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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7/03
 


페테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1840-1893)

피아노협주곡1번op.23

   

차이코프스키의 3개의 협주곡에서 가장 유명한 협주곡 1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하면 지금듣는 1번 1악장을 연상한다.

이것은 아마 4대의 호른으로 시작하는 포르티시모의 충격적인 느낌,

그리고 러시아의 토속적인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서주 주제의 친근함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이곡은 1875년 35세 때인 4월에 완성되었다.

이 곡을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헌정하려 했는데 그는 이 작품을 듣고 혹평을

가하면서 냉담한 태도를 보여 한스 폰 뵐러에게 바쳤다.

차이코프스키는 그 당시 뵐러와 교제는 없었지만 그가 독일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에 호감을 갖고 소개하는데 노력하였기 때문이다.

뵐러는 이 곡을 기쁘게 받고 이 협주곡은 지금까지의 차이코프스키 곡중

최고의 걸작이라고 격찬했다.

뵐러는 1875년10월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그의 지휘로 최초의 공연을 하였다.

이 곡은 세련되었지만 유럽적인 화려한 면은 부족하다고 할 수있다.

그러나 슬라브적인 중후한 굵은 선과 색채적인 관현악법은 이 작품의 진정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1878년 파리 대박람회에서 러시아의 대표자로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이 초빙되어

이 작품을 독주하여 큰 성공을 이루었다.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은 이 후부터

이 작품에 냉담했던 것을 뉘우치고  호감을 갖고 자주 연주하게 되었다.

차이코프스키 또한 루빈스타인이 처음 혹평했던 부분들을 1889년 수정하였다.

사실 연주하기 힘든 화음과 겹음,옥타브의 패시지가 많고 무겁고 둔한  점 등은

차이코프스키가 피아노의 기교에 정통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베후를 일관하는 웅대한 악상은 외면적으로 기교적인 난점을 감싸주고도 남음이

있는 걸작 곡이다.




1. Allegro nontroppo e molto maestoso
- Allegro con spirito

[스크랩] 뉴욕의 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름다운 그 오솔길에,

2009.11.17 14:14 | 음악과 함께하는 삶(The music of life) | y0ung80

http://kr.blog.yahoo.com/y0ung80/3284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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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홍크 호수여 안녕.
집으로 돌아가며 ..
아쉬워 또 보고 보고...

어느덧 가을의 해는 늬엿늬엿,
가을의 솜사탕 같은 구름사이로
몸을 숨기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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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홍크 #1번에서
  호수를 보며
사진으로 함께 산책했었는데....

이번에는  집으로 돌아가며
또 다른 얼굴을 가진
모홍크의 모습을 감상하며
내려가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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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반대편에는
아름다운 호텔과 뉴욕 연인들이 좋아하는
BEST #1 오솔길이 있더군요
그리고 예쁜 정원이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또 다른 여행객들은 말을 타며  여전히 즐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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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밑에는 오래된 bench가
기다림이 지친 듯 조금은 풀죽은 모습으로 놓여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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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호텔 정문인데
가을을 즐기며 지낼
세계의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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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인데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싱그러이 피어 있어
또 다시 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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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만들어 놓은
동화같은 정원이랍니다.
숨박꼭질 하고 싶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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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

누구나 이 길을 지나면
동심으로  돌아가서 숨박꼭질을 한번씩 하지요 ㅎㅎ



상록수 미로옆에 바로  탑이 하나 있어
이곳 위로 올라가서
어디에 짝꿍이 있는지 찾아보는
놀이가 재미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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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옆으로는 자연 그대로의 
또 다른 모습의 오솔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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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화는 국화가 아니더군요
요염하리만치 화려한 모습으로 피어있더군요.
장미가 울고 가겠어요 ㅎㅎ

한국의 국수처럼 길다란 순박한
국화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그래도 국화는 둥글고 노오란 우리 한국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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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바라보니
미국산의 모습이 보라빛이었어요
한국의 산과는 너무나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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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두막이 드문드문 샐수없이 많았어요
그래서 연인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곳일까?ㅎㅎ



 그냥 앉아보니 참 황홀하네요.
세상이 모두  발아래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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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를 내려 보니 아주 이상한듯(? )하면서
아름다운 꽃밭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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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니 볼수록 이상한 매력이 있지만
예뻤어요



꽃이름까지도 이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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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은 여성처럼 부드럽고 
한국산은 기상넘치는 남성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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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가니
가을의 들국화들이 피어있어 고즈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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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듯...
이곳 사람들은 이런 동양풍을 좋아하여
사진에 많이 담더군요




이제 집으로 가기 위하여 나가는 장소를
향하여 발길을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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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저희동네 보다 더 북쪽인데도
여전히 꽃이 싱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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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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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저택같은 나무 한그루가 있어
한컷 담았지요
저 빨강 티셔츠 소년의 모습이 점점... 같지요?




