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일부 폴더를 구독자로 제한합니다. 혹시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글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11471)
기본폴더
♣ 원어민처럼 영어를
♣ [속보] 세상 돌아가는 뉴스 새 글이 있습니다.
♣ 연예 & 스포츠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 Hot Issues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 지축정립 등 예언 새 글이 있습니다.
♣ 우리역사 바로보기
♣ 내가 선택한 길
♣ 제안합니다
♣ 유~머 모음
♧방문객 블로그 소개방
♣ 사랑방
♧ JJang-a님의 방
♧ 셀 리 님의 방
♧ 나드리님의 방
♧ 수선화 님의 방
♧ 통통이 님의 방
♧ 계룡산도사님 방
♧ 박약사님의 방
♧ 순 철 님의 방
♧ 산너머남촌님 방
♣ 차 한잔과 음악
♣ 차 한잔과 시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강호순 '연기' 속은 경찰 방화 수사



기사입력
2009-02-22 17:19 |최종수정2009-02-22 17:28

'강호순 방화' 증거사진 (안산=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2일 오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제시된 강호순 방화사건의 증거사진인 방범창 사진. 강호순은 화재 직후 작은방의 방범창을 발로 차 탈출했다고 경찰진술했지만 사진에는 방범창과 나사에 어떤 힘도 가해진 흔적이 없다. 검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2005년 10월30일 발생한 장모집 화재도 강호순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방화 처벌했다면 연쇄살인 막았을텐데" 안타까움도

(안산=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이 지난 2005년 10월 저지른 방화 혐의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나 초동수사 미진에 따른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경찰 수사에서 강호순의 방화살인 혐의가 밝혀져 처벌받았다면 이어진 연쇄살인의 범행도 없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방화 수사 미흡은 더욱 안타깝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2일 경찰이 지난 2005년 10월 안산시 본오동 강호순 장모집 화재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방화로 추정될만한 여러가지 정황이 있었는데도 수사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호순 장모 집 화재 당시 방화 혐의를 수사한 경찰은 화재 원인을 모기향에서 발화됐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검찰은 유류를 이용한 방화사건으로 결론지었다.

거실바닥에 넓게 퍼진 화재 흔적과 바닥에서 천장으로 불길이 옮아붙은 현장 사진, 불탄 냉장고에 나타난 불길 흔적 등을 종합할 때 휘발성 물질에 의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검찰은 이 대목에서 당시 날씨가 쌀쌀해 모기향을 피울 이유가 없었는데도 강이 거실에 피워둔 모기향에서 화재가 난 것처럼 진술했으나 이를 추궁했더라면 방화를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간과했다고 했다.

검찰은 또 강호순이 화재 다음날 경찰이 현장보존 조치를 한 장모 집을 방범창을 통해 거실까지 들어갔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검찰은 또 화재 당일 사진에서 발견됐던 플라스틱 용기가 3일후 국과수 감식사진에서는 없어진 사실도 밝혀냈다.

강이 범행 뒤 현장에 몰래 들어가 증거를 없애는 등 화재 현장을 훼손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특히 방범창을 발로 차고 나왔다는 강호순의 탈출 경위 진술이 번복되고 있고 현장 상황과도 맞지 않아 범죄 의심을 더하게 한다고 보고 있다.

강호순은 경찰 조사에서 연기를 마셔 5-10분 가량 기절했다 방범창을 발로 차고 나왔다고 진술했었다.

검찰은 이에 대해서도 피의자의 계획된 연출에 속아 경찰이 현장보존 등 초동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방범창에 있는 나사못은 발로 차서 부러질 정도로 약하지 않고 수사 당시 유족들이 이 부분에 대해 조사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이를 간과했다"고도 밝혔다.

법의학자들은 통상 연기를 마시고 5-10분 정도 기절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은 "경찰조사 과정이나 국과수 감식에서 이같은 증거가 나오지 않은 것은 최초 발화지점으로 진술한 모기향과 방범창 등을 충분히 조사하고 대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살리자 (xodmfwn9)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마리짱
- 전제훈
- hjags
- 작은샴이
- outline94
오늘 전체
방문자 851 1650952
구독자 0 828
댓글 5 19458
참조글 48 16207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글
철도파업 이틀째..물류..
두바이 쇼크 후폭풍…제..
아프리카, 기후변화 피..
신일고 하주석, ..
"北, 중국의..
최근 댓글 전체보기
대통령님아 제발 죽지마..
ㅋㅋㅋㅋㅋ 잘쓰시네..
여러분 야구를 젛아하기..
야구 할수있게 여름이 ..
저 19살인데 이건 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태양 폭발 !! 희귀 ..
미디어법 통과... 국..
노무현 타살 일리있는 ..
황사철에는 따뜻한 차를..
야노 시호 추성훈의 여..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