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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원의 푸짐한 추석선물! 밥풀 삼색강정

2008.09.08 12:26 | ♬ 한과 음료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681 주소복사


동네에 '뻥 아저씨'가 오는 날에는 어머니께서 쌀, 누룽지 말린것, 옥수수등을 가지고 뻥튀기를
하여 주셨어요. 뻥튀기를 하는 날에는 아주 부자가 된양 기분이 좋아.. 오며가며 많이도 먹었지요.
또.. 시럽이라도 만들어 강정을 만들 주시는 날에도 마냥마냥 행복해 하였던 어린시절이 있었어요.
울 님들도 그런 유년시절이 있었지요? ^^

오늘은 어려서 많이 먹었던(ㅋ~ 맛짱은 지금도 잘 먹습니다.) 밥 풀을 가지고 강정을 만들어 보았어요.
밥풀 한봉지에 이천원인데 .. 한봉지를 만들면 무지 많은 양이 나와요.

맛짱은 이웃과 나누어 먹으려고 여러봉지를 구입하여 만들었지만,
레시피는 .. 울 님들이 만들기 쉽게하기 위하여 컵으로 계량하여 작은양을 적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가득  밥풀강정~!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의 간식 선물로!
아이들의 건강 간식으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이웃간의 선물로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즐거움도 있지만, 나누는 기쁨이 있어 더 더욱 행복하답니다.
강정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만들어 보세요.


◈ 이천원의 푸짐한 추석선물! 밥풀 삼색강정 ◈



[재료] 밥풀 6컵
          흰색강정 - 땅콩
          초록색 강정 - 쑥가루나 녹차가루 2숟가락,호박씨
          분홍색 강정 - 딸기파우다 (백련초파우다를 사용하여도 됩니다.), 망고말린것

제목은 이천원.. 이렇게 적으면서..
이글을 보시면서 들어가는것이 이렇게 많은데 무신 2천원?하시는분이 계실거라는 생각에..
짧게 적습니다.
 
건과류나 건과일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 집에 있는것을 넣어도 됩니다.
재료가 없으면 .. 아무것도 넣지 않고 순수한 밥풀강정으로 만드셔도 맛있어요.

밥풀 한봉지로 강정을 만들면 3~4집이상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밥풀강정이 만들어 진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드는 삼색 강정 만들어 볼까요?

* 뻥튀기한 밥풀 1봉지(시중 2천원 - 여러봉지를 구입하면 2봉지에 3천원에 주네요.)

  

다음은 시럽이예요.
에전에 시럽을 만드려면 젓지도 말아야하고 ... 신경들을 많이 쓰셧지요.
시대가 바뀐만큼 요즘은 시럽을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답니다.
저어도 상관이 없고.. 시럽은 올리고당과 설탕만 있으면 되요.

[시럽] 프락토 올리고당 2분의1컵, 설탕 2숟가락,

올리고당과 설탕을 냄비에 넣어 끓여줍니다.
설탕이 다 녹을정도면 .. 시럽의 빛깔이 약간 갈색빛이 나고, 주걱으로 더 보았을때..
주루룩 흐르면서 실이 생기는 정도랍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황설탕을 썻기때문에 색이 조금 진한색이랍니다.
라면강정을 만들었을때 프락토 올리고당이 무어냐는 질문을 주신분이 많아..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시럽이 완성되면 --> 파우다(쑥,딸기등)와 건과류를 먼저넣고 --> 밥풀을 넣은후에
나무주걱 2개를 이용하여 잘 섞어줍니다.

너무 천천히 하면 굳어버리니.. 강정을 버무린후에 쏟은 그릇을 미리 준비하고,
조금 재빠르게 만들어 주세요.

※ tip: 시럽에 건과류를 먼저 넣은후에 밥풀을 넣고 버무리면 ..
강정을 완성햇을때도  잘 떨어지지 않고 모양이 이쁘답니다.


