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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자나고 봄이 오면.. 묵은 김치보다는 새로문 햇김치가 그리워 지는 때예요. 음식을 먹을때면..우리네 입이 얼마나 계절을 잘 알아 맞추는지.. 살면서도 늘 신기합니다.^^;; 요지는.. 입 맛도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상큼한 겉절이를 포스팅합니다. 요즘 봄나물 많이들 드시는데 .. 무엇이 또 상큼할까? 하시는 분.. 봄나물이 들어가는것이 맞기는 맞고요~ㅎㅎ 달달한 저장무와 함께 겉절이식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즘 나오는 무들이 작년에 재배를 하여 저장하였던 무들이 나오는데.. 혹시..조리를 하지 않고 그냥 드셔 보신 분이 계신가요? 요즘에 나오는 무맛이 정말 달달하니 맛있어요. 작년 가을에도 무가 이렇게 맛이 있었나? 할 정도로.. 달콤하고 수분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 달콤한 무에 지금 지금쯤은 먹고 지나가야할 봄나물을 섞어서 겉절이식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무생채구만~! 무신 겉절이식 샐러드? 하시는분~! 뭐.. 굳이 무생채라고 우기시면(?) 따로 할말은 없지만.. ㅋ 아마도..맛을 보시면 왜 겉절이식 샐러드라고 하는지 느끼실꺼라는 말 한마디 적고 오늘에 레시피를 정리합니다.◈ 봄을 맞이하는 상큼한 맛, 한국식 무채 참나물 샐러드 ◈ [재료] 무 300그램(볶은소금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2배식초 2숟가락 ~,다진마늘 1차스푼, 다진파, 설탕 약간씩) 참나물 230그램 (액젓 1숟가락 반, 레몬즙 3숟가락 ) * 겉절이식 샐러드 이기때문에 간이 심심한 정도이니, 좀 더 센 간을 원하시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소금을 첨가하여 맞추면 됩니다. 무채를 썰어 굵은소금을 뿌려 골고루 뒤적여 10분정도 두었다가 식초를 제외한 양념을 넣고 썰렁썰렁 ..무채에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섞어준다. 위에 재료에 무와 참나물의 양념을 따로 적은것과 같이, 두가지 양념을 따로하여 썰렁썰렁하게 무쳐 주세요.참나물을 무칠때는 나물에 양념을 직접 넣치 마시고, 액젓과 레몬즙을 따로 섞어서 참나물에 흩어부려야 간이 골고루 배입니다. * 썰렁썰렁이란 표현을 두번이나 적었는데.. 다름 나물을 무치듯이 쪼물쪼물이 아니고.. 양념이 재료의 겉에 묻을정도로만 섞어주면 된답니다. ◈ 참나물 산에 가면 많이 보이는 흔한 나물이지만, 요즘은 나물로 먹기 위해서 재배를 한다. 참나물은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나며, 참나물에는 고혈압, 지혈, 신경통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무기성분,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참나물의 조리법으로는 연한 잎은 쌈으로 먹기도 하며 데쳐서 양념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겉절이로 무치거나 샐러드식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한다. [참고] ♪ 봄의 나른함과 입맛 찾아주는 봄나물
따로무친 무와 참나물을 섞은후에~ 역시 썰렁썰렁~ㅎㅎㅎ 여기서 맛을 보시고 새콤한 맛이 좀 더 나면 좋겟다는 분은 레몬즙을 조금 추가하여주어 샐러드맛이 더 나게 만들어 준답니다. 이렇게 만든것이 한국식 겉절이식 샐러드예요. 드시기전에 바로 양념하여 먹는것이 더 상큼하고 맛있어요. 이렇게 만든 겉절이식 샐러드를 먹을때면 사각사각 씹히는 맛과 상큼함이 찐해요. 그냥 밥에 척척 얹어 먹어도상큼하고 맛이 있지만, 고기를 곁들여서 쌈을 싸 먹으면 .. 요즘 많이들 쓰는 말로.. 쥑여준다는 거 ~ㅎㅎㅎ한 쌈 싸 먹으면.. 입 안에 봄이 가득! 밥 한공기가 금세 뚝딱 사라집니다. 한국식 무채 참나물 샐러드와 먹으면 더 맛있는 돼지 불고기의 자세한 조리법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 ♪ 아주 쉬운 간장양념 돼지불고기 ^(ㅇㅇ)^ 요거이 봄을 맞이하는 상큼한 맛, 자체랍니다. 뭐~ 봄을 준비한다는거 고거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우리가족 입맛에 맞는 반찬만 있어도.. 집안 가득 봄이 느껴진다는 거~ㅎㅎ 맛짱은 오늘도 ..접시에 봄을 담아 보았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한국식 겉절식 상큼한 무채 참나물샐러드 만들어 많이 드시고 건강한 봄 맞이하시길요~^^
http://kr.blog.yahoo.com/yaggo_21/trackback/2810767/1145778
2009.03.11 15:43
상큼한 맛.... 보쌈맛도....
