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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이고 싶어라
백선영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촉촉히 번지는 속삭임
바위틈에서도 황량한 들판에서도 하얀 눈밭 위에서도
머물었던 시간이 지난 후에도 머물었던 흔적 없어져도 한 방울 한 점의 향기이고 싶어라
어둡고 무거움에서 가벼워지려고요 ^^*
상큼한 향내가 산내들에 풍기는듯 고운 시가 맘 자락 잡습니다
살리자님.....너무 오랜만이지요. 무고하시지요... 많이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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