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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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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초절임과 심플하게 먹는 벌집 삼겹살고추장양념 구이

2009.08.31 09:30 | ♬ 고기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111 주소복사

혹시 지난번에 올린 명품삼겹살 구이를 기억하시나요?
기억하시는분도 계실것이고... 잘 모르겠다는 분도 계실테니.. 잠깐 적고 지나가자면..
명품삼겹살을 만들때 벌집모양 칼집을 내어서 양념소스를 발라서 삼겹살 구이를 만들었어요.



▲  삼겹살 간장소스구이[제목을 클릭하여 참고]       ▲  벌집모양 삼겹살 고추장양념 구이



만들때는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 벌집칼집이 고기의 맛을 한층  업~! 시켜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벌집칼집을 내어 고추장 양념을 하고, 쌈추를 대산하여 먹는
양파 초절임을 만들었답니다. 양파는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주고, 혈전이 용해시켜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랍니다. 양파만 잘 이용하여 섭취하여도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주지요. 요렇게 좋은 식품으로 만든 양파초절임은 고기 이외에도 많은 요리에 응용이나
곁들이기 좋으니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오늘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리, '양파초절임과 벌집 삼겹살 고추장 구이' 랍니다.


◈ 양파 초절임과 심플하게 먹는 벌집 삼겹살 고추장 구이 ◈

 
 
[재료]미국산 삼겹살 400그램, 맥주 2분의1컵
         고추장 1숟가락반, 간장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생강맛술 8숟가락,
         매실청 4숟가락, 후추가루

삼겹살은 온라인에서 알게되어 언니 동생하면 지내는 동생의 회사가 수입산 고기를 수입하는 업체라
직접 주문을 하여 택배로 보내주었어요. 수입을 할대는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위생적인 축사에서 옥수수등 양질의 사료를 먹여 기르는 돼지고기를 선별하여 수입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돼지고기는  주된 영양소는 비타민 B1, B2, 단백질, 니아신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피로, 신경과민, 기침, 허약체질인 사람에게 좋답니다.

지난번 테라푸드에서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히스테릭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배달되어 온 미국산 삼겹살로 블로거체험단 미션 두번째 요리를 올립니다.

 

삼겹살은 앞뒤로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주었답니다.(한쪽은 //////  방향으로. 뒤집어 \\\\\)

이번 삼겹살을 이미 썰어져 있는 삼겹살이라 조금 얇은 상태예요.
칼날이 반정도만 들어가게 하여 칼집을 내어 준다.

칼집을 내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칼집을 낸뒤에는 사선으로 만들어진 마름모모양이랍니다.
ㅋ 사진에 안나왔는데 펼쳐보면 앞뒤로 구멍이 뚫려있어요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맛짱도 칼집을 많이 내어 보질않아..들쑥날쭉. 모양이 제멋대로네요.

칼집을 내는것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이렇게 칼집을 내어 양념을 하면.. 고기의 맛이~ㅎ
정말 달라지느것을 늘낄 수 있답니다. 아마도 칼집으로 인하여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양념에 잘 스미니
그만치 고기가 더 맛있는 거라 생각을 합니다.

  

칼집을 내어준 삼겹살은 맥주에 담구어 잠시둡니다.
삼겹살의 칼집 사이사이로 들어간 맥주가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고, 삼겹살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삼겹살을 맥주에 숙성을 시키는동안에 양념을 만들고, 양념장이 만들어지면..
고기에 골고루 발라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켜줍니다.



먹기 전날 만들어 놓거나, 점심때쯤 만들어서 저녁에 먹으면 딱 좋아요~^^

고기 양념을 하여 놓은 뒤에는 앞에 말한 양파 초절임을 만들어 줍니다.



[재료] 양파 5개, 생수 1컵반, 식초 3분의1컵~, 올리고당 3~4숟가락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여 유리용기인 글라스락에 넣고 단촛물을 넣으면 끝~! ㅎㅎ 참 쉽죠?

