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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해 드려요~^^* 질문은 댓글로! 메일 yaggo_21@yahoo.co,kr ♡ 카테고리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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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스러운 매운 맛, 밥도둑 양념게장

2009.10.01 23:01 | ♬ 손님초대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245 주소복사

밥도둑 간장게장은 만들어서 숙성을 시켜 먹는반찬이라면,
양념게장은 게무침이라 불릴수 있을정도로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답니다.

맛짱네 가족들이 간장게장을 좋아하지만, 양념게장도 무지 좋아한다는~ㅋㅋㅋ
사실 먹는것을 좋아하는 맛짱네 가족들이라 웬만한 재료로 만들어 놓는것은 다 잘 먹는 답니다.
그래서 맛짱이 매일 신나게 만들고 있어요.



간장게장이 맛간장에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낸다면..
무쳐먹는 양념게장은 칼칼한 맛이나는 진한양념과 통통한 게살을 함께 먹는 맛이랍니다.

[참고] ♬ 밥도둑 간장게장 만들기와 짜지 않게 먹는방법

하지만,, 간장게장과 더불어 양념게장도 밥도둑이 틀림없어요.
왜냐!! 게다리 몇게 집어 먹고보면.. 밥한그릇이 사라지거던요~^^;;
이렇게 적으면서도.. 맛짱만 그러나?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는 하네요~ㅋㅋㅋ

어찌까나.. 양념에 깊은 맛과 함께 먹는 양념무침게장을 정리하여 봅니다.
손님이 오시면 느끼한 명절음식과 함께 올려 놓아도 좋은 반찬이니 참고하여 보세요.


◈ 맛깔스러운 매운 맛, 밥도둑 양념게장 ◈



살아서 퍼덕거리는 톱밥게를 구입하였어요.
싱싱한 재료를 보면.. 눈을 떼지 못할정도로 구입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다른일거리도 많은데 .. 요리재료를 들고 있다는..^^;
하여간에 지난번 간장게장에 이어 맛있는 양념게장을 만들려고 꽃게를 구입하여 왔어요.

  


영념에 무쳐 먹는 꽃게는 간장게장보다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꽃게는 칫솔을 이용하여 문질러 깨끗이 씻어줍니다.

[참고]  ♬ [요리의 기초] 꽃게의 암·수 구분과 손질법 

* 꽃게는 지금부터 음력 사월초파일 전후까지가 제 철이지만..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숫게가 먹을 만하고 봄에 산란기가 된 암게가 맛이 있답니다.




손질한 꽃게는 딱지를 열고

 
   

바람집을 떼어낸뒤에 칼끝을 이용하여 가로세로로 2등분씩 잘라 4토막으로 만들어주고,
꽃게을 가느다란 발은 끌을 조금씩 자르고 억센집게발은 칼등으로 두어번 두드려 대충 자른다.

 

[재료] 꽃게 4마리(1키로가 조금 넘는무)
[무침양념]간장 12~숟가락, 생강맛술 3숟가락, 물엿 4~5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반, 대파,
               생강즙 1숟가락, 고추가루 5~6숟가락, 후추가루약간, 참기름,소금

대파와 청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가늘게 채썰고, 참기름은 넉넉히 넣어준다.
양념을 섞고, 게딱지를 끍어서 무침양념에 넣어 함께 섞어준다.

* 게장의 단맛은 물엿이나 올리고당, 감초로 맛을 내고 꿀이나 설탕은 게와 상극이니 넣지 않는다.



토막을 낸 꽃게에 양념장을 넣어 잘 버무려 준뒤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ㅎㅎ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꽃게무침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는다.

* 마무리는 소금으로 간을 하여야 게장과 양념의 어울림이 좋답니다.

아이가 왔다 갔다하며 냄새가 좋다고 얼른 밥먹자 하네요.



접시에 넉넉히 담고 통깨를 솔솔~^^
간은 그리 짜지 않는 정도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짭쪼롬한 간을 원하면 무친양념을 만들때 간장의 양을 조금 늘려주거나
간을 마무리할때 소금의양을 늘린다.




