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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한국인 최초 LPGA 투어 상금왕 [연합뉴스] 2009년 11월 16일(월) 오전 10:09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상금왕에 올랐다. 16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천6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3위에 오른 신지애는 상금 6만5천936달러를 받았다. 시즌 상금을 177만5천104달러로 끌어올린 신지애는 2위 크리스티 커(미국)의 149만5천812달러를 28만달러 가까이 앞섰다.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커가 우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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