이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건져서 고기와 드시면 됩니다.

양파 초절임은  고기는 물론 비빔밥등에 넣어 드셔도 좋고,
고추가루와 참기름, 깨소금을 조금 넣어 무쳐서 드셔도 좋답니다.

 

ㅎㅎ 요렇게 무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양파 초절임 무침이 되는 거예요.
부추는 식감을 살리 위해 작은 양을 넣었는데.. 양을 늘려서 조금 더 넣어도 좋답니다.



고추가루를 넣고 무친 양파 초절임이에요.



아삭아삭 상큼하고 달콤한 것이 개운한 무침이 되고, 약간의 국물에 간장과 겨자를 넣으면..
바로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샐러드가 되고, 볶음밥이나 느기한 튀김음식을 먹을때도 짱이랍니다.


양파 초절임은 여러 음식과 잘 어울리니.. 많이 만들어서 두고두고 드시면 됩니다.



ㅎㅎ 양파 초절임을 이야기하다보니.. 말이 길어 졌네요.
다시 벌집 삼겹살 고추장 구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양파 초절임이 있지만.. 고기를 구울때는 양파나 마늘도 함께 구워주세요.



쬐꼼 꺼믓꺼믓한것이보이네요.

드실때는 검게 탄 부분을 잘라내고 드시는것이 건강에 좋답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담아줍니다.

ㅎㅎ 대개는 고기판에서 구우면서 먹지만.. 사진을 직으려고 접시에 담아보았어요.



구운양파와 양파 초절임을 함께 담아줍니다.



자 보세요. 고기를 구웠을때는 고기가 수축되어 잘 안보이지만,
젓가락으로 들어보면.. 이렇데 촘촘이 칼집이 들어 있답니다.

ㅎㅎ 오늘도 명품삼겹살 , 고추장 양념구이를 만들어 보았네요.

요대로 양파와 함께 드시면 되요~
삼겹살이라 많이 먹으면 느끼함이 느껴질수 도 있지만,
양파 초절임과 먹으면..느끼함이 전혀 없답니다.



사진에는 상추를 바닥에 갈았지만,
상추가 얼마 없어서.. 양파구이와 양파초절임과 심플하게 먹었답니다.

양파 초절임은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것이 삼겹살 구이와 정말 잘 어울리는 초절임이예요.
고기를 먹으면서도 이 고기가.. 삼겹살인가? 할정도로 담백함 마저 느껴진답니다..^^;;

늘 먹는 삼겹살이지만, 때론 변화를 주어 요리를 하여 보세요.
맛이 업그레이드 된 삼겹살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울님들도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세요.



돼지 야채핫바      ▲ 삼겹살 컷틀릿     ▲ 등갈비 튀김 강정   ▲ 등뼈 양념찜        ▲ 삼겹살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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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일유업평택공장 견학기를 올려 봅니다.
서둘러 집을 나서(8월 25일).. 집결장소인 압구정 현대백화점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대형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비교적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승차를 하고 있더군요.
가는길에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여 먹고 평택공장으로 고고~ㅎㅎ

평일이라 고속도로가 뻥 뚫린것이 막히지 않고 시원스래 일사천리로 주행을 하였답니다.



저 뒤에 보이는 것이 매일유엄 평택공장이랍니다.



건물에 HACCP인증, PMO인증 이란 커다란 글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 HACCP는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으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 PMO (Project Management Offices)는
기업들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고 타이트한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관리 프로젝트


일단 개인적으로 여러 기업과 공장을 견한하고 방문한 결과
HACCP인증기관은 기보적인 신뢰감이 간답니다.



모든 HACCP인증기관이 그렇듯이 매일유업 역시 건물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외부먼지를 털어내는 절차를 거쳐야 한답니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압축기?
ㅎㅎ 어지까나 총처럼 생긴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강한 바람이 나온답니다.



