵당 레몬즙 1~2방울, 시럽을 넣어 단맛을 조절하여 주면 됩니다.

* 레몬즙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수박의 향을 잃게 되니 소량을 넣어주시고,
  단맛은 내는 데는 꿀(꿀의 진한 향으로 수박의 향이 가려집니다.)보다는 시럽이 좋습니다.




빙수처럼 수저로 드실때는 .. 용기에 수박슬러쉬를 넣은 뒤에 스쿠퍼로 떠 놓은 수박을 동동 띄워 주세요.
흰색은.. 배를 잘라서 띄웠어요~^^



이렇게 수저로 떠서 입으로 쏙~^^

수박 슬러쉬 한그릇 먹고 나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진답니다.
아니당.. 뼈속까지 시원하답니당~ㅎㅎㅎ

* 얼음 통(각얼음)에 다가 수박즙을 얼려 수박얼음을 만들어 두었다가
  한여름 더울때 아이들 간식으로 주어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한그릇 먹고 나더니..아주 더운 여름에도 수박 슬러쉬만 있으면 견딜만 하겠다며
엄마 짱!짱!을 연발하네요. 별로 한것도 업고..수박을 갈아서 얼린것 뿐인데..ㅋ
아주 거창한 요리를 한것 마냥.. 기분이 우쭐~^^ 오늘도 먹거리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맛짱입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더위가 오지는 않았지만..참고하시었다가
더위가 오거덜랑 만들어 드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


 ♪ 커피슬러쉬

 ♬ 수박빙수

 ♪ 음료용 시럽

 ♬ 오미자수박화채



♪ 집에서 만드는 향긋한 율무쑥차

2009.04.15 21:13 | ♬ 한과 음료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103 주소복사

요즘 산이나 밭에 가면 쑥이 정말로 많이 나오고 있어요.
쪼그리고 앉아서 뜨다보면 금세 한바구니 가득찬답니다.^^

ㅎㅎㅎ 맛짱도 쑥을 뜯어 왔어요.
뜯어온 쑥을보며 무엇을 만들어 볼까?생각을 하다가 온 가족이 마실 수 있는 쑥차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 많은 쑥은 아니지만..가족들이 모여 쑥차를 즐길 정도는 되네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C가 풍부한 쑥차!
이 봄이 다가기전 쑥을 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집에서 만드는 향긋한 율무쑥차 ◈



쑥차를 만들때는 아주 어린쑥보다 조금 큰 쑥을 이용하는것이 향도 좋고,
가루가 많이 나와요. 



[재료] 말린쑥, 율무가루, 꿀이나 설탕, 건과류

산에서 뜯어 왔더니 지푸라기도 있고 흙도 많이 묻어 있네요.
뜯어온 쑥은 잘 다듬어 물에 여러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 율무가루는 미싯가루나 선식취급점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물에 씻은 후에는 양파방에 넣어 사정없이 털어 주세요.
쑥에 묻었던 물기가 쏙 빠진답니다.

물기를 뺀 쑥은 찜통에 살짝 쪄줍니다.
쑥이 숨이 죽을 정도면 되고, 전자렌지를 이용하여도 됩니다.

 

파랗게 데쳐진 쑥은 깨끗한 종이에 펼쳐서 말려주세요.

요즘 같이 좋은 날씨에는 하루정도면 되고 , 실내에서는 2~3일정도 말리면 바삭하게 마른답니다.



이렇게 바삭하게 잘 말랐어요.

분쇄기가 있으면 분쇄기에 갈아주세요.
맛짱은 분쇄기가 고장나 믹서기에 갈아주었답니다.



사진에 오른쪽은 그냥 말린 쑥을 아무것도 넣치 않고 갈은 거예요.
말 그대로 그냥 쑥가루 인거지요.

쑥만 갈아서 만든것은 수제비나 ,칼국수등의 반죽을 할 때 넣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되고
그냥 쑥가루로 차로 마셔도 되는 거예요.


 

그런데..개인적으로 그냥 쑥가루만 타서 마시면 멀뚱멀뚱한 것이 별로라..
쑥차용으로 만들때는 말린쑥에다 맛짱이 집에서 먹는 율무가루를 함께 넣어서 갈은 거예요.
고로.. 결론은 '율무쑥차'가 되는 거지요.

집에서 만들때는 율무가루가 아니어도 미숫가루나 콩가루등을 넣어서 갈아주면 된답니다.
가루를 섞어서 넣을 때는 말린쑥과 율무가루를 대충 3:1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갈아주면 됩니다.

완성된 쑥차는 병이나 빌폐용기에 넣어 보관을 하면 된답니다.



