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느라 요리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습니다. 김치도 담그지도 못했구요. 맛짱님 방법대로 오이김치 담았는데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 담그는 법 알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너무 맛있는 김치들을 담그는 법을 알려주셨네요. 저처럼 요리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것 같아요. 요리법 블로그에 올리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박미숙님 안녕하세요. 두가지 일을 병행 하시느라 .. 많이 힘드시겠네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래도 먹을거리를 준비하는데 맛짱의 요리가 도움이 되셧다는 말씀을 들으니 정말 기뻐요.
시간이 되실때 간간히 들려서 여러가지 참고하여 보세요.
시간이 없으신분들이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이 있답니다. ^^
오늘은 가을이 담뿍 담긴 배추겉절이를 올립니다. 무엇이, 어떻게 하였길래! 겉절이에 가을이 담겼을까? 궁금해 하시는분을 위하여 미리 설명을 드리고 포스팅에 들어갈께요.@.@
가을에 생각나는 열매가 무엇이 있을까요?하고 맛짱에게 물으면, 개인적으로 먼저 생각나는것이 밤, 대추, 감 등이 대표적으로 생각이 나는데! 울 님들은 어떠신가요? 비슷하시다고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어떻게 배추 겉절이에 가을 담았냐 하면, 위에 가을의 대표적인 과실을 넣어 배추 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어요.ㅎㅎㅎ
바로바로 사진속에 요 모양, 흐~ 사진만 보아도 먹음직하지요? 맛은 더 끝내준답니당.
밤, 대추, 잣은 맛을 내는 곁들이 고명으로 , 홍시는 단맛을 대신 사용을 하였답니다. 본격적으로.. 가을을 담은 배추 겉절이 포스팅 들어갑니다~^^
◈ 가을을 가득 담은, 배추 겉절이 ◈
추석이 가까워지니..배추값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네요..하지만 모양은 착하게 생긴 배추! ^^;;
겉잎은 다듬어 겉잎은 우거지로 삶아 놓고() 배추는 칼로 어슷잘라 물을 살짝 뿌린후에 굵은 소금을 뿌려 절인다.
[재료]배추 1포기, 굵은소금 4분의 3컵(절이기) [양념] 콩물풀(콩가루1숟가락, 찹쌀가루 1숟가락 수북이, 물 2분의1컵) 홍고추 10개, 고추가루 5숟가락, 다진마늘 3숟가락, 다진생강 3분의1숟가락, 멸치액젓 8숟가락, 굵은소금 약간, 홍시 2~3개, 대추 10개, 밤 7~8개, 쪽파 한줌이 조금 안되는양, 미나리 한줌, 깨는 기호대로
* 홍시의 크기에 따라 양이 차이가 날수 있답니다.
배추와 밤, 무등을 다듬고 나온 음식물 쓰레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 맛짱은 대형 음식물 처리기에 웅진클리베에 넣어 간단하게 뚝딱!
배추를 절이는 시간은.. 대충 3~4시간정도예요.
맛짱은 소금을 뿌려 두고, 음식물 처리기를 클리베를 작동을 시킨후에 잠시 외출을 다녀왔는데..그 시간이 3시간이 좀 넘는시간.. 4시간은 좀 안되는 시간이였어요. 그시간동안 음식믈 작동이 완료되어..쓰레기의 양이 10분의 1로 줄어 아주 적은 양이 되었어요. 늘 고민이던 음식물 쓰레기.. 요즘은 ♪~갈아버리 면 되니 .. 맛짱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홍시는 보여 드리기 위해 껍겨 양념에 그대로 사진을 찍었어요. 양념과 섞이면 풀어지니..따로 갈아서 넣을 필요는 없답니다.
풀, 홍고추 갈은것, 다진마늘 ,다진생강, 감미료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넣고, 물빠진 배추에 양념과 미나리, 쪽파를 넣은후에 버무리면 완성!
여기서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개인의 입 맛에 맞게 간을 맞춘뒤에 이제 가을향이 짙어 지도록 밤, 대추를 넣어 버무리면 완성이예요~^^*
* 배추가 짜게 절여졌다면 액젓의 양을 줄여서 간을 맞히면 됩니다.
