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되고 싶어요? .. . 상상은 우리가 날리는 연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연이다. -로렌 바칼-
. 몇 주일 전 우연히 딸에게서 한 가지 교훈을 배우게 되었다. 침실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있는데 다섯 살짜리 딸 알리사가 들어와서, 침대 위 내 옆에 벌렁 누웠다.
"엄마, 엄마는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어?" 아이가 물었다. 나는 딸이 상상의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놀아주느라고 이렇게 대답했다. "흐으으음, 내가 자라면 엄마가 되고 싶은데." "하지만 엄마는 엄마가 될 수 없어. 벌써 엄마니까. 뮈가 되고싶어?" "좋아, 그럼 자라서 목사님이 될까?" 내가 다시 대답했다. "않돼, 엄마. 엄마는 벌써 목사님이잖아!" "미안하다, 얘야." 내가 말했다. "그럼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엄마, 자라서 뭐가 되고 싶은지만 말하면 되잖아. 뭐든지 다 될 수 있단 말이야!" 그 순간 나는 딸의 말에 너무도 깊은 감명을 받아서 곧바로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알리사는 포기하고 방을 나갔다. 5분도 안되는 짧은 그 순간이 내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드렸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눈에 비친 나는 아직도 되고 싶은 모든 것이 될 수 있었다! 내 나이, 지금 갖고 있는 직업, 다섯명의 아이들, 남편, 이미 받은 학위들 따위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아이의 눈에비친 나는 아직 꿈을 꿀 수 있었고 별을 쫓아길 수 있었다. 아이의 눈에 비친 나는 아직 미래가 있었다. 아이의 눈에 비친 나는 아직 더 자라야 했고 아이의 눈에 비친 나의 삶은 아직 빈 공간이 많았다. . -테리 존슨 목사-
하고싶은일, 모두 할수는 없겠지요?
그중에서 보람을 느낄수 있는 뜻 깊은것 하나, 둘쯤 이제라도 시작한다면
최고까진 아니더라도
소박한꿈을이루는
소중한 이룸이 되지않을까요?
저도.. 두어가지 마음속으로 다짐하는게 있습니다.
아이의 눈에 비친 그 가능성을 한번 믿어 보려구요.
함, 같이 해보실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