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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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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가 들어가 건강에 더 좋은.. 맛있는 추석명절 배추 김치

2008.08.28 09:30 | ♬ 김치 겉절이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647 주소복사

오늘은 .. 밥상에 없으면 안 될 배추김치를 올려 봅니다.
의외로 김치를 담기가 너무 어렵다는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사실.. 음식도 손에 익으면 별 것도 아닌것이 되는데...
요리도..김치도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이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참고하시라고.. 오늘 담군 배추김치를 올려 봅니다.

김치담그는 재료 고르는 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잡을수 없는 것이 세월이라고 하더만..정말 빠르네요.
해가 바꼇던것리 얼마전같은데.. 벌써 8월의 끝자락이네요.
몇일만 있으면 9월! 그리고 우리에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맛짱은 얼마 안남은.. 명절을 위하여 배추김치를 미리 담았어요.
날씨가 아직은 덥기에 .. 추석김치는 부추가 들어간 여름김치로 담았답니다.

여름김치와 겨울 김치의 차이는.. 양념에 있어요.
여름에는 겨울과는 달리 .. 김치가 시어지는 재료를  빼고, 부추를 대신 넣는 답니다.


아마도 여름에 부추가 풍성하기도 하지만, 항균작용을 하여 음식으로 탈이 많이 나는 여름에
좋은 채소라 그리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그러고 보면.... 음식도 알고 보면 과학입니다~^^



이름하여.. '부추가 들어가 건강에 더 좋은.. 맛있는 추석명절 배추 김치' 랍니다~^^




겨울배추보다는 여름배추가 수분이 많아 겨울배추 보다는 빠르게 절여 지고,
너무 오래 절이는 것 보다는 덜 절이는 것이 달고 맛있답니다.

배추 다듬기와 절이는 방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아니당.. 밤에 절였다가 이른아침에 배추를 건져 물기를 뺀 뒤에
김치를 담구었답니다. 찹쌀풀은 미리 만들어 식혀둡니다.

♪ 풀 국을 쉽게 만드는 방법

 

[재료] 배추 6포기, 무 1개3분의2개(채를 썬다)
          쪽파 2분의1단(부추와 함께 4센치정도 길이로 자른다.)
          부추 4분의3단(다 넣어도 되요. 저는 부추부침이 한쪽 부치려고.. 조금 남겼어요),
          홍고추 2팩(17개- 믹서에 거칠게 갈아서 물고추를 만든다,)
          찹쌀풀(찹쌀가루 1컵 반, 물 2리터) ,꽃소금

[양념] 고추가루 600그램, 다진마늘 , 다진생강1숟가락, 멸치액젓 4컵,
새우젓 2분의1컵(새우젓의 씨알이 굵으면 칼로 대충 다져서 넣는다.)
굵은소금 4~5숟가락, 그린스위트 2분의1숟가락


## 위에 레시피는 배추가 적당히 절여진 상태에서 만든 레시피예요. 배추가 짜게 절여졌으면..
배추속의 간을 조금 싱겁게하고, 덜 절여 졌을때는 속의 간을 싱겁게 맟춥니다. ##

풀 물이 식으면 액젓과 고추가루를 풀어서 잠시 풀린다.
물기를 뺀 배추는 ..꼬다리를 잘라서 준비하여 둔다.

풀을 쓸 때 적당한 가루는 밀가루, 찹쌀가루, 쌀가루, 찬 밥 믹서에 갈은 것...
전분가루 중에 어느것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찹쌀로 풀을 쓰실때에는 쌀을 담갔다가 끓이셔도 되고..
가루를 빻거나 구입하셔서 풀을 쓰면 됩니다.


계절에 따라 김치에 넣는 부재료 양념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젓국 - 각자의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 -새우젓, 멸치젓, 까나리액젓, 황석어젓..
( 개인의 입 맛이나 지역특성에 따라 ..소금으로만 하는 집도 있습니다. )


  

무채에 홍고추(물고추)는 대충갈아 넣고, 새우젓, 다진마늘, 다진생강, 섞어 준 뒤에 굵은소금으로
넣고 간을 소금이 녹을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섞은 후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나머지 간은 꽃소금으로 한다.