손으로 꾹 눌러보니.. 게살이 쑥!
싱싱한 게살이 정말 많이 들었더군요.

먹음직한 양념게장을 입에 넣어 쪽! 손가락에 묻은양념도 쪽쪽~ㅋ
흐~ 아무리 생각을 해도 맛을 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안 떠오릅니다.

일단 만들어서..함 드셔보세요. 직접 드셔보시면 맛짱이 왜이리 호들갑을 떠는지 이해를 하실것 같아요.^^;;



오동통 싱싱한 양념 꽃게장이랍니다.
칼칼한양념 게장은 만들어 바로 먹으면 삼삼하니 맛있고,
하루정도 있다가 먹으면 양념과 게장의 맛이 더 조화롭답니다.


남은 양념국물에 밥 비벼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사라져도 모른답니당~ㅎㅎㅎ



칼칼하고 입에 착착붙는 꽃게양념무침!

명절 손님상에 올려도 인기짱이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세트로 만들어 선물하기에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울 님들도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밥도둑 양념게장의 참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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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둑 간장게장 만들기와 짜지 않게 먹는방법

2009.10.01 17:16 | ♬ 손님초대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243 주소복사

마트에 갔더니 싱싱한 게가 퍼득이면서 맛짱을 유혹합니다.
맛짱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싱싱한 게를 들어 봉지에 넣고 있더라고요.
에긍.. 저도 모르게 손이..꽃게를 구입하였네요.-,,-

어찌하겠어요.. 구입을 한 꽃게니.. 무엇을 만들어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해서 맛짱이 잘 만드는것중에 하나인 게장을 만들어 놓으니 다들~ 역쉬!를 외칩니다.
누구냐고요? ㅋ맛짱네 가족들이요..^^;;



요즘은 더욱더 간단이라는 단어가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만든것보다 더 간단하게..맛은 탁월하게 간장게장을 만들었답니다.

꽃게는 지금부터 음력 사월초파일 전후까지가 제 철이지만..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숫게가 먹을 만하고 봄에 산란기가 된 암게가 맛이 있답니다.

가을 암게는 살이 별로 없으니 숫게를 구입하여 조리를 하시기 바라면서..
밥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 만드는법과  두고두고 먹어도 짜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 밥도둑 간장게장 만들기와 짜지 않게 먹는방법 ◈



꽃게는 톱밥게예요.
톱밥에서 거내어 놓으면 퍼득거리는데.. 톱밥을 덮어놓으면 아주 얌전해져요.
게가 얌전해지는것은.. 톱밥의 냄새에 취하여 기절(?)을.. 잠깐종안 정신을 잃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꺼내놓으면 무섭게 집게발을 벌리며 물려고 해요..ㅎㅎ

이렇게 싱싱한 꽃게를 구입하면 바로 조리를 못한답니다.
냉장고에 두어시간 넣어 두면 기절을 하는 .. 이때 꺼내어 물로 씻어서 조리를 하면 된답니다.

 

[재료] 꽃게 4마리(1키로가 조금 넘는 무게), 양파 1개, 마늘 1통, 생강, 청홍고추 3개씨, 대파 줄기만 1대

꽃게는 깨끗이 손질을 하고 물기를 제거한후에 게장에 함께 넣어 줄 양념을 준비한다.
위에 양념은 게장에 넣었다가 짱아치처럼 먹을 것이니 ...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 양파 - 반으로 잘라 4등분한다.
* 청홍고추 - 먹기좋은 길이로 자른다.
* 대파 2센치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 마늘,생강 - 얇게 저민다.

[참고]  ♬ [요리의 기초] 꽃게의 암·수 구분과 손질법

  

[맛간장 재료] 물 3터, 다시멸치 20마리, 대파 2대, 양파 1개, 생강 1쪽, 마른고추 2개,
                    건표고 3개, 감초 2잎, 통후추 1숟가락,
                    (국물을 낸 뒤에 넣는다 - 간장 2컵 3분의1, 생강맛술 1컵 3분의1)

물이 3분의 1의 양이 되면 물을 끄고 양념 건더기를 건진뒤에 간장, 맛술을 넣어 우르륵 끓여 식힌다.

