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딸기뺌을 만들때는 작은 양이라도 30~40분 이상을 끓여야 하지만, 젤라틴을 넣는 딸기쨈은 10분이면 된답니다.
* 딸기쨈으로 만들지 않고 빙수의 시럽등으로 사용을 하고 싶을때는 여기서 그대로 식혀주어 보관을 하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을 경우에는 두꺼운 지퍼백에 넣어 평평하게 펴서 냉동 보관하고 필요시에 꺼내어 사용한다.
시럽을 만들때는 딸기를 갈거나 잘게 자른뒤에 만들어 끓여줍니다.
여기서 잠깐!!!냄비에 끓이는것이 번거로우면 전자렌지를 이용하여도 되요. 전자렌지에 쨈을 만들때는 아주 작은양을 만들면 이용하면 번거롭지 않게 쨈을 만들 수 있답니다. 딸기를 대충 잘라 그릇에 담고 설탕을 섞은뒤에 전자렌지에 10분돌려주면 됩니다. 전자렌지를 이용할때는 넉넉한 크기에 그릇을 이용하여야 넘치지 않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ㅎㅎ
10분정도 끓여진 딸기쨈은 딸기에 수분이 빠져서 위에 사진처럼 흐느적거린답니다.
잘 끓은 딸기즙에 젤라틴 가루를 넣지 않으면 딸기시럽이 되는 것이고, 젤라틴을 넣은후에 되직하게 만들어지면 딸기쨈이, 좀더 많은 양의 젤라틴가루를 넣으면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딸기 젤리가 만들어 진답니다.
설탕을 넣은 딸기를10분정도 끓인 후에 불을 끄고 딸기시럽을 2국자 정도 퍼서 따로 담고 식은 뒤에 젤라틴가루를 넣어서 중탕으로 완전히 녹여줍니다. 딸기쨈이 미지근 할 때 넣어주면 따로 중탕을 하지 않아도 젤라틴가루가 잘 녹는 답니다.
젤라틴가루를 녹인 딸기시럽에 좀 전에 끓여준 딸기시럽에 넣어 준 뒤에 잘 섞어주고, 3~4시간이 되면 먹기 좋은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 .. 이렇게 딸기형태가 유지되는 딸기쨈이 쉽게 만들어 진답니다.
이 딸기쨈은 시판 제품에 젤라틴이 들어간 것을 보고 응용하여 만들어 본거예요. 딸기쨈을 완전히 조려서 끓인 것보다는 조금 밝은 색이 난답니다.
요것은 딸기 젤리.. 젤리를 만들때는 적당한 용기에 담아 굳힌다음 잘라드시면 되요.
다른 쥬스가 들어가지 않고 딸기자체에서 나온 즙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딸기맛이 진하고 젤리가 더 땡땡하여 이대로 잘라 담은 뒤에 포크로 찍어 먹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랍니다.
기호에 따라 단 맛을 첨가하지 않고 젤리를 만들면 그냥 천연 딸기젤리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 더 많은 젤리를 보고 싶으시면 ->클릭!
이렇게 만들 딸기시럽과 쨈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냉동실에 보관을 하여 두었다가 여름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를 만들때 시럽대용으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냉동실에 보관을 할 때는 병보다는 지퍼락에 넣어 마늘을 얼리듯이 평평하게 만들어 얼려서 보관을 하는것이 꺼내 먹을때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