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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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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별미, 과매기 사각초밥과 과메기 봄동 무침

2008.02.09 10:57 | ♬ 즐거운 요리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4068 주소복사

우리에 명절, 설은 잘 지내셧는지요.
지금쯤은..이미 본업으로 돌아와 일을 보시거나,
설명절 손님을 치르고 정리를 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휴일이 긴 분들은 지금쯤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ㅎㅎ 무엇을 하시든.. 울 님들 우리에 명절 지내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

그리고.. 2008년에는 하시는 일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과매기 포스팅이 늦었네요.
과매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 과매기 철이 되면.. 맛을 보아야 직성이 풀리듯이....
저희도.. 겨울이 되면.. 과매기를 먹고싶어 회가 동하곤 한답니다.

때맞추어 멀리 포항에 사는 지인이 ..과매기덕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보내준 과매기가 도착을 하였어요.
다른곳은 어떤지 몰라도..배달 되어온 과매기는 늘 그렇듯이 김과 양념초고추장이 같은 박스에 담겨져 있답니다.

과매기가 도착하는 날은 .. 울 가족은 과매기 파티를 한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근처사는 동생네도 나누어 주고.. 집에서는 바쁘게 손질을 하여 과매기를 먹었어요.
예전에 올린  과매기에 중복되는 내용은 적지 않았으니.. 아래를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 짧은시간에 빨리 만들 수 있는 과매기 사각초밥과 과메기 봄동 무침 ◈



아~참!!!
이번에 초밥을 만들어 먹었는데..초밥을 만들 심산으로 사각으로 만들었어요.
초밥이라는 것은 같지만 만드는 방법이 다르니 과매기 봄동 무침과 함께 올려봅니다.

[ 과매기 관련자료 참고, 2탄 ]
♬ 과메기(과매기) 맛있게 먹는 법, 두번째이야기
 


사실.. 위에 과매기를 여러가지로 조리를 하기는 하지만..맛짱은 조리하지 않고 과매기의 변형을 하지 않고,
껍질만 벗긴뒤에 그대로 먹는 것을 제일로 좋아해요
그래야 과매기의 맛을 제대로 느끼면서 음미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 변화를 주는 것은 ..혹시라도 못드시는 분이 그래도 과매기를 드시고 싶을때 참고하거나..
과매기의 이렇게 여러가지로 변형된 요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매기, 김, 고추장~!!

이렇게가 한세트예요.^^
여기에 물미역과 배추, 실파등등의 야채와 와사비간장만 있으면 완벽~!

그렇지만.. 맛짱네 가족은 .. 없어서 못먹지..와사비간장만 있어도 잘 먹는다는 사실..^^;;
아무래도 맛짱은 살이 찔 입 맛을 다분히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정말로 맛나보이는 과매기 랍니다.

꾸들꾸들 적당히 잘 마르고, 적당히 비릿한 공치과매기예요.

과매기는 꼬리부터 겁질을 벗겨내면 쉽게 벗길 수 있어요.

과매기 손질법과 물미역과 쌈과 먹는 방법은 아래를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 과매기 관련자료 참고, 1탄 ]
♬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과메기로 손님 초대하기]



이렇게 껍질을 벗긴 과매기를 오늘 좀 더 스피드한 조리로 맛있게~^^

과매기가 도착한 날.. 맛짱은 외출을 하고 왔어요.
그냥 냉장고로 들어가기에는 .. 좀 그렇고.. 식신이 강림하사.. 떡 본 김에 제사를 지내기로..^^;;

랑이에게 껍질 손질을 부탁하고..맛짱은 초밥을 만들었어요.

 

고슬고슬 밥을 지어 뜨거울때 비벼주면 됩니다.

일명 배합초가루라고 불리는 'すしのこ(스시노코)'를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해요.
오늘은 일본에서 물건너 온 'すしのこ(스시노코)'가 있어서.. 완전 간편 버전으로 만들었답니다.

집에서 배합초를 만들어 사용하시려면 --> ♪ 초밥 비빔용 배합초(단촛물) 만들기

  

요기서 잠깐~!!
오늘은 완전 머리를 썻어요..ㅎㅎ
사진만 보면 무슨 초밥이 저래?? 하시겟지요?

