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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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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속풀이 음식! 얼큰한 시원한 육개장

2008.09.12 10:19 | ♬ 국물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695 주소복사

맛짱의 남편은 식성이 참 좋아요.
외국에 나가도 맛짱과는 달리 다른나라 음식에 적응을 잘한답니다.
그렇게 식성이 좋은 남편도.. 외국출장을 다녀올때면.
한국의 얼큰하고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곤합니다.

그 얼큰하고 시원한 음식중에 하나가 육개장이예요.
양지를 푹 삶아서 ..여러가지 나물을 넣어 만든 육개장은 나물과 고기를 미리 삶아서 조리를 하기때문에
위에 부담이 없고 소화도 잘 되는 음식이랍니다.

또, 매콤한 육개장에 뜨거운 밥 한그릇 말아 먹으면 보양도 되는것이 속이 개운하답니다.
그 맛에 맛짱의 랑이는 출장의 여독을 조금이나마 풀지요~ㅎㅎㅎ



ㅎㅎ 오늘 개운, 시원 어쩌고 하는 것은..
명절에 느끼한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얼큰한 육개장 한그릇을 먹으면
정말 좋다는 말씀을 하고 싶어서예요.

명절 음식은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 가지만 집집마다 비슷비슷!
집에 손님 오셧을 때... 그 나물에 그 밥을 똑 같은 음식을 내어 놓기 보다는
얼큰하고 개운한 국을 준비하여 내어 놓으면 정말 인기가 좋답니다.

ㅋ 언제 육개장을 또 끓여! 하시는 분!
나물을 미리 준비하여 두면..토란국에 응용을 하여 만들어도 좋다는거.. 기억하세요.
아래 설명 곁들입니다. ^^


◈ 확실한 속 풀이 음식! 얼큰한 시원한 육개장 ◈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고기와 물, 대파, 건고추, 통후추를 넣고 고기가 부드러지게 삶아준다.

* 무가 있으면 통으로 잘라 고기가 함께 삶아주면 국물이 더 시원하답니다.



고기가 삶아지는 동안 고사리와 토란대, 대파는 손가락 길이로 자르고,
숙주는 데쳐서 아래 양념을 하여 무친다.

* 토란대는 찬 물에 잘 우려내어 아린맛을 빼고,
  개운한 맛을 내기위해 대파도 데친후에 조리를 한다.


[재료]  * 소고기 양지650그램, 다진마늘 3숟가락, 굵은소금 1숟가락 반, 달걀 3개
            삶을때-물 3.5리터, 대파2대-뿌리까지, 통후추 1숟가락, 생강 1쪽, 건고추 4~5개

           * 데친 토란대 250그램, 삶은 고사리 200그램, 대파 3~4대 
            고추기름 5~6숟가락(포도씨유* 매운고추가루 2숟가락), 다진마늘 3숟가락, 다진마늘 2숟가락, 
            고추장 2분의1숟가락, 생강즙 1숟가락,국간장 3숟가락, 액젓 2~3숟가락, 후추가루 
           
           * 데친숙주 1근(다진마늘3분의1숟가락, 볶은소금3분의1숟가락, 참기름)
 

 

고기가 부드럽게 삶아지면, 함께 넣고 삶은 부재료는 체로 건져내고,
고기는 식혀서 찢어준다.

  

팬에 포도씨유를 은근히 가열을 하고 고추가루를 넣어 잘 섞은후에 토란대,고사리, 고기, 대파에
양념을 하여 무친후에 팬에 잘 볶아준다.

* 나물을 무친후에 볶아서 끓이면 육개장의 국물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먹고 남은 토란국에 응용하여 육개장을 끓이실 분은..
나물을 무치는 과정을 부터 하면 되요. 토란은 잠시(너무 푹 끓으면 맛이 없어요.) 건져두고,
나물과 대파를 준비하여 양념을 한 후에 고추기름에 볶아서 토란국국물에 풍덩!
다만 주의 할 것은 토란국에 간이 되어 있는것이니.. 나물을 무칠때는 간을 약하게 하면 됩니다.

  

고기를 삶은물에 볶은 나물과 고기를 넣고 끓인후에 굵은소금으로 간을 한뒤에 달걀을 풀어
줄알을 풀어준다.

마른고추와 고추기름에서 매콤한 맛이 충분히나지만,
더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은..줄알을 풀기전에 청양고추를 다져서 먹기전에 넣어 매운맛을
조절하면 더 얼큰하고 시원한것이 아주 맛있어요.




국물이 개운하고, 시원한 것이 끝내주는 육개장이예요.

해장국으로도 아주 좋답니당!!! ㅋ



데친 나물들을 볶아서 끓였기 때문에... 더 더욱 깊은 맛이 나는 육개장이랍니다.

음.. 이말저말 생략하고 맛 이야기를 하자면...
아침에 아이가 육개장에 밥말아 먹고 갔는데.. 오늘 급식메뉴가 육개장이래요.
점심시간에 문자가 오기를.. '엄마 맛있는 집 육개장이 먹고 싶어~" 하네요..ㅎㅎ




기름기 많은 명절음식으로 느끼하고 더부룩해진 속!
명절에 손님들과 주고받은 술 때문에 쓰린속!을
육개장으로 달래 보세요.

양지의 구수함 녹아나 온 션한국물에 
고추의 은근한 매운맛이 속을 확실하게 달래준답니다.





