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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해 드려요~^^* 질문은 댓글로! 메일 yaggo_21@yahoo.co,kr ♡ 카테고리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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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를 줄인 추석(명절) 모듬전

2009.09.28 23:23 | ♬ 즐거운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235 주소복사

명절하면 연상되는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맛짱이 개인적으로 비중이 큰 것을 순서대로 적자면
넉넉하게 만든 음식과 가족들의 모임, 손님이 있는데, 그 중 제일 앞에 적은.. 
넉넉하게 만들어진 차례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 보려고 해요..

명절음식은 주부들의 손을 바쁘게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고단백에 고지방, 높은 칼로리랍니다.
하지만, 명절이면 만들어야 하는 필수적(?)인 차례음식이기에 늘 같은 음식을 만들고는 하지요.
가끔은..만들면서도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재료를 조금 바꾸어 보기도 하고
조리방법을 달리하기도 하지만.. 결국에 만들어진 음식은 매해 거기서 거기~ㅎ
늘 그렇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늘어나는 것은 몸무게~^^;;

하여간에 각설하고...꼭 만들어야 하는 차례음식에 전들을
기름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오븐에 구워 보답니다.

색은 기름에 조리를 한 것보다는 덜 예쁘지만,
칼로리를 대폭 줄여 만들었더니..마음부터 가볍네요~ㅎㅎㅎ



칼로리를 줄인 각색전 만들어 참고하여 보세요. ^^
명절에 전 오븐에 구워보세요.

◈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줄인 모듬 각색전 ◈

맛짱네는 형님댁에서 차례를 지내기 때문에 적은양을 시험삼아 오븐에 구워 보았답니다.
'모듬 각색전'이라고 적은 전의 종류는 만들기쉬운 전으로 선택을 하여 8가지를 만들었어요.

돈전이라 불리우는 '동그랑땡', 동그랑땡과 같은 재료와 피망으로 만든 '피망전',
생선전으로는 '동태전, 연근전, 오징어전, 소고기 오징어롤전', 오징어롤전의 재료인 소고기를
표고버섯에 입혀서 만든 '표고버섯전(팬에 지졌어요)', 맛살과 버섯을 이용한 '맛살버섯전'이랍니다.

만드는 방법은 연근전만 전과정을 찍어서 올리고 ,
나머지는 재료를 적고 전을 오븐에 굽는 온도와 참고하여야 할 사항을 적었답니다.

 

달걀은.. 모든전의 공통재료예요.

달걀은 잘 풀어서 체에 받쳐 걸러내어 주세요.
(체에 받여서 걸러지는것은 갈끔한 전을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정이랍니다.)

모든 전들은 달걀옷을 입히기전에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입혀 줍니다.

  
 

아래는 각색전을 오븐에 구울때 지켜야 할 공통 사항들이예요.

1. 밀가루를 입힐때는 전에 골고루 묻게한뒤에 최소한의 가루가 묻어 있도록 털어 준 뒤에 달걀옷을 입힌다.
  - 연근과 같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전은 위생봉지에 밀가루와 전재료를 넣어 흔들어 묻히면
    날가루 묻히기가 수월하다.
2. 달걀옷을 입힐대는 일반 기름에 지지는 전과는 달리 달걀옷이 너무 많이 묻어 있지 않도록 한다.
  - 많은 양을 만들때는 달걀옷을 입힌후 체에 받쳤다가 두워주면 쉽다.
3. 전을 굽기전에는 오븐판에 솔을 이용하여 기름을 묻여준다.

* 아래 오븐은 전기 미니오븐이에요. 시간과 온도는 오븐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도 있답니다.



[연근전 재료] 연근(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쌀듯물에 삶아 준비한다 ), 부침가루, 달걀옷, 미강유

전은 오븐판에 나란히 올려 놓은뒤에 컨백션(아래 윗단에 불) 기능으로 구워준다.



연근은 150도에서 10분정도 구워주었답니다.



아랫면은 윗면보다 조금 갈색빛이 나네요.
연근전은 삶아서 두워 주었기 때문에 만들기가 쉽답니다.
 
 

[맛살 버섯전] 새송이버섯 2개( 맛살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절인후에 짜준다.)
                   맛살 2개 (어슷썰어 준다.)
                   부침가루 3~4숟가락, 달걀물 3분의1컵, 미강유

재료를 섞어서 오븐판에 한수저씩 떠 넣고, 160도에서 15분 굽는다.



