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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며...
지금 아무 것도 이루어 놓지 못한 상황에서 나에 대한 것을 기록하려는 의도는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보다는 이러한 글을 통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일들을 직시하고, 구원을 받도록 하겠다는 의도임을 밝혀둡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단편적인 사실들을 통하여, 내가 왜 지금의 길을 선택하였는지, 그 길이 모든 사람들에게도 공감이 가는 사항인지 검증을 받는 계기도 될 것이며, 왜 우리들이 개벽이라는 시기를 당하여 절규하는지 아시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 항목을 새롭게 개설하고 앞으로 이곳에 한 개인의 일들을 통하여 바라보는 세상을 엮어낼 생각입니다. 비록 글을 쓰는 재주는 없지만, 성심을 다하여 사실에 입각한 내용만을 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든 것이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혹시 의구심을 가지는 내용일지라도 그러한 세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글을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부분에서 독자들이 알고 있는 사항과는 많이 다른 사실들이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때론 전혀 터무니없는 내용이라고 반박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심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인사말에 대신합니다.
James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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