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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James 라는 이름에 대하여,

앞으로 글을 읽으면서 왜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먼저 이름에 대한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그것이 약간의 거부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987년에 호주로 기술이민을 떠났지요. 약 10년간의 컴퓨터 기술이 있었기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으며, 1990년에 시민권을 받고는 호주인들이 부르기에 힘들어하는 한국이름 대신에 영어이름을 새롭게 만들어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어른이나 아이들 할 것 없이 마구 이름을 부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이름을 부를 때는 한국이름을 이상하게 발음하는 것이 거부감이 없었는데, 꼬마 아이들까지 한국이름을 이상하게 부르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하지만, 영어이름을 가진 이후로는 거부감이 없더군요.

당시에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이름을 찾다가 야곱이라는 이름에 매력을 느끼고 James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호주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니, 저로서는 영어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James가 본명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께서도 그렇게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기회에 여러분들도 영어이름 하나쯤 가지고 계시면 어떨까요?

James 드림

강쥐맘 2006.03.30  21:06

안녕하세요.
이국에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세레명는 있네요.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따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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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4.03  20:57

강쥐맘님, 덕담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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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희메 2006.04.14  20:35

궁금했었는데..
내딸 Sunny에게 보내는 편지가 전부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
그럼 지금도 호주에서 살고 계시는 건가요?
큰딸이 중2때 호주에가서 2주동안 여행을 하다가 왔는데 참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구.....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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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06.05.04  10:04

호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도시에요
제임스님이라고요. 웬지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인데요
자꾸 부르면 가까워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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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5.04  10:11

그럼요~ 수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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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_seo 2006.05.15  05:41

허휴~ 그럼 인제 제 차례입니까 ^^
이름 내력의 소게를 꼭 해야 한다면...
ㅎㅎㅎ .... 뭐 다음으로 미루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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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5.15  13:16

서모세님, 다녀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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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2006.05.19  00:09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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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dzgurl 2006.06.05  11:36

아~~ 그랬군요.. 호주에 사시는구나~~
맞아요.. 여기 미국도 모두들 이름을 부르니까..
그래도 전 아직도 작은 한국 아이들이 이름을 부르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더군요...ㅎㅎ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하는건가요?? ^__^*
고마워요....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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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6.05  21:50

마야님도 미국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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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락 2006.09.05  22:05

james .....제임스.......어색하지만..그래도 부르기 좋은데요...듣기도 좋겠죠.
좀은 많이 불러진...이름아닌가 싶네요...tv에서요..그래서 더 친밀감이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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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9.06  04:56

라이락님, ㅎㅎㅎ 어색하시죠?
그래도 여러번 불러보면 괜챦을 수도... ㅎㅎㅎ
라이락님은 뭐라 불러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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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락 2006.09.06  07:41

이쁜걸로다....해주셔요.
기대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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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9.06  13:30

예쁜것으로... ㅋㅋㅋ
라이락님이 예뻐하실 것을 어찌 아나~??
일단 이름하고 비슷한 것은? JOAN (죠앤 킴)
우아한 느낌의 이름은? Grace (그레이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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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2006.09.26  00:26

james님~ㅎㅎㅎ갑자기 이리부르려니 이상하네요^^
제가이글을 늦게본탓이네요~좀더빨리 알았어야하는데..ㅎㅎㅎㅎ
저는영어이름은없지만일본이름은있습니다,ㅋㅋㅋ,희메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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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9.26  00:27

사이님, 공주님이시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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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l06 2006.09.26  05:56

그러셨군요,어쩐지,왜 ?새벽에 글을쓰실까 ? 했더니 ~
Hey James! What are you doing right now? "Oh, sorry." I think your writing right now, right? 히,히,히~그냥한번 해봣음다,어떤사람이 나보고
마이크 타이슨 이래나요~~님,오늘도 멋진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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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l06 2006.09.26  14:16

호주는 3년만에 시민권 시험 자격을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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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9.27  00:34

헉~? 마이크 타이슨~?
그럼 귀를 조심해야 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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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l06 2006.09.27  10:59

안녕하세요 살리자님 웃자고 한말인데..참고로 저는 절대 귀는 안뭄니다
다른데물지요 ~~어디냐구요? 귀하고 얼굴을 뭄니다~타이슨이란말은
언젠가 외국회사 일을 갔엇는데 black america 님이 저한테 한말입니다,
헤이,,미스터리,유룩스라잌 마이크타이슨, 해서 한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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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9.28  00:53

타이슨이 많이 약해졌더라는
다른 표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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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2006.09.28  23:15

ㅋㅋ공주라시네,,잘아시네요^^이곳에서 姬라는한문을 희메라고불리우네요~
창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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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09.29  03:31

사이님, 공주가 왜 창피해요~??
잘 생기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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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예 2006.12.06  16:30

저는 영어를 잘 몰라서 긴 말을 못하겠습니다....ㅎ
네~살리자님은 지금 50대 넘엇어요?....넘무 인생의
곡절이 많으신분이라.....오늘 이 글을 읽고서 저의 느낌은
대단한 분이라는 말 하고 싶어요...존경하십니다! 살리자님!!~
오늘도 건강과 행운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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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12.06  16:32

현예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나이는 많이 먹었지요.
아직도 주변 사람들을 살리고는 싶은데...
대부분 우주의 진리에 대해서는 무지하니...
6자회담의 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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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락 2006.12.06  16:35

너무 늦게 좋은이름을 주심을 알았네요...
그레이스와 죠엔킴.....어느것이 어울릴까요...누가 말좀해주어요....~~
님께서 주시면..아무것이나..어울리겠죠..ㅎㅎ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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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6.12.06  16:38

라이락님, Grace가 좋겠는걸요~!!
제가 어머님에게 붙여드리고 싶었던 이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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