사진처럼.. 강한바람으로 옷, 신발등에 묻어 있는 먼지를 제거 합니다.
(허락받은 이미지입니다.)



건물로 들어가 관계자분의 안내를 받으며 제일먼저 회의실로 들어갔답니다.



3S회의 문화라고 적어진 포스터가 눈길을 끄네요~ㅎㅎ



매일유업에서 생산하는 많은 제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네요.
맛짱네 아이가 어려서 먹던 제품들도 보이고.. 지금도 열심히 먹고있는 순두유도 보입니다.



벽면에는 갖가지 인증서가~ㅎㅎ



그 중에 HACCP인증서인 위해요소 작업장이라는 증서가 붙어 있었답니다.



매일유업에서 준비하여 놓은 간식과 음료수를 먹으며 간단한 설명을 들은뒤에는 ..
매일유업의 우유를 생산라인 견학을 하였답니다.

매일유업 육아센터 소장님에게 안전한 유아식에 대한 이야기와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 엄마들은 궁금한것을 많이 질문하더군요.
맛짱은 열심히 경청을~ㅎㅎㅎ



공장을 견학하기전에 .. 아이와 함께온 엄마들이 아이를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오는동안
회의실 옆에 있는 정밀기기 분설기에 잠간 들렸어요.

대형선풍기는 좀 더 원활한 순환을 위해 가동을 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고가격이라는 이 기기들로...
멜라민, 잔류농약,항생물질외 다수항목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요기는 엄마들이 공장견학을 하는동안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예요.
전문베이비시터들이 아이들과 함게 한답니다.



영양사들이 아이들 간식을 직접만들어 줍니다.
빵이 유난이 먹음직 스러워 보여 한장~ㅎㅎㅎ



요것은 미리 만들어 놓은 과자류예요.
하나 집어 먹고 싶었지만..그러지못하엿답니다.^^;;



공장을 견학하기 위해서는.. 흰가운과 장화, 모자 , 마스크는 필수 랍니다.
공장내부는.. 카메라를 가지고 갈 수가 없어서.. 사진은 여기까지~ㅎㅎ

HACCP(해썹)지정 매장에서는 철저한 위생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작업실과 외부 공기를 가급적이면 차단한답니다. 바로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서예요.

* 교차오염이란?
오염되지 않은 식재료나 음식이 오염된 식재료, 기구, 종사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미생물이 오염 되는 것을 말한다




대충 이런모양이예요.(이 사진은 HACCP인증기관인 항우캐터링 방문시에 찍은사진이예요.)

공장의 견학로에 마련된 대형 유리창을 통하여 본 매일유업은!
직접 생산하는 공장은 아주 깔끔하고 기계화가 되어 있고, 규묘에 비해 ..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 안계시더라고요.

모든 기계들의 제어는 컴퓨터가 알아서~ㅎㅎ
중앙통제실에 직원분들이 통제/제어/생산등의 일을 모두 관리 한답니다.



공장 입구에는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오/폐수를 관리하는 곳이있어요.



생산방류수를 처리 및 수질 현황도가 자세히 나와 있네요.



수질 현황도를 열심히 봐도 잘 모르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청동오리한쌍이 산다는 소리를 듣고 오리가 살정도로 깨끗이 정화가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라기는 했답니다.



청동오리 두마리가 물위를 유유히 헤험치고 있네요.

 

오폐수처리장을 보고는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답니다.



식사후 품질보장부장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있었어요.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안전한 공정과정과 원료검사(미생물, 멜라민, GMO, 산도검사등) 및 이물제거등의 설명이 있엇답니다.

