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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달 백선영 소쿠리에 담아 놓은 주홍빛 가을 짜르르 윤기 흐르는 단감, 햇 대추 터질 듯 탱탱한 밤 한가위 가슴을 물들인다 홍동백서(紅東白西) 어동육서(魚東肉西) 동두서미(東頭西尾) 상 차려 놓고 국화주 한잔에 꽃 한 송이 올린다 어느새 찾아오신 아버지 국화 향이 좋다 시며 권 커니 들 커니 고개 돌려 그리움 삼킨 술잔에 가득 담기는 한가위 달
제임스님, 많이 바쁘시지요 . 가족이 기쁨 함께 나누는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살리자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함께 맞는 팔월 보름 둥근 달을 맞이 합시다... 초록섬님 고운 시에 차례상 차려놓고 술잔에 서린 아버님의 모습이 피는 고운 시를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눈님, ^^* 제임스님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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