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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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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날 미리준비하는 달걀말이김밥

2008.01.13 00:32 | ♬ 소풍 도시락 | 맛짱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3960 주소복사

오늘 올리는 것은 도시락으로 잘 어울리는 소고기말이 밥이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소고기를 넣고 비벼서 김에 말고, 다시 달걀지단으로 말았다는거예요.

도시락을 싸려고 만든것은 아니고, 시간없는 아이가 먹을 밥을 미리 준비하여 놓은것이랍니다.
제가 없으면 혼자서도 잘 차려 먹는 아이지만.. 맛짱의 아이도 제일 바쁜 날이랍니다.

맛짱이 외출을 하면서...혹시나(간혹 바쁘날은 밥먹는 시간을 놓치기도 하더라고요..)..하는 마음에서
미리 준비를 하여 두어 아이가 집에 들어오는대로 바로 먹게끔 준비를 하여 놓았답니다.

◈ 바쁜 날 든든한 한끼식사, 달걀말이김밥 ◈

 

[재료2~3인분] 
밥 3공기, 소고기 150그램, 참기름, 볶은소금, 깨소금, 브로컬리 말린것(기호에 따라), 달걀 3개, 
김(ㅎㅎ 자른김밖에 없어서 자른김을 사용하였지만, 큰 김으로 말면 조리가 더 편하고 빠르답니다.)

맛짱은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참기름두루고 소금살살 뿌려서)를 구워서 비볐지만,
사실 김말이에 더 가까운 이 달걀말이깁밥은 재료의 구애를 받지 않아도 되요.

짠지나 김치를 쫑쫑쫑 썰어서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친후에 밥을 비벼도 맛있고,
다진소고기에 불고기 양념을 하여 볶아 넣어도 맛있어요.

  

구운고기는 기름기를 떼어내고 잘게 다져넣고, 깨소금, 브로컬리가루, 볶음소금을 넣고 잘 비벼줍니다.
여기서 비빈밥의 간을 제대로 맞춰야 김말이를 만들어도 맛있으니.. 소금을 넣어 간을 맞혀 주세요.

  

위에 사진처럼 큰김으로 만드려면 김을 살짝구운뒤에  2분의 1크기로 잘라 밥을 넣어 만들면 됩니다.
(위에 사진은 설명의 이해를 돕기위해 충무김밥 고정을 사진을 리필하였어요.)

[참고]♪ 집에서 만드는 짝뚱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이 것은 김을 6등분한크기의 김이예요.
시간은 걸렷지만...한 입에 먹기에 좋은 크기랍니다.^^;;

소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 맛도 좋아요.
물론 이대로 먹어도 좋아요. 많이 바쁘신분은 요기까지만 만들어도 된답니다.

  
 

그렇치만.. 맛짱은 달걀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하여 한 과정을 더 하엿답니다.

달걀을 풀어서 채에 받쳐 거른뒤에 팬에 한수저 반씩 떠 넣어서..
지단을 만든후에 김말이를 한개씩 돌려 주었어요.
커다란 김말이라면 몇번이번 끝날것을.. 저는 시간이 좀 들었어요.
그래도 자꾸 말다보니 나중에는 속도가 붇더라고요..ㅎㅎㅎ

지단이 너무 얇으면 김이 비쳐서 모양이 덜 이뻐요.
어차피 먹을건데 무슨 모양을 다지냐고요? ㅎㅎ
보기좋은 떡이 더 먹고 싶은거잔아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신경을 써서 만들면 ...아주 이쁘게 만들어 진답니다.



요렇게 푸짐하게~!!
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와도 넉넉하게 먹을 양이랍니다.



아이가 돌아오면 먹게끔 글라스락에 이쁘게 담아서 식탁에 올려 놓았어요.
그리고 문자를 하였지요.

**아, 식탁위에 도시락 있으니깐 시간이 없더라도 먹고 학원에가라~^^*
ㅎㅎ 예전같으면 쪽지라도 적어 놓았을텐데.. 요즘은 문자나 전화로 이야기 전달을 하게 되네요.
참으로 많이 변한 세상입니다..^^;




이 김말이는 무말래이와 정말 잘 어울려요.

혹시나 도시락으로 싸신다면..
약간의 과일과 무말랭이나 무짠지등 짭쪼롬한 믿반찬을 함게 넣어주시면 좋답니다.




그래도 허전하다 싶은분은 깨를 조금 묻여 주셔도 좋아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먹으면 든든해지는 도시락이였답니다.

울 님들도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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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 2008.01.13  08:01

아이들이 먹기 정말 좋겠어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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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ch 2008.01.13  11:10

좋은 엄마가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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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id7790 2008.01.13  12:42

맞짱님..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 한해는 좋은일과 행복과 건강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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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gel1717 2008.01.13  13:40

맛난 음식
감사히 가져갑니다
즐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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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2008.01.13  16:13

행복한 주말되셧나요~~
한주시작..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쭈~욱 보내세요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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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1.14  14:47

애이프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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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1.14  14:47

스토치님도 좋은엄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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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1.14  14:48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 하시지요?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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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1.14  14:48

myangel1717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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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1.14  14:49

연이님도 행복한 한 주 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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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마미 2008.01.16  14:40  [122.35.48.159]