위에 세가지 기계? 는 ..오른쪽이 미세필터, 중앙 먼지측정기(미세먼지 필터기), 왼족 강력자석이예요.
안전한 공정과정의 일등공신들이라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원심분력기를 통해 이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미세필터로 이물제거, 강력자석으로 금속물질 제거하여 청정제품을 만드는게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이사진은 .. 미세필터의 촘촘함을 보여주기 위해 불빛을 비쳐 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여 공장견학을 일정을 모두 마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커다란 에코백과 아이관련제품들과 음료수 선물로 받았어요.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에코백은 아이가 요긴하게 잘 들고 다니고 있답니다.

청정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매일유업! 공장을 견학하고 나니,, 신뢰감이 더 생기네요.
아이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매일유업!
앞으로도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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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 삼겹살의 재활용, 볶음비빔장& 양푼비빔밥

2009.08.30 14:59 | ♬ 맛난리폼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108 주소복사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먹고 남은 삼겹살을 어떻게 드시나요?
음..구워서 남은 뻣뻣해진 삼겹살을 이야기 하는거예요?
맛짱은 맛간장에 조림을 만들기도 하고 찌개에 넣어 먹기도 하고..ㅎㅎ
그렇치만.. 한웠던 구운 삼겹살을 맛있게 먹기가 힘드실거예요.

오늘은 남은 삼겹살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는 비빔쌈장을 알려 드릴께요,
좀 전에 만들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은.. 삼겹살 볶음 비빔장이랍니다.^^



볶음 비빔장을 만들어서 남은 야채를 잘라 넣고 양푼 비빔밥을 만들었어요.

휴일 요리에 간단한 요리로도 강추 입니다.
울 님들도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 남은 삼겹살로 만든 볶음비빔장& 양푼비빔밥 ◈

 

[재료] 남은 구운 삼겹살  230그램,
          고추장 3분의2컵, 다진마늘 1숟가락, 생강맛술 3분의1컵, 올리고당 2~3숟가락,
          표고가루 2숟가락,

[채소] 상추, 치커리, 깻잎, 김치쌈, 양배추, 도라지나물

* 삼겹살 관련, 요리 레시피를 보시려면--->클릭하세요.

어제 구워먹고 남은 삼겹살이예요.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기름이 뻣뻣하게 굳었네요.
굳은 삼겹살을 그대로 잘라 줍니다.

삼겹살은 뻣뻣하여 자르기에 아주 좋은 상태예요.

  

팬에 고추장, 다진마늘, 생강맛술, 올리고당은 넣어 잘 섞어 불에 올려 저어가면 끓인다.
고추장이 끓으면 표고가루와 다진 삼겹살을 넣어 섞어주면서 뜷여 줍니다.

♪ 생선*육류요리가 즐거워지는 생강맛술



고추장이 되직해 지면 완성이예요~^^



요대로 쌈장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비빔밥의 비빔장으로 먹을 거랍니다.

자~, 이제 비빔밥을 준비할께요.



휴일에 아무도 없고 맛짱이랑 옆지기랑 둘이 있어서 ..야채 양푼 비빈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양푼에 밥 두공기정도를 떠 담았어요.



그리고.. 삼겹살을 먹고 남은 야채를 잘라 넣어 줍니다.
맛짱은 치커리, 상추, 깻잎 그리고 도라지나물, 양배추채, 김치쌈을 채로 썰어 넣었답니다.
김치쌈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 '초간단 만능 피클 양파 초절임'은 정리중입니다.^^

♬ 엄마의 손 맛, 고향의 맛이 생각나는 소박한 김치쌈

중앙에는 남은 삼겹살로 만든 볶음 비빔장이랍니다.

* 야채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니...집에 있는 야채나 나물을 넣어 주시고,
간이 많은 나물이나 간이없는 야채가 들어가면  비빔장의 양을 가감하여 간을 맞추면 된다.




깨와 참기름을 함께 넣은 뒤에 비벼주세요.



야채는 넉넉히~ㅎㅎ



요렇게 비볐어요~^^

맛짱은 남편이라.. 된장국과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야채와 나물, 삼겹살을 이용한 볶음비빔장!
맛짱의 휴일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준 효자반찬이였답니다.

