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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공부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10년 이상 영어를 배운다고 하여도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실력을 쌓는 일은 더더욱 여러운 실정입니다. 이곳에서는 갖가지 실예를 들어서 어떻게 하면 원어민처럼 말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 것입니다. 인터넷만 원활히 된다면 전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James(011-9885-8801)에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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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상금으로 영어공부 할 것"
기사입력 2009-07-20 11:24 |최종수정 2009-07-20 12:36 지난 12일(한국시각) 열렸던 'UFC 100' 대회에서 앨런 벨처(25, 미국)를 상대로 UFC 첫 승을 거둔 추성훈(33,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영어회화의 필요성에 대해 뼈저리게 깨달은 모양이다.
지난 17일 일본으로 귀국한 추성훈은 스포츠 일간지 '스포츠호치'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의 상금 일부를 영어공부를 하는데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당시 경기에서 1라운드 1분 15초경 벨처의 왼발 로킥에 급소를 맞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벨처의 로블로 반칙을 인정한 주심은 벨처를 코너로 보낸 후 추성훈에게 다가와 "You got 5minutes"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주심은 '5minutes'라고 연이어 말하며 휴식을 강조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충분한 휴식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경기를 시작해도 좋다는 사인을 보냈다. 결국 추성훈은 그 반칙으로 인해 체력이 빨리 저하되는 등 경기력에 큰 영향을 받았다.
추성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주심이 '5분간 휴식'이라고 말하는 것을 '5초간 휴식'으로 잘못 알아듣고 급하게 경기를 시작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UFC에서 기본적인 영어회화는 파이터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브라질 출신인 반더레이 실바 역시 영어회화에 익숙하지 못했지만, UFC 진출 이후 향상된 영어구사 능력을 선보였다. 외국인 선수가 경기소감을 영어로 말하면 현지에서의 호감도가 상승되기도 한다.
추성훈은 UFC에서 성공하기 위해 실력을 끌어 올려야하는 과제를 남겼지만, 영어회화라는 예상치 못한 숙제도 떠안게 됐다.
한편 안와골절 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추성훈은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일본에서 코 부위의 정밀검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은 "한두 달 후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올해 내 한 번 더 출전하고 싶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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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유학용 영어실력 하위권
기사입력 2009-06-04 06:00 |최종수정 2009-06-04 06:48
IELTS 응시 40개국 중 이민용 39위,유학용 28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영어권 국가로 이민이나 유학을 가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실력이 세계 국가 가운데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제 영어인증시험인 IELTS를 주관하는 영국문화원, 케임브리지대학, 호주 IDP에듀케이션측에 따르면 작년 응시자수 상위 40개국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이민·직업연수용 시험(GTM)에서 9점 만점에 5.33점을 얻어 39위에 머물렀다.
말하기(5.28점)와 쓰기(5.08점)는 각각 평균 순위와 같은 39위였으며, 듣기(5.43점)와 읽기(5.27점)도 각각 37위에 그쳤다.
이민·직업연수용 시험 1위는 영국(8.10점)이었으며,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7.51점), 싱가포르(7.20점), 짐바브웨(7.03점), 케냐(6.98점), 말레이시아(6.88점)가 뒤를 이었다.
최하위는 아랍에미리트(4.55점)였다.
중국(5.94점)과 일본(5.73점)은 각각 26위와 34위로 모두 우리나라에 앞섰다.
또 유학용시험(AM)에서는 우리나라가 5.74점으로 28위를 차지, GTM 순위보다는 높았다.
이 시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7.72점)가 1위를 차지했고 독일(7.16점), 말레이시아(6.71점), 폴란드(6.70점), 필리핀(6.69점)이 뒤를 이었으며, 카타르(4.81점)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일본(5.79)은 27위로 우리나라보다 한 단계 높았지만 중국(5.46점)은 35위로 7단계 낮았다.
유학용 시험도 이민·직업연수용과 마찬가지로 듣기(25위, 5.92점)와 읽기(26위, 5.89점)는 비교적 높았지만 말하기(37위, 5.60점)와 쓰기(32위, 5.29점)는 평균 순위보다 떨어졌다.
주관사측은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기본적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내용을 오해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많고 유창함이 부족하다"며 "특히 말하기 점수가 낮은 것은 읽기 중심의 영어교육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2007년에도 응시자수 상위 20개국 가운데 GTM은 19위(5.21점), AM 은 15위(5.71점)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IELTS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영어사용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응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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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플성적 '말하기' 세계 최하위권
기사입력 2009-04-01 12:26
작년 161개국중 136위..전체성적은 89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한국인의 작년 토플 성적은 전 세계 161개 국가 중 89위로 중간 수준이며, 특히 말하기 분야에서는 136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영어전문학원 이익훈어학원이 토플시험을 주관하는 미국교육평가원(ETS)의 2008년 토플성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iBT(internet-Based Toefl) 토플성적은 120점 만점에 평균 78점(전세계 평균 79점)으로 161개국 중 89위를 기록했다.
덴마크와 네덜란드가 102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오스트리아(100점), 벨기에(98점), 독일(97점)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싱가포르(100점)가 오스트리아와 공동 3위에 올랐으며, 필리핀(88점.32위)의 성적도 비교적 높았다.
반면 중국(76점.99위), 대만(73점.106위), 북한(72점.111위), 일본(66점.136위) 등은 한국보다 점수가 낮았다.
한국인의 성적을 영역별로 보면 읽기 20점, 듣기 19점, 쓰기 20점, 말하기 18점 등으로, 전 세계 응시자들의 영역별 평균점수(읽기 19.4점, 듣기 19.5점, 쓰기 20.5점, 말하기 19.3점)와 비교할 때 읽기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말하기 영역 점수는 전체 순위에서 136위로, 일본(16점), 베트남(17점) 등과 함께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훈어학원의 신승호 실장은 "토플은 영어로 긴 강의를 듣고 토론할 수 있는 능력, 긴 지문을 빨리 읽고 학생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며 "말하기와 쓰기 등 실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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