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는 요리는! 겨울에 별미! 겨울에 알맞은요리! 요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맛! 웬만한 중국집 부럽지 않은 깔끔한 '굴짬뽕 시금치 칼국수'랍니다. 이름이 너무 길지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쬐곰 길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줄 부터는 '굴짬봉 칼국수'라 하겠습니다.
요즘..제철을 맞은 굴요리를 몇번 올렸었지만, 오늘은.. 굴이 들어가긴 했지만.. 밀가루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이 레시피는.. <한국 제분협회와 함께하는 밀가루 안심캠페인>의 하나로 밀가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 첫번째 포스팅이랍니다.
밀가루를 이용한 요리, 굴 짬뽕 칼국수 레시피를 정리하고 밀가루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겠습니다.
그 이름도 화려한, 아니당..ㅎㅎ 그 모습도 화려한 굴짬뽕 칼국수랍니다.
◈ 중국집 짬뽕 부럽지 않은 맛 '굴짬뽕 시금치 칼국수'◈
굴짬뽕 칼국수는 3단계로 나누어 조리를 한답니다. 첫번째,밀가루에 시금치를 갈아 넣고 칼국수 반죽을 만들어 숙성을 하여 칼국수를 만들어주고, 두번째, 장뽕국물에 사용할 기본육수를 만들어야 하며 세번째, 야채재료를 볶아서 육수를 넣어 짬뽕국물을 만들어 칼국수와 끓여주거나 (or면을 따로 삶아서)섞어준답니다.
그럼.. 단계별 조리법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첫번째 단계로 칼국수 반죽을 만들어 숙성을 시킨후 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기호에 따라 다진마늘 약간 넣어주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뒤에 손질 해 놓은 굴을 넣어줍니다.
* 굴을 넣기전에 간은 조금 심심하게 하여준다.
굴을 넣고 굴국물이 우러나오면..국물의 간을 다시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어 간을 완전히 맞춘다.
* 칼국수를 따로 삶아서 국물을 부으려면.. 간은 찌개정도위 간이 되어야 칼국수와 섞었을때 싱겁지 않다.
▲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어 짬봉국물에 바로 끓이는 사진
맛짱은 두번에 나누어 조리를 하였어요.
이 사진은 칼국수를 따로 삶아서 건진 사진이랍니다.
육수를 준비하여 두고.. 다른 냄비에 칼국수를 삶아서 체로 건져 헹구지 않고 바로 그릇에 담아준다.
준비한 굴짬뽕국물을 넉넉하게 넣어준다.
굴짬봉 칼국수를 그릇에 담은 전체모양입니다. ^^
드실때는 잘 저어서~ㅎㅎㅎ
요거이..면발이 탱굴탱굴, 쫄깃쫄깃! 국물은 칼칼하면서 시원한것이 굴향이 끝내줍니다.
쫄깃한 면발이 보이시나요? 크~ 이럴때 아쉬움이.... 어휘력이 모자랍니다.
누구?처럼.. '구름의 맛을 보는 듯한' 이라든지.. '꽃향에 취한 맛'이라든지..'욘사마가 좋아하는 맛'이라든지.. 이런 말을 잘구사를 하여야 할텐데..ㅎ 맛짱은 한다는 말이 끝내준다는 말밖에 없으니~~원~~^^;;
한마디 더 추가하자면! 웬만한 중국집 짬뽕보다 .. 더 깔끔한 맛이라는 거! 한그릇 먹고나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해장에도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설명은 복잡하게 하였지만.. 실지로는 칼국수 면 만들고, 국물내어 두가지를 합했다는 것! 별거 아니지요? 그렇치만! 맛은 별것입니당~^^
여기까지가 별맛나는 맛있는 '굴짬뽕 칼국수' 레시피였답니다.
이제는 위에서 말한대로.. 밀가루에 대한 오해를 푸는시간을~ㅎㅎ
밀가루!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맛짱도 이번에 개인적으로.. 밀가루에 대한 잘못된 상식(?)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밀가루에 농약 및 살충제살포와, 표백제 이야기등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데.. 잘못 알고 있는 부분부터 문답형식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맛짱이 잘못 알고 있는 .. 밀가루에 대한 살충제& 농약에 대한 오해!
* 수입하는 밀을 장기간 보관을 휘해 다량의 살충제를 사용한다?
주부들 사이에 공공연히 .." 정말 그렇더라.." 하고 잘못된 사실중에 하나이지요. 고거이~~ 정말로 잘못된 오해랍니다. 밀 수출국들은 정부가 엄격한 통제를 하며, 국내에 도입되는 밀은 자체 수분함량이 8~12%에 불과해 장기간 보관을 위한 대량의 살충제 살포가 불필요합니다.
