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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마우신 구독자님들께~
안녕하세요. [살리자] 블러그를 운영하는 박기련이라고 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작년 9월경에 이미 하트 5개를 보유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던 지인과 채팅을 하다가 그분의 블러그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부럽더군요. 그래서 지나가는 말로 나도 블러그를 가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 지인이 만들어준 블러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몰라서 그냥 방치해 두었었지요. 대형컴퓨터를 31년째 해오고 있는 데도 PC는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사용법이 완전히 생소해서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지난 3월 23일에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도무지 글을 올리면 앞뒤가 잘려 나가고, 모양도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무척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스크랩]을 해오면 글을 쉽게 올린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림과 음악을 올리는 법을 배웠고, 도움을 받기를 수십차례~. 이제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꼭 50일째가 되는군요. 그런데 벌써 하트가 4개반입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많이들 찾아와 주셨기에 달성된 일이지요. 여러분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누구라도 저보다 더 잘 하실 능력들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본래 제가 계획했던 일들을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것을 쓸 목적이었는데, 그 동안은 블러그를 운영하느라 쫓아 다니는데에도 시간이 없었으니, 시작만 해놓고 아직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급하게는 하지 않겠으나, 정작 여러분들과 의논하고픈 대목은 앞으로 올릴 글에 관해서 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구독자가 필요했던 것이고요. 때로는 억지를 부리기도 하였고, 또한 흔쾌히 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복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자주 여러분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를 메일로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만약 관심이 없으시면 그냥 지우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신다면, 저나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모쪼록 모자라는 부분은 질책을 주시고, 개선이 가능한 것은 건의를 주신다면 기꺼이 개선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메일을 주셔도 좋고, 아니면 쪽지나 혹은 [사랑방]에 건의를 주셔도 좋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 모두에게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날로 더해지는 희망찬 앞날을 맞이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살리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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