* 게장의 단맛은 물엿이나 올리고당, 감초로 맛을 내고 꿀이나 설탕은 게와 상극이니 넣지 않는다.

* 대파는 뿌리까지 넣고, 마른고추가 없으면 홍고추를 넣어도 된다.
  고추가 맛간장의 맛을 깊게하여주고, 감초, 후추와 함께 잡내를 잡아준다.

* 감초와 맛간장의 맛으로 단맛은 충분하지만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단맛이 모자라면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어준다.




꽃게와 양념을 골고루 사이사이에 넣어 담아준다.

맛간장을 낼때 넣는 야채는 맛을 내기위한것이고,
게와 함께 넣는 것은 짱아치처럼 건져서 먹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맛간장이 완전히 식으면 꽃게가 완전히 잠기도록 부이 냉장고에 넣어
삼일정도가 지나면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간장게장을 담군지 삼일이 지나면 삼삼한 간장 게장을 먹을 수 있고,
여기서 간을 더 간간하게 하고 싶다면 간장만 따라내어 끓인뒤에 식혀서 다시부어
이틀이 지난뒤에 드시면 간간한 상태가 되요.

* 꽃게가 맛간장에 잠기지 않으면 아래위를 바꿔가며 꽃게에 맛간장이 골고루 잠기게 한다.

 

요기서, 잠깐!!!
이제 게장을 다 먹도록 짜지 않게 먹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간장게장을 개인의 기호이 따라 삼삼하게 혹은 간간하게 한뒤에 꽃게를 건져서  한마리씩 항균호일에
돌돌 말아 산뒤에 위생봉지에 넣고 다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얼립니다.


얼린 게장은 드시기 3~4시간전에 꺼내어 냉장고에 넣어 해동을 시킨후에 드시면..
아주 싱싱한 간장 꽃게장을 두고두고 드실수 있답니다. ^^




그럼 함께 넣은 채소양념은?

ㅎㅎ 사진처럼 병에 간장과 함게 넣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냉동실에서 나온 게장에 부어 주면 됩니다.

* 간장을 병에 넣기전에 한번 끓여 완전히 식힌후에 양파등과 함께 넣어주면 되고,
다 드신후에는 간장을 다시한번 끓여 식혀 병에 넣어두고 조림이나 볶음등의 양념장으로 사용한다.




담아내면..
보기에도 아주 화려하고 밥생각이 절로 나요~ㅎㅎㅎ

밥순이 맛짱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암튼 맛짱은 밥이 막먹고 싶어 진답니다.

[참고] ♬ 여름철 입 맛 돋구는 맛간장 새우(대하)장~!!



간장게장과 함게 넣은 양파와 고추, 대파도 짭쪼롬하니 아주 맛있어요.
게장 먹다가 하나씩 집어 먹으면 어지나 잘 어울리는지~ㅋㅋㅋ



간장게장을 잘라서 담았어요.
통통하게 실어 있는 살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간장게장 2마리 꺼내면 맛짱네 한끼에 뚝딱없어진답니다.
밥도 없어지고 게장도 없어지고.. 나중에 보면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다는거~ㅎㅎㅎ
왜일까요? ㅋ 그것은 다 .. 요 밥도둑 간장게장 때문이랍니다.



게딱지네 살과 함께 담아보았어요.
아웅~~ 사진으로 모든 설명이 다 되지요?

그래도 서운타는 분이 계실것 같아 잛게 적자면..
게딱지에..밥 넣고 슥쓱 비벼 먹으면.. 한그릇이 게눈 감추 듯 없어져요.

언제 다 먹었는지 모르게 비어지는 밥공기를 보면..
간장게장은 밥도둑이 맞는것 같아요.^^

'간장게장 담그는 법''짜지않게 먹는법'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밥도둑 맛있는 간장게장'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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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쉬운 초대요리, 깐풍코다리

2009.05.13 19:00 | ♬ 손님초대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442 주소복사

전에도 이야기를 하였듯이 깐풍기는 중국풍 음식의 하나로 튀긴 닭고기를 소스에 버무려 먹는 것이예요.
'깐풍'이란 단어는 국물이 없이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을 이야기하고 '기'는 닭고기를 말한답니다.
그러니간 깐풍이라는 단어뒤에는 재료에(새우,닭,감자,북어등)따라 요리의 음식명이 바뀐답니다. 