[동그랑땡] 다진 돼지고기 300그램, 소금2분의1숟가락, 다진양파,다진파, 다진당근이나 붉은 피망 약간씩,
                단단한 두부 4분의1모(두부를 으깬후에 면보자기에 사서 물리를 짠다)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다진생강, 후추가루, 참기름
                부침가루, 달걀물, 미강유

 

양념한 돼지고기를 동그랑땡 모양으로 만들어 부침가루를 무친후에 달걀물을 입혀서 오븐판에 올려 놓고 굽는다.
피망전은 피망을1센치 정도의 두께로 잘라 날가루를 입히고 양념한 돼지고기를 넣어 밀가루를 묻힌후에
달걀옷을 입혀서 오븐판에 올려 놓고  굽는다.

* 160도에서 20분 굽는다.

 

[동태전] 동태전, 소금, 후추가루, 부침가루, 달걀옷, 미강유

냉동동태를 구입하였더니 수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동태는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한뒤에 소금과 후추가루를 뿌리고 부침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오븐판에 올려 놓아 굽는다.

* 오븐온도 150도에서 15분 굽는다.



[오징어전 재료] 오징어 1마리, 홍고추 1개,청고추 2개, 생강즙 2분의1숟가락,
                       부침가루 4~5숟가락, 달걀물 3~4숟가락,

오징어, 청홍고추를 다진후에 부침가루, 생강즙, 달걀물을 넣어 섞은후에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오븐판에 올려 놓아 굽는다. (숟가락으로 떠 넣은 후에 숟가락 등으로 눌러서 모양을 만들어도 된다.)

* 오븐온도 150도에서 15~20분 굽는다.



[소고기 오징어롤전]
오징어 1마리 -몸통만, 부침가루, 달걀물, 미강유
다진 소고기 100그램(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다진파 1차스푼씩, 설탕 약간, 후추가루, 참기름)

  

오징어는 칼집을 내어 데친후에 부침가루를 묻힌다.
다진소고기는 양념을 하고, 오징어 가운데 넣고 다시 부침가루를 묻인후에 달걀물은 입히고,
오븐판에 올려 놓고 굽는다.

* 오븐온도 160도 15분 굽는다.



이렇게 모듬전을 오븐에 구워 보았어요.

 
▲ 연근전                                                                ▲ 버섯전(후라이팬에 조리)

 
▲ 동태전                                                                ▲  맛살 버섯전

 
▲ 동그랑땡                                                             ▲  오징어소고기전

 
▲ 오징어전                                                             ▲  돼지고기 피망전

일반 조리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팬에구은것과는 모양이 많이 달랐어요.
칼로리를 줄이는 기름이 정말로 소량이 들어 갔고, 달걀도 3분의1도 밖에 안들어 갔답니다.

오븐판에 넣은 전을 올려 놓은뒤에 구우니.. 웬지 허전~ㅎㅎㅎ
할 일이 없는듯하였답니다.



맛짱의 오븐이 워낙이 소형이어서 그런지..많은 양을 굽기에는  오븐이 좀 더 커야 할 것 같더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모듬전의 달걀옷이 아주 얇답니다.



그런데.. 모든전을 오븐에 만들고 나니 ..아무리 먹어도 
칼로리에서 자유로울 것 같은 착각이 마구마구 드는것은 왜 일까요? ^^;;

명절에 준비하는 기름진음식들은 고단백에 고지방, 높은 칼로리의 음식들이 대부분인데..
올해의 모듬전은 오븐에 구워 조리를 하시어 칼로리를 낯추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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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마늘간장조림

2009.09.25 15:33 | ♬ 즐거운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228 주소복사

맛짱네는 마늘을 많이 먹는편이예요. 평소에도  반찬으로 또는 굽거나 볶아서도 먹고.. 
반찬하는데 마늘을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이예요.

요즘 신종플루에 영향으로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식품중에 하나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식품중에 한가지인 마늘을 가지고 만든 홈메이드 건강식품! 건강 먹거리!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곁들이 음식 '마늘 간장조림'이랍니다.




