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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할 때, 뚝딱 만들어 먹는 국수 요리 3가지

2009.04.13 20:41 | ♬ 원푸드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065 주소복사

맛짱이 임신을 하였을때 입 덧이 심하여 음식을 거의 먹지를 못하였어요.
임신을 하고 13키로 이상이 빠졌다고 하면 얼마나 못멋었는지 대충 짐작을 하실거예요.

그런데.. 입덧이 심하면 먹고 싶은것이라도 있어야 할텐데..먹고 싶은것도 없구..
그래서 임신을 하면 다들 호강을 한다고 하는데.. 맛짱은 다들 하는 임신 호강도 못하고 아이를 낳았답니다.
지금 생각을 하여도 임신을 하여 이것저것 먹고싶은 것이 많은 주부님들을 보면 약간 부럼움이~ㅋㅋㅋ
그렇다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았다는 것은 아니고..
입 덧이 끝날때까지 입에 받는 음식이 한가지 있었는데 그게 바로 국수였답니다.
그 때 당시 어머니는 바쁘고.. 결혼도 안한 동생이 언니먹을 국수를 끓이느라 고생을 많이 했지요.
그 덕분인지.. 국수 요리는 어디에 내어 놓아도 인정받는 솜씨가 되었답니다.

울 님들..뜬금없이 웬  입덧??? 하시겠지요?
그것은 맛짱이 늦둥이를~~^^;; 그건 아니고..-,,-
국수 요리를 하려니 예전생각이 나서 잠깐 사담을 적어 보았네요.^^

오늘 소개하는 국수 삼총사는 만들기가 간단하여 출출할때 간식이나 야식,
간단한 식사로도 좋은 국수요리랍니다..


아주 쉬운 국수 요리가 무언지 내려가 볼까요?
맛짱이 점심 메뉴로 혼자서 먹었던 국수들이라 딱 일인분씩 조리를 하였답니다.


◈ 출출할 때, 뚝딱 만들어 먹는 국수 요리 3가지 ◈


▶ 첫번째, 조리가 초간단! '간장 양념 비빔국수' 랍니다.

  

[재료]국수 120그램 정도, 간장 2숟가락~, 설탕 약간, 깨소금,참기름

[참고]♬ 국수! 탱굴탱굴*쫀득하고 맛있게 삶는 방법

국수는 국수 삶는 법을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국수를 삶는 과정 사진과 아주 자세한 설명을 곁들엿답니다.

국수를 탱굴탱굴하게 삶아서 찬 물에 씻어내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뺀뒤에 양념을 넣고 비벼준다.
ㅋ 양념이라봐야 간장, 설탕,참기름,깨소금 기본양념이면 땡이예요.
정말 간단하지요?

요거이.. 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만들어 주었는데...ㅎ



간장 비빔국수를 비빌때는 통깨를 넣는것 보다 곱게 갈아서 넣어 주는것이 더 맛있답니다.



간장 양념에 비빈 국수를 그릇에 담아주고.. 고명으로는 오이볶음이 있어서 얹어주었어요.

* 혹시나 반찬으로 먹는 오이볶음을 보시고 싶은 분은 여기를 <-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간장으로 비빈국수는 조리도 간단하고,
맛이 부드럽고 순하여 아이들도 함께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





▶ 두번째,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김치 비빔국수' 예요.

 

[재료]국수 130그램정도

[국수 비빔양념]간장 2숟가락~, 설탕 약간, 깨소금

[김치양념] 김치 5잎정도, 다진마늘3분의1숟가락, 다진파 1숟가락, 식초 약간
                김치국물 1국자(고운채에 받쳐서 국물만), 설탕 2분의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고추장이 들어가면 깔끔한 맛이 덜하여 생략하였어요. 고추장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
식초의 개인의 입맛에 맞게 넣으면 되요. 맛짱은 2분의1숟가락 정도를 넣었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예요!
혹시나 비빔국수를 만들때 2%로의 부족한 맛 때문에 고민을 한 적이 있으신지요?
ㅎㅎ 그 부족한 2%는 간장이 해결을 하여 준답니다.

김치양념을 하기전에 간장과 곱게 갈아놓은 깨소금을 넉넉히 넣어 비빈후에 김치양념을 넣어 비벼주세요.
그러면 그 부족했던 2%를 채워지는 김치비빔국수가 된다는거! 꼭 명심하세요.^^




고명은 옵션이예요.



김치 비빔국수는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랍니다.



입맛이 없어 밥이 먹기 싫은 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국수로도 딱이지요~^^




▶ 세번째, 후루룩 쩝쩝 냠냠! 순식간에 비워지는 잔치국수!

 

[재료] 국수 150그램정도
[국물양념] 밑국물내기 1봉지(6그램), 물 380~400ml, 대파, 국간장 1숟가락반,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


잔치국수는 혼자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꺼려지는 국수였어요.
왜냐! 혼자먹자고 국물을 따로 만들기가 번거롭기에..ㅋ 사실 다른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면
맛짱은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본인이 먹고 싶은것도 해먹고 살아라.. 하는데.. 지는 ~~^^;;

어찌꺼나 국물을 만들려면 여러가지 재료에 국물을 만들어 먹기가 번거로워 잘 만들어 먹지 않던것이였지만,
이번에 자연재료로 만든 밑국물내기가 있어서 아주 손쉽게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밑국물내기를 사용하니.. 각종 국이나 찌개등의 다시국물을 따로 만들지 않아 편하기는 하더라고요.

* 잔치국수의 국물을 만들때는 일반 국물보다 간이 세야 한다는것 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국수에 물기가 있기 때문에 간이 찌개정도가 되어야 국수를 말았을때 간이 맞는답니다.
아니면..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국물의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답니다.