파우다는 시럽에 섞은후에 강정을 만들면 .. 색이 은은하고 곱고,
밥풀과 함게 넣으면 약간 거칠지만 색이 진하답니다.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만드세요.

 

맛짱은 전기 미니 오븐판(오븐판 내부 크기 30*23 )에 버무린 강정을 부어서 모양을 만들었어요,
두께는 2.5센치정도!

오븐판에 부어준 강정은 .. 항균위생장갑을 끼고 눌러 줍니다.
달라 붙지 않으니.. 기름칠은 하지 않아도 되요.
굳기전에 꾹꾹 눌러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획일적인 네모 모양이 싫으면 .. 손으로 뭉쳐서 동그랗거나 길쭉한 모양을 만들어도 됩니다.

  
▲ 쑥가루*호박씨                   ▲  땅콩                              ▲ 딸기파우다* 망고말린것


이렇게 만들것이 삼색 밥풀강정이랍니다.

초록색은 쑥가루와 호박씨!
흰색은 색을 첨가하지 않고 땅콩만!
분홍색은 딸기파우다와 망고말리것!

이 세가지의 맛은 다 달라요.
초록빛강정은 은은한 쑥향기와 톡톡 터지는 호박씨의 고소한 맛이 나고,
흰색은 중간중간에 씹히는 땅콩의 고소함이 묻어나고, 분홍색은 새콤달콤한 맛이 난답니다.


바삭바삭!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소하고 새콤한 삼색강정이랍니다.


 

ㅎㅎ 오늘도 설명은 장황하지만, 아주 쉬운 강정이랍니다.

강정은 .. 다 그렇지만, 밥풀강정은 다른 강정보다 더 빨리 굳어요.
강정을 만들면 완전히 굳기전에 잘라야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강정을 만들때는 빠른행동! ㅎㅎ 명심하세요.



오븐판 한판에서 만들어진 강정이예요.
무지 많지요~^^

강정 한판을 만드는 시간도 20분 내외 ~, 아주 간단하답니다.



아주 푸짐하답니다.

이쁜 박스가 있으면 이쁘게 담아도 되지만, 꼭 격식에 맟추지 않고 바구니나 쟁반에 담아도
된답니다.



호박씨를 넉넉히 넣었더니.. 더 맛있어요.



ㅎㅎ 무엇이 더 맛있다고 ..적기가 애매합니다.
같은 밥풀이지만, 들어가는 재료에 다라 맛이 달라지거던요.



울 님들도 참고하여.. 여러가지 응용하여 보세요.
아주 새로운 맛이 나올거예요.

이렇게 각기 개성적인 맛이 나고, 선물로도 빠지지 않는 삼색강정을 .. 푸짐히 만들어 ..
고향에 계신 부모님,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 이웃분들과.. 많은 분들과 정을 나누어 보세요.
고가의 선물은 아니지만, 정성이 들어간 선물에 모두 기뻐 하실거예요. ^^




다가오는 팔월한가위~!
넉넉한 추석 명절되시고, 고향길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추천(4) 스크랩 (31) 인쇄
Ara 2008.09.08  13:29

일뜽...!!
언능
쑥가루랑 호박씨 들어간거 하나 집어먹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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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 2008.09.08  13:34

일덩자리 놓칠까봐 글 다 올리기전에 먼저 크릭...ㅋㅋ
추석이라 몸과마음 다 바쁘겠네...

강정 무지 좋아하는데...
밥풀떼기로도 이렇케 할 수 있다니...
대단혀....!!!!!
스크랩 해가요....^^..

즐거운 한주간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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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2008.09.08  14:17

와~
고소하겠지요..
맹그러본다는 정성이하나가득이네요..
감사합니다..
맛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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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ch 2008.09.08  16:47

명절 간식으로 칭찬받기 딱 좋네요 ^^

답글쓰기
에이프런 2008.09.08  17:51

푸짐해서 더 좋겠어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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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레이 2008.09.08  22:09

나두~~^0^ㅋㅋ추석이 올주인가요? 와아!!
한국시장가서 송편사와야 겠다..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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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9  08:35

[귓속말 입니다.]