이렇게.. 한끼 뚝딱! 맛나게 먹었답니다.



언제 삼겹살을 구워 먹고 남거던.. <삼겸살 볶음 비빔장>을 만들어 보세요.
애물단지였던 뻣뻣한 삼겹살이 한끼를 책임져 준답니다.

남은 휴일의 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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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순환에 좋은 연꽃잎 웰빙쌈밥

2009.08.29 08:36 | ♬ 주말일품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104 주소복사

오늘은 아주 든든한 쌈밥을 올려봅니다.
왜? 특별한 쌈밥일라고 할까요?
오늘 올리는 쌈밥은 다른 쌈밥에 비해 손이 많이 가고..재료가 조금 특별하답니다.
사진을 보면..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  바로 바로 연꽃 쌈밥이예요.

미리 만들어 놓으면 가족들이 쉽게 집어 먹을 수도 있고,
손님 초대요리로 준비를 하여되 되는 메뉴의 쌈밥이랍니다.



씹는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연꽃잎 쌈밥! 맛을 들어 보시고,
구미가 땡기거덜랑.. 언제고 만들어 보세요. 아주 든든한 특별한 메뉴가 되는 쌈밥이랍니다.


◈ 혈액순환에 좋은 연꽃잎 웰빙쌈밥 ◈



[재료] 찹쌀 3컵, 생땅콩 3분의2컵, 옥수수, 물 , 소금
          오이지3개, 다진마늘2분의1숟가락 , 다진파, 깨소금. 미강유
          상추, 연꽃,쌈장 (기호대로 준비)


땅콩은 데쳐서 덟은맛을 빼고 쌀을 씻어은후에 옥수수 땅콩과 함께 압력솥에 넣고,
밥물은 소금은 넣어 국보다 약간 싱거운정도의 간이 되게하여 물을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이 지어지면 한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주먹밥을 만든다.
ㅎㅎ 위에 사진이 찹쌀로 만든 땅콩밥이랍니다.

* 땅콩대신 잣이나 다른 건과류를 넣어도 된다.

 

오이지는 채를 썰어 찬물에 담구어 짠물을 빼고,
미강유,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어 쪼물쪼룸 무친후에 팬에 볶아 식힌다.



연꽃을 한잎한잎 띄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털어 준비를 하면 된답니다.

혈액순환과 어혈을 풀어 주는데 효과가 있는 연꽃잎만 먹어보면
아주 미세한 단맛과 쌉싸름한 맛이 난답니다. 요 삼싸름한 맛은 입맛을 돋구어 주고..
요즘처럼 입맛이 없을때 아주 좋은 쌈이지요.




상추위에 연꽃잎을 올리고 주먹밥을 올리후에 볶은 오이지를 올려서



바구니에 담은뒤에



쌈장을 조금씩 올려준다.

쌈장은 기호에 맞게 준비를 하면 되고, 주먹밥의 간에 따라 쌈장과 오이지의 양을 가감한다.



접시에 담을 때는 이런모양으로~ㅎㅎ

요거이.. 만들기는 조금 번거롭지만.. 먹으면 정말 든든하답니다.
연꽃쌈밥을 먹을때는 땅콩과 옥수수가 씹히는것이 먹는 재미도 있고,
고기가 안들어 갔지만.. 속이 든든해요.

연꽃잎의 쌉싸름한맛과 상추의 풋풋함이..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것 같은 연꽃 쌈밥이랍니다.




ㅋ 도시락에 넣어 나들이가고 싶은 맛짱은 오늘도 집에서 특별한 쌈밥을 만들어
가족들과 맛나게 먹었답니다.

