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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이 폴더에서는 연예인들에 관한 내용이나 스포츠 전반에 걸친 소개를 주 목적으로 합니다. 비교적 오래 간직하고 싶은 생각에서 기사를 발췌하므로, 사진 등이 보기 좋은 경우에만 선정하고 있습니다. 간혹 강조를 위해 움직이는 물체를 임의적으로 넣기도 합니다.

김명민 하지원 커플, '청룡' 남녀 주연상 수상

2009.12.03 08:44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31 주소복사


김명민 하지원, '청룡' 남녀 주연상

나도 우즈와 불륜..또다른 여성 등장

2009.12.02 10:47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28 주소복사


나도 우즈와 불륜.또다른 여성 등장




기사입력
2009-12-02 09:39 |최종수정 2009-12-02 10:09

(서울=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제이미 그럽스(24)라는 여성은 최근 미국 주간지 유에스 위클리(US Weekly)와의 인터뷰에서 "31개월간 우즈와 사귀면서 20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럽스는 칵테일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2007년 4월 우즈와 처음 만났다.

우즈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300건 이상 받았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4일에도 우즈로 추정되는 남성의 음성 메일을 받았는데, 이 음성 메일에는 "내가 바람피우는 걸 아내가 알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사진=자신이 우즈의 내연녀라고 주장하고 있는 제이미 그럽스(출처=www.huffingtonpost.com 사진 캡쳐
유에스 위클리는 인터넷 홈페이지(www.usmagazine.com)를 통해 "2일 발간되는 잡지에 모든 내용이 실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염문설의 첫 번째 주인공인 뉴욕의 클럽 호스티스 레이첼 우치텔(34)은 우즈와의 불륜설을 강력히 부인하며 필요하다면 거짓말 테스트도 받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온갖 소문이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지만 우즈는 아직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우즈는 27일 오전 2시25분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부상했으며 사고 이후 '우즈가 금요일 새벽에 차를 몰고 집을 나간 이유' 등을 둘러싸고 불륜설 등이 나돌고 있다. 우즈는 2004년 모델 출신의 엘린 노르데그린과 결혼했다.

SK 전병두 1억2천만원 재계약…167% 인상

2009.11.30 18:58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21 주소복사


SK 전병두 1억2천만원 재계약



기사입력
2009-11-30 17:20 |최종수정 2009-11-30 17:35 기사원문보기

▲ 사진=SK 와이번스
[이데일리 SPN 정철우기자] SK 투수 전병두(25)가 연봉 대박을 터트리며 첫 테이프를 끊었다.

SK는 30일 전병두와 올해 4천500만원에서 167%(7천500만원) 오른 1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67% 인상은 김광현(225%)에 이어 팀내에서 2번째로 높은 인상률.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묵묵히 제 몫을 다해낸 성실함과 책임감에 대한 보상이다.

전병두는 2009시즌 49경기에 출장해 8승 4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3.11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SK 투수 고과 1위에 오를 만큼 쏠쏠한 활약이었다.

특히 선발로 출발했지만 팀의 어려워진 불펜 사정에 따라 중간계투 -> 마무리로 보직을 바꿔가는 전천후 등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낸 바 있다.

2003년 두산에 입단한 전병두는 KIA(2005년)를 거쳐 지난해 SK 유니폼을 입었다. 만년 유망주에 그쳤지만 올해 기량이 만개하며 8년만에 억대 연봉 진입에 성공했다.

전준호의 지상에서 가장 멋진 은퇴식

2009.11.29 22:43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16 주소복사


전준호 지상에서 가장 멋진 은퇴식




기사입력
2009-11-29 20:17 |최종수정 2009-11-29 20:39

은퇴사 도중 벅찬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잠시 말문을 닫는 전준호(사진=사다드)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이런 과분한 대우를 받아도 되는지, 정말 이렇게 훌륭한 은퇴식의 주인공이 돼도 문제가 없는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11월 29일 서울 목동 KT 챔버홀에서 만난 전 히어로즈 외야수 전준호(41)의 첫마디는 그랬다. 그러나 표정은 ‘정말 고민이 많았던 이’와는 거리가 멀었다. 되레 세상의 모든 고민을 덜어낸 것처럼 밝고 들뜬 얼굴이었다.

“팬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화려하거나 튀는 선수생활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은퇴식까지 챙겨주시니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죄송하고 ‘이 자리에 서도 되나?’ 오래 고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박 기자 생각은 어떠세요?”

