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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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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의 밥도둑, 병어감자조림 드세요~

2008.06.22 00:02 | ♬ 사계절 반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468 주소복사

맛짱이 유년시절 잘 먹는 생선중에 하나가 병어였어요.
입 맛이 없을때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병어조림을  만들어 주셨고, 병어조림 한가지만 있어도..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었지요. 그 생선조림의 맛은 .. 아직까지도 잊지를 못한답니다.
맛짱이 아무리 맛나게 조림을 만들어도..어머니의 손 맛이 나는 조림은 만들어지지가 않네요.

지금 병어가 제 철이예요.
매년.. 병어철이 되면.. 비싸다 하면서도 꼭 사게 되더라고요.
병어가 제일 많이 나오는 6~8월중.. 6월에 병어가 제일 맛이 있답니다.
고로.. 지금에 제일 맛있는 달이예요.^^

입 맛이 떨어져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으로도 아주 좋아요.
ㅎㅎ 아이들도 잘 먹고요. 매운맛은.. 개인의 기호에 다라 조절을 하시고.. 간장양념장을
맛있게 만들어, 입 맛나는 병어감자조림을 만들어 보세요.

없어지는.. 밥의 양을 보고..왜 밥도둑인지를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거랍니다. ^^

◈ 6월 초여름의 밥도둑, 병어감자조림 드세요~ ◈

 

* 조리기 전에 내장 손질을 깨끗이 하여야 맛있는 생선 조림이됩니다. *

[재료] 
병어 2마리(여자성인 손바닥 만한 크기..무게는 달아보지 않았네요)
감자 큰 것 3~4개, 생수(or멸치다시물) 3분의2컵, 간장 2분의1컵~ , 
다진마늘 1숟가락, 생강즙 2숟가락, 맛술 3분의1컵, 고추가루 한숟가락(기호에 맞게 가감)
홍고추2개, 대파, 양파청 5~6숟가락, 후추가루
 

* 매운것을 못 먹는 아이와 먹으려면,  고추가루와 고추는 빼고 간장 양념으로만 조리를 합니다. *
* 양념은 생선의 크기에 따라 .. 간이 다를수가 있으니 양념의 양을 가감하여 개인의 입 맛에 맞게 합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1.5~2센치 두께로 동그랗게 썬다.
병어는 생선은 간이 잘 배도록 칼집을 내어 줍니다.
 


냄비에 감자를 깔고..병어를 올린다.

아웅~ 병어값이 넘 비싸서 그런가?.. 손이 떨려서 칼집이 지그재그네요.^^;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병어위에 3분의2정도를 뿌려준 뒤에 뚜껑을 닫고 익혀 줍니다.

 

생선에 어느정도 양념장이 배면 뚜껑을 열고 나머지 양념장을 뿌려주고,
중간중간 양념장을 생선에 뿌리면서 조려줍니다.

간이 잘 배인 병어예요.

혹시라도 양념이 지저분하다 생각이 드시면  다진마늘대신 마늘을 저며서 넣으시면 되고,
더욱 더 매운맛을 원하시면 청양 고추 두어개를 썰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드실때는 냄비채 올려놓고 드시거나, 뚝배기나 접시에 감자와 함께 담아내시면 됩니다.



칼집 사이사이로 양념이 잘 배었답니다.
완죤히.. 맛있겠지요? ^^;;



요 매력적인 감자는 ..또 얼마나 맛있다구요.ㅎㅎㅎ



생선조림이나 매운탕등은.. 바로 조리하여 먹는것보다 ..끓여두었다가 데워 먹는것이
양념도 잘 배고, 맛도 더 있어요,


사실 위에 병어조림은 좀 급하게 조리를 하였어요, 그래서.. 감자를 넣었구요.
빠른조리에는 무보다 감자가 좋아요. 그렇지만.. 무나 감자.. 다 맛있어요.
잘 조려진 감자는..입에 착착 붙는 맛이 그만 이였다는거..^^

병어감자조림은..완죤히~!! 밥도둑이랍니다.
몇수저 안먹은것 같은데.. 밥그릇이 텅~!

ㅋ 그래서 오늘도 과식을 하였더랍니다.

