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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철도파업 이틀째..물류수송 '스톱'

2009.11.27 13:27 | ♣ Hot Issues |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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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이틀째..물류수송 '스톱'

두바이 쇼크 후폭풍…제 2의 금융위기 공포

2009.11.27 13:23 | ♣ [속보] 세상 돌아가는 뉴스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03 주소복사


두바이 후폭풍, 2 금융위기 공포

잔치는 끝났다. 이제 궁금한 것은 거품으로 수놓은 화려했던 잔치의 ‘비용’이다.

두바이 정부가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을 선언한 지 하루만인 26일, 세계 금융시장은 요동쳤다.유럽 증시는 이날 3%이상 폭락했고, 채권시장은 선진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쏠렸다.

또 두바이에 최대 400억달러를 대출한 것으로 알려진 유럽은행들은 자금 회수에 비상이 걸렸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국지역 국가들은 채권발행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금융권 뿐 아니라 호주 등 두바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부 국가들의 경제적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두바이월드 산하 세계 3위 규모의 항만운영기업 DP월드는 호주 전체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올 하반기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세계 경제가 두바이발 충격으로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두바이 사태로 새로운 위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세 가지 근거를 들어 위기가 재현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우선 두바이외에 채무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가 많다는 것이다.

세계통화기금(IMF)이 아이슬랜드와 헝가리, 파키스탄 등에 긴급 자금지원을 해줬지만 두바이 사태로 인해 그리스와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등 부채가 많은 나라들이 새로운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경기 침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불안 요인이다.

지난 3/4분기 이후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경제가 살아난 것은 안정적인 소비회복이 아닌 ‘인위적인’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정책에 의한 것이어서 내년 이후에도 이같은 회복세가 지속될 지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두바이월드가 파산할 경우에는 리먼브러더스 파산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은행들은 두바이의 상품성을 믿고 그동안 수백억달러의 자금을 대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두바이월드가 실제로 파산위기로 내몰릴 지 은행들이 자금 회수를 할 수 있을 지 지금으로서는 불확실하다” 면서 “이같은 불확실성이 위기에 대한 공포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바이 정부는 국제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있다.

두바이 최고재정위원회 셰이크 아흐메드 빈 사이드 알-막툼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개입은 신중하게 준비된 것이며 두바이월드의 특수한 재정여건을 반영한 것”이라며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간 두바이의 전례없는 성장은 천연자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제의 초석을 놓는데 기여했으며 고도로 발달한 인프라와 강한 운송ㆍ통신 시설을 갖춘 금융 허브로서 두바이는 앞으로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춘병 기자


아프리카, 기후변화 피해 극심

신일고 하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선정

2009.11.26 16:39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01 주소복사


신일고 하주석, '이영민 타격상' 선정



기사입력
2009-11-26 11:21 기사원문보기

<조이뉴스24> 신일고 하주석 선수가 2009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뽑혔다.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는 26일 '2009년 야구인의 밤' 행사의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협회는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한국의 우승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대구고 박태호 감독을 '김일배지도자상' 수상자로 뽑았다.

또한 신일고등학교 하주석 선수(65타석 58타수 25안타 타율 .431)를 이영민 타격상 규정에 의거해 2009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신경수 서울시야구협회 부회장,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부회장,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임경고-전정현 대한야구협회 전 심판위원 등을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뽑았다.

'우수직원상'은 2000년도부터 프로와 아마야구에서 기록위원으로 재직하며 각종 대회의 공정한 기록을 위하여 헌신 노력한 안우준 기록위원에게 돌아갔다. 최인철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은 '우수심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내흔 아시아야구연맹 회장과 민경훈 아시아야구연맹 사무총장은 감사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야구인의 밤' 행사 때 진행된다.


문현구기자

"北, 중국의 산업쓰레기장 전락" 黨에 편지보낸 北과학자들 숙청

2009.11.26 16:25 | ♣ Hot Issues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400 주소복사


北, 중국의 산업쓰레기장 전락




기사수정 2009-11-26 13:10



새 모자 쓴 김정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초물(왕골이나 짚 등) 생산협동조합을 시찰하며 여기에서 만든 모자를 써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사진을 공개하며 정확한 시찰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북한의 외화벌이 기관들이 중국 등에서 돈을 받고 산업폐기물을 들여와 땅에 묻거나 시장에 내다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북한 과학자들이 “북한이 중국의 산업쓰레기 매립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가 숙청되는 일까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전문 인터넷매체인 데일리NK는 24일 함경남도의 소식통을 인용해 “함흥화학공대 토질조사연구소(팀)가 중국산 산업폐기물 매립에 따른 국토오염 실태조사 연구논문과 함께 그 대책을 촉구하는 편지를 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냈다가 연구소가 강제 해산되고 해당 간부들과 연구원들이 전원 숙청됐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연구논문에는 중국의 산업쓰레기가 어떻게 유입되고 버려지는지 구체적으로 서술돼 있다”며 “공장 기업소들이 ‘오수정화장’을 설치하지 않고 오염 물질을 마구 강물에 버리는 현상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경고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사실상 우리나라(북한)가 중국의 산업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평양시 수돗물조차도 먹는 물로는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연구논문과 건의서를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당 중앙위는 과학자들이 규정된 보고절차를 거치지 않고 당 비서에게 직접 보고한 것이 ‘종파 행위’라며 연구소 폐쇄와 간부 숙청을 단행했다는 것이다.

북한의 외국 산업폐기물 반입은 북-중 접경무역의 형태로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안보팀장은 “정확한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는 없지만 중국 업체들이 자국의 환경 기준대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보다 북한에 돈을 주고 매립하는 게 더 싸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폐기물을 들여오는 나라도 중국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인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일부 외화벌이 회사는 2000년대 초반 독일과 프랑스에서 폐비닐을 t당 300달러씩 받고 들여와 땅에 묻었다”고 증언했다.

일부 외화벌이 기관은 중국 등이 돈을 주고 버린 물건을 들여와 폐기하지 않고 시장에 내다팔아 두 배의 이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인 장철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원은 “외화벌이 기관들이 중국 등에서 폐플라스틱 용기나 폐타이어, 폐식용유 등을 돈을 받고 들여와 시장에 내다파는 사례가 흔하다”고 말했다.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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