밤과 대추를 넣은뒤에는 썰렁썰렁 섞어주면 됩니다.
완성이 되면 잣가루를 넉넉하게 뿌린뒤에 접시에 담아냅니다.
ㅎㅎ 가을이 담긴 겉절이는 어떤 맛일까요? 아이에게 .. 겉절이를 입에 넣어주며.. 무슨 맛이 나야고 물었어요. 대장금의 명대사를 생각하면서..내심.." 홍시맛이 나옵니다~"를 기대하면서~ㅋㅋㅋ
아이가 맛을 보더니.. "엄마 배추 겉절이에 밤이 들어가서 더 맛있네,, 잣가루도 아주 잘 어울려!" 넘 간단히 이야기를 하네요. 다른 맛이 나는것이 없어 하였더니.. 하나 더 달라고 하네요.. 먹으면서 요리저리 살피더니, 배추사이에 나온 말랑한 홍시씨(?)를 보고는 아~ 홍홍홍~~시!!! ㅋㅋ 그럽니다. -,,-
와~맛있겟네요~군침 골깍~^^ 안녕하세요 맛짱님 먼 저희 집까지 방문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차린게 변변치 않아서요. ㅎㅎ월욜일엔 짜장면을 만들었는데 좀 자게 됐어요. 간장을 넣은것도 아닌데 ..춘장을 많이 넣었나봐요. 사진 찍는 것도 잊고 비오는 날 먹는 짜장면이라 짜도 맛있엇답니다. 나중에 배 고픈차에 먹은데다 짜게 먹어서 그런지 물 엄청 먹었읍니다. ㅎㅎ 저녁땐 돈까스을 했는데 옷이 다 벗겨졌어요. ㅠㅠ돈까스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냉동 해두었다가 냉장에 꺼내 두어서 튀겨서 그런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래서 월욜 작품은 2% 부족하게 했어요. 모 이런 날도 잇고 저런 날도 잇겠죠 ㅎㅎ오늘은 수민이 작품을 봤답니다.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했어요^^ 누굴 닮았는지 ..^^ 참 미강유가 무엇인지 안가르쳐 주셨네요. 답변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전 아예 예방 접종 했답니다.
마침 입이 심심.....맛짱님...추석명절이 얼마 안남았내여...즐건나날이시죠..ㅎㅎ..참 요즈음..청문회가 열리지요...저녁에는 심심치 않더군요.. 밤에 함 만들라고해서..막걸리 한잔 쫘악~ ㅋㅋㅋㅋ..참 좋을것 같내여...씹히는 햇밤의 아삭아삭한 맛과 배추잎의 풋풋함이 어울어져서...참 오감이 딱 들어 맞는 우리 의 구미내여..맛짱님..감사히 담습니다.
bonitayus님 답변이 늦었네요~^^;;
왜그리 바쁜지..ㅎㅎㅎ 짜장을 만들때 춘장의 간이 세기 때문에 양의 조절을 잘 하여하고, 돈가스는 수분을 제거한뒤에 튀김옷을 입히기전에 덧가루를 잘 입혀주면 옷이 벗겨지지 않는답니다.. 여러가지 실습을 하시느라 고생을 하시네요.. 그래도 맛잇게 먹어주는 분이 계시니 행복하시지요? ^^ 다 그렇게 하면서 나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솜씨가 좋아지는 거랍니다. 참 미강유는 살겨로 만든 기름이예요. 미강유가 없으면 일반 기름을 사용하여도 된답니다.^^
워낙 댓글이 길다보니 ㅎㅎ항상 마무리는 두번제 글에서 하게 되네요. 요즘 깨달은 사실인데 맛짱님과 저 입맛은 거의 같더라구요. 제가 아직도 토속 입맛이예요 ..제가 한국 한 번 나가면 밥 사주시는 분들 많은데 꼭 고민을 하세요. 한식이 좋은지 양식이 좋은지 ..맛짱님 어떨것 같나요? 예?? 두가지 직접 해주시겟다구요? ㅋㅋ어머나 ~아이 좋아라ㅋㅋㅎㅎ 오늘 간만에 나물 반찬 해서 비벼 먹었더니 기분이 짱~~전 제가 한 음식들 맛있게 먹으면 기분 좋아요. 오늘은 간단한 반찬들이라서 그런지 2% 안 부족햇네요.^^ 참 맛짱님 제가 전에 한번 본것 같은데 기억 잘 안나는데요. 마파 두부 어케 만드시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가 두부 반찬을 좋아하거든요. 근데다 오늘 마트에서 하나 사면 하나 공짜라서 두개나 생겻네요^^ 간단한 두부 반찬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읍니다. 바쁘시면 천천히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다른 반찬없이도 밥한그릇 뚝딱입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하기쉽고 맛있는 밑반찬이죠
특히 봄에 처음 나오는 부추는 맛도 달라요.
