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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데뷔 첫 연타석홈런에 4안타 7타점 활약

2009.07.04 12:52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091 주소복사


추신수, 연타석홈런 4안타 7타점




기사입력
2009-07-04 11:12 |최종수정 2009-07-04 11:14 기사원문보기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연타석 홈런에 7타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1, 12호 홈런에 안타와 2루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4안타 7타점 4득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한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친 적은 한 차례 있었다. 2008년 9월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연타석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경기 7타점 역시 자신의 최다기록인 동시에 올시즌 팀 최다 타점이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도 .292에서 .301로 끌어올리며 일주일만에 3할 타율에 복귀했다. 팀의 5연패를 끊는 활약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었다.

시즌 홈런 개수를 12개로 늘린 추신수는 자신이 지난 해 기록한 홈런개수 14개에 두 개차로 따라붙은 것은 물론 최희섭이 메이저리그 시절 세운 한국 타자 시즌 최다 홈런 15개에도 더욱 가깝게 좁혔다. 아울러 무려 7타점을 추가하면서 시즌 타점을 53점으로 단숨에 늘렸다. 지금 추세라면 시즌 100타점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

4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한 추신수는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3회말에는 2사 1,2루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려 1타점을 올렸다.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의 3구째 88마일짜리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4회말에는 2사 2,3루 찬스에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바깥쪽 91마일짜리 포심패스트볼을 가볍게 밀어쳐 원바운드로 좌측 펜스를 맞혔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모두 득점.

이후에는 추신수의 대포쇼가 펼쳐졌다. 추신수는 11-3으로 크게 앞선 5회말 공격에서 1사 주자 1,2루에서 상대 투수 크레익 브레슬로우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외야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지난 달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친 이후 4일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추신수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4-3으로 앞선 7회말에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오클랜드 구원투수 마이크 우어츠의 5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홈팬들로부터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받았다. 추신수도 환한 미소를 치으며 덕아웃에서 다시 나와 헬멧을 벗고 팬들의 환호에 답례했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오클랜드를 15-3으로 크게 이겼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승리로 최근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석무 기자


北, 단거리 미사일 3발 발사



노무현 추모행사 일정 정리


번호 69615  글쓴이 독설닷컴(펌)  조회 909  누리 504 (504/0)  등록일 2009-7-3 15:58




추모 공연명: “일곱 걸음, 새 세상”

일시: 2009년 7월 7일(화) 오후 7시~9시
장소: 조계사 대웅전 앞
주관: 불교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준), 노무현의 ‘오래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민마당
 
문화제 내용
A. 청화스님 시 낭송
B. 가수: 권진원 밴드, 허클베리 핀(밴드), 노래패 우리나라, 손병휘 밴드, 대한불교어린이 합창단
C. 진혼무: 김미선
D. 추모영상: “바보 연꽃” (평범한 40대 소시민이 바라본 노 전 대통령의 서거)
E. 사회: 노정렬(방송인)
 
식전행사: 재가불자 1만 시국선언

후원계좌 : 국민은행 023501-04-084426 (사) 대한불교청년회




박재홍 역전타 SK, 7연승 '6할'…김광현 3회 교체 해프닝

2009.07.04 00:03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083 주소복사


박재홍 역전타 SK, 7연승



기사입력
2009-07-03 22:20 기사원문보기

[OSEN=부산, 강필주 기자] SK가 파죽의 7연승을 내달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성근 SK 감독의 착각 속에 김광현은 3회도 넘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SK는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강력한 불펜진과 박재홍의 역전적시타, 최정의 홈런 등 장단 10안타를 집중시켜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6월 26일 문학 LG전 이후 7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47승(26패 5무)을 거두며 6할 승률(.603)을 돌파했다. 이날 LG에 패한 두산(41승 31패 2무)과의 간격도 더 벌려 사실상 독주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반면 연패가 좌절된 롯데는 시즌 40패(37승)로 4위 자리는 지켰으나 상승세가 일단 꺾였다.

SK는 0-2로 뒤진 5회 1사 2, 3루에서 터진
나주환의 좌중간 적시타로 동점을 이뤘다. 기세를 탄 SK는 6회 2사 2루에서 박재홍의 중전적시타로 흐름을 뒤엎은 뒤 3-2로 리드한 7회 대거 4득점,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두타자 최정이 두 번째 투수 오병일로부터 좌월 솔로포(시즌 11호)를 뽑아낸 후 정근우와 김재현의 적시타 2개로 추가점을 올렸다.

롯데는 3회 무사 1, 3루에서 나온 전준우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4회 가르시아의 우전적시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마운드의 난조와 수비실책 등이 겹치며 한 번에 무너지고 말았다. 9회 SK의 실책과 적시타를 집중시켜 3점을 추가했지만 경기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다. 롯데 선발 이용훈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한편 이날 경기 3회에는 그야말로 갖가지 해프닝으로 어수선했다. 무사 1, 2루에서 댄 박기혁의 뜬 희생번트 타구를 SK 포수 정상호가 다이빙캐치를 시도, 노바운드로 잡았다고 주장하면서 사단이 벌어졌다. 김성근 SK 감독도 어필에 나섰다.

정상호가 노바운드로 잡았을 경우는 한꺼번에 3아웃이 돼 공수가 교대되는데 이를 나광남 주심을 비롯한 1루심 원현식, 2루심 강광회, 3루심 임채섭 4심이 받아들였다.

그러나 곧바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자 4심은 다시 이를 재번복, 1사 2, 3루 상황에서 경기 속개를 결정했다. 심판진은 다시 김성근 감독을 설득해야 했다.

또 김성근 감독은 '감독 또는 코치가 한 회에 동일 투수에게 두 번째 가게되면 그 투수는 자동적으로 경기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경기규칙을 깜빡하는 바람에 3회 도중 선발
김광현을 내려야 했다. 앞선 무사 1, 3루에서 가토 투수코치가 나온 것을 잊은 김 감독은 2사 1, 3루에서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할 수 없이 김광현을 예상치 않게 전병두로 교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전병두는 급하게 나와 몸을 풀어야 했고 나광남 주심은 로이스터 감독으로부터 너무 많은 연습투구를 하게 해준다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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