사각 글라스락에 랩을 글라스락을 덮을 크기만큼 잘라 그릇안에 넣은뒤에 배합초에 비빈 밥을 넣고
꼭꼭 눌러 줍니다. 넘 크면 밥만 먹는 느낌이 드니..초밥은 두께는 2센치가 약간 안되게하고 3*5의
크기롤 잘라 줍니다.

밥을 누른뒤에는 랩을 통채로 잡아 당기면 위에 사진처럼 나온답니다.
칼에 배합초(가루는 물에 타서)를 묻여가면서 좌우(v자)로 살짝 누르면서 자르면 칼에 밥도 묻어나지않고,
깔끔하게 잘라져요.



기호에 맞게 와사비를 발라주고 과매기는 초밥크기로 잘라 초밥에 올려주고,

가족들만 먹을때는.. 이렇게 만들어서.. 각자 구운 김에 뒤에 와사비간장을 찍어 먹으면 되고,



손님상에 내어 놓은 초밥이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김을 구워서 길게 (1.5센치폭) 초밥과 과매기를 돌돌 말아주면 끝입니다.

설명은 장황하게 적었지만.. 만들기 정말로 쉬운 과매기사각초밥이예요.
순식간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풋고추나 홍고추를 얇게 저며서 올려 놓으면 더 이쁘고, 어른들이 드시기에 아주 좋답니다.



과매기 아래 깔은 것은 봄동이예요.
요즘 봄동이 아주 맛날때고.. 배추는 엄청비싸지요..ㅠ

배추대신 싸 먹어도 아주 고소하고 맛나다는 사실~!! ㅎㅎ
맛짱네도 봄동에 싸서 먹었답니다.

[봄동관련요리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 봄동 샐러드, 봄동오징어전, 봄동새우젓들깨탕


다음은 편리하게 드실수 있는 봄동 무침이예요.



과매기를 쌈에 싸먹으면 되지만..
울 시엄니가 일일이 싸드시기가 불편하실 것 같아서 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봄동 2포기정도, 대파 -체쳐서(실파는 손가락길이로 잘라서)
         과매기-손으로 찢어서. 다시마or물미역 데친것, 양념 초고추장3~4수저

[요리의 기초]몸에 좋은, 쌈 다시마 손질하기

양은 개인의 기호대로 드시라고 적지 않았어요..
맛짱은 딱 두접시 정도의 양만 무쳤답니다.

봄동은 속 잎으로 작은것을 고르거나 잎이 크면 반드로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고,
물미역이나 다시마는 데쳐서 대충 2센치정도의 폭으로 자릅니다.



위에 준비된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양념 초고추장을 넣어 무친후 통깨를 솔솔 뿌리면 완성~!!



맛짱은 양념 고추장은 3~4수저 넣었는데.. 개인의 기호에 맞게 양을 가감하시고 무치면서 간을 보아주세요.



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내어 놓으면 되요.

울시엄니 초밥과 과매기 봄동무침을 꽤 많이 드시고는 ..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손님상에 무쳐 놓아도 아주 댓길~!
요 과매기하고.. 소주를 마시면 덜 취한다고 하지요?
다먹고 나니.. 소주를 먹엇어야 하는뎅.. 하는 생각이..ㅎㅎㅎ

과매기 무침을 하면서는 술 잔에 소주 가득 따라 놓고 찍어야지 생각을 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만들어 먹기에 바뻤답니다.



완성 샷~!!

겨울이면.. 꼭 먹고 지나가야 할 것 만 같은 과매기..ㅎㅎ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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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9  11:07

[귓속말 입니다.]

**** 2008.02.09  11:10

[귓속말 입니다.]

