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해 드려요~^^* 질문은 댓글로! 메일 yaggo_21@yahoo.co,kr ♡ 카테고리 정리중..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맛짱'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 새콤한 파래무침과 구수한 파래무전

2008.12.22 23:11 | ♬ 원푸드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974 주소복사

요즘 파래와 무반찬 많이들 만들어 드시지요?
파래와 무, 이 두가지는 겨울에 더 제 맛을 느낄수 있는 재료들이예요.

이 두가지로 만든 오늘에 요리는 제일 만만하면서도.. 맛을 내기가 까다로운 '파래무침'과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파래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 새콤,상큼 바다내음 가득한 파래무침            ▲ 초록빛이 아름다운 구수한 파래무전

평범한 파래반찬에 이름을 거창하게 붇혀 놓으니
웬지 좀 더 고급틱하게 느껴집니다...^^;;

◈  새콤한 파래무침과 구수한 파래무전 ◈



파래는 쌀바가지에 넣고 주물러서 찬 물에 헹구어 줍니다.

처음에는 흔들어 건지고 .. 다음에는 체를 이용하여 건져야 씻으면서 버려지는 양을 줄일 수 있답니다.

  

[재료] 파래 3뭉치(무를 절이고 나온국물, 식초 3~4숟가락, 맛간장 1숟가락, 소금 2분의1숟가락)
          무채 120그램(식초 3숟가락, 설탕 3분의1숟가락), 다진파, 통깨

파래를 깨끗이 씻을 후에는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 줍니다.
무채는 설탕과 식초를 넣도 저려 둡니다.

무를 절이고 나온 물에 식초, 설탕, 맛간장, 소금을 넣어 잘 녹여주고,
 
 

파래와 무, 다진파를 넣어 섞어줍니다.
위에 파래무침은 그냥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간의 세기예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싱거우면 소금간을 조금 더 하고, 마늘은 넣치 않고 마무리는 통깨로~^^


파래는 바로 무쳤을때보다.. 양념을 하고 30분 이상 두었다가.. 파래와 무에 양념이 배인 다음
먹는것이 더 맛있고, 통깨는 고명으로 넣는것보다 조금 더 넣는 것이 맛이 좋답니다.

* 파래를 무칠때는 털듯이 무쳐야 한덩어리가 되지 않고 잘 떨어지고,
   파래무침에 들어간 통깨는 맛을 업!시키는데 한 몫을 한답니다.




아주 새콤하고 상큼한 파래무침이랍니다.

새콤한 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식초를 가감하여 맞추면 되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어 간을 맞추면 된답니다.

한겨울에 파래무침으로 상큼함을 느껴보세요.^^




파래전들 많이 부쳐 드시지요? 다음은 위에 같은 재료로 만든 파래무전이예요.

맛짱은 파래에 그냥 파래에, 무를 옵션으로 추가를 하였어요.
파래전을 부치면.. 파래의  바다냄새는 없어지면서, 파래향이 줄면서 구수한 맛이 난답니다.
기왕이면 .. 다홍치마라고.. 구수한 파래전 맛에 무를 굵게 다져 썰어 무의 구수한 맛을 추가 하였답니다.

파래전이 구수하다고?하면서 의아해 하시는 분들 도 계시겠지만,
무가 익으면.. 구수하고 아주 소박한 맛이 난답니다.

소박한 맛하니..예전기억이..배추전, 무전은 경상도나 충청도 분들이 주로 부쳐 먹는데..
맛짱이 알고 먹은 지는 몇년이 안되요. 한 십여년전에.. 지방에 잔치집에서 먹고 맛을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고, 먹고 돌아서면..소박하고 자꾸만 생각나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이따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메뉴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재료] 파래 1뭉치- 손질(손질 방법은 위에 참고)하여 식가위로 길이를 잘라준다.
          다진무 3분의2컵-0.25세치정도의 굵기로 다진다.
          부침가루 3분의2컵정도, 물, 미강유




부침가루는 무와 파래가 엉길 수 있는 정도의 소량이면 됩니다.

파래와 무, 부침가루에 약간의 물을 넣어 재료가 합쳐지도록 반죽을 만든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달구어지면 밥수저로 떠서 한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부쳐준다.



이렇게 만들어 접시에 담아내면..특별한 재료가 들어간것처럼 아주 이쁘답니다.

파래무전에 하얀무가 빤히 보이는데도 아무도 무가 들어 간 줄을 모른답니다.
나중에서 무가 들어 갔다고 이야기를 하면 다들 '우와~~ '하고 감탄을 ~ㅎㅎㅎ

파래무전은 그냥 파래전하고는 비교가 되는 맛이예요.
파래전은 구수한 맛이 나는데.. 무가 들어가면 구수한 맛이 더 짙어지고
씹는 맛이 더하여 진답니다.