그런데 오늘에 주인공은 코다리이니 .. 오늘에 요리명은 '깐풍코다리'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깐풍 코다리를 먹어본 결과를 먼저 이야기 하자면..음..정말 반할수 밖에 없는 맛이예요.

맛의 부드러움에 반하고, 바삭하게 튀겨진 튀김옷에 잘 배인 소스의 맛에 반하고~ㅎㅎ
모양의 화려함에 반하고 가격이 저렴한 코다리로 만들수 있다는 것등 장점이 많은 요리랍니다
.

맛짱네는 만들어 밥반찬 으로 먹었지만, 술안주로도 짱! 손님초대요리로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또!  도시락 반찬으로 아주 좋다는거! 강조 합니다.


울 님들도 참고하시고..
간단하지만 화려앟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으며 참고하여 만들어보세요.
드시는 분의 반응이 너무 좋아 다시 만들고 싶은 깐풍코다리랍니다.^^


◈ 만들기 쉬운 초대요리, 깐풍코다리 ◈

 

[재료] 코다리 320그램(살로만), 달걀 흰자 1개, 녹말가루 6~7숟가락, 튀김기름, 참기름
[밑간] 볶은소금 1숟가락, 후추가루,생강즙 1숟가락

[소스] 저민마늘 2분의1통, 홍고추 2개, 대파 줄기만 2대, 다시물 3분의1컵,
          32도 숙성 천일염간장 3~4 숟가락, 생강맛술 3분의1컵, 물엿 1숟가락, 
          식초 2~3 숟가락, 포도씨유 3~4숟가락,


♪ 생선*육류요리가 즐거워지는 생강맛술

코다리는 얼은 상태에서 살을 발라내어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단골 생선집이 있다면.. 손질을 하여 달라고하면 편해요.
맛짱은 얼은 상태에서 집에서 자른뒤에 밑간양념을 하여 두었다가 달걀흰자, 전분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코다리 머리부분과 잘라낸 살, 그리고 꼬리는 조림으로 만들면 한끼에 충분한 반찬이되요~^^
절대 버릴것이 없는 코다리랍니다.

 참  고

 ♬ '짭쪼롬한, 코다리무조림'과 '매콤한, 코다리 고추장강정'


  

기름이 달구어지면 애벌 튀기고 한 김 나간뒤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참고] ♬ 튀김 바삭하고 맛있게 튀기는 방법

 

튀김이 완성되면 넉넉한 크기의 팬에 준비한 소스를 만들어 준다.
팬에 기름을 넣고 홍고추 마늘, 파를 넣어 향이 배어 나오게 하고, 맛술과 32도 숙성 간장을 넣은뒤에 잘 섞고,

 

육수와 식초를 넣은뒤에 팔팔 소스가 팔팔 끓으면 코다리 튀김을 넣어 센 불에서 잘 섞어준다.

* 소스에 넣는 기름을 고추기름을 사용을 하면 더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소스가 잘 발라진 깐풍코다리에 참기름을 넣어 둘둘둘~ㅎㅎ
그러면..쨔짠! 소스가 잘 배인 코다리 깐풍기 완성이랍니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요거이 조금 싱거우면 간식으로 만들어 주어도 좋고,
간간하게 하여 밥반찬이라 도시락 반찬으로 하면 아주 고급 스러워요.
또 매운맛을 조절하여 안주로 활용하기에도 적당하답니다.



갑작스레이 손님이 왔을때 후다닥 만들어 내어 놓기도 좋으면,
손님초대요리, 안주로도 좋답니당~ㅎㅎㅎ



이아기를 하다보니 좋다는 이야기를 몇번이아 하였는지 모르겟네요~ㅋ

좋다는 말을 여러번 한것은..깐풍코다리가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면서 폼나는 요리로
활용도가 높은 요리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예요.
꼭 기억하였다가 ...요긴하게 활용하여 보세요.