* 쪽파의 대가리가 크면 칼로 갈라 넣고,
  부추와 함께 손가락 두마디(4센치정도)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간을 맟춘 뒤에는 쪽파와 부추를 넣어서 잘 섞어주면 배추속은 완성~!



배추에 곁곁이 속을 넣어주고,



배추를 반으로 접어 겉잎으로 감싸주고, 김치통에 곽꽉 눌러서 넣어준다.

배추를 씻을때 나온 우거지로 배추소를 버무린 그릇을 씻어낸 후에 위에는 넓은배추잎으로 덮어주고 
뚜껑을 덮어 실온에서 반나절~하루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켜준다.


* 김치를 넣은 밀폐용기 맨 윗 부분에  우거지가를 덮고 김치가 많을때는 우거지에
소금을 약간만 뿌린다.


* 우거지가 없으면 항균위생팩으로 김치 위에 덮고 손으로 꼭꼭 누른후 두껑을 덮어서 실온에서 어느정도
숙성을 시킨후에 냉장고 에 넣는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익은 김치를 원하시면 작은 통 두 곳으로 나누어,
하나는 바로 넣고 또 다른 한통은 다음날 넣으시면 됩니다.)




부추배추김치는 배추속이 겨울김치에 비해 조금 덜 들어간 상태예요.^^



요것은 김치를 담구고 하루밤이 지난 상태인데 익은 냄새가 솔솔나길래, 바로 냉장고에 넣었어요.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할때 쯤이면.. 시원해져서 더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답니다.



ㅎ 근처에 사는 동생에게도  나누어 주고.. 김치통이 꽉차니..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릅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기는 하지만..이렇게 해서 .. 맛짱네는 추석준비에 들어 갔어요.
미리 준비하여 두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담글수도 있고, 일을 한거번에 하지 않아도 되니..
조금은 덜 힘든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울 님들도 계획을 세워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당일은 조금 여유로운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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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2008.08.29  06:44

후훗~
낭아는 아직 김치에 자신이 없어요~
넘 맛나겠어요~
조용한 시간에 맛짱님의 맛깔스러운 김치 함 따라해볼께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한 미소가 머무는 나날이시어요~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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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2008.08.29  11:41

맛있는 추석명절 배추 김치 하는 방법을 보는데....
입안에서 침이 고이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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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8.29  13:52

http://cfs2.blog.daum.net/image/1/blog/2007/08/29/21/51/46d56bb4d21f8&filename=콢?스모스알파.gif
8월 한달의
마무리 잘하시는 오늘도세요.
내 이름 석 자를 완전히 책임진다는 것이
가장 힘겨운 일일지라도 이 다음에
누구의 가슴에든 잊혀지지 않는
이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될 진/ 슬플 비/ 올 래
=== 興 盡 悲 來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는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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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8.29  19:11

새로담근 맛짱님네 김치를 보니
너무 맛나 보여요.
생김치 좋아하는 이경, 입에 곧 들어 오느듯...
입안 가득히 침 고이네요.
우린 익은김치 일색인데 새로 담가 먹어야 겠어요.
오늘도 멋진 날....내일 주말은 우리 맛짱님 더 맛진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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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레이 2008.08.29  19:46

와아... 이 냄새 맡고 여기까지 쫓아왔어요^0^
색깔 정말 이뻐요~! 그리고, 김치들이 날 먹어죰~~!!^0^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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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8.30  08:57

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lBXWlh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TI1NzMvMi8yMTkuZ2lmLnRodW1i&filename=219.gif
8월도 하루 남았군요
마무리 원만히 하시어
다음을 준비하는 날되시길...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바람 풍/ 갈 마/ 비 우/ 씻을 세
=== 風 磨 雨 洗 = 비바람에 갈리고 씻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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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08.08.30  15:48

와... 추천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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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8.30  17:54