19년간 그라운드를 누볐던 전준호는 지난 10월 16일 히어로즈에서 방출됐다. 현역생활에 미련은 남았지만, 41살의 그를 영입하겠다는 팀은 없었다. 지도자가 되기로 마음을 바꾼 전준호는 미국 코치 연수를 계획했다. 히어로즈도 일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은퇴식에 앞서 대기실에서 전준호(사진 좌로부터 두번째부터)가 송진우와 권시형 선수협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팬들이 주최한 전준호의 은퇴식 현장. 현장에 있던 어느 야구인은 "히어로즈가 아닌 다른 팀이었다면 성대한 은퇴식으로 대선수의 마지막을 기념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히어로즈가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가난한 팀일지 몰라도 팬들의 정성과 진정성만은 리그 최고라 할 수 있다. 생각해보라. 어느 나라 , 어디에서 팬들 스스로 은퇴식을 주최한단 말인가. 우리가 히어로즈의 미래를 어둡게만 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의 뒤에서는 수천, 수만의 영웅들이 그라운드 밖에 있기 때문이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그러나 평소 전준호의 주루를 높이 평가했던 김성근 SK 감독이 그를 1군 주루코치로 영입하며 미국행은 백지화됐다. 11월 10일 전준호는 직접 작성한 은퇴사를 언론에 배포하며 스스로 현역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시즌 중 은퇴결심을 했으면 당연히 구단에서 은퇴식을 준비했을 거다. 하지만, 시즌이 모두 끝나고 은퇴가 결정된 데다, 갑작스럽게 다른 팀 코치로 가는 바람에 은퇴식을 준비하지 못했다.” 히어로즈 관계자의 말이다.

1991년 롯데에 입단해 현대, 히어로즈를 거친 19년 동안 통산 2,091경기에 출전, 타율 2할9푼1리, 2,018안타, 550도루 577타점, 1,171득점을 기록한 역대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1번 타자는 그렇듯 조용히 사라지는가 했다. 아니었다. 그의 뒤엔 진정한 히어로(영웅)인 팬들이 있었다.

히어로즈 인터넷 팬카페인 ‘영웅신화’와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는 대선수 전준호가 초라하게 사라지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히어로즈의 전신인 현대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4번이나 이끈 레전드와의 이별이 이리 쉽게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들은 구단이 못한 일을 스스로 하기로 한다. 바로 자신들의 손으로 전준호의 은퇴식을 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영웅신화’와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회원들끼리 십시일반 돈을 모았어요.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우리 손으로 전준호 선수의 은퇴식을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영웅신화’의 회장 김태환 씨의 말대로 팬들은 어디에도 손을 벌리지 않았다.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160여만 원을 모았다. 그 돈으로 은퇴식 장소를 섭외하고, 기념패와 꽃다발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그들은 또다시 자신들의 손으로 은퇴 동영상을 준비했고, 모 인터넷방송을 설득해 은퇴식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도록 했다.



팬들이 자체 제작한 전준호 은퇴기념 동영상(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전준호의 은퇴식은 모 인터넷방송에서 현장중계했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선수협)의 권시형 사무총장과 ‘2,000안타 또는 200승, 300세이브 이상 올린 선수들의 모임’인 성구회의 송진우, 양준혁(삼성)이 은퇴식에 동참한 것도 팬들의 정성과 진정에 감동한 까닭이었다.

히어로즈 선수들 역시 다르지 않았다. 자신들 혹은 구단에서 챙기지 못한 대선참의 은퇴를 팬들이 챙겼다는 미안함 때문인지 그들은 정장을 입고 나타나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은퇴식장을 지켰다.

2001년부터 전준호와 함께했던 황두성은 “송진우 선배처럼 멋진 은퇴식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선수들끼리 ‘바쁜 일이 있어도 오늘만큼은 꼭 전 선배의 은퇴식에 모이자’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대선참의 마지막 길에 함께 선 히어로즈 선수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성구회 회원인 송진우(사진 가운데)와 양준혁(오른쪽)이 전준호(왼쪽)의 은퇴식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1시간 가까이 진행된 은퇴식은 전준호의 마지막 인사로 끝을 맺었다. 만감이 교차한 표정으로 어렵게 말문을 연 전준호는 “2,000안타와 500도루를 넘기기까지 숱한 좌절과 고난이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20년 가까이 현역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순전히 팬들의 사랑 때문이었다”며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팬들의 기립박수와 응원에 다시 마이크를 잡은 전준호는 “은퇴를 야구의 끝이 아닌 새 야구인생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역 때보다 더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에게 큰절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은퇴식장 한쪽에 놓여진 전준호의  유니폼. 이제 등번호 1번을 단 전준호의 폭풍같은 도루는 다시 볼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머지 않아 그의 지도로 탄생한 수많은 '제2의 전준호'를 보게 될 것이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팬들이 주최한 은퇴식으로 현역생활을 마감한 '행운아' 전준호는 30일 일본 고지 SK 마무리 캠프로 떠난다. 현역시절 ‘1월 1일 훈련에 착수해 12월 31일에는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던 그였기에 지도자로서도 틀림없이 성공하리라 믿는다.

