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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이 다가오니 여러가지로 마음이 바뻐지시죠? 주부들은 차례준비에 명절에 먹을 음식준비에 여러가지로 더 분주하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물론 귀향을 하여 명절을 지내는 분들은 조금 덜하지만.. 손님을 맞이하는 분들은.. 늦어도 지금쯤 담아 놓아야 하는데..ㅎㅎ 오늘은 맛짱이 손님상에 내어 놓기 좋은 김치를 포스팅하여 봅니다. 아주 쉽고 깔끔한 맛이 나는 국물과 함께 먹는 배추김치랍니다. 평소에는 만들던 쉬운 백김치에 빨간 고추가루를 풀어 국물이 붉그스레한 것이 식감을 자극하도록 하였답니다. 일반 배추김치와는 .. 전혀 다르고, 백김치를 조금 변형을 시킨 국물 김치랍니다.명절의 기름진 음식과 내어 놓으면 느끼한 속이 풀어지고, 짜릿한 맛이 끝내주는 인기짱인 배추국물김치랍니다. ◈ 식감자극! 국물과 함께 먹는 짜릿한맛의 배추김치 ◈ 김치를 담구려면 배추를 절여야지요? 배추는 반으로 잘라 다듬어 소금물에 담구어 소금물을 축이고, 줄기부분에 굵은소금을 뿌려 절인다. * 배추의 크기에 따라 소금의 양을 가감하세요. 절여진 배추는 씻어서 건져두고, 무는 2센치정도의 두께로 잘라 소금에 잠깐절인다. 여기서 잠깐은.. 배추를 건져 놓았을 무렵 무에 소금을 뿌리고, 파와 홍고추를 써는 시간정도예요. 대략 10분정도입니다. 맛짱은 배추김치를 담그면서 .. 국물김치를 담마늘었어요. 배추를 절이는 시간은 일반 김치를 하는것과 똑같이 절이면 되고, 위에 사진에 배추양의 조금 많은 양이랍니다. [재료] 절인 배추 2분의1포기, 물 2리터(풀 2분의1컵,고추가루 1숟가락반~ 가제에 걸러서 색만낸다.) 무 지름 5~6센치정도 1토막 -2센치넓이로 잘라 굵은소금(2분의1숟가락)에 살짝 절인다. 홍고추 1개, 미나리, 쪽파, 부추 약간씩- 3센치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멸치 액젓 3숟가락, 소금2~숟가락, 마늘 5쪽, 생강 약간, 화인스위트 1차스푼 반 * 마늘은 저미고, 생강은 채 썬다. 홍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뺀 뒤에 채를 썬다. 준비한 양념은 서로 섞어서 반으로 나눈뒤에 , 절인배추 2쪽에 사이사이에 골고루 넣어준다. 김치통에 배추와 무를 적당한 용기에 넣어준다.* 마늘과 생강이 들어간 주머니는 김치통 중간 공간에 넣으면 됩니다. 준비한 김치국물을 넣어주면 끝~^^ 국물은 배추가 잠길 정도의 양이고, 잘박한 정도랍니다. 정말 쉽지요?김치를 담그는 날 .. 양념 조금씩 덜어내고, 배추 한포기 따로 빼서 담그면 정말 거저먹는 김치가 만들어 진답니다. 예전에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백김치나 국물김치는 절인 배추만 있으면 완전 쉬워요. 일주일정도 숙성을 시킨 국물김치예요. 실온에서 하루반나절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지금 먹기에 딱 좋은 상태랍니다. 배추 한쪽을 썰어 글라스락에 담아 식탁에 올려 놓았더니, 금세 빈그릇이 되네요..ㅎㅎ 너무 작은양을 담아 지금은 남지 않았답니다.^^;; 국물도 잘 익었어요.한숟가락 떠 먹으니..짜릿한 맛이 온몸에 전해 집니다. 밥말아 먹어도 좋고, 국수 말아먹어도 좋고..^^;; 조금 담았더니.. 왜이리 만들어 먹을것이 많이 생기는지~ 바쁜일 끝나면 조금 더 담아야 할것 같아요. 익히는 정도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맞추면 된답니다. 명절에 내어 놓으면 좋은 김치라고 소개를 드렸지만, 평소에 드셔도 좋은 배추 국물김치랍니다. 울 님들께 추천드려요~^^*
추석,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배추국물김치랍니다.
http://kr.blog.yahoo.com/yaggo_21/trackback/2810510/1147224
해오라비 2009.09.24 23:20
맛짱님 오늘도 만인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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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44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해오라기님 감사합니다.
이숙자 2009.09.25 05:06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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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47
You're welcome.
손주형 2009.09.25 14: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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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47
감사합니다.^^
배관 녹제거1688-9223 2009.09.25 15:50
가을 맛이 물신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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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48
감사합니다.