**** 2008.09.09  08:35

[귓속말 입니다.]

**** 2008.09.09  08:35

[귓속말 입니다.]

처녀자리 2008.09.09  10:59

저희 아파트에 월요일마다 뻥튀기 튀겨주거나 판매하는 할아버지께서 오셔요.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는 쉽네요.
마침 집에 호박양갱 만들다가 남은 호박가루도 있구 녹차가루도 있으니까 올리고당만 사면 돼겠네요.
올 추석은 더 풍성해질거 같네요. 맛짱님께서도 추석에 바쁘시는데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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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그린 2008.09.10  07:45

나누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http://kr.blog.yahoo.com/ab162149/2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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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2008.09.11  10:06

명절분위기나는데요.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맛짱님 네 집은 먹는 즐거움도 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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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9.11  18:07

우리 맛짱님 못하시는게 없네요.
세상에 강정도 다 만드시고요.
무지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설명을 쉽게 해 주셔서인지
맘먹으면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저렇게 뚝딱 만드셔서 늘 사랑받으실 맛짱님.
감사해요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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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9.11  18:07

[[img(http://cfs9.blog.daum.net/image/16/blog/2007/09/06/22/05/46dffb0f36017&filename=조갢?무비.gif,500,400)]]

좋 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추석을 전년보다 행복하고 즐겁도록 준비하는 시간되세요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세요.
슬플 비/ 결낼 분/ 강개할 강/ 분개할 개
=== 悲 憤 慷 慨 ........슬프고도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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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8.09.12  07:17

맛있는 강정과 뻥과자...
먹고 싶어라...^*^
애고~~~ 강정을 만들고 시은 마음은 있어도
형편이 안되네요..ㅎㅎ
잘 보앗어요...
추석... 가족, 친지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답글쓰기
나나미 2008.09.12  07:17

맛있는 강정과 뻥과자...
먹고 싶어라...^*^
애고~~~ 강정을 만들고 시은 마음은 있어도
형편이 안되네요..ㅎㅎ
잘 보앗어요...
추석... 가족, 친지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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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9.12  08:32

http://img.blog.yahoo.co.kr/ybi/1/4e/a3/kkcs206/folder/10/img_10_11069_0?1189640316.jpg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 일/ 울 명/ 놀랄 경/ 사람 인
=== 一 鳴 驚 人 = 한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랠 정도의 대사업(大事業)을 이룩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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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8.09.15  02:03

간단하네요. 간식꺼리로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
한국은 추석이군요. 맛짱님의 솜씨를 친지들에게 한것 발휘할꺼 같네요.
일본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날이어서 월욜까지 휴일입니다.
ㅎㅎ. 몸살나지 않도록 적당히 꾀도 부리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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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is 2008.09.16  18:20

계속 바빠서 못 왔더니...
맛있는 거 언제 다 만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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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향기 2008.10.22  21:34

정말 웰빙 간식이네요. 맛있게 먹고 가져갑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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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보리밭 2008.10.24  19:31

밥풀 이천원짜리 하나 사왔어요...ㅎㅎㅎ
낼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맛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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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보리밭 2008.10.24  19:31

밥풀 이천원짜리 하나 사왔어요...ㅎㅎㅎ
낼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맛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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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2008.10.25  16:42

이제 찬바람이 나니
강정을 만들어 두고 먹어도 좋은 계절이 되었네요..
마침 여러가지 견과류 사 놓은 게 있으니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스크랩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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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터 2009.01.07  21:38

담습니다 감사 합니다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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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시 2009.06.16  16:29  [116.127.137.31]

율무 튀밥을 사왔기에 만들어보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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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honlee 2009.10.02  09:06

너무 맛있게보여서 찾아왔어요..잘보구갑니다.. 워싱턴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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