마늘에 효능이야 굳이 이야기를 안해도 알고 계시겟지만 짧게 적어보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 마늘은 각종 성인병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고, 스태미너에도 짱!
마늘이 적혈구와
만나 황화수소를 만들어 혈전이완과 혈전예방등에  효능이 있고,
중요한..면역력을 강화 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마늘을 생으로 먹으면 매운맛과 아린맛에 속이 쓰리기도 하지만,
익히거나 구워서 먹으면 쫄깃한것이 단맛이 난답니다.
더군다나 익혀도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은다고 하니..
우리 생활에 빠지지 않는 감초같은 양념 마늘을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이렇게 알고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
마늘이 건강을 지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마늘 간장조림은 반찬이라기보다는..
그냥 식탁위에 올려 놓은 곁들이 먹거리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된답니다.
식사를 하면서 다른 반찬을 먹으면서 간간히 먹어주는 그런 곁들이요~ㅎㅎㅎ


◈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마늘간장조림 ◈



매일 쫄깃한 마늘을 반찬을 만들었기에.. 오늘은 부드러운 마늘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 마늘 3통, 들기름* 미강유, 간장 1숟가락, 올리고당. 통깨

마늘은 2~3등분으로 저며 썰어준비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불에서 마늘을 익혀준다.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저어가면 간이 골고루 들게 한다.

마늘은 수분이 들어가면 쫄깃한 맛이 없어지고, 마치 찐것같이 구수한 맛이 난답니다.
익힌마늘은 매운맛이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 졸깃한 마늘의 맛을 좋아하시는분은 간장대신 소금으로, 올리고당 대신 설탕으로 대신하면 된답니다.



요렇게 잘 조려 졌어요~^^

간장을 넣었지만.. 간의 세기는 심심한 정도로 맨입에 먹기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마무리는 통깨를 솔솔 뿌리면 끝!

이렇게 조린 마늘은 식탁위에 반찬들과 나란이 놓고,
그냥 부담없이 집어 드시거나 밥을 비비거나 쌈등을 먹을때 넣어드셔도 아주 좋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좋으니 반찬으로..
식탁위에 곁들이식품으로 자주 만들어 올려 놓으세요.

맛이 강하지 않아 여러가지 음식에 응용을 하여 먹기에도 좋을 마늘 간장조림이랍니다.



비싼 건강식품 꼭 사서 먹지 않아도.. 주부의 품을 조금만 팔면..
이렇게 훌륭한 자연 건강식품이 만들어 진다는거에 대해..정말 놀랍지 않나요? ^^;;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을 앞두고 신종플루때문에 걱정이라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잇는 요즘!

신종플루의 최고의 예방이 된다는 손을 자주 씻으시고,
평범한 먹을 거리지만..평소에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발효식품, 청국장, 잡곡밥,버섯등등)
건강한 먹을거리 자주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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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가 들어가 고소한 치킨볼 가스

2009.04.24 23:50 | ♬ 즐거운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240 주소복사

닭가슴살 한팩을 구입하여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어요.^^
지난번엔 닭가슴살 핫도그를 만들고.. 이번에는 치즈가 들어간 치킨볼 까스랍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 만한 작은 크기에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치킨가스볼이랍니다.
참고하시어 주말에 별식으로 만들어보세요.


◈ 치즈가 들어가 고소한 치킨볼가스 ◈

 

[재료] 닭가슴살 450그램, 생강즙 2분의1숟가락, 참기름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다진파 ,후추가루
          달걀 1개, 슬라이스치즈 2장, 빵가루, 튀김기름


닭살은 칼로 다져준다.
닭살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다지기가 번거롭지 않으니 믹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다질수 있어요.

다진 닭살에 양념을 넣고 가운데 치즈를 넣어 아무려 준다.
전체 치킨볼의 크기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정도의 크기예요. 지름이 약 3센치정도? 랍니다.

  

치킨볼을 만들어 준 뒤에는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히고
달구어진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

* 기름에 압박감이 있으신분은 오븐에 구워도 좋아요. 닭살을 다른 고기와 달리 빨리 익는답니다.



요렇게 노릇하게~^^

맛짱은 기름에 튀겨 내었답니다.



반으로 잘라보면.. 이렇게 치즈가 얌전이 녹아 있어요.
음~ 담백한 닭가슴살과 고소한 치즈의 맛이 잘 어우러 지는 맛이랍니다.


다져서 양념을 하여 튀겨 주었기 때문에 닭가슴살이라도  퍽퍽함이 전혀 없답니다.



드실때는 이렇게 푸짐하게 담아주고 소스는  시판용 돈가스소스를 뿌렸어요.