에이프런 2008.02.09  11:43

저도 과메기 좋아하는데 아직 못 먹었어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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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08.02.09  12:05

정말 맛있겠네요 추천 들어갑니다 ㅎ
그리고 담아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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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 2008.02.09  12:07

고향이 다르고 직업적인 여건으로 인해
아직 과매기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모양으로보아 쫄깃쫄깃한 질감에 야채와 어울어진 상큼함이
떠오릅니다
어던 쏘스냐에 다소의 맛이 다르겠습니다만
먹어보고 싶군요
구정 새해에 더욱 좋은 일만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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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08.02.09  12:40

맛짱님! 고향엘 잘다녀 오셨는지요
새해에는 모든일이 순조럽게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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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08.02.09  14:08

설명절 잘보냈는지.....건강과 가정에 행복하길 바라고..
난 과메기 딱 한번 먹어본기억밖에 없는디..맛날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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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ch 2008.02.09  17:03

근사한 요리가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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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8.02.09  17:15

먹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한번 먹어 보았는대 엄청 비싸더군요.
눈팅만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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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05

애이프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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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05

감사합니다.
스마일님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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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08

소나무 언덕님 첨 드셔보시는 분은 비린맛에 약간에 거부감이 잇을 수도 있지만..
맛에 길이 들여진 분들은.. 그맛을 잊지 못하는 그런 맛이예요..ㅎ
언제 기회가 되면 제 맛 이 나는 과메기를 드셔보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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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09

네 청송님 덕분에 .^^
감사합니다.

청송님도 하시고자 하는일이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 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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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11

네.. 안개언니도 즐거운 명절이셨지요? ^^;;
항상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는 2008년이 되시길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 저도 한 십여전에 처음 먹어 보앗는데..
비려서 못먹었던 기억이 있어요..과메기를 먹어보니 중독성이 강한 맛이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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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11

스토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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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2.09  20:12

네 과메기가 무지 비사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과메기를 식당에서 먹어 본적 은 없어요..^^;;

늘 집에서 먹엇답니다.
고락산성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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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2008.02.09  20:59

http://kr.img.blog.yahoo.com/ybi/1/c1/b6/seojh0606/folder/3456129/img_3456129_988624_0?12025302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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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8.02.10  01:38

이런 우연이..^^;; 맛짱님, 제가 오늘(2.10) 제블로그의 메인게시판에 올린 주제가 바로 [과메기]랍니다. 설날을 잘 보내셨는지 인사차 님의 블로그에 들른 '오늘'과 맛있는 과메기 음식들을 보고 있는 '현재' 정말 큰 반가움을 느낍니다. 정말이에요. (맛짱님, '주제(=화제)'에 관한 (설마)표절 여부를 의심하시진 않겠죠?ㅎㅎ^^;; 농담입니다.)

과매기 사각초밥과 과메기 봄동 무침, 한결같이 정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입니다. 맛있겠어요!!^^
-훈이대사 엄용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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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8.02.10  07:04

겨울철 과메기 별미죠^^
저도 처음엔 비려서 못먹었는데
요즘엔 없어서 못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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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 2008.02.10  11:16

와~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요.꾸~욱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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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인형 2008.02.10  15:36

ㅎㅎ 저희집에는 매년 과메기를 먹습니다..
비슷한 모양으로요...맛짱님 고맙습니다..
오늘저녁 과메기 먹어야 겠습니다...
냉장고에 얌전히 다듬어 얼려놓은 과메기 꺼내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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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소리 2008.02.11  19:35

짱님...눈으로 보고 침흘리고
맹글어봐야겠네요...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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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과진사이빈 2008.02.12  13:16

울님 .. 나둥 과메기를 해서 먹었는데. .왜케 비린내가 날까용~
울 신랑은 개안다고 먹는데 난 도무지 먹을수가 없쏘 먹지못했네..
나머지는 아직도 냉동실에 흑흐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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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dud5767 2008.05.31  12:02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과메기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음식을 잘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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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9.05.25  01:16

저것이 과메기였군요.
일본에서는 마트에서도 흔히 살 수 있고 전 동네분 고향에서 직접 말린걸 얻었는데
어찌 먹을 줄을 몰라 걍 그대로 기름에 넣고 튀겨서 안주로 먹었더니 괜찮더군요.
원래 작고 길쭉한 생선은 소금 뿌려서 그대로 통채로 튀겨서 뼈째 안주로 잘 먹거든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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