요기에 된장국을 곁들였는데.. 먹을때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위에 사진은 가족들이 오기전에 미리 만들어 둔것이랍니다.
식사시간에는 우아하게..된장국만 퍼서.. 아주 여유롭게 식사를 하였답니다.
ㅎㅎ 여유로움은.. 미리만들어 두는 쌈밥의 장점이기도 해요~

울 님들도 참고하여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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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걱정인 우리 시민, 정말 헷갈립니다.

2009.08.28 13:27 | ♬ 일상 다반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099 주소복사

어제.. 신종플루 환자가 1명이 더 사망하였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앞으로 찬바람이 불면 신종플루 대란이 일어날거라는 무시무시한 뉴스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아이에게는 손을 잘 닦으라는 소리밖에는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으니.. 더 걱정입니다.

여러가지 신종플루 뉴스소식만 듣고도..이렇게 걱정이 태산인데..
몇 일 전..신종플루 때문에 병원을 보건소 포함하여 4군데나 다녀 온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신종플루 걱정인 우리 시민들은 정말 헷갈립니다.

몇일전 아침에 근처에 사는 동생에게 숨 넘어가는 전화가 왔어요.

언니 ! **이 보건(양호)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조카가 열이 너무 많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하는데..
학교에서는 아이가 열이나면 귀가조치를 하여야 하는데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니
일단은 .. 학교근처 병원으로 데리고 가니 얼른 오라고 하니 같이가자고 합니다.
깜짝 놀라 조카가 갔다는 병원에 가보니..아이가 진료를 받고 있었어요.

근심어린 마음으로 선생님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편도선이 부어 있고 열이 많이 나니 약을 처방하여 준다고 하면서,
신종플루는 아니지요? 하는 걱정스러운 엄마의 질문에
신종플루인지 아닌지는 대답하기가 어렵고, 알고 싶으면 검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료의사의 말의 요지인즉슨 지금으로서는 본인이 기다 아니다를 이야기 할수는 없고,
신종플루인지를 알고 싶으면 해당검사를 하고 확진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동생 - "그럼 검사를 해야 할 것 같나요?  아님 지금 처방하여 주시는 약을 먹으면 괜찮을 까요?"
의사 - "그건 어떻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며..보호자가 알아서 판단을 하라는 이야기~~


울 님들 같은면 이상황에 어떻게 하실건가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걱정이 되니.. 검사를 받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맘이 불안하여 근처보건소로 차를 몰았어요.



신종플루 검사를 하고 있는 보건소 6층으로 바로 올라갔어요.



텅빈 신종플루상담실
 


'보건행정 위생과'로가니.. 직원 한 분이 열을 재어 봅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 이제는 거점병원이 정해져서 사실상 보건소에서 검사를 안하고 있어요.
근처에 있는 거점병원으로 가보세요 하며 명단을 줍니다.

왜 안하냐고 물으니.. 보건소에 하는검사는 오래걸리고 ..검사결과가 나오는 쯤에는 거의 지나가고( 중간에 질문을
하여 보았어요..'지나간다는것은 뭐예요?' '다 났는다고요..'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완쾌를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지금은 학교에 조사를 나가서 인력도 부족하고 어쩌고 합니다.


결론적으로..거점병원에 가면 단시간에 나오는 키트진단이 있으니 그것을 검사하라고 합니다.



어쩌겄어요.. 구청직원병원에서 알려준 거점병원으로 ...

  

접수를 하니 마스트를 주더군요.
조카 이 외에 많은 분들이 신종플루검사를 원하며 접수를 합니다.

병원에 의료진도 마스크를 착용하였어요.



조카 차례가 되어 열을 재고 결과가 15분만에 나온다는'신종플루키트' 검사를 하였어요.



목에서 재취한것은 시약에 넣어 반응을 보고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결과가 나오는 시간은 대략 15~20분 정도...20분정도 기다리니..

결과가 ...신종플루로 추정?? 된다며



의사가 아이에게 독감약과 타미플루를 처방하여 줍니다.

