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한낮 더위는 장난이 아닙니다. 집에 있는 날에는 잘 모르겠지만 외출을 하고 오면.. 헥헥 거리면 지진맥진 맥을 못추는 맛짱이랍니다. 오늘도 일이 있어 나갔다 왔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이.. 저녁 준비는 누가 해 주면 딱 좋겠더라고요~
밥솥을 열어보니 .. 찬밥도 많고! 저녁을 하지 않아도 먹을 양이 되어 저녁에는 간단히 먹어야 겟다 생각을 하였어요. 그래서 시판용 쌈장과 돼지고기를 가지고 .. 간단하면서도 아주 먹음직스러운 돼지 고기 쌈장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쌈을 곁들여 먹었어요. 무엇인가.. 궁금하시지요? 그건 바로 요즘에 한창 피고 있는 연꽃이예요.
연꽃향과 쌈싸름한 맛에 밥맛이 절로나는 연꽃쌈! 그리고 쫄깃한 돼지고기 생목살로 만든 쌈장 ..정말 별미중에 별미랍니다.
◈ 쫄깃한 돼지고기쌈장과 연꽃잎쌈 ◈
냉장고를 열어 오전에 배달되어 온 무항생제 산애들애돼지고기를 꺼내었어요. 전남 무안의 초은농장에서 방목하여 자연적인 환경에서 자연스레 운동하면 뛰어 놀며 자란 시골돼지로 배송당일 갓잡은 시골돼지랍니다. 방송에서 보신분도 있겟지만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곳이랍니다. 배달되어 온상태는 .. 생고기 그대로, 조리하기에 아주 좋은 상태랍니다.
이 무항생제 돼지생목살을 이용하려 쌈장하나로도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듬뿍 쌈장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