자 이제 쑥향이 진한 쑥 율무차 시식시간입니다~^^

뜨거운 물에 2~3수저 뜸뿍 넣어서 잘 섞어 주고,
단 맛은 꿀등으로 조절을 하여 개인의 입맛에 맞게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옵션으로 잣이나 땅콩등을 동동 띄워서~ㅎㅎㅎ



이게 바로 집에서 만든 엄마표 쑥차랍니다.
아니징~ 율무가루를 넣어 만들었으니 ..엄밀히 이야기를 하자면 율무쑥차지요.

따뜻한 율무쑥차가 한모금 넘어가는 맛이란!
쑥향이 입에서 전해지고 ..코끝에 향기가 맴도는 것이 정말 끝내줘요~~~ㅎ

오늘도 맛짱의 블로그에 오신 울 님들..^^
따뜻한 쑥차 준비하였으니..한 잔 드시고 편안히 머물다 가세요.
늘 감사합니다.

♬ 정성이 가득! 만들기 쉬운 홈메이드 약과

2008.09.10 13:27 | ♬ 한과 음료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686 주소복사

아마도 약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맛짱도 제사나 차례가 끝나면..제일먼저 손이 가는것이 약과 였는데...
아무리 맛있는 집에서 구입을 하였다고 하여도.. 단 맛이 강하고 느끼한것이..
지금은 예전에 그 맛이 나지를 않아요.

ㅎㅎ 공감하시는분 있으시지요?
그럴바에야.. 약과를 집에서 개인의 입 맛에 맞게 깔끔하게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법도 아주 쉽고, 형식에 매이지 않으며..
시판용 약과와는 차별화 된 맛이 나는것이 맛도 좋답니다.

도구중에..약과 틀도, 방망이도 필요 없고.. ㅎㅎ
집에 있는 재료와 기구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쉬고 간단하며 맛있는 약과랍니다.

아마 추석 차례상에 올리시고 싶은분은 오늘이나 내일쯤 만들었다가  하루정도 집청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당일에 사용을 하면 적당하답니다.

◈ 정성이 가득! 만들기 쉬운 약과 ◈



작년에도 약과를 만들어 올렸는데..
오늘 올리는 약과는 작년에 만든약과와는 조금 다르게 만들어 보았어요.

밀가루에 찹쌀가루를 섞어보았고, 반죽시럽을 따로 만들어 반죽을 하였지만,
오늘은 시럽없이 더 간단한 방법으로 만드는 방법을 올립니다.


사진은 복잡하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몇가지 주의만 하면 맛있는 약과를 집에서도 만들수 있답니다.

[참고]♬ 찬밥으로 조청(쌀엿,물엿,요리엿) 만들기

  

밀가루, 소금, 찹쌀가루,소다는 체에 쳐 주고 청주(or청주)에 생강을 갈아서 고운채에 받쳐서 즙만 걸러서
밀가루에 넣었고 참기름도 함께 넣어 손바닥으로 비벼 줍니다. 그리고 반죽을 대충 뭉쳐주세요.
항균 위생봉지에 넣어 20~30분간 휴지를 시킵니다.

* 반죽을 너무 치대면 결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 반죽에 게피가루는 기호대로 첨가를 하시고, 생강과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약과에서 쓴 맛이 난답니다.

[재료] 밀가루 1컵반, 찹쌀가루 2분의1컵, 백색후추가루 3분의1티스푼, 
          볶은소금 3분의1숟가락, 소다 3분의1티스푼, 참기름 3~4수저,
          생강즙 35그램, 소주or청주 2분의1컵,포도씨유

* 보통 위에 레시피라면 .. 아래크기정도의 약과가 20개정도 나옵니다.
   필요한 약과 숫자를 계산하여 .. 재료의 양을 가감하면 됩니다.


[집청시럽] 꿀과 조청(or물엿) 2분의1컵씩, 계피가루 기호대로
                ( 집청은 꿀이나 조청이 없으면 물엿 으로만 해도 되요. )



 

## 순서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가루재료를 모두넣어 체에 친다 -> 참기름을 넣고 양손바닥으로 비벼 기름이 골고루 스미게
한다. ->반죽을 뭉쳐준다.치대지말고 양손으로 뭉치듯이 반죽을 한다 ---> 위생봉지에 넣어
20~30분 휴지시킨다. ->네모진 그릇에 넣고 모양을 만든다. -> 모양이 만들지면 쏟아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3.5 정사각정도의 크기) -> 포크등을 이용하여 구멍을 내준다
->튀긴다 ->하루정도 집청한다.



약과 반죽에 구멍을 낼 때는 바닥까지 자국이 나도록 합니다.

* 구멍이 적거나 없으면..잘 익지 않고 집청할 때 꿀물(물엿등)이 잘 스미지 않는답니다.



