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먼저 볶아 다른그릇에 덜어둔다. 2.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서 반으로 자르거나 칼집을 내어 팬에 넣어 소금을 살짝 뿌려 파릇하게 볶아준다. 3. 2의 고추가 숨이 죽으면 올리고당을 제외한 볶음장을 넣어 볶다가 고추에 어느정도 간이 배이게 한다. 4. 3에 1의 멸치를 넣고 올리고당을 넣은 후에 잘 섞어주고 불을 끈뒤에 깨를 뿌린다.
1. 가지는 1센치정도의 두게로 어슷하게 타원형으로 썬다. 2. 볶음장을 만들어 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마늘향이 우러나오면 1을 넣고 소금을 조금 뿌린후에 볶아준다. 4. 3의 가지가 숨이 죽으면 2의 볶음장을 넣고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양념이 잘 배도록 볶은 뒤에 깨를 뿌린다.
가지는 독특한 보라빛의 색이 입맛을 자극하고,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를 하여 먹으면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이 되고,리롤레산과 비타민E의 섭취가 더 잘되며, 몸속의 독소를 배출 시켜주어 피를 맑게 해준답니다. 고로 고혈압 환자에는 좋지만, 몸이 냉한 사람에게는 안좋다고 하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고소한 들깨양념 머우대볶음
어린잎을 막따서 살짝 찐후에 풋고추에 된장 찍어서 쌈 싸먹던 때가 새삼 생각이 납니다. 머우대의 쌉쓰름한 맛이 입 맛을 자극하여 밥 맛을 돌게 한답니다.
1. 뽀얀 속살을 드러낸 머우대는 물에 담구어 쓴 물을 빼준다. 2. 머우대는 손가락 길이 정도로 자르고, 팬에 미강유와 마늘을 볶아 마늘향이 나오게 한다. 3. 2에 볶은 소금을 넣고 볶다 머우대가 어느정도 익으면 다시물을 넣고 섞은뒤에 뚜껑을 덮고 끓여준다. 4. 다진파를 넣고 잘 섞으며 볶아주고 싱거우면 맛간장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고 들깨가루를 넣는다.
위에 사진처럼 국물이 없이 만들어도 맛있고, 국물이 조금 자작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머우대는 조리하여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하게 하여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들깨가루와 잘 어우러진 구수한 머우줄기 들깨볶음 맛 좀 보시겠어요?
▲ 부드러운 황태채무침
맛짱은 평소에도 황태를 재료로 반찬을 자주하는 편이예요.
평소에는 황태채를 가지고는 주로 황태볶음을 만들고는 하였는데 오늘은 찹쌀가루를 이용하여 조금 다른 조리를 하여 부드러운 황태무침을 만들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