울 님들, 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좋은날 되세요~^^


♪ 꽃같은 요리, 닭고기 새싹 쑥전병

2009.04.20 23:21 | ♬ 손님초대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178 주소복사

오랜만에 가뭄에 단비가 내렸어요.
비가 안와도 걱정이고.. 많이 와도 걱정이고.. 오늘내린비가 대지의 메마름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내려 피해가 생기고 있네요.
울 님들 대비 단단히 하시고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맛짱은 요리블로거니..비오는 날에도 요리이야기 시작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맛짱은 기름칠한 날궂이 음식이 생각이 나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울 님들도 그렇치요?
웬지 구준한것이 뭔가가 먹고 싶은~~^^

점심에는 어제 남은 반찬으로 대충 먹고..ㅎ
저녁에 들어올 가족들을 위하여  맛있는 파전이나 부침개를 만드려다가
모두들 많이 만들어 먹던것들이라 조금 색다른 메뉴로 지난번에 만들어 놓은 쑥가루를 가지고
쑥전병은 만들어 보았어요.



쑥전병을 가운데 올린것을 닭가슴살을 채를 썰어 불고기 양념하였는데
개인의 기호에 따라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준비를 하여도 된답니다.

쑥전병 가운데 새싹과 함께 올렸더니 모양이나 맛이 손님상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답니다.
맛있고 아름다운 '닭고기 새싹 쑥전병' 정리하여 올립니다.


◈ 꽃같은 요리, 닭고기 새싹 쑥전병 ◈

 

[재료] 밀가루 1컵, 쑥가루 6~7숟가락, 구은소금 3분의1숟가락, 물 3분의2컵정도 (±)
          닭가슴살 4조각(380그램정도), 새싹

[닭살 양념] 간장 4숟가락,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다진파, 생강맛술 2숟가락, 후추가루
                 설탕 2분의1숟가락, 전분가루 2분의1숟가락

[소스] 연겨자1숟가락, 설탕 2분의1숟가락, 2배식초 2분의1숟가락, 우유(or마요네즈)1숟가락


* 개인의 기호에 따라 톡쏘는 겨자맛을 맛보고 싶으면 우유는 넣치 않고 2배식초대신에
  일반식초 1숟가락을 넣어 묽기를 조절한다.

[쑥가루 만드는법 ->] ♪ 집에서 만드는 향긋한 율무쑥차

  

닭살은 채를 썰어 양념을 하여 간이 배게 하고,
밀가루에 쑥가루를 넣고 반죽을 덩어리가 없게 반죽을 하여 쑥전병을 만든다.

* 전병의 크기는 지름 8센치정도 이고, 반죽이 밥수저로 한수저면 적당하다.
위에 양이면 38~40개정도의 쑥전병이 만들어진답니다.


새싹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없애주고,
양념하여 놓은 닭살은 볶아준다.



전병이 식으면 사진처럼 반으로 접어서 접시에 뺑돌려 담고, 닭가슴살 볶음은 가운데 담아준다.

* 맛짱은 위에 레시피에 적은 전분가루를 깜박하고 넣치 않았어요.
  전분을 넣어 고기를 볶아 놓아도 닭살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 물기를 뺀 새싹을 뺑돌러 담아준다.



소스는  따로 담아 내어도 좋지만 ..
울 님들께 이쁘게 보이려고 쑥전병에 찍어 놓았답니다.^^;;



드실때는 쑥전병 위에 닭볶음과 새싹을 올린 후에 한 입에 쏙~ㅎㅎ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쑥향이 그리 진하지 않지만.. 은은히 입 안을 맴도네요.
쑥전병에 소금간이 되어 있으니 소스는 작은양만! 너무 많은 양을 칠하면 쑥향이 감춰진답니다.



밀전병을 담은 전체 모양이예요.
꽃처럼 아름답지요?

쑥전병이 새싹과 함께 활짝 피었답니다.
모양도 이쁘지만...맛은...맛도...좋아요.^^



꽃처럼 어여쁜  닭고기 새싹 쑥전병!
어떠세요? 별로 어렵지 않고 특별한 재료가 아니어도 아주 멋진 요리가 되었답니다.^^
비오는 날! 부침개 대신 준비한 맛짱네 날궃이 음식이였답니다.