  추천(12) 스크랩 (238) 인쇄
추풍령 2008.09.12  10:57  [121.139.162.118]

넘 입맛 당깁니다. 요즘 통 입맛이 없는데.... 담아갑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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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레이 2008.09.12  12:48

와아,,정말 입맛당긴다..
얼큰이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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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ch 2008.09.12  14:49

더위도 슬슬 물러가고 육개장 끓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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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맘 2008.09.12  17:54

오늘 저녁엔 얼큰하고 칼칼한 육개장 끓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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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BOY 2008.09.12  23:00

와우~! 담아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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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9.12  23:10

추풍령님 가지고 가시어 맛있게 드세요.
얼른 입맛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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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9.12  23:11

레이님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스토치님 / 라라맘님 / 코리안 보이님 /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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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08.09.12  23:20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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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08.09.12  23:20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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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9.12  23:24

이스리님 감사합니다. ^^
조심해서 돌아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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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2003 2008.09.13  04:20

맛짱님~ 얼큰한 국물이. 보기만 해도 속이 션~ 해 집니다.
한~ 대접 담았읍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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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8.09.13  09:00

추석명절....
가족, 친지들과 건강하고 화기애애하게 보내시어요..^*^
다음에 또 찾아 뵈올께요...
고마와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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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9.13  09:57

http://kr.blog.yahoo.com/kkcs206/22811.html
추석에 가족들과 정담 행복한 신간을 가질것을 그리며
오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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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 2008.09.13  11:28

속이 확 풀리겠네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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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 2008.09.13  14:24

명절 술 마시고 속풀이 되겠어요. 재미있게 추석 지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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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Sabata 2008.09.13  23:55

캬 ! 멋지군요. 추석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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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dj0466 2008.09.30  18:40

와우~! 너무 맛있게보여 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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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11:13

[귓속말 입니다.]

Atomi 2008.11.14  14:54

요즘 자꾸 육개장이 먹고싶어서 생각이나던데. 반조리 된 것을 몇년전에 한국마켓에서 사다가 먹어본 것이 다네요. 이번 겨울에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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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ch 2008.11.14  15:53

육개장 오랜만에 해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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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2008.11.15  06:14

담았어요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입니다 맛있게만들어 먹을께요
저는 배추우거지도 넣고 만들어요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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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절감 2008.11.25  06:31

딱 보니 오리지널 육개장입니다. 정말 한번 먹고 싶었는데 이곳 부산 서면의 유명하다 하여 가보니 이 색깔이 아녀 먹으면서도 쬐끔 섭섭해... 담아가도 되겠죠! 허락하신 걸로 알고...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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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11.25  11:23

명님 감사합니다.^^

나나미님 댓글이늦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강아지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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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11.25  11:25

애이프런님 //감사합니다.
만송님// 육개장이 속풀이에도 정말 좋은 음식이지요.
AdiosSabata//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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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11.25  11:25

아토미님 그러시군요. ^^ 날잡아서 똑 만들어 드셔 보세요. 사는것과는 정말 다른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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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11.25  11:26

스토치님//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잇게 드세요.^^
팸님// 우거지를 넣어도 맛있어요. 건강하세요.
화석연료절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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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2009.02.22  16:43

저는 소고기을 좋아하지 않는대 되지 고기로 만들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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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49

돼지고기로는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어요.
소고기처럼 감칠맛을 덜하지만..
국물을 진하게 만들어 조리를 하면 그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만들어 보시고 후기도 알려 주세요.

말대가리 2009.10.22  10:01

ㅎ~~~!!!
종씨님~~~!!!
화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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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50

종씨님 감사합니다.^^

먹자주 2009.10.22  11:47  [221.200.212.201]

참말로 맛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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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ka999 2009.10.22  15:07

밥도둑이 따로없내요..ㅎㅎ..따로?......대구 따로국밥 생각나내요..하지만 육개장이최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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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50

다른반찬이 필요없는 육개장이합니다.
감사합니다.^^

0000000 2009.10.22  16:06

우와 맞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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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2009.10.22  16:59  [59.17.218.9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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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수 2009.10.22  23:12

고맙습니다 낼해봐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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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2009.10.22  23:25

잘 되겠지

후인 2009.10.23  10:09

군침 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함 만들어 볼께요. 담아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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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48

아~ 퍼가신다고 이야기를 하여 주시고 후기를 알려주셨구나~^^
탱큐메리 감사합니다~ㅎㅎㅎ
앞으롷 자주 뵈요.

빠빠라기 2009.10.23  15:54

좋은글 잘보고 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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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47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후인 2009.10.25  11:05

저는 육계장을 좋아해서 가끔 끊이지만
제가 만든 육계장은 좋은 재료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뭔가가 부족한 어중간한 맛이였었는데 덕분에원인을 알았습니다.
깊고 구수한 국물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더러 식당해도 되겠다는데요 ㅎㅎㅎ..
맛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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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47

넵!! 감사합니다.^^
음식을 만들어 내어 놓았을때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힘들줄 모르고 음식만든 보람이 있지요?ㅎㅎ
후기 올려 주어 감사합니다. 후인님~^^

pulip 2009.10.25  21:28

어머나 어머나....
어점 이케 맛깔 스럽게 보일가요.....
모셔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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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9.10.26  07:46

ㅎㅎ 노래가사인줄 알았어요.
어머나 어머나 그러지마세요~♬
꼭 만들어 보시고 후기도 알려주세요.^^

미리내 2009.11.28  21:17

* --- * --- * ---맛있어 보여여^^// 살포시 담아가요^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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