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하는 안내원 아가씨에게 물어 보았더니 몇일전까지 갈치조림을 팔았는데.. 지금은 사정이 있어 판매중단을 했다고 한다. 그게 아니고 메뉴판에 쓰이는 사진이 궁금하여 그런데.. 어디서 물어 보아야 하냐고 했더니...밖으로 나가 사무실에서 물어 보라고 한다. 사무실을 가 보았더니 아직 출근전인지.. 문이 굳게 잠겨 있다.
부산에서의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출발을 하였지만, 마음이 영 개운치 않았다. 사실 맛짱의 요리자료들은 언제든지 가져가라고 열어놓고, 농업을 하시는분들께 관련자료로 활용하라고 제공을 하고 있지만..가끔씩 내용을 바꾸어 본인이 만든것처럼 사용하는것을 보면 정말 화가난다.
맛짱이 모르는 사이트라도.. 맛짱의 요리를 아시는분은 블로그에 와서 알려준다. ** 사이트에 다른사람이 맛짱요리를 올려서 노출이 되었노라고..
엊그제도 타 사이트 메인에 맛짱의 요리가 노출 되었다고 블로그에 오셔서 알려 주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요리를?하고 방문을 하여 보니,
올린이는.. 맛짱이 아닌 전혀 다른사람이였고, 내용도 수정되어 있었다. 정중하게 내려 달라고 하였고.. 그 사람은 바로 내렸지만 ..이상한 부류의 사람은 본인이 가져와서 이렇게 올려 준 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웃긴다!!며 화를 내는 적반하장격인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런일이 정말 비일비재하다.
어떤 마음으로 남의 글을 본인의 글처럼 수정하여 태연하게 글을 올리는 것일까? 애써 정리하여 올린 자료들을 무단도용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떤 것인지 정말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