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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하게 강해지는 지진의 의미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도전 7편 17장)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도전 5편 414장)  <지난 100년간 6-8도의 강진의 횟수 : 21세기 강진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미국 지질 조사국(USGS)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2003년 1358건에 머물렀으나 2004년 1672건으로 껑충 뛰어오른 뒤 계속 늘어 2007년에는 무려 2190건에 달했다. 산사태가 나고 땅이 갈라지는 규모 8.0 이상의 강진도 2000년대 초반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0∼1건 일어났으나 4년 전부터 1∼2건으로 늘더니 지난해에는 4건이나 발생했다. 일본은 리히터 규모 8 가량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30년에 한번씩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9%에 달한다는 30년 주기설이 힘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 도쿄의 땅 밑에서 일어나는 수도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은 앞으로 30년 안에 초대형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할 확률이 99.7%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 직원은 130년에서 3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오는데 이미 330년이 지났다고한다. 올 때가 됐다는 뜻이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앞으로 더 강력한 대지진 ‘빅 원’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지진 시뮬레이션 http://www.youtube.com/watch?v=xioHswbahPc *캘리포티아 무너지는 영상 (영화 2012 ) http://www.youtube.com/watch?v=eZxBYItj2sM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지진 발생빈도 역시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 들어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호주 과학자 ‘토마스 첼코’ 박사는 “오늘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지진활동이 20년 전에 비해 5배 강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그는 “ 1973년부터 2007년 사이의 지진 38만 6천 건을 분석한 결과 1990년 이후 매우 빠른 속도로 지구의 지진 에너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U저널 오브 디스커버리에서 밝혔다. 첼코 박사에 따르면 지진 에너지가 해마다 증가한다는 것은 지구 과열을 시사하는 가장 강력한 증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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