 

[고명] 호박채*양파채*당근채 약간씩(볶으면서 약간에 소금간), 지단채 약간씩

고명으로 들어가는 야채는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하고 팬에 살짝 볶아서 준비를 하고,
달걀은 노른자 흰자를 따로 진단을 만들어 채를 썰어 준다. ㅋ 귀찮으면 지단은 패스!
야채도 없으면.. 있는것만 준비하여 넣으면 된답니다.

[참고]♪ 떡국에 넣는 고명과 달걀지단 이쁘게 만드는 노하우!

* 여기서 매운맛을 드시고 싶은 분은 국간장으로 양념간장을 따로 만들어 청양고추 종쫑 썰어 넣은뒤에
양념간장을 만들어 국수에 따로 넣어 먹으년 됩니다.




맛짱은 국물에 간을 하였기에 그냥 국수에 국물을 그대로 부어서 먹었답니다.



이 잔치 국수의 장점은 국수가 조금 불어도 맛있다는거~ㅎㅎ

ㅋ 맛짱은 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암튼 불은 국수도 맛있더라고요.
이노메.. 식성을 어찌해야 좋을지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 참고로 더울때는 국물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냉국수로 먹어도 되요.



이렇게 뚝딱 만들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먹었답니다.
ㅋ 혼자서도 잘 먹지요?

아마도 먹는 낙(樂)이 없어진다면..
세상이 많이 어두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맛짱입니다.-,,-


  
 ▲ 간장 비빔국수                            ▲ 김치 비빔국수                             ▲  잔치 국수


이렇게 3가지 맛을 낼 수 있는 국수를 뚝딱! 만들어 보았어요.
울 님들도 국수를 좋아하시나요?
좋아 하신다면.. 어떤 국수가 제일 좋은지 알려주세요.

왜냐..음..에..ㅋ, 걍.. 담에 만나면 맛있는 국수 한그릇 사 드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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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ka999 2009.04.13  21:26

국수 우리민족의 잔치음식....세월이 변하여...부폐에서조차 외면당하는 국수이지만여..
하지만 저는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장날 천막쳐놓고 가마솥에 막삶은 국수한그릇에 맛있는 김치무침고명..
글고 계란고명..김언져서..호르륵....참 향수에 젖는 음식입니다...감사히 담아갑니다..맛짱님
휴일 잘 보내셨나여...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편안한 밤되시고 활기찬 한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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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04.14  03:49

azuka님 덕분에 벌써 모셔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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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4.14  10:53

네 아주카님 저도 국수를 좋아하는데..소외되는듯하여 속상해요.^^
참고하시어 맛있는 국수 요리하여 드시기 바랄께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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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4.14  10:53

네 아주카님 저도 국수를 좋아하는데..소외되는듯하여 속상해요.^^
참고하시어 맛있는 국수 요리하여 드시기 바랄께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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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4.14  10:54

화석님 그러셨군요. 즐거운 요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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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꽁무스꾸리 2009.04.14  13:40

지금 오후...환장하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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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08

아궁~~ 쉬운것 부터..ㅎㅎㅎ

이스리 2009.04.14  18:41

좋은 일이 가득한 한 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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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08

감사합니다. 이스리님..편안한 밤 되세요.

고락산성 2009.04.14  20:27

전 세번째 국수가 제일 좋습니다.
김치는 잘먹지 않은 편이고... 간장비빔은 좀 입맛이 안맞을것 같고....
그러나 우리의 맛짱님이 만들면 겁나게 맛이 있겠지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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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09

간장양념도 맛있어요~ㅎㅎㅎ
맛짱도 잔치국수 좋아한답니다.^^

우담바라 2009.04.15  19:20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이해인-

맛짱님 방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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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09

좋은 글 가져다 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dasomckm 2009.04.15  19:48

으왕~~~~~~~ 비빔국수 ㅠㅠㅠㅠㅠ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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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09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sks0613 2009.04.24  11:34

요걸 왜 이제야 봤지?? 제가 넘넘 좋아하는 국수 요리들 다 모였네요.. 주말에 해먹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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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0

하이~! ㅎㅎ
지성이도 학교에 잘 다니고 있지요?
늘 탱큐요~^

ADIOS 2009.04.28  02:38

둘째놈 국수해주려고 면 사놨는데 .. 요러케 함 해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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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0

반응이 어떠셨나.. 궁금하네요~ㅎㅎㅎ

sonkirst 2009.05.03  11:18

냠냠냠...살 빼야 돼는데
자꾸 국수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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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1

오모낫! 맛짱하고 똑같아요~ㅎㅎㅎ

꽃사랑 2009.07.26  23:49

저도 국수을 좋아 한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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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1

조심해서 가지고 가시고..
곡 만들어 보세요~^^

김김상국 2009.07.30  21:27

ㅋㄷㅋㄷ넘감사~1번째국수해먹어봣더니....good~! 여튼 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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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2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기 좋지요?ㅎㅎㅎ
맛잇게 드셨다니.. 맛짱기분도 짱입니다.^^

navigason 2009.09.17  13:57

아... 정말 먹고싶다. 맛도 물론 일품이겠지만 사진도 환상적이군요. 방금 점심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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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2

기회가 되면 드셔보세요~^^
간단한 조리와 맛있다는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임경숙 2009.09.17  21:23

전 이민 23년차 준부입니다. 엄청 많이 무지하게 도움 됩니다, 만나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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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09.18  01:13

임경숙님 안녕하세요..
맛잇는거 사주신다니.. 만나야하는디..ㅎㅎㅎ
말씀이라도 감사하답니다.
앞으로 고운흔적 자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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