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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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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 바로먹는 싱싱한 배추속대겉절이

2008.04.30 12:35 | ♬ 김치 겉절이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261 주소복사


어머니를 모시고 살때는 어머니가 신김치를 안드시때문에 익지않은김치와 ..
다른가족을 위한 익은 김치, 두가지를 올려놓고 먹었었어요..그래도 안익은 김치에는 눈길도 안주었는데..ㅋ
요즘 맛짱이..  바로 담근 풋풋한 김치가 먹고 싶어지네요.

왜그럴까요??

무슨변화가 있는지.. 꼬집어 이야기하기에는 그렇지만..
싱싱한 겉절이나 바로 담근 배추김치가 먹고 싶을때가.. 가끔..ㅋ 가끔보다 조금 자주 있어요..
(이게 나이가 든다는 현상일까요? 나이라고 확실이 이야기하기 싫어서 ..
  애써 외면하며 말을 급돌리는 맛짱입니다..ㅋㅋㅋ)

어제도 운동을 하고 오면서 시장으로 내려오면서
바구니에 소담이 담겨져있는 속배추를 보니.. 군침이..꿀꺽~!!
집에 다다러서보니.. 맛짱의 손에는 배추속대가 들어있는 봉지가 들려 있지 모예요.^^;;
에긍.. 아무래도 먹는병이 있나봅니다.

사온것이니 또 먹야겠지요? ㅋ
그랴서..배추를 다듬으며..겉절이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옆지기가 전화를 하였어요.
모하냐는 물음에 '이상하네.. 자꾸 바로담근김치가 먹고 싶네..'하니..
맛짱의 식성을 아는옆지기는 '웬일~!!'하며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다들 눈치를 채셨겠지만..
싱싱한 것이 먹고 싶을때 만드는 배추속대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 만들어 바로먹는 싱싱한 배추속대겉절이 ◈


 

[재료] 배추속대 500그램, 부추한줌,대파 1대, 홍고추 2개,

[무침양념] 찹쌀풀 1숟가락반, 고추가루 3~4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 다진생강 약간, 
                멸치액젓 5~6숟가락, 매실청 5숟가락, 레몬즙 2~3숟가락, 물엿 1숟가락, 
                소금약간, 통깨


** 매실청이 없으면 설탕과 물엿으로 단맛을 신맛은 식초와 레몬즙을 넣어 입 맛에 맞추어 줍니다.
    매실청의 신 맛과 단 맛이 배추겉절이의 싱싱함을 더 오래 지켜준답니다.

배추속대는 잎을 한장씩 뜯어서 물에 씻어 준 뒤에 칼로 먹기좋은 길이로 어슷하게 잘라줍니다.
물에 굵은소금(물 3컵에 굴은소금 3수저~)을 타서
절여(1시간정도 잎사귀가 절여지고 줄기는 소금간이 약간 배인상태)줍니다.



배추가 절여지는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잠시두엇다가
배추가 절여지면 한번만 헹구어 체에 받쳐 물기가 빠진후에 양념장이 잘 묻도록 잘 무쳐준다.




양념이 골고루 묻게 무친후에 부추, 대파,홍고추를 넣어 썰렁썰렁 다시 섞어주고,



싱거우면 마지막간은 소금(겉절이의 간은 약간 심심한 정도가 좋습니다.)으로하고, 통깨로 마무리한다.

흠.. 어떠세요??
정말 맛깔스러워 보이는 배추속대겉절이지요?
매실청을 넣어 안주 은은한 향이 있어 더 맛있답니다.

여기서 퀴즈입니다.
배추속대를 다 무친후에 맛짱이 한 일은 무어일까요??
정답은 아래..↓ ㅋ
 


맛짱이 한 일은 따끈한밥 한공기 떠놓고..바로무친 싱싱한 겉절이를 수저에 척척올려서 먹었다는거..ㅋ

혹시.. 정답을 맟추신분~!
에긍.. 상품을 드려야 하는디..
기분입니다. 바로 무친 겉절이 다 가져가시와요~^^;;

오찌나 맛있는지.. 양념묻은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먹었다는거 아니겠어요..
도대체..지가 왜 이럴까요??

아플때 나가셨던..식신이 다시 오셨나부네요..
그런데 아파서 입 맛이 없어보니.. 입맛이 있을때보다.. 덜 행복하더라고요..ㅎㅎㅎ



막무친 겉절이와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는데..

옆지기가 무언가를 덜렁덜렁 들고...들어오데요..
오마나?? 맛짱의 눈이 휘둥그레..ㅋ 이게 먼 일?? @@
옆지기의 손에는 김치가 들려져 있네요.
들어오는길에 슈퍼에 담배를 사러 갔는데.. 냉장차에서 김치가 들어오더랍니다.

바로 담은 싱싱한 배추김치가 들어온다는 소리에 .. 마누라가 싱싱한 김치가 먹고싶다는 말이 생각나기도하고..
손잡이까지 달린 용기가 들고오기 좋아서..-..-한 통 들고 왔다고 합니다.
아공.. 울 신랑 최곱니다.

세상이 편해져서 이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김치도 바로 냉장고에 넣을수 있게 뚜껑까지 있는게 아주 갈끔하고,
사온 성의가 괘심하여 .. 겉절이를 먹었다는 소리는 하지 않고.. 다시 먹어보았어요..
..바로 담군 보쌈김치 맛을 연상케하네요. ^^
이렇게 파는김치는 맛이 좋으니.. 웬만한 젊은사람들은 사 먹나봅니다.