ㅎㅎ 구멍을 뜷어 놓고 보니..건빵 생각이 나네요. 약과를 이렇게 사각지게 만들면..
만들기도 쉽고, 자투리가 나오지 않아 허실이 없답니다.


약과 반죽의 두께는 2센치가 채 되지 않는 두께랍니다.

 

약과를 튀길때는 너무세지 않은 불에서 서서히 익혀주는데, 약과가 기름위로 떠오르면..
중간중간에 뒤집어 주면서 색이 골고루 나오도록 합니다.



약과에 낸 구멍으로 기름이 들락날락하면서 ..약과의 속까지 골고루 익혀줍니다.

 

불이 너무 세도 안되고 한눈을 팔면 금세 타 버리니.. 지켜서서 기름에 넣은 반죽이 떠 오르면 뒤집고,
약과의 색이 노릇하게 나면 체를 이용하여 건져주세요.

혹시나 기름이 무어냐고 가끔 물으시는분들을 위해서...^^
맛짱은 포도씨유를 이용하여 튀겨 주었어요,



약과의 결과 색이 아주 잘 나온 상태예요.

이렇게 튀긴 약과는 그냥 먹어도 .. 고소하고 맛이 있답니다.



튀긴 약과를 집청하기전에 잘라 속을 보았어요.

밀가루만을 사용한 약과와 맛을 비교하여 보면..밀가루는 좀 더 바삭하고 찹쌀가루가 들어간것은..
더 부드러워요. 맛은? ㅎㅎ 둘다 좋아요. ^^;;


* 쌀쌀가루를 넣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다음에는 양을 조금 더 늘려 보아야 겠어요.



[참고] 밀가루로만 만든 약과를 보시려면->♪ 한 입 쏙, 귀여운 미니약과 만들어 보세요



튀겨준 약과는 하루정도 집청을 하는데..
집청은 따로 시럽을 만들지 않고, 꿀과 조청을 반반씩 섞고, 계피가루를 약간 넣어주었어요.



꿀과 조청을 준비하여 렌지에 살짝 데운뒤에 약과가 완전히 식기전에 넣어서 하루정도 둡니다.
약과가 식전에 담구어야.. 시럽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 더 쫀득하고 맛있는 약과가 된답니다.

ㅎㅎ 저는 조금 작은양을 사용하였더니.. 반정도만 잠기네요.
맛짱은.. 약과에 꿀물이 골고루 스미도고록 중간중간에 꿀물에 잠기도록 뒤집어 주었어요.


집청을 할때는... 플라스틱용기보다는 유리용기를 이용하는것이 건강상 좋답니다.
맛짱은 친환경소재인 유리제품 글라스락을 사용하였답니다.



하루정도.. 아니당.. 밤 열한시정도에 만들어 좀전에 건진것이니.. 13시간이 좀 넘는시간이네요.
집청시럼에서 건진뒤에는 겉에 남아 있는  꿀물이 떨어지도록 체나 바구니에 받혀두세요.



약과의 결도 아주 잘 나왔어요~^^

집청까지 끝난 약과예요.
색도 아주 이쁘지요?
ㅎㅎ 맛도 좋아요.
파는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 그런 ..갈끔한 맛의 약과 갑니다.



꿀물이 반정도 스민상태.. ㅎㅎ 맛짱은 이정도가 딱 좋더라고요.
단맛은..개인의 기호대로 ..조절을 하세요.

먹는사람의 입 맛에 맞게 조절을 하여 만들 수 있는 것이 홈메이드의 장점 아니겠어요.~^^*

참고로 하루이상 집청하시면 좀 더 진한색이 나고,
꿀물이 약과 속까지 잘 스며 더 쫀득한 약과가 된답니다.



이쁜 박스가 있으면, 아래랩을 깔고 야과를 담은뒤에 맨 위에 올라가는 약과에 대추,잣등 건과류를
이용하여 장식을 하여 가지고 가면.. ㅎㅎ 정말 고급선물이 부럽지 않답니다.

받는이 주는이 모두 기분짱!이예요~^^



밀가루, 참기름, 후추가루, 생강등의 재료들이 집에 거의 있는 재료들이니..
아마 약과를 만드는 재료의 원가를 계산하면 모두 합하여.. 천원도 안넘을 거예요...ㅎㅎ
한개도 없어서 다 구입을 해야 한다구요?
ㅋ 음.. 그럼.. 천원은 넘을려나? ^^;;



정말 만들기 쉽고, 맛있는 찹쌀가루가 들어간 약과랍니다.
박스는 선물들어온 화과자통을 재활용하였어요~^^



아주 저렴한 원가로.. 정성이 가득 들어간 홈메이드 정성표 약과~!
이번 설명절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선물도 하고 차례상에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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