오늘은 간단히 치킨볼가스 한가지만 만들어 있는 반찬하고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치즈가 들어간 치키볼가스를 먹고나면..
이게 닭가슴살이야? 할 정도로.. 닭가슴살이 퍽퍽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한입에 쏙들어가는 앙증맞은 치킨볼 가스랍니다.

울 님들도 참고하시어 즉러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




* 아래는 닭가슴살로 만든 요리들이예요. 
   간식에서 반찬까지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 닭가슴살 무슬리 튀김

 ♪ 닭가슴살 유자탕수

 ♪ 닭가슴살 두부너겟

 ♬ 닭가슴살 완자삼총사

 ♬ 마늘쫑 닭가슴살 볶음

 ♬ 닭가슴살 버섯조림

 ♪ 닭가슴살 수삼롤조림

 ♪ 닭가슴살로 맛난 닭개장

 ♪ 담백한 닭가슴살 핫도그 

  닭가슴살 야채샌드위치

 ♪ 삼색 닭꼬치

  ♬ 닭가슴살 쑥전병

  밥스틱 삼총사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숙주닭안심살 냉채

 ♪ 치즈 치킨볼 가스




♪ 오곡밥으로 만든 복주머니 모양 '퓨전 복 쌈'

2009.02.08 01:40 | ♬ 즐거운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5439 주소복사

복쌈을아세요?
보쌈이 아니고 복쌈요~ㅎㅎ

복쌈은 대보름날에 취나물이나 배추 잎, 혹은 김에 밥을 싸서 먹는 것을 말한다.
복쌈은 여러 개를 만들어 그릇에 노적 쌓듯이 높이 쌓아서 성주님께 올린 다음에 먹으면 복이 온다고 전한다.
취나물을 볶고 김을 구워 취나물과 김으로 오곡밥을 싸서 먹는다.
쌈을 먹으면 부(富)를 쌈 싸듯이 모을 수 있다는 풍습에서 나왔다고 한다.
개성 등지에서는 들깻잎으로 싸서 먹기도 했다고 한다.[복쌈의 유래, 검색]



그렇치만.. 현대에 들어서는 채소를 구하기도 쉽고, 쌈의 종류는 딱히 뭐다!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봄에 많이 나오는 취나물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양배추, 깻잎들을 준비하셔도 되요.
김장대 한두포기 남겨 놓았던 배추잎을 데쳐서 만들어도 됩답니다.

예전에는.. 정월 대보름은 겨울이 채 긑나지도 않은 겨울이라 채소를 구하기  힘들어
비교적 구하기 쉬운 김으로 복쌈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맛짱은 이번 대보름 복쌈으로 데친배추와 김으로 복쌈을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 오곡밥을 만드시거덜랑 복쌈 몇 쌈 만들어 사랑하는 가족들의 입에서 넣어주면 복 받으라고
덕담한마디 해보세요. 복쌈을 먹으면서도 행복이 더 업 된답니다.^^


◈ 오곡밥으로 만든 복주머니모양 '퓨전 복 쌈' ◈


▶ 아쥐쉬운 압력솥 오곡밥

작년에는 시루에 오곡밥을 쪘는데..올해는 압력솥으로 작은양을 만들었어요.
압력솥과 시루에 찌는 오곡밥의 맛 차이는 정말 많이 나지만.. 작은양이기에 압력솥을 이용하였답니다.

  

원래 오곡이라함은 쌀(찹쌀)을 제외한 팥, 콩, 수수, 차조, 기장을 말하지만,
개인의 기호나 식성에 따라 잡곡을 준비하여 만들면 된답니다.

팥은 깨끗이 씻어 일러서 잡티와 돌을 골라내고 팥이 잠길정도의 물을 넣어 처음에 끓인 물은 버리고,
팥의 3~4배가 되게 물을 부어 뚜껑을 닫고 팥의 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끓여 줍니다.

*처음에 팥을 물에 넣으면 표면이 쭈굴해 졌다가 익으면 통통해 집니다.. 
  너무 끓이면, 팥이 터져버리니 너무 익지 않도록 합니다
.


* - 물과 팥을 따로 분리하여 두고 팥도 다른 그릇에 담아둡니다.
* (서리태) - 밥하기 30분에서 한시간전에 미리 불려 놓는다.
* 차조와 기장 - 작은 돌이나 모래가 있으니 신경써서 잘 씻은 뒤 일어준다.
  요즘은 돌이 없다고는 하지만 만사불여 튼튼이니 신경써서 조리나 작은체로 하번 일어준다.
* 찰수수 - 빨간물이 빠질때까지 깨끗이 닦아서 채에 건져 놓습니다.