박미숙 2009.09.25 16:48
직장 다니느라 요리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습니다. 김치도 담그지도 못했구요. 맛짱님 방법대로 오이김치 담았는데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 담그는 법 알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너무 맛있는 김치들을 담그는 법을 알려주셨네요. 저처럼 요리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것 같아요. 요리법 블로그에 올리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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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50
박미숙님 안녕하세요. 두가지 일을 병행 하시느라 .. 많이 힘드시겠네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래도 먹을거리를 준비하는데 맛짱의 요리가 도움이 되셧다는 말씀을 들으니 정말 기뻐요.
시간이 되실때 간간히 들려서 여러가지 참고하여 보세요.
시간이 없으신분들이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이 있답니다. ^^
2009.09.25 19:14
맛짱님
감사드리며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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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50
좋은님 감사합니다..
jooleemi 2009.09.26 00:06
저는.미국에살면서 언제나 맛짱님에 음식에 반해 .자주이용합니다
행복하고 보람된 추석 되시길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미국 l.v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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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51
jooleemi 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신다는 댓글에 힘을 얻는 맛짱입니다.
자주 들려서.. 한국향이 나는 요리 많이 참고하시고..
항상 즐거운 요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2009.09.26 13:24
맛짱님~
좋은 레시피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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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52
엠비티님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시길요~
2009.09.27 07:46
모십니다. 맛짱님 추석에 쓸께요... 오늘의 메세지입니다.
"슬쩍만 찔러 남의 행동을 변화시킨다"(12)...넛지
■우리는 매일 '넛지'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만약 당신이 심각한 병에 걸려 의사가 수술을 권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의사가 '이 수술 받은 사람 100명 중 90명이 5년 후에도 살아 있다'고 한다면
아마 수술 받았을 겁니다.
하지만 '수술 받은 사람 100명 중 10명이 5년 내로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면...
그 말 듣고도 수술했을까요?
식당에 음식을 놓는 사람,
수술을 권하는 의사,
정책을 결정하는 대통령 모두 '선택 설계'를 구현하는
'선택 설계자(choice architect)'에 해당됩니다.
건축가가 설계하는 대로 사무실도, 방도, 화장실도 만들어지듯이
선택 설계란 피할 수가 없어요."
오늘은 호두와 황금들녁이야기입니다.
http://kr.blog.yahoo.com/seongeene/21583.html?p=1&pm=l&tc=131&tt=12540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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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1:4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9.27 07:47
항상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서 나도 모르게 선택을 당하는 거라면...
오늘부터도 의구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침 제가 어제 올린 글처럼... 의사들이 사랑니, 맹장, 편도선이 불필요하다고
권유할 때 전문가라고 믿고 그대로 수술하고선 십수년이 지난 지금 후회한다...
이것이 오늘의 '넛지'의 주제가 아닐까요...ㅎ
오늘은 강화님의 호두나무를 보고선... 사는 동안 호두나무가 어찌 생겼었는지도
의아심을 안가져 본 자신이 부끄러워 호두의 효능을 올립니다.
맛짱님...
꽃송이님의 가을들녁을 바라보며 다시금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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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1:46
화석님께서도 화목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2009.09.28 07:37
"슬쩍만 찔러 남의 행동을 변화시킨다"(13)...넛지
■인간은 누구나 '귀차니스트', 그래서 초기 설정이 중요하다
보통 경영 서적이나 처세서를 읽으면 주눅들 때가 많다.
보다 완벽에 가깝게 설정된 사람을 모델로,
자신을 철저히 바꾸라는 주문을 해대기 때문이다.
하지만 〈넛지〉를 읽었을 때는 그 반대였다.
너무 귀찮아 손해 보는 것도 감수하는 인간,
남들 가는 대로 우르르 틀린 답을 좇아가는 인간이 지극히 정상이다.
오히려 그런 속성을 감안해 제도를 만들라고 제안한다.
"TV에서 보던 프로그램이 끝나도 귀찮아서
그냥 같은 채널의 다음 프로그램을 계속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유지 심리 때문에 어떤 제도에 어떻게
'디폴트 옵션(default·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그냥 자동적으로 적용되는 선택조건)'을
설정하느냐가 사실 무척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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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7:38
http://kr.blog.yahoo.com/seongeene/21640.html?p=1&pm=l&tc=133&tt=1254086053
윗글에 맛짱님의 아욱국... 다듬기... 아욱죽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5시반에 눈이 뜨였습니다. 정신없이 잔 모양입니다.
자료도 어제밤 대충 찾아는 놓고... 방금 정리하고선...
뭔가 몸이 아주 깨운한 것이... 좋은 한주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넛지'는 리모콘의 TV채녈 이야기... 평소에 많이 당한...
이렇듯 초기 설정이 매우 중요한 일상생활,,, 변화를 생각해 봅니다. 항상!
추석이 지나면 기름진 음식에 많이 느끼함을 느낄 겁니다.
옛 시골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욱국... 소개합니다.
맛짱님...많이들 드시고 멋진 시월을... 시월이라 상달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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