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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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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연근강정, 연근전

2009.02.04 14:39 | ♬ 수험생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5387 주소복사

요즘 엄마들이 아이가 집중력이 없고 산만하다고 걱정을 하는 분이 많이들 계시더군요.
맛짱도 아이가 수험생이 되어 가는 것을 보니.. 아이의 집중력에 더 많이 신경을 쓰게됩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제한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그저.. 정성스럽게 먹거리를 신경을 써
아이가 기운이 떨어지지 않게하게 도움을 주는것이 밖에..^^

맛짱같은 수험생 자녀 걱정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수험생요리란 카테고리를 만들었어요. 
미력하나마 수험생 어머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뿌리 채소인 '연근'은
  바쁜 현대시대의 피로회복, 숙취제거,비만과 변비, 담석등 성인병에도 효과가 좋고
연근의 폴리페놀이간 성분이 염증의 완화와 지혈 효과가 있고..정신이 산만할때..정신집중을 높이기 위하여..
신경의 피로를 풀어주는 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참고: 동의보감]

연근은 익히지 않고 즙을 내어 꿀을 타거나 과일 과 함께 갈아 마셔도 좋고
조리를 하여 반찬으로 먹어도 효과가 좋답니다.

오늘은 몸에 좋다는 연근으로 두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반찬이라고 적었지만.. 밥먹기전 그냥 더 많이 집어 먹었다는 후문이..ㅎㅎㅎ

 
▲ 연근 견과류 강정                                                  ▲ 연근 호박씨전

제일 많이 만들어 먹는것은 연근 조림이지만..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같은 반찬을 먹다보면 식상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재료의 변형을 하여 강정과 전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변형을 하여 양념을 따로이 하여 만들었더니.. 새로운 것을 먹는것처럼 맛있게 먹네요.^^
수험생이 있거나.. 사무일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분들에게 특히나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시어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연근강정, 연근전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얄간의 식초를 넣어 삶아낸다.

* 삶은 뒤에 조리를 하면 갈변이 방지되고 연근의 덟은맛이 없어진답니다.

아래 연근강정이나 연근전 모두 데쳐서 조리를 하는것은 공통사항입니다.


▶ 과자보다 더 맛있는 연근강정

반찬으로 만든 연근강정이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것이 과자보다 더 맛있다는 아이의 말을 잠시 빌렸습니다.^^

 

[재료] 연근 400그램(믹서에 갈을때 물  2숟가락),
          호박씨, 다진 호두, 2분의1컵씩, 표고가루 1숟가락, 전분가루 3숟가락,
          볶은소금 2분의1차스푼, 포도씨유

[강정양념] 고추장 2분의1숟가락, 케챂 3~4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반, 간장 2분의1숟가락,
                맛술 5숟가락,

연근은 작게 잘라서 소량의 물을 넣고 믹서에 갈아주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섞어줍니다.



튀길때는 모양을 만들지 않고 반죽을 수저로 뜬 다음 다른 수저를 이용하여 달구어진 기름에 밀어 넣습니다.

* 연근 강정은 굳이 모양을 반듯하게 만들지 않아도 되요.
강정의 크기는 반죽을 반 숟가락 정도 떠서 한 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면 되고, 
제각기 생긴 모양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노릇하게 튀겨진 강정이예요.
이대로 먹어도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튀겼을 때 많이 집어 먹어 남은양이 적었어요..ㅎ

아이가 먹으면서  하는 말이 과자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다며 이대로 올려도 되겟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니 끝가지 양념을 하였어요.


조림양념을 냄비에 넣고 조림장이 끓기 시작을 하면 튀겨 놓앗던 강정을 넣어
양념이골고루 묻게 뒤적여 주면 완성!



그릇에 담고 깨소금 대신 견과류를 대충 빻아서 뿌려주면 됩니다.



반으로 잘라보면 이런모양~^^

시실 연근으로만도 고소한 맛이 많이 나지만,
호박씨와 호두가 제대로 콕콕 박혀 있어 ..영양만점에 고소한 맛이 업되는 '연근 건과류 강정'이 되었답니다.



연근 강정은 하나씩 집어 먹는 맛도 그만이고..ㅎㅎ
튀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고급스러운 기능성 반찬이랍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짱!

전분이 들어가 바삭하게 튀겨 강정양념을 하엿지만,
오래 두어도 눅눅해지지 않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요.^^



▶ 고소한 맛이 그만인 연근 호박씨전

다음은 강정보다는 손이 좀 덜가서..맛짱이 자주 만들어 먹는 '연근 호박씨전'이예요.
호박씨 연근전도 간식으로 잘 어울리는 요리랍니다.^^

 
 

[재료] 연근 400그램, 호박씨, 다진당근, 마가루 3~4숟가락, 부침가루,포도씨유

데친 연근은 믹서에 곱게 갈아 마가루, 다진당근,호박씨넣어 주신
반죽이 엉기도록 부침가루를 넣어 섞은 후, 팬에 기름을 두루고 달구어지면
한수저씩 먹기 좋은 크기로 노릇하게 부쳐 주면 완성!

정말 간단하고 쉽지요?

* 마가루가 없으면 넣지 마시고, 부침가루대신 전분가루를 넣어도 됩니다. *
  밀가루를 넣으면 소금을 약간 넣어 주세요.


 

연근 호박씨전은 연근, 마가루가 들어가 건강에는 물론 호박씨가 씹히는 것이 아주 고소해요.
그냥 이대로 드셔도 되지만 개인의 기호에 맞게 초간장이나 케찹을 찍어 드셔도 된답니다.

수험생 간식으로도 좋고 맛짱처럼 깜빡깜빡하는 아줌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호박씨 연근전과 연근 견과류 강정!' 맛 보실라우~ㅎㅎㅎ




울 님들, 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죽 먹을 맛 나는?, 연근죽'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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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2009.02.04  15:13

진짜~ 내맘 알구선..... 기억력에 도움 되라구여.....^^*
때~~~앵~~~~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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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맘종희 2009.02.04  17:02

앞으로 요리에 관한 걸 많이 도움받아야 겠어요..... 제가 요리를 전혀 못하는 경우라.... 암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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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레이 2009.02.04  18:24

수험생만요?ㅠ.ㅠ
저 많이 먹고 싶은데!! 맛짱님~! 너무너무 맛있게 보여요.
저 조림양념의 땟깔이 너무 곱구요..움~맛있겠따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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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2009.02.04  23:34

하루가 기쁘거나 즐거우면
그하루는 추억으로 남습니다..
추억이될만큼 즐거운나날 되시길기원 드림니다.맛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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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09.02.05  08:34

(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출19:5, 요1:17
항상 감사합니다,이곳 LA도 아주 따뜻해요,즐거운 하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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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2009.02.06  10:25

여전히 행복한 요리사로 바삐 보내시고 계시네요..
오랜만이죠?
흔적에 어찌나 반갑던지..ㅎ
이집저집 구경다닐 시간이 적지만 그래도 맛짱님은
잊지 않고 있거든요..
고마워요...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자주 오진 않지만 늘 행복하실거라 믿고 있어요..
늦었지만 행복한 한해 되셔요


연근을 잘 먹지 않아서 좀 먹일 방법을 생각중이었는데
이렇게 해 주면 잘 먹겠는데요..
좀 담을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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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2009.02.06  12:10

연근 하면 항상 간장에 졸려 먹기 일쑤인데 새로운 변신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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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98629 2009.09.05  11:10

연근전과 연근강정이 맛있게보이네요 저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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