 

* 찹쌀, 멥쌀 - 깨끗이 닦아서 일은 다음 바로 건져서 체에 받쳐 놓습니다.
  압력솥에 만드는 오곡밥은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되고 찹쌀과 멥쌀이 5:1의 비율로 섞어준다.


찹쌀과 잡곡을 섞어주고 압력손에 넣은 뒤에 팥물에 소금을 적당량(간을 보아 싱거운 국 정도의 간) 풀어서
사용하면 되고 팥물이 모자라면 팥물에 그냥 맹물을 섞어 사용한다.

찹쌀과 잡곡을 섞어서 6컵을 넣어주고 물은 미리 받아놓은 팥삶은 물과 합하여
450cc(종이컵 두컵 3분의2정도의 양)를 넣은 뒤에 잡곡취사 누르시면 됩니다.


* 찰 밥은 일반 밥보다 물을 20%정도 적게 사용하여야 하여야 질지 않습니다.



사십여분만에 오곡밥이 완성이 되었어요.

[참고] ♬ 정월 대보름, 시루에 쪄서 만든 오곡밥과 진채식(묵은나물) 
          ♪ 액체 천연조미료 만들기[대보름 나물 완전정복]

★ 오곡밥의 유래
오곡밥은 쌀, 보리, 조, 콩, 기장의 다섯가지 곡식을 넣고 지은 밥.
약식에 들어가는 잣, 대추, 밤 등은 당시 평민들이 구하기 어려운 재료였기 때문에 대신 오곡밥을 지어먹게 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세 집 이상의 것을 먹어야 그 해 운이 좋다고 해서 집집마다 서로 나누어 먹기도 했다.
특히 이 날에는 하루 9끼를 먹어야 좋다고 한다.

<삼국유사>권제1 사금갑조에 보면 신라 제 21대 소지왕이 천천정에 행차했을 때 날아온 까마귀가 왕을 깨닫게 했다.
그래서 보름날 까마귀를 위하여 제사를 지내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정월대보름을 「까마귀 제삿날이라 하여 찰밥으로 제사를 지냈다고 전한다.



적당이 찰지고 구수한 오곡밥!

이 오곡밥으로 복쌈을 만들거예요.
그냥 복쌈은 자년에도 만들었으니.. 올해는 퓨전복쌈으로 만들어 복겠습니다.

[재료] 오곡밥 1공기, 날치알, 묵은나물,생수
          김 4장 - 4등분하여 준비한다.
          데친 배추잎 - 줄기를 자르고 잎만 사용한다.
          다시마 - 물에 담구 소금끼를 빼고 길게 잘라 준비한다.

[양념] 배추복쌈(날치알,된장), 김복쌈(날치알,양념간장)




김은 4등분하여 오곡밥을 올린뒤에 날치알을 얹여줍니다.

밥의 크기는 메추리알보다 약간 작은정도이고, 날치알은 적당량!
위에 날치알은 복분자로 물들인 날치알이고,



노란날치알은 물을 들이지 않으 기본색이랍니다.



날치알만 넣으면 먹을때 심심하니.. 대보름 나물을 조금씩 넣어 주어도 됩니다.

사진을 보면.. 흐린 주황색 점선이 보일거예요.
밥을 넣고 주황색 부분은 생수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발라줍니다.
그냥 만들면 복쌈이 이쁘게 되질 않으니..생수를 바른뒤에 접어 줍니다.



데친배추도 같은 방법으로 밥과 날치알, 나물을 넣은뒤에 소량의 된장(쌈장)을 넣어주세요.

* 오곡밥에 간을 하여 만든 것이니.. 양념은 적게 넣어야 짜지 않답니다.



그리고 다시말로 돌돌 말아줍니다.
3~4번 돌려주면 묶지 않아도 그대로 있답니다.



김으로 만든 복쌈도 같은 방법으로 다시마를 이용하여 돌려주세요.



이렇게 만들면 정말 앙증맞은 복쌈이 완성된답니다.
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의 복쌈!

김복쌈은 드실때 양념간장이나 와사비간장 아님.. 그냥 간장을 찍어 드셔도 됩니다.
배추 복쌈은 소량의 된장이 들어 갔기때문에 그냥 드셔도 되요.