어제 요 맛짱님네 추석김치 담으신것 보고요.
집에 가는 길에 야채가게에서
우선 쌈이나 싸 먹을까..하고
작은 배추한통을 샀는데
요즘배추 왜 그리 맛이 없지요?
작은 것이 2천이나 하면서요.ㅎ
김치 담아 놔도 도루 맛 내 놔라...할 거 같아요 맛짱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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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 2008.08.30  18:05

부추 넣으면 덜 시고 싱싱해서 맛있지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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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8.31  07:46

http://cfs9.blog.daum.net/image/31/blog/2007/09/02/16/49/46da6b11e9542&filename=콢?가을빛.gif
8월의 마지막 주일 기쁨으로
마무리 하시는 오늘 되세요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큰 대/ 옳을 의/ 멸망할 멸/ 친할 친
=== 大 義 滅 親 : 대의(大義)를위해서는 부모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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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2008.09.01  11:09

저두 얼마전에 담았는데...또 담아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아버님이 금방 한걸 좋아라 하시니....살까 싶기도 하고....ㅎ
색깔좋아요.....뿌듯한 기분 ....저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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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9.01  18:21

맛짱님의 9월을 축복합니다.
더욱 즐겁고 기쁜일이 우리님께 많아 지시기를
바랍니다.
9월에도 변함없는 우정을....우리 맛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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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an 2008.09.04  14:57

저희 집 방명록에 배달 온 김치를 보고 너무 맛나 보여서 왔어요...
가을 김치 이렇게 맛난 걸로 한 포기 꺼내두면, 딴 반찬 필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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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28cn 2008.09.04  18:25

보기만 해도 맛있는 배추김치...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ㅎㅎ
올해는 저도 한번 김치 담아보려구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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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8.09.05  08:24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더워요...
강원도 쪽은 이미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돌텐 데
맛짱님댁은 좀 시원해 지셨으면 해요....
오늘도 상쾌한 아침 열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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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5  16:28

[귓속말 입니다.]

**** 2008.09.05  16:28

[귓속말 입니다.]

**** 2008.09.05  16:28

[귓속말 입니다.]

맛짱 2008.09.05  23:46

네 낭화님 / 자주 만들다 보면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쉬운것부터 차근히 준비하세요.
해바라기님/강아지님 감사합니다.
이경님의 한결같으신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건강 하시지요~^^

답글쓰기
맛짱 2008.09.05  23:48

레이/얼릉 엄마께 맛있는 김치 부탁드려~ㅎㅎ
승현님/ 김치를 담으면 정말 개운하고 마음이 뿌듯하지요. 아마도 주부들의 마음은 비슷할거예요.
이경님도/ 복된 9월이시길요~/본하님 정말 그래요. 맛있는 김치 있으면 반찬 걱정이 덜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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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9.05  23:49

미화네오두막님 /감사합니다 맛잇는 김치 담그시길 바래요.

나나미님/ 일교차가 정말 많이 나는요즘이예요.
그만치 가을이 다가온거겟지요?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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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9.06  08:18

http://cfs3.blog.daum.net/image/19/blog/2007/08/21/22/13/46cae510097fc&filename=배빢?.gif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눈 안/ 높을 고/ 손 수/ 낮을 비
=== 眼 高 手 卑. = 이상(理想)만 높고 실천(實踐)이 따르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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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7  08:45

[귓속말 입니다.]

**** 2008.09.07  08:45

[귓속말 입니다.]

myong2003 2008.09.08  05:48

맛짱님~ 좋은 레시피 감사히 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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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그린 2008.09.11  18:47

김치 감사합니다.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누어 봅니다.^^
http://kr.blog.yahoo.com/ab162149/2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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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란 2008.09.14  18:16  [117.20.250.130]

주문하여맛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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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9.07.23  04:52

살포시 담아가요!!!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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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2009.09.25  11:57  [125.132.78.57]

저도 오늘 퇴근하고가서 추석맞이 배추김치 맛있게 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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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2009.09.25  23:49

지금 입맛이 돌면 안되는데 사진을 보니 입맛이 돌아 지금 한 수저 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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