울 님들의 날궃이 음식은 무엇인가요? ^^

♬ 집에서 만들어도 폼나는 중국요리.. 오향장육

2009.02.02 00:13 | ♬ 손님초대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5361 주소복사

오늘은 돼지고기 먹는 날!
마음먹고 고기를 먹자하고.. 돼지고기에 반은 오향장육을 반은 압력솥 보쌈을 만들었어요.

식성이 좋은 동생네와 함께 먹었지만..만든 요리를 만든 고기양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맛짱네는 먹는것은 타고 나지 안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완벽한 돼지고기 파티를 하였답니다.



각설하고 오늘에 요리를 말씀하자면.. 중국식 보쌈요리..ㅎㅎ
'집에서 만들어도 폼나는 중국요리.. 오향장육'을 포스팅합니다.

손님초대요리로도 좋으니..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기 바랍니다.^^


◈ 집에서 만들어도 폼나는 중국요리.. 오향장육 ◈

 

[재료] 돼지고기 1키로 400, 한천가루 1차스푼
[고기 1차 삶는 물] 물 1.5리터, 소주 1컵
[고기 양념] 물 2리터, 간장 120ml(반컵이 조금 넘는양), 팔각 5개, 대파 2대, 마른고추 1개, 팔각 5개,
                 정향 3분의1숟가락, 통후추 2분의1숟가락, 산초 2분의1숟가락, 계피 5센치 길이 1개, 
                 생강 1쪽, 통마늘 2분의1컵, 감초 1잎, 유기농 설탕 2분의1컵


고기는 끓는물에 넣어 반 정도 익혀주고 건져서 고기양념을 하여 푹 익혀 준다.
(돼지고기를 1차 삶아 내는 시간은 대략 30~30분정도 끓여 내면 됩니다.)

 

고기양념을 하여 고기를 익혀주면서 양념 국물이 3분의 1정도 남으면..
건더기 양념을 고운 채로 건져주고 국물에 반정도 줄어 들도록 좀 더 끓여준다.



국물이 반정도 남으면 고기는 건져내고,  한천가루를 넣어 잘 섞어주고 삶았던 고기를 다시 넣어
양념국물을 묻혀 코팅을 하여 꺼내고 남은 양념국물은 그릇에 담아 굳혀준다.

* 한천이 들어간 오향소스에 삶은돼지고기를 굴려 코팅을 하면 고기의 표면이 잘 마르지 않는답니다.



잘 삶아진 오향자육을 먹기좋게 썰어...



접시에 담아준다.



담을때는 파채와 깻잎채를 섞어서 담아내고,

* 파채와 깻잎을 가늘게 채를 썰어 찬 물에 담구어 매운맛과 진을 뺀뒤에 었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담아준다.
  파채에 곁들이는 소스는 (소스: 간장1:다시물(없으면 맹물)1, 레몬즙이나 식초0.5, 겨자-기호에 맞게)




담는 모양은 개인의 취양대로~^^

한천을 넣어 굳인 오향소스는.. 칼 집을 넣으면 묵처럼 뜰 수 있으니,
1센치(소스가 짜면 더 작은 크기로 잘라준다.) 정도의 크기 정사각 모양으로 잘라..



오향소스를 접시에 함께 담아내거나,



가지런히 올린 오향 장육위에..



올려 놓으면 보기 좋습니다.

에궁, 적다보니 맛에 대한 품평도 없이 요리의 마지막 사진까지 왔네요.

중국요리 중에 오향장육은 많이들 드시니 .. 맛을 잘 아실테지만.. 그래도 설명을 곁들이자면
잘 삶아진 돼지고기에 오향이 잘 배어 중국요리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요리랍니다.

표현이 넘 맹숭맹숭하나요? ㅋ
그럼.. 쬐께 추가 설명을 ..ㅎㅎㅎ
오향장육과 향긋한 파채와 깻잎채를 함께 드시면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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