이 사진은 저 소년이 있어 눈부십니다
빨강 점하나가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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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처럼 펼쳐진
나무 한그루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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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역시 낙엽진 나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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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가는 시간
저기 저 집앞에 schuttle 버스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모홍크 호수가 산 정상에 있으니
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산아래 정문까지 가는데 10분(?) 정도 걸립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낭 떨어지 길에
초록소나무와 울창한 낙엽숲들이 한국의 강원도 
설악산 가는 길..

그 구불구불한 모습과 닮아서
환상적이더군요

산은 사람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는 곳
요즘 산에 갔다 온 후로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모홍크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즐거웠나요?

 

^^

글/ 사진/ 신디




노스캐롤라이나에 오기전,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다람쥐 쳇바퀴돌듯 제자리만 맴도는 경제적인 상황과 여건들은 결국 또 다른 모험을 감행하고자 하는 결심으로까지 굳어진다.
그저 습관적으로 가끔씩 나가던 미국교회, 그나마도 내가 피곤하고 귀찮으면 그냥 집에서 쉬거나 어디론가 다녀오곤 했다.
이곳에 오기 마지막 주일에 원래 다니던 한국교회의 창립기념일 소식을 전해듣고 1시간 거리를 운전하고 갔다.거기서 미국생활 초창기때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짚사님 한 분을 만나뵙게 되었다.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신 그 짚사님은 안그래도 꼭 한 번 뵈었으면 하고 바라던 분이었다.
그 분말고 평소 그립고 뵙고 싶었던 짚사님이 한 분 더 계셨는데 그 분이 미주리로 이사를 갔을 때 도와드렸던게 마지막 만남이었다. 몇 년이 지나고 그 분이 다시 보스턴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에 오시면 만나뵐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다른 교회로 가시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었다. 그런데 그 짚사님이 내가 만난 짚사님과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이웃해 있다는 것이었다.
기적같이 두 분을 한자리에서 그 주일 후 화요일 저녁에 한 짚사님의 집에서 만날수가 있었다.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나누고 헤어지기 전 날 위해 돌아가면서 축복기도를 해주셨고 그 순간 닫혀있던 내 마음이 열리면서 기도를 하게되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두분가정과 다시 재회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두 가정에게 축복의 기도를 말이다.
자발적으로 기도를 하게 된 그 순간, 아마도 그 이후가 내 삶의 또 다른 전환점이 아니었나 싶다.
예수님과 다시 함께하게 되는 삶!
그렇게 랄리 한인장로교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반년여 가까이 지난 지금, 많은 신앙의 교훈과 깨달음을 얻으며 힘든 일이 찾아올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겼고 매 순간 그 분께 감사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변화의 힘이 놀랍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삶은 결코 쉽지가 않다.
요즘엔 자살뉴스가 밥먹듯이 자주 뉴스기사에 오르며 유명 연예인들과 기업인들의 자살소식도 끊이지가 않는다.
삶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싶다.
올바른 삶의 기준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며 그 기준이란 바로 신앙이라고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음은 순탄하지만은 않던 내 삶의 경험들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할 때, 그 분께 모든 문제를 내어놓고 찾고 구하면 반드시 인생은 성공할 것이다.
성공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을 2010년이 기대되어지는 이유이다.

  • Raleigh, NC
Raleigh-Cary
MSA: Raleigh-Cary, NC
Best places ranking: #3 among large metro areas
Population: 1,088,765
The capital city of the Tar Heel state attracts entrepreneurs with its quality family life and highly educated workforce. The region is known for Research Triangle Park, a tech epicenter that draws a diverse group of international minds.

Raleigh is centrally located a few hours west of the coast and a few hours east of the Appalachian mountains -- both popular destinations for vacations. The region has a mild climate with four distinct seasons, although summer can be a bit hot. Housing is affordable compared to other parts of the country with comparably competitive technology markets, an advantage that attracts young professionals eager to start a family.

So many of them have flocked to Raleigh bedroom communities like Cary that locals nicknamed it "Containment Area for Relocated Yankees." The city's downtown region is experiencing a renaissance, with new restaurants and more night life options. Raleigh's downtown is also undergoing a makeover. The city recently built an impressive convention center, providing a space for business meetings and conferences.

Residents and business owners alike benefit from a strong higher education system, including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in Raleigh, Duke University in Durham, and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in Chapel Hill. The top-tier research institutions produce a well-educated pool of graduates to fill competitive jobs in biotech, financial services, and engineering. -Catherine Clif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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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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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ury and Psyche  by Adrien de V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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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e of David  by Michelang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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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James Pra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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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poleon I in Coronation Robes  by Claude Ra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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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시를 가로지르는 세-느(Seine)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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