파래무전을 드실때는 초간장을 곁들여 드시면 된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파래무전이랍니다.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추천(3) 스크랩 (27) 인쇄
에이프런 2008.12.23  06:48

저도 매니아 랍니다
퍼가요...^^

답글쓰기
myong2003 2008.12.23  09:10

맛짱님~ 새콤한 파래무침 한 접시 담아가요~ ㄳ.
즐거운 성탄절/ 행복하신 새 한주간되세요~

답글쓰기
Elysian 2008.12.23  10:19

우아...맛나겠다...입맛 살리는 무침 요리가 되겠어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잘 못하면 비린 맛 나지 않을까요?!!

답글쓰기
레이레이 2008.12.24  09:45

저두 파래매니야욤^0^
넘 넘넘 좋아해서요..된장국에서 퍽 넣어 끓여먹곤 해요..
너무 맛있겠다..
그집에 전세내면 안될까요?

답글쓰기
맛짱 2008.12.24  11:56

애이프런데이님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맛짱 2008.12.24  11:57

네 명님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답글쓰기
맛짱 2008.12.24  11:57

본하님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실습하시고 후기 꼭 올려 주세요.ㅎㅎㅎ
기대합니다.^^

답글쓰기
맛짱 2008.12.24  11:58

레이 나리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야~^^
루도 좋아하나?? 울집으로?? ㅋ 알았어 방 하나 비워 놓을께~ㅎㅎㅎ

답글쓰기
훈이대사 2008.12.25  00:18

맛짱님, 넘넘 맛있겠어요.. ^^..

답글쓰기
Ara 2008.12.25  11:47

파래로 전을...?
난, 보도 듣도 못한 야그 여기서 첨...ㅎ
눈으로도 향기가 맡아지는 느낌이야..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맛짱^^..
앗..!! 위에 레이두 메리 크리스마스..!!^^..

답글쓰기
말대가리 2008.12.26  13:17

맛짱님~~~!!!
넘 오랜만이지요~~~ㅎ
그동안 자주 들리지 못해 넘 죄송 함니다~~~!!!
종씨님~~~!!!
지난한해 감사 드리고요~~~!!!
며칠남지 않은 무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람니다~~~!!!

모셔 감니다~~~!!!

답글쓰기
명동백작 2008.12.27  19:35

맛짱님댁에 덜린지 너무 오래됬네요.
죄송도 하고요.
미안도 하고요.............................

답글쓰기
낚시꾼 2008.12.27  22:39

파래무침이 간하기가 첨 어렵던데...
조금만 틀려도 너무 짜거나 너무 시거나 그러잖아요.
역시 맛짱님 배율을 기준으로하는게 정석인것 같아요 !!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답글쓰기
레이레이 2008.12.30  02:14

이 파래반찬을 보구요..너무 못참겠어서, 금방 사러갔었더랬어요^0^
저희는 파래미소시루(파래 된장국이요)를 해 먹었는데..얼마나 맛있었는지..
무쳐서 먹고 싶었더랬는데..금방 된장국으로 다 해치웠네요^-^

답글쓰기
이스리 2008.12.30  21:58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멋지고
복된 날들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TOP 블로거 맛짱 (yaggo_21)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3495)
♬ 맛짱소식/뉴스
♬ 이벤/공동구매
♬ 요리 모음집
완소안소 프로젝트
♬ 간단한 반찬
♬ 사계절 반찬
♬ 원푸드 요리
♬ 행복한 간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 수험생 요리
♬ 소풍 도시락
♬ 김치 겉절이 새 댓글이 있습니다.
♬ 나물 샐러드
♬ 즐거운 요리
♬ 요리의 기초
♬ 생활에 지혜
♬ 한과 음료
♬ 고기 요리
♬ 국물 요리
♬ 다이어트 요리
♬ 주말일품 요리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 손님초대 요리
♬ 반찬되는 안주
♬ 맛난리폼 요리
♬ 제품활용 요리
♬ 함께하는 세상
♬ 체험단/리뷰/전시
♬ 여행 이야기
♬ 먹는 이야기
♬ 노는 이야기
♬ 일상 다반사
♬ 사진 이야기
♬ 꼬마 요리사
♬ 끼니 up! 메뉴
설문
백만가지 주제
최근 글
♬ 땀이 송글송글, 속..
관객과 함께하는 열정적..
[발표]견과류 4종세트..
♪ 찌개처럼 만들어 먹..
밀가루 안심캠페인 이벤..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연이 풍부한 굴과 매..
굴은 좋아하지 않지만 ..
* --- * --- ..
맛짱님 비슷하게 나왔어..
맛있게 드세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Addiction to..
Adderall.
Ephedra fat ..
Twinlab diet..
Ephedrine to..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오늘 전체
방문자 944 10458176
구독자 0 4874
댓글 0 31153
참조글 4 4942
127
개설일 : 200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