안그래도 입맛이 좋은데.. 더 입 맛 나는 병어조림을 먹었으니.. 당연지사겠지요?
아웅..늘어나는 배둘레햄 땜시.. 걱정이랍니다.
낼부터는 운동을 더 열심히..^^;;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입 맛이 없어 고생을 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강추하는 병어감자조림이랍니다.
아무쪼록.. 입 맛 잃지마시고.. 이 계절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또 다른 병어조림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거나, 아래사진을 클릭하세요. *

 
♬ 병어조림 드시고, 초여름 입 맛을 찾으세요.   ♬ '병어 고추장 볶음'이 가출한 입맛을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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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 2008.06.22  06:30

저도 병어 먹고 자랐어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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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8.06.22  07:40

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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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보리밭 2008.06.22  08:35

20마리에 190000원 택배 받아 알이 꽉 찬 병어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웠어요...
친구랑 10마리씩 나눠서요...ㅋㅋ
얼른 한마리 요리 들어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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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 2008.06.22  09:44

병어만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나며 그 옛날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병어(병치라고도 함)만 나오면
"대구야 병어한테 장가갈래? 하면 좋아서 입이 떡 벌어지고
병어야 대구한테 시집갈래? 하면 "싫어" 하면서 입을 다문다는 농담...
식당에서도 좀체 접하기 어려운 병어 조림
아~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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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마당삼아 2008.06.22  23:31

아이고 침 넘어가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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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8.06.23  01:40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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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애기엄마 2008.06.23  02:48

식객 책을보니 여름편에 병어요리가 무척 많이 소개되더군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겁나는데..
진짜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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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 2008.06.23  12:25

점심시간에 블로그 방문 하였는데 ...
먹음직한 뱅어 조림을 보았네요. 밥도둑 맞아요. 한번 먹어 보았어요.
뱅어회도 맛이 있어요. 깔끔한 맛이 입맛을 돋워 주시죠. 잘 보고 담아갑니다 ... ^*^
맛짱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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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an 2008.06.23  13:28

허걱...저한텐 젤루 하기 어려운 요리예요...
전 생선 조림을 왜 쉽게 하지 못할까요?!
뚝딱 맛난 생선조림이 만들어지는 걸 보면, 부럽기까지 하답니다.
웅~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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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2008.06.23  23:03

병어..튀겨 먹어도 맛있던데..
조림을 함 더 맛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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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1064 2008.06.24  00:39

http://nicebeul.com.ne.kr/tag/fll/19.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한사람의 칭찬은 전염된답니다,용기와 자신감을 얻으며 새힘을얻고
닫힌 마음을 열게하는 보약이랍니다.생명의 에너지가 되는말은 열등감을
가진 사람의 용광로가 된다합니다. 단점보다 칭찬을 하는 하루 행복으로
채우세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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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랑 2008.06.24  01:33  [99.247.173.194]

인터넷 보는 재미중에 맛짱님의 요리보는 재미가 저한테는 큰낙이랍니다. 어쩜 젊은 엄마가 그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지요. 병어조림을 보니 옛날 어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아버지가 생선을 좋아하셔서 매일 생선요리를 하셧지요. 신식요리법을 맛짱님덕에 많이 배웁니다.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블러글에 가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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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3oh 2008.06.24  04:46

저도 큰 맛짱님 요리보는게 낙이지요. 지난 번 시카고에서 동창과 담백한 은어졸임 맛있게 먹은게 생각납니다.
병어졸림도 맛이 너무 좋을 것같은데 이렇게 조리법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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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훈이대사 2008.06.24  09:52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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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08.06.24  09:54  [61.83.152.98]

앗 ! 그래 바로 이것이네^^ 입맛 없던 참에 병어조림을 본 순간 입맛이 다시 살아 났어요..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병어조림이 생각났던 거에요, 저희집에선 양파를 깔고 병어칼집내어 얹어놓고그위에 ( 간장,마늘,파, 정종, 설탕조금, 후추가루,물)양념장을 뿌리고 옆에 감자를 놓고 조린후 청량고추얹고다시한번 조렸답니다. 다시 생각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참 매운맛을 낼때는 고추장으로 했었죠. 아~~ 장보러가야지! ^^ 오늘은 병어조림으로^^^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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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2008.06.24  11:23

정말로...!
" 완죤히.. 맛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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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mall4u 2008.06.24  11:25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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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2008.06.24  12:11

감사히퍼가요!!!병어사러 마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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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650510 2008.06.24  13:30

저도 해 먹고 싶은데요 양념중에 양파청이 뭐예여 몰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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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과진사이빈 2008.06.24  14:42

캬~ 보기만 해도 밥 한공긴 먹은것같은데요 맛짱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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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2008.06.24  16:41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법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상쾌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초가을 날씨같아요.
방심하시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이번 주도 늘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오늘들로만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즐거운 화요일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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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르바나 2008.06.24  20:38

알배기 병어 한마리에 만4천원 달라고 해서 얼른 나왔어요...넘 비싸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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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2008.06.25  15:13

집앞 재래시장에서 병어를 사려는데 상당히 비싸더군요...
제철인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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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keroelfejoi 2009.05.28  18:26  [115.140.1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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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8  18:29  [115.140.174.75]

위에글은 실수로한거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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