그래서 저는 주로 봄에 맛있는 부추로 많이 담그는데 먹다보면 금방 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담궈야 할까봐요
늘 보면서도 댓글은 첨이네요. 맛짱님의 메뉴는 항상 맛깔스러워요...그 솜씨 넘 부럼습니다 ^^*
맛짱님 우연히 부추김치에 홀려서 들어오니 음식사진만 봐도 맛짱이시네요. 사진을 보면서 저의 배고파하는 배를 달래면서 글을 올립니다...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아~~~~ 저는 결혼한지 12년 아직도 김치맛을 제데로 못내서 우리 아이들은 사온 김치가 사실 맛있다고 하는데...너무 부럽습니다. 이제 맛짱님 레스피를 알고있는한 제 김치가 많이 업그레이드되겠죠. ㅎㅎㅎ 아 배고프다....
요즘 먹으면 맛있는 여름배추 김치를 담았어요. 맛짱이 여름김치와 겨울 김치의 차이라는 것은 배추속에 들어가는 양념에 차이예요.
김치를 시어지게하는 양념은 모조리 생략하고, 여름건강에 좋은 부추! 피를 맑게하여 주는 부추를 듬뿍 넣어 여름배추김치를 만들었답니다.
양념을 생략했다고 해서 맛이 떨어질까요? ㅎㅎ 절대 No~!
지금 맛이 들어서 먹고 잇는데.. 맛짱네 가족들이.. 지인분들이 절대 보장하는 맛입니다.
배추김치 담그는법은 초보자분들도 담그기 쉬우라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답니다. 배추김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집에서 담구어 드세요~^^
⊙ 배추절이는방법 (사진과 함께 보시려면->클릭)
배추는 배추 겉잎 끝이 배추 속잎에 밀착이 되어 있는것이 좋답니다. 배추는 겉잎이 너무 두껍지 않아야 좋고 잘라봐서 속대가 노란것이 맛이있답니다. 배추는 누런 잎과 질긴 겉대를 떼어낸다.
* 겉대는 누렇게 뜬것과 지저분한 것을 떼어내고 끓는 물에 삶아 두었다가 국이나 찌개를 해드시면 됩니다.
배추 밑둥 가운데 칼집을 내고 양손으로 벌려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으로 자르고 ... 물 2리터(10컵)에 소금 한컵~한컵반을 타서 소금물을 배추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골고루 뿌린다. 소금물을 뿌린뒤에 나머지 소금으로 배추 줄기에 골고루 뿌려주고...7~8시간정도 절인다. 절이는 중간에 아래 위를 한번 뒤집어 놓습니다.
* 소금을 뿌린 배추위에 무거운것을 올려 놓으면 절이는 시간이 단축된다.
적당이 절은 배추는 배추를 절인 소금 물에서 흔들어서 한번 씻어내고, 깨끗한 물에 2~3번 씻어서 채반에 엎어서 물기를 빼주고, 씻을 때 나오는 우거지는 따로 씻어서 건져 둔다.물기가 빠지면, 밑둥의 지저분한 부분을 잘라 내고, 손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짜서 준비를 하여 배추속을 넣고, 김치를 담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