저희 아이들도 쇠고기 김밥을 제일 좋아하는데, 달걀지단으로 한번 더 말아주니 정말 색다른 걸요?
엄마의 정성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가면 아이들은 그만큼 더 좋아하나봐요.
글라스락에 담아놓고 식탁에 올려놓고 나가면 눈에 쉽게 띄어서 아이들끼리도 끼니를 잘 챙겨먹을 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맛난 조리법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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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 2008.01.31  18:05

맛짱님 요리 오랜만에 보니 침이 꿀꺽 꿀꺽 합니다,
이제 배고파 저녁 먹어야 겠습니다,
1월 마지막날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구정이 있고 윤달인
2월에도 변함없이 활동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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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공주 2008.02.07  19:43

좋아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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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소리 2008.03.05  22:58

잘 계시죠...짱님
담아갑니다..유용하게 사용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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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ljh 2008.03.11  07:17

담아갈게요..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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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8.03.11  18:40

으~~아~~맛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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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8.03.11  18:41

해줄 사람도 없으니 ...배워야죠 뭐 ㅎㅎㅎ
모셔 가요 맛짱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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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1  21:45

쌍둥마미님 아이들도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면 더 좋아하더라고요.
외출시에는 혹시나 안보여서 먹지 못할까봐..하는맘에 비치는 글라스락을 잘 이용한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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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1  21:45

네 인목님 감사합니다.
벌서 3월이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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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1  21:46

파랑공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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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1  21:46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행복소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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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1  21:47

[bailjh] 님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잇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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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1  21:47

ㅎㅎ 울디지님 만드는것 보러 다녀왔더만...
집도 비우고..ㅋ 담에 만들어서 검사 받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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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2008.03.11  22:30

우와~ 빨리 도시락 챙겨서 소풍가야 할것 같은걸요.
요즘날씨 완전 소풍가는 날 같아서요.
정말 소풍가야할까봐요.
맛짱님 선물 아주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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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8.03.12  10:23

저두요 낼 왠지 소풍가야 할것 같아요,
근데 저 김밥을 싸주실 엄니는 어디계시는쥐.. ㅠㅠ
맛짱님이 싸주시는 도시락 들고 저 가버릴지 몰라용~!
이쁘게 만 김밥만으로도 맛날텐데 이쁘게 계랸에 부치시니까~
아웅~ 딱 한개만 얼릉 집어먹고 싶어요, 맛짜아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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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8.03.12  19:19

잘 보고 갑니다.
요리 솜씨야 익히 유명한 분이시니....
언제 맛좀 보면 큰 영광일것인대....
아침부터 농장에 나가서 몇가지 씨앗을 뿌리고
돌아왔습니다. 내일밤부터 비가 온다기에.....
날씨는 완전히 봄이라 나들이 옷차림도 바뀌어 가더군요.
오늘도 남은시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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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2008.03.12  23:07

달걀에는양념을안해도되겠지요
업어갑니다
감사해요
어머~ 산성님도계셧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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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 2008.03.13  16:56

와~ 깔끔하게도 맹그셨네요.. 몇줄 주워담아서,, 커피한잔들구 욜차를 타면.. 멋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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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4  11:34

아침풍경님 봄나들이가기 좋은 날씨네요.
이제 꽃이 피면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서 꽃구경 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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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4  11:36

ㅎㅎ 모두락님 봄은 봄인가봅니다.
맛짱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나들이 가고 싶어요..^^
부담없이 뱌ㅐ부르게 마아~~~~~~~니 드시고 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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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4  11:37

일년의 농사가 시작이 되었군요.
흠.. 맛장은 올래.. 별생각이 없었는데 고락산성님의 글을 보니..
무언가를 해야 할것 만 갗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농사 대풍이시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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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4  11:38

네 양념은 안하셔도 되지만,
개인의 기호에 맞게 소금과 잘게다진 야채등을 넣으셔도 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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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03.14  11:38

ㅎㅎ 커피하고 먹어도 잘 어울려요..^^
으라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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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2008.04.01  23:10

좋은 내용 감사함니다, 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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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블로그 2008.04.19  03:57

퍼가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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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2008.04.21  23:09

요것도 입력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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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8.04.25  18:29  [69.223.57.122]

맛있게 보여서 남친줄라고 만들다 2시간 넘게 걸리고 음식 이젠 절대 안하기로 맘먹었담니닷 ㅡ.ㅡㅋ 식당 하실 맘 없으신지욧! 도시락통 들고 맨날 출퇴근 할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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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맘 2008.04.25  23:47  [211.49.202.46]

간단한 것 같은데도 이런 정성 들여본지가 꾀 되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예쁜 솜씨 보여야겠네요 예쁜요리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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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12101 2008.05.09  01:50  [218.237.39.51]

참 간편한 조리법이네요~
이 것도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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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8.05.11  14:33

이제 MB때문에 쇠고기도 못먹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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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휴일 2008.07.11  00:50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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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공주 2009.02.04  00:28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먹어보려구요~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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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쥬스 2009.02.04  09:22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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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 2009.04.17  17:12  [116.44.138.14]

맛있겠다!
배고파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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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ka999 2009.10.23  21:12

맛나 보입니다..맛짱님.....해피한 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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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ka999 2009.10.23  21:13

글고..추천한개꽝..두개는 안되니까...ㅋㅋ..이거 담아가요..맛짱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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