어찌까나 .. 요위에 몇줄은 ..
맛짱을 끔찍(?)히 생각해주는 맛짱의 신랑자랑이였습니다..^^;;



다시 본론으로~ㅎㅎ
아니당.. 이제 결론이네요..ㅋㅋㅋ

오늘은 .. 싱싱한 김치타령을 한 덕분에.. 김치도 마음도 풍성한 오늘입니다.

맛짱처럼 싱싱하고 풋풋한 겉절이가 생각나시는 분..
맛짱에게 연락을 하거나.. 각자의 옆지기님께 연락을..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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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 2008.04.30  22:48

배추 김치 정말 맛 있겟습니다,,
밥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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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 2008.04.30  22:50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4월 마지막 밤 잘 보내시고
아름다운 5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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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 2008.05.01  09:05

싱그러운 5 월이 시작 되었어요.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나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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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5.01  11:58

인목님 감사합니다.
밥하그릇 뚝딱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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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5.01  11:58

늘 건강 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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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5.01  11:59

만송님 감사합니다.
활기찬 5월의 첫날 시작하시고,
좋은일만 잇는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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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화룻가 2008.05.01  15:10

맛짱님 그걸 아셧군요.ㅎㅎㅎㅎㅎ
다 세월이 가는 거지요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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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 2008.05.01  17:45

나이들면 누구나 그래요
겉절이 맛있겠어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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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 2008.05.01  23:52

아공~맛나게 김치 담그는 솜씨도 부러워라 했는데..
옆지기님이....부러워서 잠못자넹...ㅋ~

벌써 5월이네..
맛짱~늘 건강하고 사랑과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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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8.05.02  00:29

정말 맛있겠어요...

침 넘어가요...꼴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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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2008.05.02  03:22

싱싱해서 더 좋아요.담아가서 잘 담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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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5.02  07:27

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A4NzEzMzQvOS85NTQuZ2lmLnRodW1i&filename=954.gif
노자는 인생을 ...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 끌 견/ 굳셀 강/ 붙을 부/ 모일 회 ]
=== 牽 强 附 會 :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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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천사 2008.05.02  08:50

신록이 더 푸르름으로 다가오는
희망찬 5월의 시작이네요

때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하지요
그러나 그 때라는 것도
적절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 될 때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일 수 있습니다

활기가 넘치고 생동감이 샘솟는
5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로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시길 기원 하나이다

답글쓰기
승현 2008.05.02  14:22

남편분의 자상함이....웃음이 나네요..
김장김치 내내 먹다가,,열무김치 좀 해먹고...........
주말엔 겉절이 함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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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천사 2008.05.03  04:49

상쾌하고 싱그러운 오월의
첫 주말 연휴가 활기차게 열리네요

맑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온좋일 밝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하 면
시간 가는 줄 모를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족과 벗을 대하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말 연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 활짝 피우시고
넉넉함과 풍요로움으로
향기롭고 상큼한
주말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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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5.03  07:22

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cxMzM0L3ZfMTFfMC85MC5naWYudGh1bWI=&filename=90.gif
물은 네모진 ...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家和萬事成 하시길...

[ 하늘 건/ 땅 곤/ 한 일/ 던질 척 ]
=== 乾 坤 一 擲 : 흥망성패(興亡成敗)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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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2008.05.03  11:28

햐~맛나겠당~
낭아 가져감더^^
오늘도 뮤쟈게 더운날~
오월의 첫 주말
넘 이른 더위에 지치신 아느셨는지요?
한주 넘 수고 많으셨심더^^

친한 벗을 만나면 즐겁고..
서로 뜻이 통하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한마디의 말이라도 지루하지 않겠죠^^*
기쁨과 사랑 그윽한 향기를 채워가는 그런 주말
봄 같지 않는 이른 더위가 괴롭히지만
마음의 여유를 살짝 담으시면서
오늘도 행복이 내리 쬐는 하루를 여시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셨음 좋겠습니다~
뜻 깊은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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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 2008.05.03  20:52

침이 꿀꺽!
제 김치취향은 일반적으로 익은 김치인데 꼭 고집하지는 않고 겉절이도 아주 좋아합니다
제 사정이 사정인지라 소개하신 겉절이가 딴 생각을 하게하네요
김치 잘 만드시는 분은 모든 여타 요리도 잘 할거라는 어쩌면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
요리 예술가이신 맛짱님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예뻐지세요
화창한 5월처럼 맛짱님도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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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천사 2008.05.04  06:56

오늘이란 시간이 새로움으로
희망과 역동적인 하루를
상큼하고 싱그러움으로 다가오네요

하루를 들여다보면
참으로 많은 이들과 스쳤음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을
모두 진정한 스침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스침은 인연을 만드는 것
정겨운 눈길을 건네고
대화를 주고받고 웃음을 교환하는 것이지요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연휴 알차고 뜻깊은 시간들로
채워 가시고 계시겠지요

오늘도 늘 행복한일들로
웃음이 가득한 상쾌한 하루
맑고 빛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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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2008.05.04  08:09

넘~맛있찌요
저도 이곳에서 김치가없을때는쌀라드처럼 그렇게사용합니다
배추나 로매인 상추에다가 김치쌀라드드레싱<김치담그는양념 을제가그렇게불러요 ㅎㅎ>
넣고섞어서 먹으면 겉절이가되고요 여기서는 김치쑈스쌀라드라고 제가불러요 ㅎㅎㅎㅎㅎ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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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8.05.04  08:56

http://img.blog.yahoo.co.kr/ybi/1/4e/a3/kkcs206/folder/10/img_10_18818_0?1209781134.gif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있을 유/ 뜻 지/ 마침내 경/ 이룰 성/
= ( 有 志 竟 成 ) : ,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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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9.07.23  04:53

살포시 담아가요!!!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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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띠 2009.08.28  11:02

감사히 담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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