여기서 전준호가 물었던 말을 다시 떠올려보자.

“화려한 선수생활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은퇴식까지 챙겨주니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죄송하고 ‘이 자리에 서도 되나?’ 오래 고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박 기자 생각은 어떠세요?”

증언대에 섰을 때처럼 간명하게 말하자.

“앞으로 수십 년간 당신은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실에 걸려 있는 작품처럼 야구계에서 끊임없이 분석되고 추앙받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2,000안타 550도루 이상은 당신이 아니면 기록할 수 없는 대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서도 되느냐고?’요. 세상에! 당신이 아니면 누가 팬들이 주최하는 은퇴식에 설 수 있단 말입니까. 지금 같은 지상 최고의 은퇴식의 주인공이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여야 한단 말입니까. 당신이 누군지 아세요? 레전드입니다. 히어로즈의 레전드, 아니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




미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도루왕이 리키 핸더슨이라면 일본프로야구는 후쿠모토 유타카다. 그렇다면 한국프로야구는 누구일까. 아마도 우리 후대는 '전준호'란 이름을 그들의 이름 옆에 둘 것이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세계역도 안용권, 최중량급 깜짝 우승

2009.11.29 20:43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15 주소복사


세계역도 안용권, 최중량 깜짝 우승




기사입력
2009-11-29 17:47 |최종수정 2009-11-29 18:39

안용권 깜짝 우승 (고양=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안용권이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9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부 +105kg급 경기에서 용상 3차 시기에 247kg을 들어올리고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용권은 인상 198kg, 용상 247kg을 들어 올려 합계 445kg으로 우크라이나 아르템 우다친(29)을 몸무게 차로 따돌리고 용상과 합계 2관왕을 차지했다. 2009.11.29

(고양=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안용권(27.상무)이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안용권은 29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최중량급(+105kg) 경기에서 인상 198kg, 용상 247kg을 들어 올려 합계 445kg으로 우크라이나 아르템 우다친(29)과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덜 나가 합계 우승을 차지했다. 안용권은 몸무게가 142.23kg, 우다친은 158.90kg이다.

안용권은 또 용상에서도 245kg을 기록한 우다친을 2kg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안용권은 한국 역도 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최중량급에서 처음으로 합계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이 됐다.

세계대회에서 나온 한국의 최중량급 최고 성적은 1999년 아테네 대회 때 김태현(39)이 획득한 용상 은메달이다.

한국은 또 안용권의 우승으로 장미란(26.고양시청)과 함께 남녀 최중량급으로 동시에 석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세계 역도 사상 한 국가가 '역도의 상징'인 남녀 최중량급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한국의 합계 우승은 장미란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를 들어올린 안용권 (고양=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안용권이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9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부 +105kg급 경기에서 용상 2차시기에 240kg을 들어올리고 있다. 안용권은 인상 198kg, 용상 247kg을 들어 올려 합계 445kg으로 우크라이나 아르템 우다친(29)을 몸무게 차로 따돌리고 용상과 합계 2관왕을 차지했다. 2009.11.29

한국 역도의 '히든카드'로 꼽힌 안용권의 합계 우승은 그야말로 극적이었다.

안용권은 인상부터 입상권에 들며 일찌감치 활약을 예고했다.

안용권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98kg을 들지 못했지만 2차 시기에서 재도전해 어렵지 않게 성공했다. 안용권은 3차 시기에서 자신의 한국신기록인 206kg을 끝내 들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쉬웠다.

인상 198kg을 들어올린 안용권은 3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최중량급 인상에서 메달을 따는데 만족했다.

안용권은 용상에서 괴력을 뽐냈다.

안용권은 용상 1차 시기에서 233kg을 가볍게 들어 올린 뒤 2차 시기에서도 240kg을 들어 일찌감치 용상 2위를 확보했다.

하지만 우다친도 만만치 않았다.

인상에서 2위를 차지한 우다친은 용상 3차 시기에서 245kg을 번쩍 들며 안용권을 다시 따돌리고 잠시 1위를 차지했다.


안용권 깜짝 우승 (고양=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안용권이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9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부 +105kg급 경기에서 인상 198kg, 용상 247kg을 들어 올려 합계 445kg로 우승을 차지하고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펼쳐들고 있다. 2009.11.29

그러나 안용권은 용상 마지막 시기에서 우다친보다 2kg이 무거운 247kg을 신청했고 결국 어깨까지 들어 올리는 클린 동작에 이어 바벨을 머리 위로 드는 저크 동작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 '굿 리프트' 사인을 받아냈다.

안용권은 합계에서 우다친과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덜 나가는 선수에게 승리가 돌아가는 규정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우다친은 인상 200kg, 용상 245kg, 합계 445kg으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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