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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달러 빌려 한국 채권·주식 싹쓸이

'30초간 눈알 운동' 창의력 높인다

2009.11.20 11:25 | ♣ Hot Issues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379 주소복사


'30초간 눈알 운동' 창의력 높인다

동방신기 3인 중국에서 사기혐의 피소!

2009.11.20 06:18 | ♣ 연예 & 스포츠 | 살리자

http://kr.blog.yahoo.com/xodmfwn9/45378 주소복사


동방신기 3인 중국에서 사기혐의 피소!


빈번하게 강해지는 지진의 의미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도전 7편 17장)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도전 5편 414장)

 

 

<지난 100년간 6-8도의 강진의 횟수 : 21세기 강진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미국 지질 조사국(USGS)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2003년 1358건에 머물렀으나 2004년 1672건으로 껑충 뛰어오른 뒤 계속 늘어 2007년에는 무려 2190건에 달했다. 산사태가 나고 땅이 갈라지는 규모 8.0 이상의 강진도 2000년대 초반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0∼1건 일어났으나 4년 전부터 1∼2건으로 늘더니 지난해에는 4건이나 발생했다.
 

일본은 리히터 규모 8 가량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30년에 한번씩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9%에 달한다는 30년 주기설이 힘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 도쿄의 땅 밑에서 일어나는 수도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은 앞으로 30년 안에 초대형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할 확률이 99.7%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 직원은 130년에서 3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오는데 이미 330년이 지났다고한다.
올 때가 됐다는 뜻이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앞으로 더 강력한 대지진 ‘빅 원’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지진 시뮬레이션
http://www.youtube.com/watch?v=xioHswbahPc
*캘리포티아 무너지는 영상 (영화 2012 )
http://www.youtube.com/watch?v=eZxBYItj2sM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지진 발생빈도 역시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 들어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호주 과학자 ‘토마스 첼코’ 박사는 “오늘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지진활동이 20년 전에 비해 5배 강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그는 “ 1973년부터 2007년 사이의 지진 38만 6천 건을 분석한 결과 1990년 이후 매우 빠른 속도로 지구의 지진 에너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U저널 오브 디스커버리에서 밝혔다. 첼코 박사에 따르면 지진 에너지가 해마다 증가한다는 것은 지구 과열을 시사하는 가장 강력한 증상이라는 것이다.


메릴린치, 팔고 사자..?

 

머니투데이 | 정영화|김태은 기자 | 입력 2009.11.19 16:21

[머니투데이 정영화기자] 19일 주식시장에서는 메릴린치 창구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싹쓸이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외국인의 대량 매수 덕분에 주식시장이 1620선을 돌파하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은 이날 현물시장에 651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대량 매수가 나온 것은 증시활황이었던 9월18일 이후 처음이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1%오른 1620.54를 기록, 전날 20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이어 60일선(1627)에 바짝 다가섰다. 선물시장은 60일선까지 돌파해 기술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기기에 충분했다.

글로벌 '약골'로 불렸던 한국 증시가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라진 모습이었다. 특히 메릴린치 창구로 대량 순매수물량이 유입되면서 증시 분위기가 호전됐다.

외국인의 물량은 대부분 비차익거래로 들어온 것으로 분석됐다. 비차익거래란 주로 15개 종목 이상으로 포트폴리오(바스켓)을 구성해서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프로그� 비차익거래는 577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블루칩들의 매수상위 창구가 대부분 메릴린치로 나오면서 이목이 쏠렸다.

이와 관련 한국과 일본 간 스위치트레이딩 물량이 메릴린치증권 창구로 대규모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는 "한 외국계 운용사가 일본 주식을 팔고 대신 한국 주식을 매수하는 스위치트레이딩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 규모는 총 5억달러 정도이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일본 증시가 상승 모멘텀이 굉장히 약화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양호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FTSE선진국지수에 편입함으로써 한국 증시를 일본 증시와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이런 스위치트레이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내 증시 강세와 반대로 일본 증시는 1.3% 하락해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어줬다. 흔히 한국의 삼성전자, 현대차 등과 경쟁상대로 지목되는 일본의 블루칩 토요타자동차가 -1.7%, 소니가 -2.2% 하락해 묘한 대조를 보였다.

메릴린치 창구 대량 매수, 얼마나?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군 전반에 걸쳐 메릴린치에서 집중 매수가 쏟아졌다. 메릴린치로 대량 매수가 들어온 종목들은 일제히 1~2% 이상, 많게는 4% 올랐다. 외국인은 수출주, 내수주 가리지 않고 블루칩을 모두 싹쓸이하는 모습이었다.

메릴린치 창구로 대량 매수가 들어온 종목은 삼성전자(13만주), KB 금융 (46만주)
신한지주(28만주) LG전자(16만주) 현대모비스(25만주) 등으로 모두 매수상위 창구 1위를 차지했다. 2위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매수 물량을 기록했다.

하이닉스(76만주)와 LG(7만주)도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2위를 차지했고, LG화학(6만주)도 3위였다.

외국인 왜 한국 대량 매수할까?

이날 메릴린치 창구로 외인 매수물량이 집중 유입된 것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한국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꼽고 있다. 특히 최근 증시 조정으로 PER(주가수익배율)이 10배 이하로 내려갔고, 내년 수익전망도 좋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김주형 동양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경험적으로 한 창구에서 비차익거래 매수 대량 주문이 들어오는 것은 특정 고객이나 기관이 집중적으로 편입비중을 높인 것이고, 자금을 집행했거나 비중 확대를 결정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이어 "한국 주식 가격이 최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아졌는데 특히 PER(주가수익배율)이 10배 이하로 떨어졌고 내년 실적 전망도 좋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통상적으로 PER가 10배 이하로 떨어지고 다음해 주식시장 전망이 좋을 경우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해서 사 모으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이 글로벌 국가들 중에서 내년도 이익증가율이 일본, 대만 다음으로 높다는 것도 그 근거로 들었다. 일본, 대만은 실질적으로 좋았다기보다 그동안 워낙 안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인 반면, 한국의 실적 전망치는 실질적으로 좋은 편이라는 것이다. 연말에 한 번 더 랠리가 있을 것으로 김 팀장은 기대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도 한국 상장기업의 이익성장률(영업이익증가율)은 37.63%(전년대비)로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승우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지난주 기준 한국시장의 PER(주가수익배율)이 9.8배로 선진국 시장에 비해 30%가량 쌌고, 이머징마켓 대비 23%로 할인됐던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이것은 이미 알려진 호재로 새로울 것은 없고 연말 이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인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시장 반응이 다소 의외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이 대량 들어온 것은 긍정적이나,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을 보였다.

정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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