복주머니를 닮은 복쌈! 접시에 이쁘게 담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입에 넣어주며..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기분좋은 덕담을  하면서 맛있게 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 더 많은 대보름 관련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  를 클릭하여 보세요.


♬ 차례지낸 북어포로 만든, 깐풍북어

2008.09.14 00:49 | ♬ 즐거운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702 주소복사

깐풍기는 중국풍 음식의 하나로 튀긴 닭고기를 소스에 버무려 먹는 것이예요.
'깐풍'이란 단어는 국물이 없이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을 이야기하고 '기'는 닭고기를 말한답니다.
그러니간 깐풍이라는 단어뒤에는 재료에(새우,닭,감자,북어등)따라 요리의 음식명이
바뀐답니다. 

ㅎㅎ 설명은 이제 그만~!
ㅋ 오늘은 차례를 지내고 남은 북어포를 이용하여 '깐풍북어'를 만들었어요.



모양도 아주 럭셔리~!
매콤한 것이 안주로나 밥반찬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 차례지낸 북어포로 만든, 깐풍북어 ◈

 

소스에 들어갈 양념 칼질을 한 뒤에 북어 손질에 들어간다.

[재료] 북어포 1마리, 튀김기름 (포도씨유등) 달걀 1개,
          전분 2숟가락(처음) 4~5숟가락 (두번째)


[무침양념] 볶은소금 3분의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가루

[소스양념] 생수(북어대가리를 긇인물은 사용하여도 되요) 2분의1컵, 생강즙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매운맛 굴소스 1숟가락, 설탕 2분의1숟가락, 식초 3숟가락
                올리고당 2분의1숟가락, 물녹말(전분2:물2), 후추가루
                포도씨유 3숟가락, 홍고추*매운 풋고추 각1개씩 다져서, 대파 1대 다져서.
                마늘 8쪽(가족들이 마늘을 좋아하여 마늘은 조금 많이 넣었어요.)


  

차례를 지내고 난 북어포예요.
북어포는 대가리를 떼어 내고, 물을 적신후에 잠시 두었다가 뼈와 가시를 분리하고,
북어살을 뜯어준다. 뜯어낸 북어살을 물기를 꽉 짜고 양념을 한다.

 

양념을 한 후에-> 전분가루(2숟가락)->달걀->전분(4~5숟가락)을 넣어 무친후에 -> 노릇하게 튀긴다.

북어를 노릇하게 튀긴뒤에 종이타올에 올려 잠시두고 소스를 만든다.

 

소스는 팬에 기름을 두루고 달구어지면 마늘과 홍고추를 넣어서 마늘이투명한 색이 나도록
볶아준다. 마늘에 투명색이 돌면 청고추, 대파를 넣고 섞은뒤에 나머지 양념을 넣고 끓기
시작을 하면 물녹말로 농도를 조절하고 튀겨 놓았던 북어튀김을 넣어 잘 섞어준다,.



다 만들어진 '깐풍북어'예요.

맛짱네 화단에 심은 매운고추를 따서 넣었더니 칼칼한것이.. 입 맛을 돌게 합니다.



차례를 지내고..손님이 오시거던 .. 안주나 반찬으로 내어 놓아도 좋아요.

아이가 출출하다면 북어를 튀길때도 집어 먹더니, 양념을 하여 놓으니 더 잘 먹네요.
먹으면서 하는말이 .. "엄마 이거 약간 중독성이 있어~"합니다.
ㅋ ... 맛있다는 소리예요~^^;;

* 아이가 어리거나 매운맛을 싫어하면.. 맵지 않은 고추로 대체를 하면 됩니다.



양념이 잘 배인 깐풍북어와 쫀득하게 잘 조려진 마늘이예요

ㅎㅎ  맛짱이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해서 .. 여러가지 음식에 마늘을 많이 넣는 편이예요.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싶으면 양을 개인의 기호에 맞게 가감하면 됩니다.



남은 북어가 있거덜랑 한번 만들어 보세요.

ㅎㅎ 아니당.. 북어 한마리면..어른 2~3인 정도가 먹을 정도의 양이 나오니 참고하시고,
북어가 없거덩 .. 한마리 구입을 하여 만들어 보세요. ^^

북어의 구수한? 맛이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의 '깐풍북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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