의사 - "그럼 아이가 신종플루가 맞나요?"
동생 - "추정이 되는데.. 확진은 못 내려요."
          "확진을 받고 싶으면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으세요.


에공~~ 이런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약만 받고 집으로 간답니다까??
종합병원 ***으로 갔습니다.



병원에 가니 접수처에서 응급실로 가라고 하네요.
응급실로 가서 접수를 하니 간호원이 오고.. 혈압과 체온을 재어 봅니다.

간호원 - "지금 하는 검사는 별 의미가 없어요.검사결과가 나오면 .. 다 지나가거던요.
              가격이 비싼데 그래도 검사를 하실거예요?"

동생 - "네~ 확실히 알게 검사하여 주세요."

간호원 - " 그럼, 좀 있으면 의사선생님이 오실테니.. 기다리세요."




신종플루 의심환자 격리실이예요.

두분이 있엇는데.. 한분은 의자에 누워있고, 다른한분은 앉아서 기다립니다.
너무작은 밀폐공간이라 없는 병도 생길것 같은..그런공간이였어요.



종합병원이지만, 신종플루 검사는 위탁기관에서 한다고 적어져 있네요.
검사할 수 있는 병원은 ..어느병원이라고 명시를 하여 놓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한참을 기다리니 의사가 아이의 챠트를 가지고 옵니다.
참고로..조카는 지난주까지 중이염 치료를 받느라 이 종합병원에 기록이 있답니다.

응급실의사는..위에 1,2차 병원 의료진들이 한 말을 똑같이 합니다.

의사 - 지금 검사는 별의미가 없다.
          저 아이의 얼굴은 건강채라 아이 결과가 나올쯤이면 지나갑니다. 

          아빠(의사 본인의 아이라면서)의 마음같아서는 검사를 하고 확실한것을 알고 싶겟지만
          의사로서는 아니다. 확진 검사를 하는것은 나라에 통계를 위한것이다.


동생 - 그럼 타미플루를 처방해 준 병원은 무엇인가?

의사 - 그건 지침이 내려오것을 모르거나 잘못 처방을 한거다.
          보건당국에서 내려온지침은 58개월이전의 아이나 65세이후나,
          그에 준하는 환자에게 처방을 해 줘야 하는데..
          저 아이는 해당사항이 없다. 그러니 그냥 집으로 데리고 가라~~


동생 - 정말 헷갈려서 질문을 하는데..저 아이가 신종플루가 기냐 아니냐?
         신종플루라면 격리를 시켜야 하는게 아니냐?

의사 - 그렇다. 자기가 보는거는 아니다.

동생 - 그럼 신종플루를 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검사를 받고 확진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냐?


의사 - 그건 그렇다. 그렇지만 저아이는 해당사항이 없다...

@@ .............




암튼 집에와서는 ...조카에게 처방받은 독감약과 함께 타미플루를 먹였어요.-..-
지금은 열도 없고.. 목의 통증도 가라앉아 편안해졌고,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아 학교에 등교하였습니다.

위에 적은것처럼..신종플루검사를 하러..
하루 종일 보건소를 포함하여 4군데를 다녀왔어요.


의사들은 하나같이.. 결과를 알때쯤이면 지나간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뉴스에서는 신종플루 대란이 일어날꺼라는 무시무시한 뉴스를 매일 내보내며 조심하라며
발병의 조짐이 있으면 근처병원이나 보건소를 가라고 나옵니다.

병원에서 증상이 있다고 하여 보건소에 가니..보건소에서는 다시 거점병원으로 가라하고,
거점병원에서는 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은 종합병원에서 받으라고 하고,
종합병원은 그냥 가라고 하고...정말 헷갈립니다.


신종플루 걱정인 우리 시민들은 정말 헷갈립니다.





신종플루 예방 10계명과 일반감기와 구별하는 방법이예요.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지만.. 글씨는 알아볼 만하여 올립니다.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울 님들..참고가 될가 싶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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