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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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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짜릿! 간단히 만드는 무김치

2009.11.07 09:53 | ♬ 김치 겉절이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7424 주소복사

이젠.. 완전한 가을이네요.
조금 있으면... 겨울을 이야기 하겠지요?
가을이 조금 더 오래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당~^^;;

가을이면 마있어 지는것이 무었이 있을까요?
흠~~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무가 정말 맛있어요.
단 맛이 강하고 아삭하고.. 단단하답니다.

시장에 갔더니.. 동치미와 김장속을 넣은 달랑무들이 벌써 많이 남아 있네요.
아직 동치미는 조금 이르고...김장무 한단을 이천오백원에 구입을 하였답니다.
요즘은 배추나 무의 가격이 많이 저렴한것같아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무 한단으로 무엇을 할까?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가..ㅎㅎ
석밖지와 깍두기의 중간정도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무김치를 담아보았답니다.



석밖지와 깍두기의 중간정도인 무김치는..
요즘 맛있는 무와 배를 갈아서 그즙으로 무김치 국물을 만들었답니다.
그렇다고 국물김치는 아니고..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잘박한 무김치정도라 생각을 하시면 될거예요.

김치에 비해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으니 ..주말에 시간 되시면 참고하여 만들어보세요.

◈ 국물이 짜릿! 간단히 만드는 가을 무김치 ◈

 

[재료] 무 2개, 천일염 2분의1컵, 무청 2대접정도
[양념] 고추가루 2분의 1컵~, 다진마늘 2숟가락반, 다진생강 3분의2숟가락,
          찹쌀풀 2분의1,새우젓 3숟가락, 멸치액젓,
[국물] 무 2분의1개, 배 2중간크기 2개


* 단 맛은무와 배가 달아서 안 넣었어요. 덜 달면 단맛을 첨가하시면 됩니다.

무는 1센치가 조금 넓는 두께로 나박썰고, 무청은 속대만 3센치길이로 잘라 천일염에 절여둔다.
(무가 달지 않으면 절일때 스위트를 넣으면 된다.)

  

무와 배는 작게 썰어 믹서에 갈은뒤에 체에 받혀 즙만 받아내고,
건지는 면보를 이용하여 짜서 나머지 즙을 짜 준다.

이렇게 나온 무즙+배즙은 1리터가 조금 넘는 양이예요.



위에 즙이 다 준비가 되면... 절인무에 마늘,생강, 새우젓,고추가루, 찹쌀풀를 버무린다.



빨갛게 버무린 무에 무청(무청은 씻어서 헹구고, 물기를 제거 한뒤에 넣는다)과 쪽파를 넣는다.



양념을 다 넣으면 사진같은 모양이 나온답니다.

국물을 싫어하시는 분은 이대로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드시면 되답니다.



하지만, 맛짱은 국물이 잘박한 무김치를 먹기 위해 처음에 준비하여 놓은 즙을 넣어 주었어요.



빨간국물이 있어 더 먹음직~~^^

이때 간을 보아 싱거우면 멸치액젓으로 하면 됩니다.
간은.. 무의 절인상태를 보아 무가 많이 절여졌으면.. 국물은 싱겁게!
싱겁게 절여졌다면 국물의 간을 조금세게 하면 맛이들었을때 간이 적당하답니다.



완성된 무김치를 친환경 유리용기 글라스락에 담았어요.

사진에 보이는봐야 같이 무가 국물에 거의 잠긴 상태랍니다.
익으면서 무에서 국물이 더 나오기 때문에.. 국물이 조금 많은 상태가 된답니다.

실온에서 하루정도 두었다가 김치 냉장고에 넣으면 적당!
익히는정도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맞추세요.

* 즙이 들어간 김치는.. 일반 양념으로 만든 김치보다 익는속도가 빠르니 참고하세요.



요리 담아서 국물과 함께 떠 드시면 됩니다.
국물김치와는 또 다른 맛이 나는 잘박한 깍두기, 무김치랍니다.

흠 요거이~~~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섭섭하니 한마디 합니다.
그냥!! 끝내주는 맛이라는거~ㅎㅎ



가을에 보약 무! 이렇게 응용하면 만들어 보세요.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짜릿한 맛! 국물이 잘박한 무김치'랍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누가 만들어도 맛이 제대로 나는 가을무김치랍니다.

참! 무 드시고 트림하지 않으면 인삼보다 좋답니당~^^;;

    
▲ 무청김치                ▲ 방울무동치미       ▲ 굴 섞박지            ▲ 순무김치              ▲ (늙은호박)호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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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2009.11.08  12:10

맛잇겟네요^ㅡ^ㅍㅓ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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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0  11:07

참고하시고 즐거운요리하세요.^^

azuka999 2009.11.09  00:33

맛짱님~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군요....비오는 휴일날..만추에..조금은 을시년스러웠지요..하지만...
다음주에는 비교적 일기가 좋다는 군요...즐겁고..보람에찬 한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_()_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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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0  11:08

넵!! 오늘도 을씨년 그자체네요..ㅎ
그래도 마음만은 밝게~^^
즈럭운 화요일 되세요.

sks0613 2009.11.09  16:15

저도 주말에 깎두기 담궜어요. 맛짱님꺼와 때깔은 다르지만 나름 맛있게 담궜어요~ㅎㅎ 담에는 위 방법대로 해봐야 겠어요(지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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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0  11:08

지금은 무김치가 잘 익어서.. 맛이 끝내줘요~ㅎㅎ
좀전에도 고구마와 한그릇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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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doc 2009.11.11  13:11

맛있는 정보, 고맙습니다, 신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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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3  07:37

joon..님 맛짱인디요?ㅎㅎㅎ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storch 2009.11.11  20:01

오~ 색다른 무 김치 담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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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3  07:38

맛짱네는 벌써 다 먹고 없습니다.^^
맛있는 김치 담그세요~

옵션 2009.11.13  07:46

열무김치두 이런식으루 국물내면 되나요? 우리어렷을때 엄마가해주셧던 열무김치국물의시원함을 만들구싶은데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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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6  10:39

옵션님 열무김치 담그는법을 참고하세요~^^

E지음 2009.11.13  12:14

아~~~침넘어가요.....!!^^ 국물익으면 국수삶아 말아먹음 끝내주겟네요...
나도해봐야겠어여..감사
맛짱님! 남편은 참말로 장가한번 잘갔네요...ㅎㅎ 그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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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6  10:40

요거이 정말 짜릿한것이 끝내줍니다~^^

annwlee_2000 2009.11.14  23:41

와~ 맛있겠당..!
맛짱님 LA에 사는 우리 젊은 에어로빅 친구들이게 소개하려 퍼감니다.
ㄳ. 밀리언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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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1.16  10:40

밀리언님 소개 잘하여 주세요~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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