수출국인 미국, 호주, 캐나다는 품질 및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밀의 최대 수출국가로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밀은 오직 최상급의 1등급 밀로서, 까다로운 품질규격 구매조건에 따라 도입이 되고 있습니다.
* 그럼 배에 실을때 농약을?
- 밀 선적시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수입국가에서 원하여 훈증소독을하는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수입하는 밀을 배에 실을때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그럼 바다를 건널때 농약을?
- 밀 운반 배에 농약살포 기계장치도 없고, 사람이 들어 갈 수도 없어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배에 싣는 모든 물품은 항만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에 농약의 반입이 법적으로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 수출국들은 밀수출시 안전성 및 품질과 관련한 검사를 하고 있나요?
- 검역 및 수출검사를 통과한 밀만 수출이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가 밀을 수입하여 오는 미국, 호주, 캐나다는 자국 정부의 공인기관(FGIS, CGC, OMIC) 검사를 통과한 밀만을 수출합니다.
우리가 먹는 밀은 밀 생산국에서 소비되는 것과 같은 밀 입니다.
* 표백제를 안쓰는데 왜그렇게 하얀가요?
이 표백제에 대한 이야기도 주부들 사이에 자주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는것중에 하나이지요. 표백제를 사용하니 이렇게 하얗지 않을까? 의심스러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먹게되는 밀가루~-,,- 하지만! 요것도 아주 큰 오해였답니다.
- 껍질과 씨눈을 제외하고 하얀색의 알맹이만을 빻기 때문에 당연히 하얀색을 띠게 됩니다. -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입다가 고와져 빛의 반사울이 놓아짐에 다라 더욱 하얗게 보이는 것입니다.
밀가루는 처음 나올땐 약간 누리끼리한 색을 띠는데요, 이것은 황색계통의 색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색소는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이루어지면서 탈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색소 덕분에 일부러 탈색을 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밀가루 스스로 흰색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등급의 밀가루 일수로 , 숙성기간이 길수록~ 더욱 하얀색을 띠게 된다고 합니다.
땅콩은 데쳐서 덟은맛을 빼고 쌀을 씻어은후에 옥수수 땅콩과 함께 압력솥에 넣고, 밥물은 소금은 넣어 국보다 약간 싱거운정도의 간이 되게하여 물을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이 지어지면 한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주먹밥을 만든다. ㅎㅎ 위에 사진이 찹쌀로 만든 땅콩밥이랍니다.
맛짱네는 휴일 이면 찬 밥 처리(?)를 하고는 해요. 찬밥으로 볶음밥을 만들기도 하고 있는 나물이나 김치를 넣어 쓱쓱 비벼 먹기도하고.. 죽을 끓여 먹기도 하지요. 오늘은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무겁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기에 번거로워.. 초간단 휴일 요리를 만들었답니다.
▲ 달걀부추볶음밥 ▲ 두부 간장 비빔밥
오늘은 요리수다는 생략하고..후다닥 만들어 먹는 일요일, 찬 밥 요리 두가지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참고하시어 .. 즐거운 요리하세요.
◈ 휴일, 후다닥 만들어 먹는 별미밥 2가지 ◈
▶ 초간단 찬밥요리1, 달걀부추 볶음밥
[재료 1인분] 밥 1공기, 달걀 1개, 부추 , 볶은소금, 깨소금, 미강유
* 찬 밥은 렌지에 데우면 덩어리를 풀기가 쉽다. 부추는 0.5cm 길이로 잘라 3~4숟가락 정도의 양.
팬에 기름을 두루고 소금, 깨소금을 넣어 잘 비벼뒤에 위에 중아 사진처럼 가장자리로 몰아두고, 부추달걀을 부어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익혀서 밥과 잘 섞어준다.
그러면.. 달걀부추복음밥 완성이랍니다.
뭐 ~~~ 사실은~~~ 요리라고 할 것도 없어요. ㅎㅎ 누구든지 만들수 있고, 누가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조리시간은 10분도 안걸리는 초간단 요리랍니다.
요즘 맛짱이 부추를 길러먹기 때문에 제일 만만한 부추를 넣었지만, 개인의 기호에 따라 집에 있는 야채를 넣어도 되고, 간은 조금 싱거운정도의 간이랍니다. 깨소금을 약간 넣는 것이 볶음밥을 먹으면서도 고소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적당한 그릇에 밥을 담아 눌러서 모양을 만든후에 접시에 담고 케찹을 뿌려 주면, 부추가 들어가 더 향긋한 ..아주 멋진 달걀볶음밥이 탄생이 된답니다.