먹고 싶습니다.
저녘은 돼지고기라도 좀 먹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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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04:01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2/13/2009021300609_0.jpg
"세계적 이야기꾼"으로 통하는 말콤 글래드웰은
영국에서 태어난 캐나다인으로, 워싱턴포스트 기자를 거쳐
지금 뉴요커에 글을 쓰고 있다.
"인간사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일화와
비사들을 끌어댄다"는 타임(TIME)지의 평가처럼,
그는 풍부한 사례를 장착한 신선한 분석과 매력적
문장으로 독자의 눈길을 잡아채며 두 권의 저서를
연이어 밀리언셀러에 올려놓았다.
맛짱님♠오후에 전국적으로 비온다니 준비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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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06:31
돼지고기는 맛있게 드셨어요?
고락산성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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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06:32
아~ 오늘은 비소식이 있군요.
늘 감사합니다. 화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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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2009.03.12 09:55
참나물을 상큼하게 무침 저도 좋아해요. 엄마가 그래서 봄나물 잘해주시거든요. 참나물은 물리지는 않잔아요. 서민적인 음식이라고 하나? 침이 자꾸 나오네요. 눈으로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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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5
네~~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물중에 하나랍니다.
처녀자리님 감사합니다.
2009.03.12 18:07
봄에 입맛을 돋구어주는 봄나물 비빔밥....도 좋고요...무침과 육류를 곁들여 먹으면..야 맛나보입니다..
짱님..방문록 감사하고요..이거 담아갑미다..ㅎㅎ ㅈ날씨도 끌꿀한데..막걸이 한잔해야 겠내여..
즐건 하루 마무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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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7
고기하고도 잘어울린답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박꽃하얀 2009.03.12 18:44
맛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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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5
^^
2009.03.13 03:45
글레드웰의 아버진 수학자, 어머닌 심리치료사,
그는 역사학 전공. 이런 배경이 다양한 글쓰기에 영향을 주었다.
모든게 갖춰져 있었다. 그런 면에서 매우 독특한 지적환경에서 자랐고,
글쓰기는 그런 환경에서 영향을 받았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익숙치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적응시키고, 집중한다.
특정 분야에 그보다 잘 아는 사람에게서 배우지만
일단 적응하면 나머지 과정은 같다.
맛짱님▶집중적 훈련,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인내력,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 이 세가지가 결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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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04:05
글레드웰의 첫 저서 "티핑포인트" 는 모든 일의 발생과
진화 과정은 "전염"처럼 번져가던 유행이 극적으로 폭발할 때
대박 상품이나 획기적 트렌드가 점화(點火)된다.
네트워크가 강하고 열정이 뜨거운 소수가 핵심 병력으로서
"전염"에 앞장서야 하고(소수의 법칙),
대중의 뇌리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며(고착성 요소),
상황과 환경과 맥락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상황의 힘).
가정사나 사소한 일도 이 트렌드를 따른다.
집중해서 관찰하시면... 하물며 바퀴벌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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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7
화석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2009.03.14 11:24
우와 ~
프로필에 상큼한 맛짱님 모습 드러 내셔서 이제 남친 넘쳐 나시는것 아닌가 시포
저 같은것 쳐다 보시지도 않을까 염려 스럽 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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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6
에긍..ㅎㅎㅎ
늘 잊지 않찾아 주시는 썬샤인님께 감사드려요.
분점도 잘 되고 있지요? ^^
2009.03.14 11:27
그래서 그동안의 소원 했음을 화이트 데이에
사탕 발림으로 사과 하느라 요오기 들고 왔씀당 ~ ㅋㅋㅋ,
http://kr.blog.yahoo.com/sjm7090/25175.html?p=1&pm=l&tc=102&tt=123699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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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4:49
글레드웰의 최신작 "아웃라이어"도
"1만 시간의 학습량만 채우면 누구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식으로만 해석하면 안된다.
단순하게 1만 시간이란 양(量)보다
"마니아"처럼 한 가지 일에 빠져드는
"1만 시간의 몰입"이 중요하다.
결국 어떤 기회, 어떤 환경 덕분이든 그런 몰입을 통과해야,
마치 "티핑포인트"를 거친 것처럼
비선형적·불연속적 업그레이드를 경험하면서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고,
"블링크"의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른다.
☞ 오늘 대형 황사입니다.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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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4
좋은 말씀 갑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3.17 17:09
요거이 꼭 해먹고 싶따.
제발 맛나게만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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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4
ㅎㅎㅎ 꼭 실습을 하여 보세요.^^
2009.05.13 15:57
참나물은 살짝 데쳐서 무쳐먹기만 했는데
이것도 넘 상큼하겠는데요
함 해봐야겠어요..ㅎ
맛짱님..ㅎ
오늘도 무채참나물 배우고 가네요
그것도 늘 공짜로~~~~~~후후후
맛짱님의 맘씨덕분에요..
언제나 행복한 날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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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0:33
참나물을 무쳐서 밥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안개꽃님 참고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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