김치만 결들이면 다른 반찬은 필요없는 달걀부추 볶음밥이예요. 일요일 찬 밥 처치가 곤란하거나, 간단한 일품요리를 만들고 싶거던 참고하여 만들어 보세요.^^
▶ 초간단 찬밥요리 2,두부 간장 비빔밥
[재료] 밥 1공기, 계란두부찜 1팩, 김가루, 간장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두부간장 비빔밥은 더 초 간단한 요리예요. 밥만있으면.. 두부만 넣어서 비벼 먹는 아주 원초적인(?) 요리이지요~^^;;
계란두부찜은 평소에 출출할때 아이의 간식으로도 가끔 먹는것인데 그냥 먹어도 될정도의 간이 조금 있고 달걀맛이 진하게 나면서 고소하답니다.
ㅋ 두부 간장 비빔밥은.. 별것 없어요. 요리라고 말하기에는 정말 거시기니한~~^^;;
하여간에 요리라고 한다고 하였으니..쭈욱 밀어 붙입니다. 찬 밥은 딱딱하게 굳지 않았으면 데우지 않고 그냥 비벼도 된답니다.
넓은 그릇에 밥을 넣고 두부를 수저로 떠 넣은 후에 간장,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한꺼번에 넣은 뒤에 비벼주면.. 두부 간장 비빔밥 완성랍니당~ㅎ
두부간장 비빔밥은 김치 하나만 척척 얹어서 드시면... 금세 한그릇 둑딱 이랍니다.
비지밥이돠는 또다른 고소함과 촉촉함이 있는 비빔밥이랍니다. 두부간장 비빔밥에는 영양도 가득 들었어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것이..다시 계절이 바뀌어 감이 느껴집니다. 남은 더위에 주의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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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안녕하세요.^^
남편분이 일식 요리사이시군요..
멀리서.. 맛짱의 요리에 관심을 가져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맛짱도 정성들여 만들 요리를 잘 먹어주면 정말 행복한데..ㅎㅎㅎ
**님도 맛장이랑 똑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뵈요.
귀속말님 안녕하세요.^^
정말로 만두와 한판 승부를 하셨군요,,,,ㅎㅎㅎ
그래도 요리를 좋아하신다니 .. 만들고 난뒤에 즐거운은 정말 부듯하지요?
맛장도 늘그래요.. 요리를 할때 힘들다가도 만들고나서 가족들이 먹는것을 보면 뿌듯하고..
다음에는 무엇을 만들까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만두는 자꾸 만들다 보면 자연적으로 손에 익숙해져서 이쁜모양이 나와요~ @.@
그냥 한두번으로는 모양이 잘 안나오는것 같더라고요...ㅎㅎㅎ
굴림만두도 처음 만들어 보는 것이라 그랬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긴댓글이 잘린다고 해서 .. 중간에 등록을 해써요~ㅎㅎㅎ
얼리때는 만두를 만들어서 쟁반에 그대로 얼린뒤에 봉지에 넣어주시면 모양 그대로 나온답니다.
혹시가 서로 붙어서 한덩어리로 얼어졌다면.. 만두국을 끓이는 국물에 덩어리를 그대로 넣어서 끓이면
터지는 만두 숫자가 적어질거예요~ㅎㅎㅎ 답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맛짱도 오랜만에 이렇게 긴 댓글을 적고 있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담에 또 뵈요.^^
역시 울 맛짱님의 노하우는 틀리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전 쟁반채로 얼리지 않고 바로 지퍼팩에 넣어서 얼렸어요.제가 첨부터 감히 맛짱님 따라 갈려고 했네요. 전 욕심쟁이 후~후훗~~*^^* 전 점심때도 만두 ..저녁은 아까 얼려 놓은것 중에 터진걸로 만두국 해먹었어요. 그랫더니 벌써 질리는 것 같아요. 첨하는 만두를 70개나 만들엇으니 원~~ㅎㅎ 오늘 저랑 젤 친한 언니한테 맛짱님 블로그보라고 알려줬어요. 그언니도 미국 온지 20년 넘었거든요. 언닌 양식 좋아하는데 언니 남편이 한식을 좋아한다네요. 지금 한국은 아침이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전 오늘밤에 꿈속에서도 만두를 만날것 같은 예감이 ㅋㅋ아님 담에 뭘 만들까하고 꿈에서 계시를 ㅎㅎ 맛짱님 덕분에 보람찬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맛짱님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